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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정말 힘들다. 늘 꾸는 꿈은 로또만 되면... 그런데 그래서 회사 그만 두면 뭐 하려고? 그게 늘 발목을 잡는다. 생계는 유지해야 하고, 일은 하기 싫고, 업무는 많다. 옆에 있는 누군가가 누군가의 부모이고, 자식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서로 좋게 좋게 지낼 수 있는데... 무슨 말을 하든 회사는 정말 힘들다. 그래서 공감이 간다. 작가의 도전에 늘 응원하겠다. 그런데 나 이 책 제목만 보고 골라서 만화책인지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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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할 때마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책에 딱 그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누구나 퇴사, 이직을 꿈꾸지만 막상 퇴사 했을 때 막막함 때문에 망설이잖아요. 망설이는 시간에 가졌던 고민이나, 퇴사 후의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어느 것이 정답인지 말하기 애매하지만, 딱히 정답이라고 할 것도 없고.. 이 책은 이렇게 해서 떠났지만, 난 그래도 되고, 안그래도 되고...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에요. 가장 좋았던 건 재밌고 가볍게 읽을 수 있다는 것!? 글자만 있는 책을 읽다가 이렇게 읽으면 좀 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