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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권이 오사카 여행을 위한 준비와 기본적인 도시의 이해에 촛점 맞추어진 편이었다면, 책의 중간부분인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도시를 탐방할 때 쓰는 일어들을 안내하는 흔적들이 보입니다. 단어가 쏟아지는 느낌이지만 평소에 많이 들어본 것들 이어서 부담없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교토의 여행에 유익한 정보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또한 이 일대 지역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통용될 일본 여행의 필수 문장들을 부족함없이 가르쳐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