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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천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적지만 항상 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외경, 위경 어느것도 상관 없이 재미있게 번역 또한 잘 풀어낸 책으로 가볍게 읽기 좋다. 종교적인 시선으로 국한되어 바라보기 보다는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으로 한권을 구매하였지만, 선물용으로 한권을 더 구매하려 할 정도로 추천 할 만 하다. 대부분 성경에서는 딱딱한 번역과 성경 특유의 문체로 집중을 방해하기도 하나 이 책에서는 도리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다른 정보를 검색해 보고자 하는 목마름을 갈구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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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경을 읽는 것이 여러번 고민되었었으나 성경 유다서 14절에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예언하여 이르되..." 15절에서도 에녹서 2장 1절을 언급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유다서에 에녹서를 언급한 구절이 있다는 것이 나에게 신뢰감을 주었다. 또한 이 에녹서는 쓰여진 세대가 아닌 먼 훗날의 세대에 이루어질 일에 대한 기록이다고 말한다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강림하시어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되 모든 믿지 않는 자들과 경건치 않은 자들이 행한 모든 불경건한 행위와 불경건한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 오실날이 멀지 않은 이 세대를 위한 기록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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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외경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외경은 어디에서 어떻게 구하는지도 모르고 찾아 보기 어려웠다. 왜 성경만 정경으로 분류를 하고 그 외의책들은 왜 외경으로 분류가 된건지 그 내용들이 무슨 내용들이길래? 왜? 그런건지 매우 궁금했다. 그런데 어느 유튜브방송을 보다가 '쉽게 읽는 에녹서'란 책이 있는 것을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에녹서 책의 내용은 성경책과 거의 비슷하다. 이스라엘 역사를 황소를 빗대어 꿈으로 해석해 놓은것과 별자리등에 관한 내용외에는 성경이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예전에 [ 대적기도 ]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예를들어 우리 몸이 아프거나 하면 바이러스 등에 걸려서 그럴수도 있지만 귀신,영적인 것들에 의해서도 아프거나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 그럴때 대적기도등을 통해서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 귀신,영을 내쫓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책의 끝부분에 솔로몬 비서 내용이 있는데 귀신,(영)에게 명령을 내려서 귀신을 쫓는 내용이다. 그런데 좀 더 황당한 부분은 강동원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전우치' 처럼 (이 영화에서는 신선들이 주문을 외워서 호리병에 가둔다) 솔로몬이 그와 비슷한 행동을 귀신(악한영)들에게 하는 부분이다.
영적인 세계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너무 많은거 같다.
아무튼 어느 정도 궁금증이 해소 되었는데 다른 외경들도 전부 다 읽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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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에녹서는 고대 외경인 이녹서를 현대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한 책이다 창세기에서 짧게 언급되는 에녹의 이야기와 타락천사 에피림 천국 지옥 등 절말과 최후의 심판을 다루는 이야기 이고 에녹서가 왜 정경에서 제외되었는지 이야기도 해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