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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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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작가보도사 편집부출판위즈덤하우스발매2020.08.03.평점리뷰보기 철학. 정말 어려운 학문 중 하나인 분야다. 나도 학교 다닐때는 약간 기피했었다.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으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어렵고 난해한 학문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이지 않았을까...? 책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다. 철학이 얼마나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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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작가
보도사 편집부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20.08.0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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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 정말 어려운 학문 중 하나인 분야다. 나도 학교 다닐때는 약간 기피했었다.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으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어렵고 난해한 학문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이지 않았을까...? 책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다. 철학이 얼마나 양이 방대한데, 빨리 공부를 할 수 있다니... 내 생각에는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핵심내용만 총망라해서 만든 책이라고 책을 보기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어쩌면 잠깐이라도 시간을 들여서 읽으면 충분히 철학에 대한 숲을 이해하는데는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여겨졌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고대철학 / 중세철학 / 근세철학 / 근대철학 / 현대철학 / 동양철학 이렇게 7부분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시대별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나열이 되어있다. 그리고 각 시대에 걸맞는 대표적인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도 소개가 되어진다.

대표적으로 이 책이 어떤 형태로 설명을 전개하는지 그 형태를 꼽아보았다. 장 자크 루소. 고등학교나 대학교때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가독성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책이 일본 저자분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산만한 느낌...? 삽화도 넣으면서 흥미를 이끌게끔 신경을 쓴 부분은 좋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 약간의 피로감도 있었다. 그렇다고 책 자체에 대해서 폄하를 하는건 절대 아니다. 이렇게 철학을 대중화시키려는 흔적이 책에도 묻어나있다. 나 역시도 요즘에는 철학을 읽으려고 하고있다. 내 자신에 대한 지식과 믿음이 많이 부족해서다. 삶의 자양분이 비어있어서,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을 갖추고 싶었다. 이 책을 보면서 철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아웃라인을 갖출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싶다. 아웃라인 안 쪽은 더 자세히 책을 읽으면서 채우고 또 채우도록 나아가야겠다.

 시대나 배경에 따른 철학들이 많다. 그런 점은 충분히 감안하고 이해를 해가야겠다. 그리고 꼭 순서대로 읽었으면 좋겠다. 흐름대로 보아야, 더 이해를 하기 쉽기 때문이다.

 

 


 

 

k*****e 2020.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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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면 철학공부를 끝낸다?!
"2시간이면 철학공부를 끝낸다?!" 내용보기
난해하고 어렵게만 느껴짇던 철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한방에 날려준 책책은 그림과 적절한 이야기 그리고 잘 요약된 내용을 고대 철학, 중세 철학, 근세 철학, 근대 철학, 현대 철학으로 나누어져 설명하고 있었다.철학자들의 유명한 말을 주제로 삼으며 철학자가 주장했던 이야기에 대해 그림으로 한눈에 보기 좋게 표현한 방식이 눈에 들어와서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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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고 어렵게만 느껴짇던 철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한방에 날려준 책

책은 그림과 적절한 이야기 그리고 잘 요약된 내용을 고대 철학, 중세 철학, 근세 철학, 근대 철학, 현대 철학으로 나누어져 설명하고 있었다.

철학자들의 유명한 말을 주제로 삼으며 철학자가 주장했던 이야기에 대해 그림으로 한눈에 보기 좋게 표현한 방식이 눈에 들어와서 선택한 책이었다. 예를 들어 고대 철학의 탈레스의 경우에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라는 말을 남겼고 물은 모든것에서 넘쳐나는 근원임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그의 사상에서 중요한 아르케에 대해서 이렇게 가장 쉽게 설명한 책은 없었다고 생각해서 기억에 남았다.
근대 철학에서는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을 이용해 그가 철학자 이기전에 수학자였고, 수학의 대전제가 되는 공리를 철학에서 이용하면 해답에 이른다를 설명하고 있었는데, 이외에도 모든것을 의심하는 방법적 회의 그리고 모든것을 의심하는 자의식을 원리로 삼는 그의 철학 원리에 대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설명하고 있었다.

복잡한 서양철학사를 많이 읽어봤지만 이렇게 한눈에 정리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책은 없었고,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흄, 소크라테스,칸트, 밀, 융 등 60명이 넘는 철학자를 한 권에 담아내는 책도 보지 못했던것 같다. 어른 아이 할것없이 2시간이면 머리에 쏙 기억에 남는다는 책의 문구가 이해갈만큼 쉽고 재미있었으며 핵심주제만 쏙쏙뽑아 담아낸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나처럼 철학에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0.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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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 1페이지로 보는 동서양 핵심 철학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 1페이지로 보는 동서양 핵심 철학" 내용보기
국어 사전에서 철학을 찾아보면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말. 이라고 나옵니다.아이들에게는 공부하기 바쁘다는 핑계로 어른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우리 생각의 바탕이 되고 뿌리가 될 수 있는 철학이란 부분에 대한 공부나 관심이 없다시피 합니다. 하지만 커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 1페이지로 보는 동서양 핵심 철학" 내용보기
국어 사전에서 철학을 찾아보면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 이라고 나옵니다.
아이들에게는 공부하기 바쁘다는 핑계로 어른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우리 생각의 바탕이 되고 뿌리가 될 수 있는 철학이란 부분에 대한 공부나 관심이 없다시피 합니다. 하지만 커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바르고 올바른 어른으로 크기 위해서는 건강한 가치관 정립이 필요하고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많은 철학자들이 남긴 위대한 업적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재미없어 하는 분야를 억지로 공부하라고 하기는 싫고 아이들이 재미를 갖고 호기심을 갖으면서 철학에 대한 공부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 1페이지로 보는 동서양 핵심 철학을 아이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책은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동양 철학으로 나눠서 시대순으로 철학자와 사상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각 시대에 들어가기에 앞서 어떤 인물을 다루는지 미리 알려주고 시대 배경과 철학 용어에 대한 설명을 따로 해주고 있습니다. 철학책은 자칫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는데 삽화를 통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시각적으로 이해를 도와주고 있고 철학자를 캐릭터화 해서 친근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철학자마다 1장씩 설명해주는데 내용이 많지 않아 빈약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막상 내용을 보니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을 수 있게 핵심적인 내용은 다 들어가 있고 흥미를 갖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도 있어서 부족함이 없네요. 오히려 길면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기에는 딱 좋을 분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각 챕터마다 뒤쪽에 칼럼이 수록되어 있는데 읽고 나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답을 찾아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고대 철학자 부분을 읽으면서 둘째 아이가 교과서에 나왔던 인물들이 많다고 이야기 하네요. 철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라 고대에는 많은 학자들이 철학자이자 학자였다고 설명해 줬어요. 책을 읽고 철학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많은 가치에 대해 알게 되면서 아이 스스로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h******6 2020.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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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 1페이지로 보는 동서양 핵심 철학 / 위즈덤하우스
"[서평]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 1페이지로 보는 동서양 핵심 철학 / 위즈덤하우스" 내용보기
어릴때부터 꾸준히 주변에서 들려 왔던. 철학 분야 ㅡ 특히 중학교 시절 도덕 과목 그리고 고등학교 윤리 과목 (지금도 있으려나)에서 달달달 외웠던성선설, 성악설, 네 자신을 알라... 등등.  그저 시험 공부로 다가 왔던 그 분야는참.. 내겐 여전히 헷갈. 헷갈. 헷갈리는 분야.     하여... 이렇게 다시 스피드 하게 철학 공부를 해 보고자. 이 책을 읽기로 ㅡ
"[서평]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 1페이지로 보는 동서양 핵심 철학 / 위즈덤하우스" 내용보기

 

 

어릴때부터 꾸준히 주변에서 들려 왔던.

철학 분야 ㅡ

 

특히 중학교 시절 도덕 과목 그리고 고등학교 윤리 과목 (지금도 있으려나)에서 달달달 외웠던

성선설, 성악설, 네 자신을 알라... 등등.

 

그저 시험 공부로 다가 왔던 그 분야는

참.. 내겐 여전히 헷갈. 헷갈. 헷갈리는 분야.

 

 

 

하여...

 

이렇게 다시 스피드 하게 철학 공부를 해 보고자.

이 책을 읽기로 ㅡ

 

물론 빠르게 읽고 일, 이딸에게 토스 할 예정.

 

하루 한 페이지 씩 읽고 3분 정도 대화 나누기 딱 좋은 주제 !!

 

왜 그런지 책을 한 번 살펴 볼까나~?

 

 

아.. 이런 친절함이라닛 !!!

 

고대 철학자가 누가 있는지 한눈에, 그것도 연도별로 차례를 알 수 있게 귀여운 그림으로

한페이지에 딱 !! 담겨 있으니.

 

따로 정리 할 필요도 없고, 이런 사상에서 이렇게 넘어 갔구나를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다 ~

 

 

어머?!!!

삼각형 !! 피타고라스 !!

눈에 보이는 것을 수치화 할 수 있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가능하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찰학공부 / 피타고라스

건물의 비율과 달이 차고 기우는 법칙을 수로 나타냈고, 음계의 규칙은 물론 우주의 법칙까지도 수치화 하고자했던. 만물을 수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주장한 피타고라스 ㅡ

 

진정 수학... 천재가 맞구나..

 

난 그저 피타고라스의 정리만 외웠지.

그가 이렇게 세상의 모든 것들을 수식으로 나타내고 싶어 했는진 몰랐지.

 

헤라클레이토스 - 만물은 흐른다

 

사람은 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 왜냐하면 강은 늘 변화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 헤라클레이토스

이렇게 똑똑한 생각을 한 사람이 왜....

산속 독성 물질을 먹고 온몸에 물집이 생기자 체내 수분을 증발 시키면 치료 될 줄 알고, 온몸에 쇠똥 바르기를 ㅠㅠ 쇠똥이 바짝 마를 때까지 기다리다 그냥 그대로 몸이 딱딱하기 굳어서 목숨을 잃었다는 그의 최후는 당췌 이해하기가 어렵다.

 

 

내가 무지하다는 사실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 소크라테스

우리에게 참 친숙한 소크라테스.

악처가 있다는 사실 역시도.

 

소크라테스가 한 말 중에 “수컷 매미가 부러움 이유는 침묵하는 부인이 있기 때문” 이라는 말까지 했다니 ㅡ 어떤 정도였는지 상상이 된다.

 

그런 그가 즐겨 하던 사유의 방식. 문답법.

 

질문을 계속하면서 상대방의 주장이나 의견의 밑바탕에 깔린 부정확한 사실을 드러내는 방식.

 

난 이 방식을 아이들 교육하는데 너무나도 활용하고 싶은데, 아.. 질문을 어떤식으로 이끌어 나가야 할지 막막함. ㅠㅠ

질문 자체가 엉성해서 내가 생각해도 이건 답하기 애매하네 싶을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기에 소크라테스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답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게 올바른 질문을 하는 거니까. 내겐.

 

고대를 지나 중세 시대.

역시 하눈에 알아 볼 수 있게 그려진 페이지.

 

넘나 만족스러움 !!

 

그렇게 중세를 지나 근세시대로

 

 

블레즈 파스칼 -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아... 이거 진짜 학교에서 처음 듣고 너무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던.

인간의 흔들 흔들 거리는 생각을 어쩜 갈대에 비유를 했을까 !!

나 그때 사춘기였나? 너무 문학적인 표현이라며 감동 받았던 기억이 ㅎㅎㅎㅎ

 

인간은 갈대처럼 무력한 존재다. 하지만 생각하는 갈대다.

그 나약함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 블레즈파스칼

갈대가 알면 서운 할 소리. 얼마나 강한데 ㅎㅎ

 

서른아홉살에 병으로 사망한 프랑스 사상가 파스칼.

열여섯 살에 원뿔 곡선 정리를 발표하기도 하 그는 수학자요, 유체 역학 법칙인 파스칼의 정리까지 증명한 그는 과학자이기도 했단다. 더 기함할 내용은 그저 취미였던 분야가 수학, 과학이란 사실.

 

이 대단한 남자가 문학적 표현까지 이렇게 잘하다니 !! 크하 ~!!

 

근대, 현대 를 넘어 동양 철학까지 담겨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인정 !!

 

어렵지 않게 일러스트까지 그려져 있으니 만화 읽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혀지기도 하고, 각 사상가의 재미난 뒷이야기까지 곁들여 져서 공부를 하기 보단 공부를 술술 읽는 느낌(? 설명 참 ㅠㅠ) ㅡ ㅎㅎ

 

 

어쩌면 서양 철학자 보단 더더더 친근한. 공자.

덕이 있는 자는 외로울 일이 없고, 도와주는 자가 반드시 나타난다.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것은 사랑과 예의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 공자

우리나라 학문과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공자.

 

여전히 강조 되고 있는 7가지. 효, 제, 서, 신, 충, 인, 예.

 

이렇게 고대 서양 부터 동양 철학가를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는. 책.

아이와 함께 철학 공부 하기 딱 좋은 책으로 추천 !

 

 

윤리를 시험 용으로 달달달 외우기 시켰던 우리 나라와는 달리 서양에서는 비즈니스맨의 필수 교양과목으로 배운다는 이 철학.

 

아는 만큼 질문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아이들과 집에서 질문하며 답하기에서 내가 어렵게 느껴졌더 질문하기를.

 

이렇게 책을 통해 배우고 익힌 내용을 토대로 해 보아야 겠다.

 

나의 수월한 질문하기를 위해서라도 이런 책은 앞으로도 꾸준히 읽고 싶다.

한 번 읽고, 또 읽고, 또 읽어야지 ^^!

 

 

s*****4 2020.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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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빠른 철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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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면 어떤생각이 드세요?어렵다?재미없다?등등별로 달갑지 않게 되기 마련이죠?쉽게 다가가긴 어려운 철학이니까요! 하지만 이번에 만나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는 동서양 철학자들의 주요 사상을 핵심만 쏙쏙 뽑아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해놨어요 만물의 근원을 논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부터 <정의론>으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샌델 등현대 철학자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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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면 어떤생각이 드세요?

어렵다?

재미없다?

등등

별로 달갑지 않게 되기 마련이죠?

쉽게 다가가긴 어려운 철학이니까요!

하지만 이번에 만나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동서양 철학자들의 주요 사상을 핵심만 쏙쏙 뽑아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해놨어요

만물의 근원을 논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부터 <정의론>으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샌델 등

현대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유명 철학자 63인의 사상을 재미있게 담아 딱딱하지 않고 잼나게 읽을 수 있어요

동서양 근대 까지 처음 시작하는 부분에

그 시대의 철학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진열해놔서 더 보기 좋더라구요

톡톡튀는 비유가 담긴 요약그림과 함께 주요 내용이 1~2페이지로 정리되어있어 철학을 어렵게만 생각한

우리들이 보기에 너무 괜찮았어요

정말 핵심만 딱!! 초스피드로 살펴보고 머릿속에 넣을 수 있도록!

초5 장남이 보더니 재밌다고 표현했으니 말 다 했죠^^


스스로 고민하고 답하는 철학하기

온세상 질문을 던지며 탐구한 철학자들의 주요사상을 정말 쉽게 익힐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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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어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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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왠지 모르게 ‘어렵다’는 생각이 깔려있다. 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철학을 단 2시간 만에 머리에 쏙 집어넣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보도사 편집부 지음, 박소영 옮김, 위즈덤하우스 펴냄)>이다.철학은 ‘이 세계의 모든 사물의 존재 방식을 한층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시도하는 학문(p. 182)’이다. 한마디로 세계와 인간을 이해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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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왠지 모르게 ‘어렵다’는 생각이 깔려있다. 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철학을 단 2시간 만에 머리에 쏙 집어넣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보도사 편집부 지음, 박소영 옮김, 위즈덤하우스 펴냄)>이다.

철학은 ‘이 세계의 모든 사물의 존재 방식을 한층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시도하는 학문(p. 182)’이다. 한마디로 세계와 인간을 이해하는 사고의 과정이 철학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로부터 시작하여 현대의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 사상의 흐름을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철학으로 나누어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요약해서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동양철학에 대해 짤막하게나마 수록해놓았다.

그림을 이용해서 모호한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정확히 짚어주고, 키워드를 사용해서 해당 철학자의 사상을 단어로 표현했다. 또한, 철학자들의 작은 에피소드를 하나씩 소개해서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드러내서 철학이란 학문이 결코 어렵지 않으며, 철학이 단지 학문으로 머무르지 않고 우리 인간의 생활 곳곳에 존재함을 드러낸다.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의 세태에 어울리는 사상 두 가지는 현대 철학자인 마이클 샌덜(공동체 주의)과 미셸 푸코(포스트구조주의)가 아닐까 한다. 샌덜은 ‘개인의 판단은 공동체와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공동체의 구성원이 보편적 가치인 ‘공동선’을 실행함으로써 민주주의의 틀 안에 있으면서도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상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코로나에 대응하는 자세를 설명할 때 잘 이해될 수 있는 사상인 것 같다.

또 하나의 사상인 푸코의 ‘인간은 권력에 복종해야만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지금의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사상일 것이다. 인간이 서로 감시하고 감시당하는 감옥 ‘파놉티콘(소수의 감시자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모든 수용자를 감시하는 원형 감옥)’에 갇히지 않는 지혜로운 해결책을 모색해야 공동체의 선이 추구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수업 시간에 한 번쯤은 들어봤음 직한 많은 철학자들이 나온다. 그만큼 알게 모르게 철학이라는 학문이 우리 곁에 머무르고 있었는데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을 뿐이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철학이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다.

h******d 202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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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후기
"[도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후기" 내용보기
철학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매번 시작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ㅜㅜ 아무래도 "철학"이란 단어가 주는 부담감도 있었고 오래된 학문이라 기초 지식도 많이 필요해서 감히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이 책은 기본적인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 너무 좋은 책이였어요.저는 들어가는 글에 작가의 말중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았어요. "철학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우
"[도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후기" 내용보기
철학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매번 시작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ㅜㅜ 아무래도 "철학"이란 단어가 주는 부담감도 있었고 오래된 학문이라 기초 지식도 많이 필요해서 감히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이 책은 기본적인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 너무 좋은 책이였어요.

저는 들어가는 글에 작가의 말중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았어요. "철학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우선 흥미를 느껴보길 바란다. 그리하여 철학자들의 심오한 사상에 흠뻑 빠져보고 무엇이 맞는지 여러분 스스로 생각했으면 한다. " 저도 철학을 알고 싶었지만 시작하기도 전에 복잡하다는 선입견에 선을 그어버려 포기한게 여러번이였는데, 이 책은 그 선입견을 바로 깨준 책이였어요.

목차는 챕터1 고대 철학, 챕터2 중세 철학, 챕터3 근세 철학, 챕터4 근대 철학, 챕터5 현대 철학, 챕터6 현대 철학, 챕터7 동양 철학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시간 순으로 정리 되어있어 철학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했는지 너무 잘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렇게 철학자로 철학이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 시대별 대표 인물들이 나열되있어요.

챕터 시작하기 전에 시대배경에 대해 잘 설명 되어 있어 이해하기 너무 편했어요. 그 시절에 대해 이해를 하고 그 사람이 주장하는 철학에 대해 읽으면 더더욱 이해하기 편했었어요.

전 이 파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솔직히 철학이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용어잖아요... 너무 잘 설명되어있어 이해하는데도 너무 편하고 다음부분도 바로바로 이해가 갔어요.

한 페이지에 대표 인물의 배경과 그 인물의 사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놓으니 더욱 이해하기가 편했어요.

그리고 다른 페이지엔 그림으로 된 설명과 함께 그 인물이 주장한 철학에 대해 설명 되어 있어요.

이 책은 한번만 읽고 끝내기엔 너무 아까운 책이더라고요. 작가의 말처럼 처음 읽을 땐 부담감없이 재미로 읽고 두번째 세번째는 생각하면서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철학을 알고 싶지만 너무 어려울것 같아 시작하기 힘들었다면, 이 책을 읽어 보는건 어떨까요?? 철학을 부담없이 시작하기에 너무 유익한 책이에요.

#세상에서가장빠른철학공부 #보도사편집부 #오가와히토시 #박소영 #위즈덤하우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v*******h 202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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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내용보기
신화는 인간이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는 통로로 오랜 시간 그 역할을 이어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눈에 보이는 현상을 자세히 관찰하던 한 사람의 근본적인 질문이 철학의 시작을 알렸다.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신화를 뛰어넘어 이성을 통해 인간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시도는 인간의 정신문화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만물의 기원, 본질에 관한 질문은 눈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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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인간이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는 통로로 오랜 시간 그 역할을 이어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눈에 보이는 현상을 자세히 관찰하던 한 사람의 근본적인 질문이 철학의 시작을 알렸다.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신화를 뛰어넘어 이성을 통해 인간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시도는 인간의 정신문화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만물의 기원, 본질에 관한 질문은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개념에 대한 질문에까지 사고의 확장이 일어났고, 외부에 고정되어 있던 인간의 시선은 내부를 향하게 되었다. 이윽고 인간과 세계의 관계에 대한 탐구는 철학의 중요한 줄기를 이루게 되었다.

 

철학은 인간 고유의 정신활동이다. 진리를 탐구하고 의미를 밝혀내려 하는 행위이다. 질문을 통해 진리를 드러내고 때로는 단정적으로, 때로는 정답을 보류하며 보다 분명한 철학적 해답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이어왔다. 철학은 시대에 따라 인류에게 기존의 가치를 전복시키며 충격을 주기도 했던 반면에, 새로운 가치기준으로 활발하게 만들기도 하고, 절망의 자리에서 다시 꽃을 피우는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는 인간의 정신 활동의 역사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주요 사상과 주장의 내용, 그리고 간단한 생애의 배경을 담고 있는 철학 입문서이다. 고대부터 중세, 근대, 현대의 주요한 철학자와 철학 사상을 서양 중심으로 다루고 말미에 동양의 대표적인 사상가들을 덧붙여 둔 구성이다. 어려운 개념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귀여운 일러스트는 이 책의 눈에 띄는 장점 중 하나다.

 

인간의 뛰어난 능력 중 하나는 길고 복잡한 이야기의 바다를 하나의 물줄기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철학 입문서는 철학에 관심이 있지만 쉽지 않을 거란 생각에 선뜻 발담그기를 망설이는 독자에게 흥미로우면서도 부담없는 철학 맛보기를 가능하게 하며, 더 큰 철학의 강과 바다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만물의 기원과 본질에서 관념적 세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철학적 관심의 흐름을 큰 그림으로 보다 보면 중간중간 더 있어야 할 내용이 훌쩍 건너 뛴 것 같은 공백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철학 초보에게 그 공백은 친절함이다.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한 준비운동 같은 것이 이 책이 지닌 가치이자 의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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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202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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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학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생각+복잡함+난해함이다. 관심은 있지만 마음먹고 읽고자 해도 중간에 포기하고 만다. 덕분에 고대 철학자들은 너무 익숙하게 잘 알고 있지만, 현대에 가까울수록 이름조차 낯설기만 한 사태가 반복해서 벌어지고 있다.세상에서 가장 빠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고전 읽기를 읽으며 신세계를 경험했기에, 이번 철학 공부도 은근 기대가 컸다. 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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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철학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생각+복잡함+난해함이다. 관심은 있지만 마음먹고 읽고자 해도 중간에 포기하고 만다. 덕분에 고대 철학자들은 너무 익숙하게 잘 알고 있지만, 현대에 가까울수록 이름조차 낯설기만 한 사태가 반복해서 벌어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고전 읽기를 읽으며 신세계를 경험했기에, 이번 철학 공부도 은근 기대가 컸다. 짧은 시간에 핵심만 꿰뚫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도 하고, 그렇게 생긴 관심이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책을 찾아 읽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실제로 고전 읽기를 읽은 후 내용이 궁금해서 실제 고전을 찾아 읽기도 했다.)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진 철학 공부는 철학자들이 활동했던 시기를 기준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1.2로 나누어서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7챕터는 동양철학자가 등장한다.(철학은 서양에서 발달된 것이었을까? 동양 철학이 한 파트 밖에 안돼서 좀 당황스럽긴 했다. 윤리 시간에 배웠던 철학자들도 대부분이 서양철학자들이긴 했지만 말이다.) 아마 이름을 보면 익숙한 철학자(윤리 시간에 배웠던 철학자들)들도 있지만, 아예 낯선 철학자들도 등장한다. 특히 나의 경우는  현대철학 2에 있는 철학자 중 딱 한 명(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센델이 철학자였다니..^^;;)만 익숙할 뿐이었다.

보통 한 철학자에 한 장(2페이지) 분량을 할애해서 그가 주장한 철학의 내용과 특이점들이 설명되어 있긴 하지만, 인물에 따라 여러 장을 할애하기도 했다. 그리고 철학자가 주장한 가장 큰 주제가 제목으로 등장, 제목 오른쪽 위에는 키워드가 등장한다. 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주장한 사상에 대한 설명(만화로 그려져 있어서 더 이해가 쉽다.) 그리고 인물의 이름 하단에는 인물에 관한 특이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내용이 간단한 것도 장점이지만, 그림으로 쉽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철학자의 이야기임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게 장점 중에 장점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철학자의 이야기가 간단히 등장한 아래쪽 주황색 상자에 담긴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철학자 별 캐리커처와 함께 각 시기 철학에 대한 개괄, 철학 용어, 시기별 철학자들이 간단하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눈에 확실히 들어왔다. 특히 누가 먼저인지 헷갈리는 철학자들이 종종 있었는데, 한 장에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고, 가끔은 놀라기도 했다.

철학이 궁금하지만, 워낙 방대하기에 늘 고민만 하던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짧은 시간에 유명한 철학자들과 그들의 사상을 정리할 수 있기에 철학 입문서로도 좋을 것 같다. 읽으며 관심 생긴 철학자들이 있기에 나 또한 좀 더 자세한 철학서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1 202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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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수학을 잘한다기보다는 이과쪽 머리라서사회, 역사, 윤리 뭐 이런 과목이 어려웠다.특히 윤리 이런건 정말 이해가 안되었었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아닌가?다 말장난 같고, 철학자들은 또 왜이렇게 많은지, 철학자들마다 뭐가 어떻게 다른지이게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발전한건지에 대한 감이 없어서 더 어려웠을수도...그래서 나는 이 책을 보고 정말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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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수학을 잘한다기보다는 이과쪽 머리라서

사회, 역사, 윤리 뭐 이런 과목이 어려웠다.

특히 윤리 이런건 정말 이해가 안되었었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아닌가?

다 말장난 같고, 철학자들은 또 왜이렇게 많은지, 철학자들마다 뭐가 어떻게 다른지

이게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발전한건지에 대한 감이 없어서 더 어려웠을수도...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보고 정말 놀랬다.

이렇게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는 것이었나...

그런데 뭔 철학자들은 이렇게나 많은가........

그리고 나의 놀람은 다짐으로 이어졌다.

아들 클 때까지 잘 가지고 있어야지!!!

솔직히 상술이다.

무슨 2시간에 이걸 다 외우나!!!!

(문과쪽 머리는 가능한가요??? 이과는 안될듯 합니다)

2시간안에 머리에 쏙 들어오는 건 아니고,

정말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정리를 매우! 몹시! 상당히 잘해놓아서

필요할때 금방금방 들춰볼 수 있으며

고대철학, 중세철학, 근세철학, 근대철학, 현대철학, 동양철학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흐름은 어떻게 되는지, 동서양 철학은 어떻게 다른지를 금방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핵심 철학 용어도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이데아, 자유의지, 실존주의 이런학생 거 말이다.

철학이 시작되던 고대는 신이 모든 것을 주관하는 시대이다.

중세로 넘어오면 종교와 철학의 융합되는 시기고

근세 르네상스기로 넘어오면 철학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뭐 이런식이다 간략하게 정리를 해주고 철학자마다 귀여원 삽화와 함께 요점정리 딱 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읽으면 정말 도움될 책이다.

(나 고등학교때는 이런책 안나오고 뭐했나....)



k*******1 202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