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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은 이러하다. 더 자주 행복하고 싶은 당신에게. 그렇다, 우리는 어쨌든 계속 행복해지고 싶은 것이다. 스스로의 삶이, 혹은 자신의 인생이 상당히 행복함에도 자신에게 묻곤한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몇%나 될까. 그렇게 흔들리고 있다면 목차를 쭉 훑어보자. 책상머리에 붙여 놓고 싶은 문장들이 적잖이 담겨 있을 것이다.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면, 1장 내가 뱉은 말이 내 삶이 된다, 2장 낭비되는 시간은 없다, 3장 남의 목소리로 내 삶을 노래하지 마라, 4장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한다, 로 묶여 있다. 다 읽고 보니, 2장의 책끝을 많이 접었다. 아마 요즘 일이 줄어 시간적 여유가 생겨버려서 머릿속 어딘가에서 아,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지나가는 건 아닌가 걱정하고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인생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건넨다. 부지런히 살든가, 아니면 바쁘게 죽어가든가, p. 110 판에 박힌 생활에 갇히지 마라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말라,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바로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말이다. -결코 돌아오지 않을 미래를 위해 비축하지도 말라 p. 138, 142 지금을 즐기지 않는 자, 유죄 -다짐은 허물어질 수 있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p. 296 그래도 계속 가라 저자는 '행복이란 추구하거나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불행할지 행복할지는 상황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태도가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복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고, 넉넉하고 풍족한 상황인데도 불행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도 많다. 그 차이는 단 하나, 내가 지금 가진 것을 선택하느냐, 가지지 못한 것을 선택하느냐 이다, 라고 말한다. 힘든 유년시절과 유방암을 겪으면서 그녀가 터득한 50가지 인생 수업. 본문 내용중에는 종교적인 면을 부각하는 내용들이 다소 포함되어 있어서 가끔씩 흔들리는 아니, 자주 흔들리는 우리들에게 종교가 필요한 건가? 같은 점들이 눈에 띄지만 이또한 하나의 선택의 범주에 넣어 두었으면 한다. 책을 덮으면서 그 동안 너무 남들만 신경쓰고 나를 돌아보는 일에는 소홀했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조금 더 세상의 중심을 나에게 맞춰보려 마음먹었다. 내 주변에 항상 함께 하고 있는 행복들을 좀 더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누구나 인생에 있어 충격적인 일을 겪으면 이를 기점으로 삶이 좀 변하는 듯하다.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본 적은 거의 없지만 책에서는 많이 본다. 이전까지 어떻게 살았던지 그 사건 이후로 삶의 태도가 달라지면서 다른 인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된다. 더 열심히 살아가는 경우도 있고, 너무 열심히 살았기에 느린 템포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작가도 그런 경우다.
칼럼마다 주제와 소재가 다르다. 어떤 주제를 갖고 주장하는 책이 아니라 칼럼마다 읽고 느끼면 되는 수필이다. 관련 되어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한다. 그 중 하나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1520227417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 항상 부담없이 편하게 읽으려고 고른 책이다. 글과 그림이 함께 있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했다...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ljb1202/221284259749
숨결이 바람 될 때 - 마지막 죽어도 피할 수 없는 것은 죽음이다. 어느 누구도 죽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죽음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ljb1202/221535592128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공감 대중적인 인기를 갖고 있지만 그다지 노출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 한 명이 류시화 작가가 아닐까...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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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이렇게 살수 있음에 감사한가요? 저는 하루에 열번도 행복의 끈을 단채 불행을 향해 번지점프를 합니다. 과연 저는 지금 행복한걸까요? 불행한걸까요?
가끔씩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50가지 인생 수업 "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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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레지나 브렛은 11명의 형제 가운데 다섯째로 태어나, 18년 동안 싱글맘으로 고군분투하며 딸아이를 키웠다. 인생의 한 고비를 넘었다 생각한 마흔을 넘기자마자 유방암에 걸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아야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 불행의 끝에 끝내 미국 최고의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그녀는 우리가 불행의 시간이라 말하는 그 순간에도 행복할수 있다고 말한다. “ 행복이란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이기 때문이다. 행복의 크기는 우리가 가진 것보다는 우리가 바라는 것의 크기에 좌우된다고 말한다. 즉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바라는 것이 훨씬 더 많다면 불행해지고, 아무리 가진 것이 적더라도 바라는 것이 많지 않다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 그럼 이제 당신이 답할 차례이다.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
나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하루에 열두번도 행복과 불행사이를 건넌다. 나에게 행복은 12시면 사라질 호박마차 같은게 아닐까싶다. 계속해서 나는 무엇인가를 가지길 원했고 그래서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내맘과는 반대로 내 손은 여전히 비어있다. 나는 행복할수 있을까...?
그 질문의 대답을 저자가 해주었다. 낭비되는 시간은 없다고 말이다.
우리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것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로 무엇을 할수 있느냐 하는것이다. 인생은 포커 게임과 비슷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카드를 선택하지 못하고 주어진 카드만으로 게임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게임을 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 손에 달렸다. 다른 사람의 재능과 역할을 부러워하며 시간을 보내지말자. 세상은 우리에게 또 한명의 누군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된 우리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일을 두려워하지말고, 지난 일에 대한 분노와 죄의식으로 오늘을 허비하지도 말자. 가장 위대한 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의 나이다. 지금 현재가 내가 가진 자산의 전부라고 여길때 어떠한 일도 이겨낼수 있다.
때로 기적이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 커다란 실수덩어리 같은 것으로 곱게 포장되어 꾸러미채로 올지도 모른다. 기적을 찾지 못할까봐 두려워 숨고, 시도 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면 당신은 언제까지나 홈런 친 선수을 부러워하는 관중으로 남을것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겁내지 말고 자신의 손에 놓여진 야구방망이를 잡아보자. 이번 스윙이 실패해도 좋다. 관중들이 비웃어도 좋다. 9회말 끝내기 홈런이 성공하는 날 당신의 모든 실수는 성공을 위한 과정이였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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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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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p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의 가치를 제대로 모른다는 것. 그리고 행복의 크기는 우리가 가진 것보다는 우리가 바라는 것의 크기에 좌우된다는 것. 즉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바라는 것이 훨씬 더 많다면 불행해지고, 아무리 가진 것이 적더라도 바라는 것이 많지 않다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행복의 크기는 우리가 바라는 것의 크기에 좌우된다는 말이 와닿았다. 생각해보면 나의 일상 안에서도 행복한 일이 참 많은데 더 큰 행복을 바라는 건 결국 무언가를 더 갈망함에서 오기 때문이다. 7p 모든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지, 미래의 어느 순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의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현재의 소중함을 놓친다면 그것은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다. - 늘 그렇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미래를 걱정하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허비한 시간이 꽤 많은 듯하다. 그 당시의 소중함을 놓치고 나서야 후회하곤 한다. 그래서 다음부턴 이러지 말고 현재를 즐겨야지라는 다짐을 하곤 한다. 18p 의심스러울 때는 그냥 옳아 보이는 것부터 하면 된다. 그런 것들은 항상 작은 것들이다. 결코 전조등 불빛 너머를 볼 수는 없다. 여행 내내 그런 식이지만 목적지로 가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다. -독터로우 - 무엇이든 주저하지 말고 옳다고 생각하면 일단 시작해보자. 작은 전조등 불빛이지만 결국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주지 않는가. 나의 작은 행동이 나를 목적지로 데려다줄 것이다. 78p ![]() "신은 자신이 신이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신부님은 말을 이어갔다. "우리가 누구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138p ![]() 우유 박스나 코티지 치즈처럼 스탬프로 유통기한을 찍을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도 끝이 있다. 누구도 영원히 살 수는 없는 것이다. 유방암을 통해 깨달았다.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말라는 것을,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바로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말이다. 지금 즐겨야 하고 지금 써야 한다. 139p ![]() 좋은 것들을 사용하고 나면 또 다른 좋은 것들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좋은 것은 언제나 다시 채워진다. - 아끼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나중에 더 좋은 것을 얻게 되지 못할까봐. 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것은 많아질 것이고 또 나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러니 아끼지 말고 좋은 것은 바로 사용해버리고 더 좋은 걸로 채우자. 140p ![]() 우리 인생은 지루하고 즐겁지 않은 일을 하기에는 너무 짧다. …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지 말자. 지루한 영화는 보지 말자. 재미없는 것들은 모두 취소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것들만 누리자. - 싫어하는 일에 힘들게 매달려 있지 말자. 인생은 정말 짧다. 142p ![]() 249p ![]() 신이 우리를 아는 방식도 그럴 것 같았다. 신도 우리의 상처를 통해 우리를 알아볼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책 제목이 너무 와닿았다. 그래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불행한 사람이 아닌 행복한 사람이 되려고 있는 것을 사랑하고 싶었다. 제목 만으로도 이끌리게 했던 책인데 막상 책을 시작하니 제목보다 더 빠져들게 되었다. 50가지의 인생 수업에서 소개된 스토리는 하나도 빼놓을 수없이 인상 깊었다. 저자 레지나 브렛이 직접 겪은 일, 그녀의 가족이 겪은 일, 그녀의 친구가 겪은 일 등 뭐 하나라도 가볍게 넘어가지 않았다. 모든 일에는 교훈이 있었고 삶이 녹아져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준 선생님부터 좋은 조언을 해주신 신부님까지. 이 책에선 본받고 싶은 삶을 살았던 분들이 참 많이 등장한다. 악연도 참 많았지만 이런 큰 행복을 안겨준 소중한 인연이 저자 레지나 브렛의 주위에는 참 많은 것 같다. 이러한 모든 인연을 통해 그녀는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고 마침내 이런 책을 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매번 다른 50가지의 스토리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책을 넘길 때마다 정말 좋은 책을 읽게 되어서 기쁘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 레지나 브렛은 조금은 늦게서야 많은 것을 깨달은 듯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그녀 덕분에 많은 것들을 조금 더 이른 나이에 깨우칠 수 있게 된 것 같다. 용서와 같이 아직은 실천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녀가 들려준 인생 수업을 통해 하나씩 실천해나가고 싶다. 덧붙여, 24개국에 번역 출간을 했다고 하는데 일단 한국의 번역본은 대성공이다. 박현영이라는 분이 번역을 해주셨는데 읽으면서 감탄했다. 마치 원작 자체가 한국인이 써내려나간 듯한 문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문장을 구사했다. 영어 이름과 생소한 영어 지명이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이질감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완벽한 번역이었다. 영어강사, 동시통역 등 다양하게 활동을 해오셨다는 데 번역 실력도 빠지지 않으셨다. 좋은 원작을 더욱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데에는 번역도 큰 몫을 한 듯하다. 이 책을 알게 되고, 또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큰 행운이었다. 이 책의 내용은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생 수업이다. 모두에게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를 추천한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진솔한 50가지의 인생 수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큰 행복을 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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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사람들은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GDP가 낮은 국가가 행복지수는 1위라는 기사가 끊임없이 재조명되고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 보다 ‘물이 반이나 남았다’라고 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 최근엔 SNS가 활발해지면서, 실제로 어땠는지 보다는데 보이는 곳에 누가 얼마나 더 행복한 지 자랑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이 유행을 탔고, 최근에는 ‘더 해빙’이라는 책도 인기를 끄는 등, 행복이란 본인의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는 같은 주제의 책은 매번 베스트셀러가 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읽은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라는 책 역시 저자가 삶을 통해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교훈을 얻고 그 교훈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중 마음에 와 닿은 몇 가지 lesson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Lesson 01. 가장 쉬운 일에서 변화는 시작된다 <찰리 브라운의 크리스마스>라는 책에서 찰리 브라운은 ‘만사 공포증’이라는 병명을 처방받습니다. ‘책임 공포증’, ‘계단 공포증’, ‘바다 공포증’처럼 모든 일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병이라고 합니다. 일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에서 두려움을 가지고 미리 가능성을 없애는 일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러한 ‘만사 공포증’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데요, 이것을 이겨내고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용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Lesson 23. 지금을 즐기지 않는 자, 유죄 얼마 전 ‘오 나의 귀신님’이라는 드라마를 다시 봤는데요, 거기서도 비슷한 말이 나옵니다. 드라마에서는 이미 죽은 귀신이 살아있는 사람에게 충고하는 말인데, 이 책에서도 죽을뻔한 고비를 넘긴 작가는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말라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바로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돈을 아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어떤 행동이라도, 감사함의 표현이라도, 이 순간순간이 선물인 것처럼 최선을 다 하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Lesson 44. 여백을 만들어야 삶이 더 충만해진다 저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과거의 추억이 깃들어서, 혹은 언젠가는 사용할 것이라는 미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서는 놓아줄 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낡고 익숙한 것을 버릴 줄 알아야 새로운 즐거움도, 새로운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나를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가 암을 이겨내고 주변의 암 환자들에게 전파한 메시지를 옮깁니다. ‘시련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지금 시련을 마주하더라도 그 역시 행복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만족에 이르게 되면, 그것이 풍요이고 행복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J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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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행복이란 추구하거나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불행할지 행복할지는 상황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태도가 만드는 것이다. 생각 : 우리네 행복은 밖에서 찾는다. 하지만 저자는 안에서 찾으라고 한다. 불행도 내가 선택하는 것이고 행복도 내가 선택하는 것임을.. 그렇다면 불행보단 행복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가지고 있는 것을 이제부터 찾아보자! p25~28 남편은 완전 정반대다. 브루스는 그런 면에선 당당하다. 그는 뭔가를 하고 싶으면 자신 있게 말한다. 그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누군가 '노'라고 말해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브루스와 같은 사람들은 나 같은 겁쟁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 뭔가를 요구하는 것이 그렇게 힘이 들까? 일단 수치심이 앞선다. 나 같은 사람은 내가 뭘 모른다는 사실이나 뭔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알게 되면 수치심부터 느낀다. 세상 사람들에게 완벽한 자신의 모습을 드려내고 싶지, 불완전한 모습을 들키기는 싫은 것이다. 거절은 우리 안의 오래된 상처를 자극한다. 나? 정말 한심한 지경이다. 비행기 뒷좌석에서 등받이를 자꾸 발로 차는 남자에게 그만두라는 요청도 하지 못한다. 극장 뒷좌석에서 떠드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하세요"라는 말을 꺼내기도 힘들다. 느낌 : 거절 요청하지도 받지도 못했던 나. 그래서 결국 내 힘으로 다 해결하는 습관과 마인드가 생겨버렸다. 수많은 책으로 거절 요청을 하는 것도 받는 것도 이제는 두렵지 않다. 이거 역시 습관들이기 나름이겠지! p31 요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가 없다. 때로는 돌아오는 답이 '예스'이고 때로는 '노'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요구하지 않으면 돌아오는 답은 항상 '노'일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얻어내는 시작점은 바로 요구하는 것이다. 생각 : 요구하지 않았던 지난날.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우물 안의 개 구리었다. 그러던 내가 남편에게도 엄마에게도 때론 아이에게도 요청한다. 요청과 요구로 인해 그들은 내가 싫어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구분한다. 예스이든 노이든 이제는 당당히 표현해본다. p32~36 사람들은 그를,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는 "오늘도 일하러 가야 돼"라고 말하는 법이 없다. "오늘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왔어!" 프랭크는 그렇게 말한다. 또 "식료품 사러 가야만 돼"라고 하지 않고 "식료품을 살 기회가 왔어!"라고 말한다. 그는 그렇게 모든 일을 마지못해 하는 법이 없다. 즐기면서 한다. 인생은 아름다운 것, 비록 머리가 빠지고, 몸이 약해지고, 눈썹이 떨어질지라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었다. 시련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생각 : 즐기는 자 이기지 못한다고 했다. 뭐든 긍정적인 화법이 중요하다. 나 역시 긍정적이면서 즐기고자 노력한다. "와! 오늘 멜로 출판사에서 서평 이벤트 기회를 주셨어! 너무 행복해"라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1년 동안 서평단에 임할 수 있었다. 모든 생각 하기 나름이다. p38 우는 모습은 우리가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울음은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뜻한다. 느낌 : 인간이기에 울어야 한다. 허물면 개도 고양이도 매미도 한없이 울지 않았던가? 그럼 우리는 인간이기에 많이 울고 토해내야만 한다. p45 "분노로부터 놓여나고 싶습니까? 당신이 증오하는 대상이나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면 그 분노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것을, 분노의 대상을 위해서도 기원해 줄 수 있다면 당신은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느낌 : 며칠 전 읽었던 더 해빙과 더 플러스 책에서 그랬다. 상처를 준 사람을 기도하라고.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거라고... 그 후로 나에게 상처 준 모든 이들에게 이를 갈지 않고 조용히 용서의 기도를 했다. '잘 살기를, 너의 앞날에 축복하기를' 그 후로 마음이 한결 가볍다. 힘들겠지만 한번 해보라!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갈 것이다. p50 힘들이지 말라고, 천천히 가라고, 그리고 진자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삶을 돌아보라고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징표는 많았다. p68 누가 지켜보더라도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사람이다. 느낌 : 난 이걸 못한다. 어릴 때 울음의 억압으로 우는 모습조차 수치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부터는 울어야겠다. 울수 있을 때 말이다. p80~83 사람마다 다르지만 특히 어린 시절 학대를 겪었거나 어떤 식의 유기나 방임을 겪은 사람에게 자주 나타난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순간 나는 두려움과 외로움, 세상과의 단절감에 시달린다. 이런 상황을 나는 '어린 시절의 습격'이라고 부른다. 그러면 순식간에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 무기력해지고 두려움에 떨면서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아동기의 상처는 오랫동안 남는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웠다. 먼저 그런 상황에 갇혔다는 것을 명확히 인식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순순히 인정한다. 생각 : 어린 시절의 상처는 상대가 용서를 하고서야 벗어날 거 같다. 마음은 그럴 수 있다고 아닌척했지만 조용한 밤 불쑥 튀어나오는 응어리는 글로써 상처를 치유해보지만 겉모습만 치유된 거 같은 어린 시절의 상처. 놓아줘야 한다고 한다. 내려놓아야 한다고 한다. 나는 천천히 하려고 한다. 그때를 기다리며... p98 다른 사람의 재능과 역할을 부러워하지 말라. 이 세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 된 우리를 원한다. p115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라는 느낌이 따스한 햇살처럼 가슴속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다. 한때 내 삶에서 달아난 것 같던 그 모든 축복들이 다시 나에게 온 듯했다. 그리고 암이 찾아왔다. 내가 꿈꾸던 미래의 그림 속엔 이런 재앙이 존재하지 않았다. 생각 : 행불행은 함께 존재한다는걸. 그래서 인생이라는걸. 그래서 우리가 살아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p138 유방암을 통해 깨달았다.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말라는 것을,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바로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말이다. 느낌 : 아프고 나면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이 순간, 매 순간이 특별한 날이므로. 아프지 않은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이 순간은 그토록 살고자 하는 사람의 특별한 하루라고... p147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그것이 중요하면 중요할 수록, 할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라. 정말 철저하게 준비를 하면 운명의 흐름을 신뢰하기도 쉬워진다. 운명이 꼭 얄궂기만 한 것은 아니다. p154 '인간이란 크게 소리 지르고 싫어하는 우주가 만든 감탄 부호'라는 그의 말은 살아 있다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나는 괴짜가 된다는 의미도 바로 이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우주가 뱉어 놓은 감탄 부호다. 그러니 뭘 더 기다리는가? 크게 소리를 지르자. p162.163 인생의 비밀은 삶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가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것이다. p178 내면으로부터의 끝없는 고요함, 내가 갖고 싶었던 모든 미덕의 기저에 바로 이것이 있었다. 칭찬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에도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진짜 자유다.
p187 자기 자신을 애지중지하겠다고 매일 약속하라.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라도 해보자. p249.250 누군가가 말한 것처럼 신은 우리 삶으로 변장해서 우리를 찾아오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엉망진창이고, 문제투성이에, 결함 많은 인생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그렇게 기도하지만, 그 속에 신이 있다. 내게 주어진 교훈이며, 영광이고, 나만을 위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p260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몸을 움츠리고 있지 않을 때엔 적어도 하루에 30분 정도는 좋은 날이었다. p268 돈보다는 시간을 선택하라. 명상과 기도를 선택하라.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대로 두라. 친구들과의 사회생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매 순간과 하루에 충실하라. p292.297 두려움에 떨면 걱정을 끌어당긴다. 풍요를 생각하면 부귀를 끌어당긴다. 사랑을 생각하면 연민을 끌어당긴다. 하지만 우주는 친절하지 않다. 그러니 끌림의 법칙은 틀린 것일까? 아니다. 끌림의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삶에는 또 다른 비밀이 있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우리 인생에는 두 가지 갈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라고는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나는 떨어지는 것이 두렵고, 실패하는 것도 두렵고, 삶도 두려웠다. 안전선 안에서 기다리면서 바깥세상을 훔쳐보려던 것이 나였다. 하지만 더는 아니다. 암이 한번 나를 케이오시켰다. 느낌 : 저자와 비슷한 삶을 살아온 것 같다. 두려워서 실패가 무서워서 다른 사람들 눈이 무서워서 안정선에서 살아갔고 만족했다. 두 번의 죽을 고비는 결국 나를 일으켜 세웠다. 안정선은 내가 일어나서 두려움을 깨는 것일 뿐 다른 것은 없었다. -----------------책 일부 발췌-------------- 행복은 나에게 있다. 내 생각에 있다. 아프면 삶이 새롭게 보인다. 저자는 아픔을 딛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즐기는 일을 찾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 중에 글쓰기 부분도 있다. 간절하고 절박하면 이루어진다는 걸 또 한 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부분은 책을 읽어 보시를 권한다. 우리는 두려움도 무서움도 그저 나의 안정선에서 살기 원한다. 맞는 말이다.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지만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는 제목은 가지고 있는 것에 충분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사실이다. 충분히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에 태어났고 더우면 에어컨을 틀고 추우면 보일러를 트는 우리는 자유로운 국가에 태어났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간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불행하다고 자신을 자책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미혼모, 암 앞에서 굴복하지 않았다. 스스로 행복을 찾았다. 멋지지 않은가? 한 번 더 곱씹어야 할 책이다.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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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 인기 칼럼리스트가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들, 삶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어렵게 살고 있는 것이다. 열심히 살고 있는 자신을 안아주자.
저자 소개 레지나 브렛 저자 : 레지나 브렛 Regina Brett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 오하이오의 대표 신문사인 〈플레인 딜러The Plain Dealer〉의 인기 칼럼리스트이다. 2003년에 ‘오하이오 최고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었으며, 1999년과 2009년 두 번에 걸쳐 미국 프레스 클럽이 주관하는 내셔널 헤드라이너상National Headliner Award을 수상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연속으로 퓰리처상 결선 진출자로 선정되었으며, 칼럼니스트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에는 클리블랜드 저널리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칼럼니스트 협회장을 역임했다. 역자 : 박현영 국내 제1세대 스타 영어강사로 MBC FM 〈Let's go English〉, SBS FM 〈박현영의 뮤직 핫라인〉 등 라디오 DJ로 인기를 얻었으며, 외국어 전문 MC, DJ, VJ, 동시통역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9년 스토리온 리얼리티 프로그램 〈수퍼맘〉을 통해 워킹맘으로 똑 부러진 자녀교육법을 선보여 엄마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딸 현진이가 영어는 물론이고 일본어와 중국어까지 능숙하게 구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 《박현영의 키즈 싱글리쉬》, 《박현영의 슈퍼맘 잉글리시》, 《2011년 New 박현영의 키즈 싱글리쉬 패키지 24종 세트》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이 있다. 현재 다개국어 교육에 관한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이버 카페 ‘수퍼맘스토리(http://cafe.naver.com/supermomstory)’를 운영하며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아마존 평균 평점 96점! 전 세계 24개국 번역 출간! 퓰리처상 2회 연속 노미네이트! 저자는 11명의 형재 중 6째로 5명의 오빠와 5명의 자매가 있다. 형제들 가운데 가장 작고 볼품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21살에 미호모가 됐고, 대학을 서른 살이 되어서야 겨우 졸업했다. 18년 동안 싱글맘으로 살았으며 마흔이 되어서야 결혼을 했다. 결혼한 지 1년 후 암이 찾아왔고 회복을 위해 긴 시간을 보냈다. 마흔다섯이 되어서야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암에 걸림으로써 내 인생의 가치와 늘 내 곁에 있었던 행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벌면, 더 예쁜 여자나 더 멋진 남자와 결혼하면, 더 좋은 직장을 얻으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행복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모든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고 미래의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현재의 소중함을 놓친다면 그것은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행복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며, 그들의 성공이 계획의 성공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실천해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비록 계획이 실패하더라도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행복이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하는 것이다. 불행과 행복은 상황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태도가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저널리스트로서 24년 동안 쓴 글 가운데 가장 사랑받은 글 50개를 모아 놓은 것이다. 저자는 이 글이 삶이 자신에게 준 선물이며, 이 글을 독자들에게 보내며, 행복은 자신은 바로 이곳에 있고, 삶은 아름다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차 제1장 내가 뱉은 말이 내 삶이 된다 01 가장 쉬운 일에서 변화는 시작된다 02 삶이라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법 03 걱정할 시간에 해결책을 고민하라 04 내가 뱉은 말이 내 삶이 된다 05 눈물은 가장 고귀한 사랑의 언어다 06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것이다 07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08 풍요는 소유가 아니라 필요에서 온다 09 인간관계는 동점일 때가 가장 행복하다 10 마음의 근육을 길러주는 것은 슬픔이다 11 가끔은 신에게 화를 내도 괜찮다 12 사랑이란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제2장 낭비되는 시간은 없다 13 좋은 해결책은 언제나 단순하다 14 신은 이겨낼 만큼의 시련만 준다 15 낭비되는 시간은 없다 16 사랑은 잃어도 자신은 잃지 마라 17 내가 찾던 것들은 늘 내 곁에 있었다 18 판에 박힌 생활에 갇히지 마라 19 가장 위대한 나는 바로 지금의 나다 20 하지 못할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찾자 21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22 거절을 거절할 줄 아는 지혜 23 지금을 즐기지 않는 자, 유죄 24 다른 누구보다 자신을 믿어라 25 인간이란 우주가 뱉어놓은 감탄 부호다 제3장 남의 목소리로 내 삶을 노래하지 마라 26 십중팔구, 걱정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27 살아가는 일만큼 경건한 일은 없다 28 현재를 잡으려면 과거를 놓아야 한다 29 내가 인생을 안아줄 때 인생도 나를 안아준다 30 수입의 10퍼센트는 나를 위해 투자하자 31 남의 목소리로 내 삶을 노래하지 마라 32 시간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다 33 흔들려도 좋으니 꺾이지만 마라 34 사랑은 지나가도 우정은 남는다 35 기적은 믿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36 남녀 관계란 건축물을 짓는 것이다 37 별은 가장 어두울 때 가장 빛난다 38 나이 오십이 되면 해야 할 오십 가지 39 한꺼번에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 40 영혼을 돌보는 자는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제4장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한다 41 기적은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다 42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43 사람을 키우는 것의 8할은 믿음이다 44 여백을 만들어야 삶이 더 충만해진다 45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 46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한다 47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48 인생의 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 49 친절은 모든 삶을 명품으로 만든다 50 그래도 계속 가라 책 속에서 나는 대학을 마치고 싶었다. 참고 견디면서 억지로 살기 위해 일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경력을 얻고 싶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떤 것을 전공해야 할까? 학비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어떤 직업을 가져야 내가 원하는 인생설계를 그릴 수 있을까? 그런 질문들 중에는 답변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어느 날 우리 엄마가 옳은 방향을 알려주었다. "그냥 수강 안내서부터 보렴" 17p 의심스러울 때는 그냥 옳아 보이는 것부터 하면 된다. 그런 것들은 항상 작은 것들이다. 18p 》 저자는 청소년기에 알코올을 남용하면서 고등학교 시절을 망쳤고 집과 가까운 켄트 대학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전공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을 때 엄마가 얘기한 "그냥 수강 안내서부터 보렴" 그 말로 저자는 저널리즘으로 학위를 받고 10년 후엔 존캐롤대학에서 종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리가 선택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것들에 있어 우리는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결정하기 힘들 때가 많다. 나의 선택이 나의 앞으로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선택을 하면서 알 수 없는 미래까지 함께 결정하려고 하니 선택은 점점 더 어려워지기만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는 결정 장애가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정확히 뭘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그 선택으로 인해 다가올 미래가 걱정이 되고 한다. 이럴 땐 저자의 엄마의 이야기처럼 그냥 다가서 보자. 선택으로써가 아닌 편한 마음으로 한 발짝 다가서서 들여다보자. 그리고 나를 믿어주자. 어차피 선택은 단 한 가지를 고르는 것이다. 옳다고 생각되는 것, 재미있어 보이는 것, 아니면 그냥 찍어서라도 선택을 하면 된다. 우리는 미래를 볼 수 없고 인생이란 어차피 내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도 않는다. 선택을 하고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선택의 기로에 있어 무엇을 선택해야 한다면 많은 생각을 하지 말고 괜찮아 보이는 것 하나를 그냥 고르자. 마치 중국집에 가서 자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고만하는 것처럼 그 선택은 지나고 나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중요한 건 그 선택 후에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지이다. 우리가 사달라는 것을 쳐다보시고는 단지 이렇게 말씀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건 너희들에게 필요한 게 아냐." 그 말이 옳기는 했다.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갖고 싶었던 것이었다. 아버지는 갖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가르친 셈이다. 54p 》 나는 아직도 내가 필요로 하는 것과 갖고 싶은 것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뿐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보통 내가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나를 설득한다. 꼭 사야하는 이유가 있고 그것이 있어야만 하는 것처럼 사야되는 이유를 만든다. 그래서 결재를 하고 물건이 도착할 때까지는 그것이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도착해서 사용해보면 알게된다. '꼭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그냥 갖고 싶었던 것이었구나.' 내가 나를 속이며 많은 것을 사게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침에도 생각나게 하고 점심에도 생각나게 하고 저녁에도 생각나게 하면 나는 어느새 그 물건을 주문한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택배아저씨의 기쁜 문자가 날라온다. '소중한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소중한 상품이 아니었다. 그러면서도 다시 같은 일을 반복한다. 책에 나온 것처럼 풍요란 현명한 소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로 갖고 싶은 것일지라도 필요와 욕구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갖고 싶은 것만을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가 장기적으로는 더 나은 만족에 이르게 한다. 풍요는 그런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재능과 역할을 부러워하지 말라. 세상은 우리가 또 한 명의 테레사 수녀, 간디, 마틴 루터 킹, 마이클 조던 혹은 빌 게이츠처럼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 세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 된 우리를 원한다. 98p 》 나깨순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알게 된 것은 나를 찾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었다.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알지 못한다. 어렸을 때는 그렇게 하고 싶은 게 많았었는데 언젠가부터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지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살아가게 된다. 며칠 전 아이에게 요즘은 어떤 걸 하고 싶은가 물어봤다. 워낙 하고 싶은 게 많고 되고 싶은 게 많은 아이라서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그때 아이의 대답 중 하나는 노래 만들기가 힘들다는 것이었다. 나는 아이에게 작곡가가 되어도 된다고 얘기해 줬다. 다른 것도 하면서 작곡가도 같이 하면 된다고 했다. 한참을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은 조금씩 변했다. 이전에도 친구와 하나의 노래를 만들었었는데 그 노래서 너무 엉망이라 앞하고 뒤가 연결이 잘 안된다고 했다. 처음에는 원래 그런 것이라고 여러 곡 만들면 점점 좋아진다고 얘기해 주었다. 줄넘기를 배울 때도 태권도를 배웠을 때도 그림을 배웠을 때도 처음에는 잘 못했지만 계속 열심히 하니 잘한 거 아니냐고 얘기하며 작곡도 작사도 계속하면 더 잘할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서 잘하고 못하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처음 시작하면서는 해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몇 번이고 반복하면 조금씩 나아지고 조금씩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의 문제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일단 시작하면 된다. 우리가 위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그냥 내가 원하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소명이다. 책을 읽고 》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미국 사회에 딱 알맞은 정말 미국식의 감성과 공감을 가진 글이다. 근데 요즘 우리나라의 책들 중 이런 책들이 꽤 많이 보이고 대부분이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우리나라 베스트셀러에 올라도 손색이 없는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50개의 칼럼을 보며 정말 맘에 드는 칼럼이 많았다. 각 꼭지의 제목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턱 막히기도 했고, 용기가 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다. 삶 속에서 겪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들은 마치 커피숍에서 마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닮아 있었다. 저자의 글 하나에 같이 웃게 되고 같이 슬퍼하게 된다. 이미 다 읽었지만 언제든 꺼내서 마음에 드는 꼭지제목의 페이지를 펴서 읽어도 언제나 좋을 그런 글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던지는 메시지가 정말 좋았다. 너무 강하지도 않으면서 힘이 되는 그런 마무리의 문장들이 정말 좋았다.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의 삶과 교차가 되고 했다. 나의 삶의 어떤 부분은 저자의 이야기와 많이 닮아 있었다.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거기서 거기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큰 차이도 없으면서 아등바등 살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본다. 어쩌면 저자의 말처럼 가장 위대한 나는 바로 지금의 나일 수도 있다. 이 책 참 좋다. 글을 풀어내는 방식도 좋고 소재도 참 소소하니 좋고 맑은 느낌이 드는 글들이 좋다. 그리고 그 안에서 주는 감동과 공감도 너무 좋았다. 책 참 맑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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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자말자 엄마가 늘 해주던 말이 생각난다. 없어서 더 먹고싶고 가지고 싶은거고, 있으면 언제든 할 수 있기에 별 다른 흥미가 없는거라고 했었다. 난 늘 불행했었나 보다. 없는걸 쫓아 찾아해매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저자도 말한다. 행복이란 추구하거나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느끼는 것이다.내가 지금 불행할지 행복할지는 상황이 만드는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태도가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행복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고 풍족한 상황인데도 불행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도 많다. 그 차이는 단 하나, 내가 지금 가진것을 선택하느냐, 가지지 못한 것을 선택하느냐 이다.(p.8) 내가 마음을 많이 비우고 달리먹고서 느낀 행복이란 감정과 너무 비슷해서 격하게 공감되는 대목이다. 모든 삶은 내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행복할건지 불행할건지가 판가름 나는게 아닌가 싶다. 책의 중간쯤 읽다보니 사랑은 잃어도 자신은 잃지 마라는 제목의 글이 있는데 너무 공감되었다. 저자의 표현이 나에게 딱 맞았다. 나는 바보같은 연애만하고 이름만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말.. 나는 연애할때 딱히 화내고 싸우기 싫어 발톱을 잘 안보이는 스타일이였는데, 저자와 비슷한 상황에 부딪힌적이 있었다. 약혼녀가 있다는건 아니였지만 다른 여자친구가 있다는것.. 그런데 이미 너무 빠져 빈 껍데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라 나를 그렇게 잃어갔다. 이제 뒤돌아보니 그렇게 한심하고 바보같을 수가 있나 자다가도 이불킥이 나올정도인데, 그 이후로 연애를 못 하고 있다. 저자의 상담사가 알려준 연애의 기본규칙은 꽤나 좋은 조언이 된듯 하다. 첫번째 원칙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공감된다. 어느새 연애든 친구사이든 비밀이 많은 사람은 조금 멀리하고 있다. 참 멋진 말이다. 포장지를 무시하자. 포장지는 박스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때때로 포장지가 내용물보다 더 좋을 때가 있고, 정말 좋은 선물은 때때로 포장이 되지 않은채 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저자가 말하는 의도가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의미하는 듯 하다.
술 취한 남편으로부터 창녀라는 소리를 듣고 눈물을 쏟고 있는 여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 여자에게 신부가 물었다. 만약 당신을 의지라고 불렀다면 화가 나겠 습니까? 당연히 아니죠 라고 답했고, 왜 화가 나지 않을까요 하고 물으니 내가 의자가 아니라는걸 아니까요 라는 답이 돌아왔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오해해도 나만 아니면 되는건데 왜 상처받고 살아왔는지, 난 그렇지 않다고 전전긍긍 오해를 해명하려고 다녔던건지 정말 지금 생각해도 내 자신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데, 마음을 비우니 나름 행복한 삶을 사는 법을 찾아가고 있는 듯 하다. 전반적으로 너무 공감되어 참 재밌게 읽어지는 책 이었다. 그냥 글 읽는것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은 오랜만에 드는 기분이다. 배울점도 참 많고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게 생각을 많이 바꾸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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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지, 미래의 어느 순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의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현재의 소중함을 놓친다면 그것은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다. 레지나브렛이라는 작가가 쓴 글이다. 작가의 나이가 내 나이 또래인데다가 제목을 보니 공감되어 고른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특별히 와닿은 부분에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읽었고 그 부분들에 대해 적어보려한다. - 마음의 근육을 길러주는 것은 슬픔이다. 우리 대부분은 눈물이 연약함을 상징한다고 배웠다. 눈물을 보이지 말것. 당신이 우는 걸 다른이에게 보이지 말것..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강해지는것으로 생각해왔다. 어느날 상담을 받던중 상담사가 지은이에게 눈물이 자산이라고 충고한다. 눈물도 자기 몸의 일부라고 말한다. 오히려 강한 사람만이 자신의 눈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다 털어내고 난후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것이다. 이렇게 감정을 표출하는 것을 통해 마음의 근육이 생긴다고 표현하고 있다. - 가끔은 신에게 화를 내도 괜찮다. 신이 있다는 가정하에 (실은 나는 신의 존재를 아직 믿지 않는다)사람들은 신이 원하는 것이 성스러움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신이 원하는 것은 바르고 진실하고 참된 관계일 뿐이다. 신 뿐만 아니라 나또한 이런 관계를 원한다. - 낭비되는 시간은 없다 우리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건 운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인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재능과 역할을 부러워하지 말라. 세상은 우리가 또 한 명의 테레사 수녀, 간디, 루터킹, 마이클 조던 혹은 빌게이츠처럼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 세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 된 우리를 원한다. - 가장 위대한 나는 바로 지금의 나다 앙드레 듀보스는 '어떤 아버지 이야기'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 순간을 살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다. 절망을 만드는 것은 상상력이다. 상상력이 미래에 무엇인가 있는것처럼 만든다. 상상력이 수백만의 순간들과 수천일의 날들 속에 무엇인가 일어난다고 고집한다. 상상력이 우리 앞에 놓인 이 순간을 살 수 없도록 만든다." 나는 더 이상 내일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지난 일에 대한 분노와 죄의식으로 오늘을 허비하지도 않는다. 가장 위대한 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의 나이다. 지금 현재가 내가 가진 자산의 전부라고 여길 때 어떤 일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야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 뿐이다. - 하지 못할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찾자 이 말에 왠지 뜨끔했다. 내가 이럴 때가 간혹 있기 때문이다. 해보지도 않고 할 수 없다고 미리 포기하는.. - 지금을 즐기지 않는 자, 유죄 누구도 영원히 살 수는 없다.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말자.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바로 특별한 날이다. 지금 즐겨야 하고 지금 써야 한다. 돈을 쓴자는 얘기는 아니고 지은이가 작가이기에 글을 써야한다. 라는 얘기..사람마다 지금 해야할 일들이 다르겠지..내가 지금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본다. - 내가 인생을 안아줄 때 인생도 나를 안아준다. 타인들의 비난, 비평, 편견, 가십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워지는 비결은 바로 '겸손함'이다. 비굴함이 아니다. 겸손한 사람에게는 내면으로부터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요함이 흘러 나온다. 겸손한 사람은 어떤 문젯거리도 만들지 않는다. 겸손한 사람은 안달하지도, 귀찮아하지도, 짜증을 내지도, 고통스러워하지도 않는다. 겸손한 사람은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하여 의아해하지 않고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불쾌해하지 않는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를 칭찬해 주는 이가 없을 때에도, 욕을 먹을 때나 경멸을 받을 때에도 마음의 안정을 취한다. 겸손한 사람의 마음엔 가고자 할 때 들어갈 수 있고, 몰래 문을 닫고 신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는 축복 받은 집이 있다. -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종종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삶을 빌리고 싶어한다. 내가 가진 것도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비교하고 그 사람이 가진 것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그런것들을 누리기 위해 무엇을 희생하고 감수햇는지는 관심이 없다. 단지 그 사람이 누리는 것이 모두 내것이기를 바랄 뿐이다.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한다. <사이언스>라는 잡지에 경제학자와 심리학자들에게 행복에 대한 연구를 의뢰해 그 결과를 실었는데 경제력이 행복과 직결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오히려 경제력이 높을수록 걱정과 분노가 더 많이 따라온다고 한다. 경제학자들은 이를 '이스털린의 역설'이라고 부른다. 이스털린의 역설이란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어 기본 욕구가 충족될 경우 그 이상 소득이 발생해도 행복은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를 갖는것, 은퇴하는것,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도 행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행복의 유무를 결정하는 것은 선택에 대한 가치관에 달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돈보다 시간을 선택하라. 명상과 기도를 선택하라. 지난간 것은 지나간 것대로 두어라. 친구들과의 관계에 시간을 투자하라. 매 순간에 충실하라.. 사실, 예전에 비해 요즘은 물질적으로 많이 풍요로워졌다. 어릴 때 티비 있는 집이 동네에 한두집 밖에 없어서 그 집 마당에 모여 앉아 티비 구경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하지만 그때는 마음만은 지금보다는 편했던 것 같다. 물론 어릴 때 였으니 사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겠지만.. 요즘은 물건들, 음식들이 너무 풍요로워서 넘쳐나다못해 엄청난 쓰레기를 배출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오히려 각박하고 피폐해진 것 같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이건 남과의 비교 때문이 아닐까 한다.. 상대평가에 익숙해서 그런가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흔히 상대적 박탈감에 힘들어하게 된것 같다.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고 나보다 잘살고 잘난 사람과 비교하며 열등감속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법륜스님의 말 중에 행복이란 걱정거리가 없는거라는 말씀이 있다. 난 지금 큰 걱정거리가 없으니 행복한거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고 겸손한 맘으로 남은 생을 살아야겠다는 내 신조를 더욱 더 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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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많은 인생을 배웠습니다.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고 행복한 일들이 많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행복을 찾기위해 너무나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너무 멀다보니 아무리 째려봐도 보이지 않으니 난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고 포기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저 지금 내 앞에 가장 쉽게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지금 이 시간.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 그리고 지금 이 시간이 존재하고 그 안에 내가 있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동안 머리 한 쪽이 자꾸만 마비가 왔습니다. 쉽고 편안한 책인데. 분명 그런데.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절대 가볍지 않으며 하나도 흘겨 듣지도 못하는 책이었습니다. 삶의 지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불행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녀의 과거는 그리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형제도 많았었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도 없었습니다. 그저 잘 살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던 그녀에게는 또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다 아이를 임신하고 모든걸 포기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아이를 중심으로 움직이다보니 힘든건 고사하고 남편마저 떠나게 되는 상황에 놓입니다. 좋은 아빠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한동안 아이에게 신경을 덜 쓰게 되기도 했지만 곧 그녀는 알게 됩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아이가 어떤 존재인지를. 그렇게 깨달음을 얻고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그녀가 좋아하고 잘하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글을 쓰는 것인데요. 처음에는 얼마되지 않은 돈을 벌었지만 그녀의 노력으로 곧 만족스러운 돈도 벌게 됩니다. 그녀가 쓰고자 했던 글을 칼럼에 게재한 이 후 그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게 됩니다. 긍정도 있었지만 더러 악플로 인해 상처도 받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알기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원하는 삶을 살았지만 세상은 또다른 시련을 줍니다. 바로 암입니다. 유방암에 걸려 양쪽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됩니다. 여자로서 인생이 끝날 것 같았지만 곧 생각을 바꾸고 지금의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그녀에게는 명상과 기도가 있었기에 이 모든걸 견디고 만족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세상은 그제서야 그녀에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해줍니다. 만나보지도 않았지만 자신과 맞지 않겠다는 생각이 가득찹니다. 하지만 친구의 권유로 그를 만났고 바로 홀딱 빠져 버립니다. 대화가 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을 드디어 찾아낸 것입니다. 그렇게 새로운 사람과 함께할 수 있게 되었고 모든게 바라던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아버지와의 재회도 하게 됩니다. 비록 병에 걸려 이제는 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게 된 아버지. 그를 보내고 엄마의 생일날 그녀와의 첫 데이트를 보내면서 느낍니다. 엄마도 이전에는 한 아이였다는 것을 말이죠. 그제서야 이렇게 자신이 살 수 있게 된 것이 모두 부모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인생에서 행복을 느끼기 위해 멀리 바라보지 말라고. 지금 바로 앞. 아주 사소한 것. 내가 바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모든게 이루어지는 시기가 다가온다. 빨리 하려고 하지 말고 주변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한다. 남이 아닌 나를 바라보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명상과 기도는 이런 자신을 위로해 주고 힘을 주기 때문에 필요하다. 그러나저러나 우리는 우리가 되기위해 사는 것이지 남이 되기위해 사는게 아니다. 이 책은 많은 분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읽다보면 끝 문장에 머리를 쾅 하고 때리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머리가 마비되는 느낌. 계속계속 느껴집니다. 그러다보면 ‘아...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있는 것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나를 사랑하고 내 주변을 사랑하는 것. 결국 모든건 사랑이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감동과 공감과 깨달음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스몰빅라이프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