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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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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환경에 관한 책입니다.토리라는  주인공은 자신을 토닥이며 비행연습을 했습니다.밤은 깊어지고 토리랑 아기 새 들은 잠에 들었지요.서녘하늘에 노을이 깊게 내려앉은 어느날,휘파람새 무리는일제히 날아올랐지요. 사방에 어둠이 짙어지고 새의 무리는달빛을 받아 강물 건넜지요.그리고 며칠이 지났지요.그러다 수많은 불빛이 반짝였지요.그리고 마지막으로 토리가 엄마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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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환경에 관한 책입니다.
토리라는  주인공은 자신을 토닥이며 비행연습을 했습니다.
밤은 깊어지고 토리랑 아기 새 들은 잠에 들었지요.
서녘하늘에 노을이 깊게 내려앉은 어느날,휘파람새 무리는
일제히 날아올랐지요. 사방에 어둠이 짙어지고 새의 무리는
달빛을 받아 강물 건넜지요.
그리고 며칠이 지났지요.
그러다 수많은 불빛이 반짝였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리가 엄마를 찾는 책이지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빛 공해으로 부터 우리,생태계,건강 그리고
밤하늘과 환경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작은 실천부터 큰 실천까지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1시간 전등끄기 부터 플로킹 챌린지까지
빛 공해에서 환경 보호까지 ,우리가 환경 보호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죠.
우리 함께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 보호에 힘써요!!

a******o 2024.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쌍둥이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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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별을 찾아서>한정영 글/국지승 그림미래아이 | 2020년 08월 20일 출간265*228 mm / 32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첫번째 그림에는 건물에 불이 환하게 켜 있어요~두번째 그림에는 건물에 불이 켜있지않고 깜깜합니다.하지만 밤하늘에 별이 보여요.두 그림 모두 앞,뒤 면지 그림입니다.면지에 그려진 그림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걸까요?<세쌍둥이별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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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별을 찾아서>

한정영 글/국지승 그림

미래아이 | 2020년 08월 20일 출간

265*228 mm / 32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번째 그림에는 건물에 불이 환하게 켜 있어요~
두번째 그림에는 건물에 불이 켜있지않고 깜깜합니다.하지만 밤하늘에 별이 보여요.
두 그림 모두 앞,뒤 면지 그림입니다.
면지에 그려진 그림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걸까요?
<세쌍둥이별을 찾아서> 를 통해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요.

이 그림책은 빛공해에 관한 미래환경그림책이에요.

환경그림책하면 떠 오르는 생각은 바다, 재활용 쓰레기, 미세먼지, 폐수 등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종류의 주제였어요. <세쌍둥이별을 찾아서>는 새들이 밤에 이동해야하는데 밤중 빛이 너무 강해서 별을 못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또 충격적인 건 인간이 보기에는 예쁜 불꽃놀이가 새들에게는 목숨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로 바뀝니다.
인간의 기술발전으로 자연은 점점 아파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인간이 잠시 멈췄더니.. 자연이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멈춤으로 자연이 살아나고 있다고하니 좋긴한데 그렇다고 인간이 계속 멈춰있을 수는 없고...... 자연과 함께 살아갈 방법은 없을까?
이런 어려움속에서도 세쌍둥이별을 찾는 주인공 새 토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합니다. 그래서 이 그림책에서는 희망이라는 단어도 떠오릅니다.

밤늦게까지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마운 빛,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누군가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는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주아주~ 쉬운 것부터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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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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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에듀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쌍둥이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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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의 환경 그림책을 여러권 읽어 보았는데 이번에 읽은 책은 빛공해에 관한 내용이네요. 제목만 보고는 빛공해와 별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빛공해 때문에 우리가 별을 보기 힘든거네요. 그러고보니 20대 때 여수에서 배 타고 일본 하우스텐보스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배 위에 누워서 별을 바라봤을때는 꼭 쏟아져 내릴 것 같았는데 집에서는 그런 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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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의 환경 그림책을 여러권 읽어 보았는데 이번에 읽은 책은 빛공해에 관한 내용이네요. 제목만 보고는 빛공해와 별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빛공해 때문에 우리가 별을 보기 힘든거네요. 그러고보니 20대 때 여수에서 배 타고 일본 하우스텐보스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배 위에 누워서 별을 바라봤을때는 꼭 쏟아져 내릴 것 같았는데 집에서는 그런 별을 본 적이 없네요. 밤바다는 불빛이 없지만 도시의 밤은 휘황찬란한 불빛 때문에 별이 보이지 않나봐요.

 

표지 그림에는 한 소녀가 창문 앞에 서서 밖을 내다보고있고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네요. 새가 앉아 있는 곳이 굴뚝 모양인데 요즘도 굴뚝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하늘을 바라보는 새의 모습이 어딘가 슬퍼 보여서 하늘을 보며 우는 것 같아요. 주변 풍경도 쓸쓸해 보이고요.

 

휘파람새 토리는 따뜻한 곳으로 장시간 날아가야 하는 것을 대비해서 매일 비행 연습을 열심히 해요. 용기 있고 튼튼한 새들만이 따뜻한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어미 새의 말을 떠올리며 작은 날개를 파닥거리며 열심히 연습하네요.

밤이 깊어지면 비행 연습을 마친 아기 새들이 둥지 안에 모여 어미 새의 자장가를 들으며 잠이 드네요. 이 책의 제목에 나오는 세쌍둥이 작은 별에 관한 노래네요.

 

드디어 휘파람새 무리가 따뜻한 곳으로 이동을 하네요. 길잡이 새들이 앞서고, 어미 새들은 아기 새들 앞뒤에서 따라가지요. 새벽이 되면 풀숲에 내려앉아 쉬고, 다시 밤이 되면 나는 것을 반복하며 이동하네요.

 

몇 날 며칠을 날아 도시에 들어서 휘파람새 무리는 도시의 화려한 불빛에 대열이 흐트러지고 뒤따르던 무리도 우왕좌왕 하네요. 거기다 불꽃 놀이까지 겹치면서 토리는 깜짝 놀라 달아나다가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게 되요.

다음날 비둘기 2마리에 의해 발견된 토리는 그들의 도움으로 부상당한 한 쪽 날개를 치료하고 서서히 기운을 차리게 되요. 비둘기들에게 도시의 불빛에 대해 듣게 된 토리는 무리를 찾으려 하지만 쉽지 않네요.

 

어느 늦은 밤 높다란 건물 굴뚝 위에 앉아서 엄마가 들려주던 자장가를 그리워하던 토리는 휘파람새 무리늘 찾을 방법을 생각해내게 되요. 과연 토리는 무사히 휘파람새 무리를 찾아서 어미 새와 형제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토리의 여정을 응원하게 되네요.

도시의 불빛은 너무 화려해서 밤에도 꼭 낮 같아요. 그래서 하늘을 수놓은 예쁜 별도 보기가 힘드네요. 밤에도 불편없이 생활할 수 있는 전기를 고맙게만 생각했는데 생태계에는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었네요. 그래서 일년에 한 번 일정한 시간이 되면 소등을 하는 행사를 진행하나봐요. 사람들에게는 편리한 것이 생태계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수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아이도 토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직 잘 알지는 못하지만 밤늦게까지 불을 켜두면 안되겠다는 말을 하네요. 아이도 토리의 일이 안타까웠나봐요.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미래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j******0 202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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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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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사라진 밤하늘, 길을 잃고 헤매는 새들의 이야기인 "세쌍둥이별을 찾아서"... 빛공해라는 이야기는 가끔 흘려 듣기는 했었으나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어두워야할 밤에 환한 불빛이 밝혀져 있어 생태계가 힘들어 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으나 별자리를 보며 길을 찾는 철새들에게 어떤 영향이 미치는 지는 이 책을 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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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사라진 밤하늘, 길을 잃고 헤매는 새들의 이야기인 "세쌍둥이별을 찾아서"...

빛공해라는 이야기는 가끔 흘려 듣기는 했었으나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어두워야할 밤에 환한 불빛이 밝혀져 있어 생태계가 힘들어 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으나 별자리를 보며 길을 찾는 철새들에게 어떤 영향이 미치는 지는 이 책을 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주인공 아기 휘파람새  토리는  따듯한 곳을 찾아가려 낮엔 비행 연습에 열심히 하고 밤에는 어미 새의 자장가를 들으며 다른 형제들과 잠이 든다.

 

 

" 저 멀리 세쌍둥이 작은 별.

우리를 보고 어서 오라 반짝이네.

첫째는 샛별처럼 푸르게 빛나고

둘째는 흰 손 흔들어 우리르 반기네.

셋째는 수줍은 듯 희미한 미소만 짓고 있네.

우리는 힘찬 날갯짓으로 세쌍둥이별만 보고 날아간다네."

 

 

어미 새가 불러주는 자장가에 비밀이 있었으니... 철새인 휘파람 새들이 가야하는 길을 안내하는 별자리였던것이다.

 

 

 

드디어 토리와 휘파람새들은 남쪽 나라로 출발!!!

낮엔 쉬고 밤이 되면 길잡이 새들을 따라 비행을 하고 있었는데 도시에 불빛들과 불꽃놀이의 불빛에 놀란 토리는 어딘가에 부딪쳐 다치고 홀로 남겨진다.

 

 

 

 

날개를 다친 토리는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날개를 치료하고 사람들에 의해 파괴된 숲으로 인해 새들이 안식처를 잃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알게 된다.

또한 철새들이 별을 보고 이동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순간, 

엄마가 불러주던 자장가가의 세쌍둥이 별이 자기가 가야할 길이라는걸 알게 된다.

별을 보기 위해 도시의 불빛이 닿지 않는곳까기 높이 오르기 위해 노력하는 토리..

"조금만 더! 조금만..."

마침내 높은 빌딩위로 아주 높이 치솟았을때 보이는 세쌍둥이별!!!

과연 토리는 엄마와 형제를 찾을수 있을까?

 

 

 

인간의 편의를 위해 어두워야할 밤이 밝게 빛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사람들도 건강에 위협을 받고, 생태계는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빛 공해에 대하여  [작가의 말] "빛 공해로부터 밤하늘 지키기"에서 알아볼수 있었다.

빛 공해란 어떤것인지, 사람들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빛 공해로부터 우리를 보호 하고 생태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일상 생활하면서 당연하게 밝혀 주는 빛에 대하여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화책인것이다.

 

 

우리집 유치원 아이는 이 동화책을 읽고 나서 "토리가 엄마 잃어 버려서 어떻게 해? 토리에게 가는갈 길을 알려주어야겠어요!" 하며 토리를 위해 엄마 찾아 가는 길 안내 그림을 그려주었다.  유치원아이 눈 높이에서도 도시의 불빛들때문에 철새들이 힘들어 한다는걸 알고 도움을 주고 싶어 하였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나서 빛 공혜로부터 우리가 어떻게 생태계를 지킬수 있는지 이야기 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8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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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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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별을 찾아서>한정영 글/국지승 그림미래아이 | 2020년 08월 20일 출간265*228 mm / 32쪽  예전에 별똥별이 떨어진다던 밤에 별이 잘 보이는 곳을 찾아 인근 산에 간 적이 있다. 도시의 불빛에 보이지 않는 별들을 아쉬워하면서.. 가끔 아이와 밤길을 가다 올려다 본 하늘에서 별을 보며 함께 신기해하곤 한다. 매일 밤 하늘에 떠 있는 별이지만 늘 볼 수 없는게 아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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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별을 찾아서>
한정영 글/국지승 그림
미래아이 | 2020년 08월 20일 출간
265*228 mm / 32쪽

 

예전에 별똥별이 떨어진다던 밤에 별이 잘 보이는 곳을 찾아 인근 산에 간 적이 있다.

 

도시의 불빛에 보이지 않는 별들을 아쉬워하면서..

 

가끔 아이와 밤길을 가다 올려다 본 하늘에서 별을 보며 함께 신기해하곤 한다.

 

매일 밤 하늘에 떠 있는 별이지만 늘 볼 수 없는게 아쉽기는 해도

 

도시에 살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축제에서 가장 기다리는 건 불꽃놀이다.

 

밤하늘을 가득 수놓는 너무 예쁜 불꽃을 보며 감탄을 하고

 

끝나고 나면 항상 그 시간이 짧게만 느껴졌다.

 

언젠가 불꽃놀이가 열린 다음날 뉴스기사를 통해 불꽃놀이로 죽는 새가 있었다는 걸 보고는

 

그럴수도 있구나 하며 단순하게 넘겼었다.

 

그런데 우리의 밤을 밝히는 편리함이, 우리가 감탄하며 봤던 불꽃이

 

'빛공해'라는 단어로 정의될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빛공해'가 무엇인지 예전부터 들었었고, 그게 무엇인지도 알고 있었지만

 

밤하늘의 별을 보기 어려워졌다는 아쉬움만 생각했지

 

정작 그 빛공해로 피해를 보는 새들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해 보지 못했었다.

 

아이와 함께 '빛공해'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세쌍둥이별을 찾아서,,,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14번째 책으로 내일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용기 있고 튼튼한 새들만이 따뜻한 먼 곳까지 갈 수 있다'는 어미 새의 말을 떠올리며

 

열심히 작은 날개를 파닥거리는 휘파람새 토리.

 

서녘 하늘에 노을이 짙게 내려않은 어느 날, 휘파람새 무리는 일제히 날아올라 따뜻한 곳을 향해 길 떠나기를 시작했다.

 

오래오래 나는 여러 날이 지나고 조금씩 힘이 들었지만,

 

륭한 길잡이 새가 되고 싶은 토리는 용기를 내어 또 날았다.

 

하지만 도시의 화려한 불빛을 만난 휘파람새 무리는 결국 방향을 잃고 대열이 흐트러지고 만다.

 

게다가 새까만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이 수놓아지고,

 

토리는 불꽃이 터지는 걸 피하느라 달아나다가 무언가에 부딪쳐 정신을 잃고 만다.

 

다행히 두 비둘기의 도움을 받은 토리는 엄마의 아름다운 노래를 떠올리고는

 

도시의 불빛을 피해 하늘 높이 올라간다.

 

"저 멀리 세쌍둘이 작은 별, 우리를 보고 어서 오라 반짝이네."

 

토리는 과연 세쌍둥이 별을 찾고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미래아이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d*****4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쌍둥이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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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환경 그림책 14번째 도서다. 환경도서라 색안경을 끼고 봐서 그런지 표지 그림이 왠지 삭막해 보인다. 불이 켜진 듯한 노란색 창과 불 꺼진 검은색으로 칠해진 창들이 보이는 것은 지금이 혹 밤일 수도? 그러나 새가 하늘을 올려다보지만 별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지금이 낮인가? 세쌍둥이별의 정체도 궁금하다.   작은 새들은 천적을 피하기 위해 밤에 이동해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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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환경 그림책 14번째 도서다환경도서라 색안경을 끼고 봐서 그런지 표지 그림이 왠지 삭막해 보인다불이 켜진 듯한 노란색 창과 불 꺼진 검은색으로 칠해진 창들이 보이는 것은 지금이 혹 밤일 수도그러나 새가 하늘을 올려다보지만 별은 보이지 않는다그렇다면 지금이 낮인가세쌍둥이별의 정체도 궁금하다.

 


 

 

작은 새들은 천적을 피하기 위해 밤에 이동해야 안전하다그때 길잡이 역할을 하는방향을 잃지 않게 하는 별이 참 중요한데하필이면 자동차와 건물의 창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 때문에 별이 잘 보이지 않는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꽃놀이 때문에 밤에 이동하는 철새인 휘파람새 토리는 한쪽 날개를 다쳐 무리에서 이탈하게 된다.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보았던 불꽃놀이가 귀가 찢어질 듯한 소리와 흩어지는 불꽃들로 인해 밤에 이동하는 철새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화려한 불꽃 쇼에만 관심을 가졌던 지난 시간들이 부끄럽다

 

 

 

자동차와 건물 창마다 새어나오는 환한 불빛 때문에 별이 잘 보이지 않는 것도 제대로 의식하지 못한 채 무심하게 분주하게 살았다물론 밤에 이동하는 철새들이 있다는 것과 별빛으로 길을 찾는 새들이 불 켜진 도시를 지나다가 방향감각을 잃어 헤매는 경우가 생길 수 있겠다는 것도 세쌍둥이별을 찾아서...>를 통해서 깨닫게 되었다.

 

 

 

 

가족들과 헤어진 토리가 세쌍둥이별만 찾으면 엄마한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빛 공해 때문에 세쌍둥이별을 찾아서 가족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빛공해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토리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현대인들은 밤에도 낮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시골과 달리 도시에서는 별이 잘 보이지 않는 이유가 도시건물과 가로등광고판자동차 등에서 내뿜는 불빛 때문이라고 하는데빛 공해로부터 밤하늘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까한정영 작가는 밤하늘 보호를 위해빛 공해로부터 자신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컴퓨터, TV, 스마트폰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전등 끄는 일필요 없는 가로등 없애기를 권하고 있다.

 

 

빛 공해가 일으키는 문제로 불면증우울증성장장애와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아파트 단지에서 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것도호숫가나 강물 옆 가로등 때문에 녹조류가 급증하는 것도 빛 공해 때문이란다코로나 19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협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최고로 좋은 방법은

밤은 밤답게낮은 낮답게!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미래 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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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