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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아기를 가졌다기에 저도 읽어볼겸, 선물할 겸 두 권 샀어요.
저는 둘째 이이고 사촌동생은 첫 아이인데
저는 둘째인데도 아직도 모르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요.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일러스트로 되어 있어요.
글로만 읽었으면 어렵게 느껴졌을 법한 정신분석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쉽게 읽을 수 있었고요.
아무래도 글 쓰신 분이 정신과의사이신데 아빠라는데 공감이 많이 됐어요.
자기 아이 키워보지도 않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 사람보다는 백배 공감하며 봤어요.
재미있고 글 속 아빠에게 동질감도 느끼고요.
아이의 내면을 읽을 수 있는 것도 참 좋게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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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33개월, 6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도, 뒤늦게 나마 지난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는 무자비하고 부모를 쓰레기나 무보수 하인, 노예로 취급한다는 부분에서 아이와 보냈던 시간이 스쳐지나감과 동시에 어린 시절 제 행동들도 떠오르더라고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 온전한 한 사람으로 키운다는게 얼마나 위대하고 힘겨운 일인지 오늘 한번 더 깨닫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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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선물했는데 아기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수있는 좋은책이었다. 맨날 남편이 아기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라고 말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책이다. 아기가 태어나고 몸도 마음도 머리도 복잡한데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주위 아빠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엄마들도 읽으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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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볼 때면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 아닐까 하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우리아기 .. 대화도 안통하고 답답한 때에 제목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만화라 술술 읽히고 여러 심리학자들의 이론들이 쉽고 간단하게 적혀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되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냥 가볍게 한 번 읽을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