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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효진이가 좋아하는 것을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워너원 덕질하는 것과 좋아하는 노래, 카톡에 올려진 프사(프로필 사진)나 배경들.... 한창 호기심 많고 기분 변화 많은 초딩인지라 프사도 자주 바뀐다. 친구와 통화하면서 장난치며 깔깔거리며 웃는것도 재밌다. 그런 모든 것을 보면서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얘기도 나눈다. 꿈 많고 되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 효진^^ 내가 보기에 신통찮은데, 자기는 잘 한다고 아이돌 가수도 되고 싶고 유튜버도 되고 싶다고 말한다. 유튜버, 유튜브 크리에이터, 샌드박스...... 4,5학년 때 효진이는 마인크래프트 줄여서 '마크'라고 하던데 거기에 푹 빠져있었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화면안에서 마구 시끄럽게 대화하는 것이 불량스럽게 들렸다. 그만 봐라~~ 잔소리를 한게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마크가 뭣인지 잘 모르지만 하나는 안다. 거기에 우리 아이들의 초통령, 도티가 나온다는 것. 도티가 누구냐? 완전 유명함, 찾아보시길요^^ 영상을 편집하고 대사를 적고, 음악을 깔고.... 이런 일들을 너무 좋아하는 효진이. 작년에 한창 자기는 샌드박스에 들어가는게 꿈이라고 했다. 샌드박스??? 거기에 도티도 있고 잠뜰도 있고... 이른바 날고 기는 크리에이터들이 다 모여있는 빵빵한 회사다. 크리에이터들이 기발한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플랫폼이다. 더 궁금했다. 샌드박스가 무엇을 하는 곳이고, 유튜브 꿈나무들에게서 왜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지. 한창 샌드박스에 들어가는게 꿈이라고 말한 작년 여름, 효진이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책이 나와서 바로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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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분야라 흔쾌히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는다. 우훗, 책 안 읽는 울 효진이건만^^ 글밥이 많아 한참을 집에서도 읽고, 학교에 가지고 가서도 읽더만 내 차례는 지금에서야 ㅎㅎㅎ 형광펜으로 밑줄도 긋고 나름 읽은 흔적을 남겼다. 그 흔적들을 보니 음.... 허투루 읽지 않았군^^ 근데 뒤로 갈수록 책이 깨끗하다. 뒷부분은 내가 밑줄 쫘악~~~~
샌드박스 회사에 대한 소개와 하는 일, 샌드박스 직원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나와있다. 지금 울 아이들이 꿈꾸는 직종 1위가 유튜버다. 인기있는 유튜버가 되면 돈을 많이 번다는 것에 아이들이 혹해서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는 자유가 더욱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 샌드박스의 크리에이터들은 애정어린 조언을 해준다. 돈을 벌기 위해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만 몇몇 사람들은 조회수를 높여 돈을 벌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도 많다. 자기 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책임 의식의 부재에 대해서도 걱정을 한다. 크리에이터,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길이란 것도 분명히 말한다. 혼자 일하기에 더 많이 긴장하고 더 많이 성실해야 하며 더 많이 책임져야 한다고..... 될 수 있는 한 삶에서 많은 경험을 하기를 권장한다. 시대에 맞는 흐름을 읽어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고, 그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샌드박스는 '크리에이터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회사' 라는 점에 읽으면서 깊이 공감했다. 크리에이터의 가능성을 극대화시켜주고, 제대로 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곳. 크리에이터들은 세상과 사람들을 향해 무언가를 전달해주는 특별한 소명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 희망을 봤다. 좋은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 어른의 몫이란 생각도 들었다. 유튜브와 SNS상의 공간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이 소통한다. 그 공간이 허무하고 피폐한 공간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공간이 되려면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채널과 사람이 많아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 공간을 만들기위해 샌드박스와 소속된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참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런 곳이라면 아이들이 꿈 꿀만한, 들어가고 싶은 직장이다.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어낸 열풍을 보며 뛰어드는 사람들은 연예앤의 화려한 면만 보고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막연한 환상은 금물' 크리에이터는 자기 콘텐츠를 스스로 기획해야 한다. 매일 무엇으로 방송을 할지 아이템을 찾고, 그것을 촬영해서 영상을 만들고, 시청자와 직접 소통해야 한다. 게다가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연예인보다 더 빠르고 냉혹하게 시청자들의 평가를 받는다. 유튜브는 솔직한 플랫폼이라서 콘텐츠를 소홀히 하면 금세 드러난다. 그리고 그 책임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다. 자신의 영향력이 커져갈수록 사회적 책임감을 강하게 느낀다고 말하는 도티의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 직업과 직장이 많았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일, 잘 하는 일이 꿈으로 연결되었으면 더 좋겠고^^ 자기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현실에 막혀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 일단 어떻게 되든지, 무엇이 되든간에 경험해봐라고 말한다. 그 경험 속에서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새로운 진면목을 찾을수도 있으니까^^
시시때때로 변하는 효진이의 꿈, 응원해~~!! 내가 효진이의 마음을 알고 책까지 사주다니..... 하기사 워너원을 좋아하는 것 아니까 거금 4만원을 들여 그들의 마지막 스토리북까지 사줬으니 말 다 했다. 한 때다. 나도 다 해봤던 것들이라... 시간은 지나고 마음 속 스타는 기억속에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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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 행사에 참여했다가 아이들의 꿈이 대부분 크리에이터인 걸 알고 깜짝 놀랐다 요즘의 시대는 내가 살던 시대와 많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 아이의 꿈을 위해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책 내용을 보면서 내가 몰라서 부정했던 것에 미안해졌다 책을 사자마자 몇번을 읽어보던지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알아봐주지 않아서 미안했다 우리 나라에서 그래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크리에이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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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잠뜰을 너무너무 좋아하던 아이가 이제는 겜브링을 좋아하게되었어요. 크리에이터가 꿈이라는 아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꿈을 키우는 책 읽기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크리에이터에 대한 책들 보다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싸인도 있어서 신기해하고 좋아한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명함도 귀엽고 좋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발 더 꿈에 다가가길 바랍니다. 샌드박스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하고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노력도 알아볼 수 있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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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를 꿈꾸는 학생들이 읽기에 무난한 책 같습니다. 대놓고 학생들 대상으로 쓰여진 책인데, 나이 든 제가 잘못 샀네요 ㅠㅠ
유튜버가 되기위해 어떤 마음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대요. 학교 다니면서 유튜버를 해보고 싶은 학생들이 읽으면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튜브 방송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나 노하우는 별로 없으니, 유튜브를 이미 하고계신 분이라면 별 도움이 안될 수도 있고요. 유튜브를 시작할지 말지 부터가 고민이신 학생이라면 가볍게 한 번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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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이신 장로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다. 장로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장로님이 보시기에도 앞으로 유튜브며 개인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 시장이 각광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 때문에 그 세계에 대해서 알라고 추천해 주신 게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도 신세계를 만나게 해 주었다. 나도 대략적으로 앞으로 유튜브가 대세일 것이라라는 것을 안다. 내가 안다는 것은 거의 온 국민이 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영상매체에 크게 관심이 없는 나에게 있어서는 완전 무지의 세계이다. 나도 유튜브에서 원하는 영상을 보기는 하지만 앞으로 내가 콘텐츠를 만들겠다거나 유튜브에 진출해 봐야겠다는 생각은 아직 먼 이야기라 생각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내가 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이쪽 컨텐트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유튜브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앞으로 방송계를 뒤흔들 정도로 커질 것 같다. 이에 따라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어떤 특정 능력이 있는 사람만 방송을 할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자신이 원하면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다. 굳이 좋은 장비를 사는 것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이용해서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다. 자신의 관심분야를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요즘 초등학생들의 꿈이 크리에이터가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하건 광고는 필수이기 때문에 유튜브가 동행되어야 할 것 같다. 나도 계속 애써서 무시해 왔었는데, 이제는 찾아가면서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유튜브 속의 세상은 엄청나게 넓다. 그리고 재미있게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공유를 통해서 세상을 넓혀나가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참 재미있는 세상이 왔다. <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인간 본성의 법칙의 저자 로버트 그린은 "뒤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소유가 아니라 '욕망'이다. 무언가를 소유하고 나면 조금은 실망하게 마련이고 새로운 무언가를 추구하고 싶은 욕망이 다시 불붙는다. 판타지를 좇는 즐거움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이용하라."라고 말했다. '계속 나를 팔로우하도록 자극하라.'이는 콘텐츠 제작자이자 인플루언서들의 숙명이다. 크리에이터 역량으로 유형을 좀 더 세분화해보자. 도티, 보겸, 이사배 등은 '크리에이티브'가 강한 케이스다. 반면 장삐쭈, 총몇명, 배꼽빌라, 정육왕, 슈카 등은 '콘텐츠 제작 능력'이 우수하다. 이처럼 둘 중 한 가지 역량만 탁월해도 좋은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런데 개인 역량의 차별점과는 달리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조건이 있다. 바로 콘텐츠의 요소를 잘 배치하는 '편집 능력'이다. 크리에이터의 3가지 성공 요인 1. 기획력은 크리에이터의 숙명이다. 2. '브랜드'로서의 매력을 가져야 한다. 3. 크리에이터의 매력은 '스토리'에서 나온다. 이제 막 크리에이터의 길로 들어선 이들에게 나는 이런 말을 자주 한다. "사람들이 지금 너의 유튜브 채널에 방문하는 건 너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다." 유튜브 조회 수가 늘어나고 구독자가 많아지면 흔히 '이제 내가 브랜드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착각이다. 제작자인 나 자신에게도 꼭 필요하고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콘텐츠로 승부해야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제작자의 입장이 아닌 구독자의 입장에서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게임을 정말 잘하고 싶으면 게임 잘하는 법을 알려주고, 특정 게임에 대해서 깊이 있는 정보를 알고 싶다면 그 정보를 알려주면 된다. 내가 생각해도 유용하거나 재미있을 법한 콘텐츠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다음 순서가 개인의 매력을 보여주면 된다. 21세기 '뉴 골드러시'의 한 축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될 것이다. 산업 기술의 혁명만큼이나 엔터테인먼트의 진화는 우리 삶을 바꿔놓을 게 분명하다. 누구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크게 3가지 유형의 비즈니스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콘텐츠를 만드는 비즈니스, 둘째 콘텐츠를 활용해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영향력을 갖는 비즈니스, 셋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생태계와 관련한 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다. 이 3가지 비즈니스를 모두 다루는 회사를 '종합 MCN (Multi Channel Network)이라 한다. 내부적으로 직접 콘텐츠를 만들거나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하면서 동시에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여러 가지 기능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업적으로는 광고 영업이나 커머스 등을 하면서 위의 3가지 유형의 비즈니스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콘텐츠를 더 큰 IP로 성장시키기, 사업을 고도화하기, 테크놀로지 중심의 해외 진출. 이 3가지 지향점은 상호 연결되어 있다. 가령 사업을 고도화해서 테크 관련 솔루션을 만들면 해외 진출이 가능하고, 콘텐츠의 고도화를 이루면 글로벌 콘텐츠 미디어 회사가 될 수 있다. 테크와 콘텐츠를 결합한다면 메가 IP로 글로벌 콘텐츠 전쟁에서 승자가 되는 일도 가능해진다. 경영자로서 나의 역할은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이겨낼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회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분명한 비전이다. 내가 크리에이터와 스태프들에게 약속한 회사는 '개인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고 잠재력을 확인해볼 수 있는 회사'이다. 하지만 그 정반합적인 발전 안에서도 변치 않는 경영 원칙은 있다. 첫째, 크리에이터를 성장의 중심에 두되 그 결과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유한다는 것이다. 둘째,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이 업이 갖고 있는 성장의 한계를 깨고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노력을 쉼 없이 해나간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대중들이 원하는 크리에이티브는 성공한 누군가를 흉내 내서 엇비슷하게 만들어내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다. 크리에이터 개인의 매력과 창의성이 녹아들지 않은 콘텐츠는 진정성과 생명력이 없다. 또한 성실한 태도와 콘텐츠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있어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렇다면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시작해야 한다. 스스로 기획하고 찍고 편집한 콘텐츠를 오리면서 경험을 통해 도전하는 게 필요하다. 자신만의 독자성을 갖고, 여기에다가 남다른 자신만의 스토리를 겸비한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유튜브가 세상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정치와 기술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지만 그것이 우리 삶을 직접적으로 바꾸려면 좋은 콘텐츠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다. 그 콘텐츠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바로 유튜브다. K 컬처 열풍의 또 다른 이유는 한국인의 기적적인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데 익숙한 성향은 콘텐츠 제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외 트렌드에도 민감하고 잘 되는 아이템을 차용해 발 빠르게 새로운 것을 만드는 역량 또한 탁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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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열광하는 애들이 많네요.
작년부터 얼마나 도티, 잠뜰, 유튜브, 샌드박스 란 단어를 많이 이야기 하고 보던 영상들을 보여주는지.. 유튜브에 전혀 관심없던 엄마 아빠도 다 알게 될 정도였네요.
이책이 예약판매 한다고 아이가 얼마나 사달라고 조르는지.. 못살까봐 걱정할 정도였네요. -.-;;
사자마자 언제 배송되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화요일쯤 오겠다고 하니까 그것도 되게 좋아했는데 배송이 빨리 와서 월요일 받아봐서 소리 지르고 난리였네요.
우리집 애가 좀 별난건가.. 했더니 책 검색해보니 댓글들이 다른 초등학생들도 비슷하네요.
어제 밤부터 열심히 읽던데 책 내용중에 학교공부도 좀 열심히 해야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될수 있다고 적혀 있었음 좋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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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샌드박스를 많이 좋아하고 동경 했는데 관련된 책이 나와서 굿~! 여러 크리에디터분들에 노하우(?)나 1인 미디어를 시작하는 계기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평소에 구독했었던 장삐주님, 풍월량님과 샌드박스 회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되어서 이해하기 쉬었어요. 특히 좌우명이나 직업에 대한 열정을 엿볼수 있어서 좋아요.1인미디어 직업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한 걸음 다가간 느낌입니다. |
| 저는 아직 꿈이 없는 중학생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하고싶은 직업이 생긴다면 바로 할 수 있게 지금 공부나 비젼같은 것들을 알아가고 체험하고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나는 유튜버가 꿈꾼다'라는 책을 읽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직업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더욱 더 집중적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다 읽고나서 유튜버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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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 유투버? 그게 무슨 소리냐는 엄마... 그래도 궁금한 일이라면, 해보고 싶은 일이라면 책이니까 사주겠다는 아빠. 결국 책을 받아들고 눈을 때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이 신기하다. 억지로 책 읽어라 책읽어라 노래를 부르고 폭풀 잔소리를 해야 겨우 책을 펴던 녀석이었는데... 우리 아들 이번 기회로 책과 더 친해지길 바란다. |
| 우리 아이는 매일매일 도티잠뜰 유튜브를 봐야한다네요. 책과 펜사인회 정보를 듣자마자 예약주문! 펜사인회도 매일매일 어떻게 됐냐고 물어봐요 ㅜㅜ 오매불망 기대하는데 행운이 따라줬으면 좋겠네요. 이미 실내화며 필통이며 머그컵까지 몽땅 샌드박스뿐!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니 꼭 직접 만나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도 엄청 기다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