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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o 저스트고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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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난 아직까지 일본 여행을 해본적이 없다. 솔직히 기회는 몇 번 있었다. 일본에서 유학하는 베프친구가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떠나기는 그나마 쉬웠는데도 옆지기의 눈치와 아들로 인해 선뜻 일본을 다녀온다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 이젠 15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 정착해 살고 있기에 한번씩 너무나 일본이 너무나 그립다며 같이 여행가자는 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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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난 아직까지 일본 여행을 해본적이 없다. 솔직히 기회는 몇 번 있었다. 일본에서 유학하는 베프친구가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떠나기는 그나마 쉬웠는데도 옆지기의 눈치와 아들로 인해 선뜻 일본을 다녀온다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 이젠 15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 정착해 살고 있기에 한번씩 너무나 일본이 너무나 그립다며 같이 여행가자는 친구의 말에 대답은 그러자고 했지만 여전히 여행가방을 싸지 못하고 있다.

 

결혼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하며 싱글로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막내여동생은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베프친구도 한번씩 하는 말이기도하고 기회 있을때마다 다양한 나라를 여행을 다녀본 동생의 말이 일본은 여행하기에도 좋은 나라지만 여행보다는 살고 싶은 나라라며 일본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애정을 보였다. 얼마나 좋길래 그렇게 애정을 보이는지... 오래는 못떠나지만 며칠만이라도 일본으로의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딱 좋은 여행지가 어디인지 찾아보다 저스트고 오사카를 만나게 되었는데 역시나 이 책 한권이면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의 자유여행은 걱정하지 않고 떠나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이 들었고 한번씩 방송을 통해 나오는 일본의 모습은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고 여지껏 살고 있는 나같은 사람도 서울을 다 돌아다니지 못했다. 내가 모르는 숨은 장소를 타지방 사람들이 더 잘 아는 경우도 흔히 보게 된다. 시공사의 저스트고 오사카는 내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책이다.

 

다양한 코스별로 나누어져 있어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서 여행해도 좋고 어느 한 곳이 유달리 마음을 끈다면 그 장소만을 집중적으로 구경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쇼핑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걷는 여행을 선택했다면 어디를 어떤 식으로 걸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고, 고급 브랜드 쇼핑은 어디를 가야하는지, 실속있는 쇼핑은 어디에서 해야하는지, 쇼핑을 하다보면 배가 고픈데 이럴때 먹거리는 어디에서 해결을 해야하는지 등... 특히 일본하면 온천인데 일본의 고베에 위치한 온천은 우리나라의 온천과는 다른 느낌을 갖고 있어 꼭 들려보고 싶은 곳이다.

 

쉽게 여행을 가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한번 여행을 떠나면 욕심껏 보고 싶은 곳도 많고 경험해보고 싶은 것도 많다. 자신의 여행 목적이나 계획에 맞게 알뜰하게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도오주는 'Just go 저스트고 오사카' 자유여행를 자주 다니는 사람은 덜하겠지만 처음으로 계획하고 떠나는 사람이거나 일본여행이 처음인 나같은 사람이라면 조금 두렵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는데 이 책 한권이면 네 도시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 싶다.

 

우리나라처럼 일본의 교통수단 역시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버스, 지하철 노선표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 알려주고 있고 간단한 일본어에 대한 정보를 담겨 있어 혼자서도 음식은 물론이고 숙소나 교통표를 구할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닌 가까운 만큼 잘 알아야하는 나라인 일본으로의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q******5 2013.07.18.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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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자를 위한 관광책자
"자유여행자를 위한 관광책자" 내용보기
일본어가 능숙하지 못 해도 혼자 일본 여행을 다니는 지인이 있다. 지인의 말에 따르면, 여행 책자와 스마트폰 하나면 아쉬운 대로 혼자서도 충분히 다닐 수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자유여행자를 위한 책이 참 잘 나와 있다. 이 책 또한 그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읽다 보니 베스트셀러인 이유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다.   이곳저곳을 상세히 알려주는 것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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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능숙하지 못 해도 혼자 일본 여행을 다니는 지인이 있다. 지인의 말에 따르면, 여행 책자와 스마트폰 하나면 아쉬운 대로 혼자서도 충분히 다닐 수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자유여행자를 위한 책이 참 잘 나와 있다. 이 책 또한 그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읽다 보니 베스트셀러인 이유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다.

 

이곳저곳을 상세히 알려주는 것은 물론 테마별 코스 제안도 볼 만하다. 역사 기행, 먹거리 기행, 사진 출사나 데이트용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면 솔깃할 야경 기행, 쇼핑 코스, 알뜰 여행 코스, 카페 기행 등 참으로 다양하다. 그만큼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각 관광 명소는 간단한 정보와 함께 입장 시간, 입장 요금, 인근 자전거 대여 정보까지 상세히 싣고 있다. 일본 여행은 다른 건 몰라도 교통비, 숙박비가 좀 부담스럽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인근 관광 명소를 쭉 둘러보는 코스로 미리 계획을 세우고 책자를 참고로 이동할 수 있으니, 교통비도 절약하고 경제적이면서도 알찬 코스를 짜는데 도움이 되리라.

 

휴대하기 좋은 노선도도 부록으로 함께 달려 있어, 편리하다.

한국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여러 채널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 책의 유형처럼 경상도든 전라도든 강원도든 소개하는 책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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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고베 교토 여행자의 필독서
"오사카 고베 교토 여행자의 필독서" 내용보기
저스트고 오사카 고베 교토   돈만 있으면야 굳이 자유여행으로 뭘 짜고 혼자 알아보고 예약하고 머리 아프게 할 필요 있을까, 간단하게 여행사 끼고 패키기로 떠나면 될 것을 하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지 모른다. 비행기 티켓부터 잠자리며 먹거리며 다 갖추어진 패키지 여행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직접 계획하고 알아보고 자신의 여행 목적에 맞게 짜서 떠나는 여행은 패키지와는 또
"오사카 고베 교토 여행자의 필독서" 내용보기

저스트고 오사카 고베 교토

 

돈만 있으면야 굳이 자유여행으로 뭘 짜고 혼자 알아보고 예약하고 머리 아프게 할 필요 있을까, 간단하게 여행사 끼고 패키기로 떠나면 될 것을 하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지 모른다.

비행기 티켓부터 잠자리며 먹거리며 다 갖추어진 패키지 여행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직접 계획하고 알아보고 자신의 여행 목적에 맞게 짜서 떠나는 여행은 패키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고 여행을 훨씬 더 알차게 혹은 진한 추억을 남기게 만든다.

 'JUST GO' 세계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제2권으로 일본의 오사카(OSAKA), 고베(KOBE), 쿄토(KYOTO) 지역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오사카와 고베, 교토 대한 교통편에 대한 소개부터 고유의 독특한 문화, 숙박시절, 맛있는 집, 가볼만한 곳, 지역의 특성에 따른 고유한 여행팁 등 여러가지 정보를 알차게 담고 있다.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실제로 여행을 현실화 할 때 필요한 정보들을 다 갖추고 있는 셈이다.

더불어 2013년 최신판에는 책 속의 책으로 안전여행 가이드와 여행회화도 싣고 있고, 특별부록으로 초대형 휴대지도와 여행 상품권도 들어 있다.

여행을 떠날 때 직접 가지고 가도 좋겠고 짐이 무겁다면 지도와 책을 보며 얻은 귀한 정보들을 메모한 것만 가지고 떠나도 될 것 같다.

막연하거나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

그 꿈을 현실로 끌어주는 책, 저스트고 오사카 고베 교토.

여행자들의 필독서이다.



i*******e 2013.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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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일본 자유여행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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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아이가 일본어에 빠져 있다.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해서 지금은 원서를 더듬더듬 읽는 정도가 됐다. 그래서 한 번쯤 일본여행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일본어를 배운적이 없어서 일본에 대한 매력도 못 느꼈고, 오히려 유럽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아이가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일본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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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아이가 일본어에 빠져 있다.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해서 지금은 원서를 더듬더듬 읽는 정도가 됐다. 그래서 한 번쯤 일본여행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일본어를 배운적이 없어서 일본에 대한 매력도 못 느꼈고, 오히려 유럽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아이가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일본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이라면 스시나 가부키, 게이샤..일본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다.

 
책은 단체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일본어가 어느 정도 되는 분들이 일본여행에 참고하면 좋다. 일본여행을 한 번쯤 가본 사람은 책에 담긴 구석구석까지 찾아가 봐도 좋을만큼 자세히 나왔다. 초보자를 위한 안내도 꼼꼼하게 챙겼기 때문에 초보자가 보기에도 좋다. 책과 함께 휴대용 지도, 쿠폰, 배낭여행 VS 스타일여행자 가이드북이 부록으로 추가된다.
 
 컨텐츠는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569쪽 분량으로, 이 책의 정보는 모두 2013년 4월 기준이므로 이후 변동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책에 실린 내용중 일부는 여행자들이 보내온 내용을 참고한 것도 있다. 책에는 안내지도가 많고 호텔 리스트, 맛집 리스트, 쇼핑리스트 등이 즐비하다. 여행 초보자를 위한 입국방법, 버스 노선 안내, 전철 안내, 도보 안내등이 나와 있다. 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주유패스, 스루패스 사용에 대한 안내도 해 주고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똑똑한 일본 여행 노하우를 싣고 있어서 일본여행에 필요한 기초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일본여행에 유용한 팁과 여행 트러블 대처 방법, 건강관리와  긴급 의료, 귀국 방법,대중교통 이용방법,스포츠 공연 티켓 예약하기, 똑똑한 일본 쇼핑 노하우, 여행에 필요한 기초 회화, 여행SOS등을 싣고 있다.
 
  간사이 스루 패스란? 오사카, 나라,고베, 교토, 와카야마, 히메지 등 간사이 주요 도시의 42개 철도 노선과 버스, 지하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자유이용권이다. 2일권과 3일권 두 종류가 있다. 각각 해당하는 날짜에는 교통수단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환승까지 카드 한 장으로 가볍게 해결된다. 구입한 후 지하철의 개찰기나 버스 요금 정산기에 넣으면 뒷면에 사용 날짜와 시간이 표시된다. 그 시간부터 같은 날 자정까지는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p55

 

 대도시에서는 같은 물건이라도 장소나 가게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바로 옆에 있는 가게에서 2배 이상 받는 경우도 있고, 100엔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인데 500엔 이상에 팔리는 곳도 있다. 그러니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거나 흔치 않은 물건이 아니면 첫걸음에 구입하지 말고 좀더 발품을 팔아 보는 것이 좋다. 심지어 백화점의 브랜드 물건도 신제품이 아닌 경우 매장마다 값이 다르다.-p539

 
 일본여행에 대한 기대로 들뜬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딸아이가 일본어를 할 줄 알아도, 나도 어느 정도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일본 문화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도 해야겠다는 생각든다. 책을 보면서 일본은 생각보다 쇼핑 천국이라는 느낌, 내가 일본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느낌도 든다.

 

 

 

 

 

 

 

 

 

 

 

 

 

 

d********3 2013.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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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고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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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 지방의 중심적 거점은 오사카이다 이 여행가이드는 그런 간사이의 오사카와 고베 나라 교토를 다루고 있다 저스트 고 시리즈의 그 탄탄한 명성을 역시나 이번 책도 입증해 주고 있다 풍부한 로컬 정보를 바탕으로 상세한 해설과 친절한 정보 그리고 풍부한 답사로 여행할 때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는 이 책은 오사카 지방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켜 주고 있다 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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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 지방의 중심적 거점은 오사카이다

이 여행가이드는 그런 간사이의 오사카와 고베 나라 교토를 다루고 있다

저스트 고 시리즈의 그 탄탄한 명성을 역시나 이번 책도 입증해 주고 있다

풍부한 로컬 정보를 바탕으로 상세한 해설과 친절한 정보 그리고 풍부한 답사로 여행할 때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는 이 책은 오사카 지방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켜 주고 있다

오사카 지방은 유서가 깊은 지역으로 일본 문화의 발원지이자 가장 일본적인 것들이 집약되어 있는 곳이니만치 이 책만으로도 지면에서나마 일본의 정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역사와 문화가 만발한 간사이 지방의 정취를 이 책으로 즐길 수 있는데 역시나 일본은 관광대국으로서 인프라와 볼거리가 참으로 대단한 나라라는 점을 실감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이 책을 들게 되었다

어딜가나 맛있는 음식과 정갈하고 고아한 유적지와 두터운 문화적 층위를 볼 수 있는데 일본적인 것의 미를 볼 수 있다

찬란하고 빼어난 자연 경관과 그것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보존 유지하려는 성실한 일본인들의 감탄할 만한 의지가 어우러져 일본 간사이 지방의 고유한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오사카는 일본의 부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음식과 식도락이 뛰어난 곳인데 그런 탓인지 페이지마다 맛있는 음식에 대한 정보가 빼곡하다 일본 역사상 경제와 상업의 중심지였던 탓에 상업과 문물이 극도로 발달되어 있는데 역시나 그래서 만약 이 곳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쇼핑과 식도락만으로도 충분한 여행 일정을 짜고도 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베의 특수한 역사적 지리적 상황이 가져 온 외국과의 접촉으로 이국적이고도 아름다운 문화가 파생한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고베편의 특징이었다

고베는 개항 당시의 그 특이한 건축물들만 보더라도 여행이 충분히 본전을 뽑고도 남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물둘이 어찌나 이국적이면서도 하나같이 다 아름답고 멋지던지..그러나 그보다도 더 놀라운 건 그 건물들이 마치 어제 지어진 것처럼 무척이나 께끗하고 온전하게 보존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그런 역사적 유적이 제대로 남아 있지도 않는 경우를 볼 떼 일본인들이 얼마나 문화 유적에 세심하고 큰 열정으로 보존 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었는지 그들이 부럽기만 했다

이 점은 우리가 본받아야할 점이 아닌가 싶었다

나라는 마치 우리의 경주 같은 곳으로 역사적 도시로 그 고대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곳이었다

일본의 고대 문화가 고이고 발원된 호수같은 곳으로 지난 까마득한 고대의 역사가 그대로 전해질 듯 보존되어 내려오는 것이 감탄스러웠다 그렇게 깔끔하고 완벽하게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이어가려 노력하는 일본인들의 정신적 자질과 기질에서 새삼 경외감과 한국인에겐 없는 장점을 발견했다

교토는 역시 천년의 도시답게 가장 많은 지면과 정보를 담고 있는 천하의 명승지였다 그토록 많은 사적과 완벽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는 자연 경관 수려하기가 그지 없었다

교토를 둘러 보면 일본의 핵심을 느낄 것도 같은 그런 기분은 아마도 일본의 가장 본래의 것이 교토에 들어 있기 때문일 것 같다

교토는 단순히 하나의 지방이 아니라 일본의 집약이자 확대이고 처음이자 끝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본다

섬세하고 차근차근하며 청결하고 아름다운 일본인의 정신이 담겨 있는 교토 볼 때마다 일본인들이 얼마나 미적이고 감수성 예민한 민족인지 부럽고 놀랍다

 

이 책은 개정증보판이다 앞으로도 계속 증보될 것이다

이 책이 수록하고 있는 그 풍부하고 자세한 정보의 효용성은 직접 여행을 체험하고 활용할 때 비로소 그 진가가 백퍼센트 발휘되겠지만 그냥 지면으로 보기만 해도 일본 간사이 지방이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지 실감할 수 있다 

아름다운 일본의 간사이 지방과 충실하고 방대하며 상세한 책이 만나 여행으로서의 목적에 부합되는 알찬 작품이 만들어졌다

이 책으로 제대로 된 일본 여행을 꿈꾸어 본다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처음가보는 여행객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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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제가 근무하는 대학교의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친구들에게 각 자매대학이 있는 일본의 현지정보와 여행정보를 알려주려고 구입했습니다. 론리플레닛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않지만 특별히 광고가 없는것같아서 만족스럽고 여행자를 위한 내용도 알차고 찌라시 같은 정보는 전혀없고 알맹이만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학생들에게 정보를 많이줄수있을것같아서 너무나도 만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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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제가 근무하는 대학교의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친구들에게 각 자매대학이 있는 일본의 현지정보와 여행정보를 알려주려고 구입했습니다.

론리플레닛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않지만 특별히 광고가 없는것같아서 만족스럽고 여행자를 위한 내용도 알차고 찌라시 같은 정보는 전혀없고 알맹이만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학생들에게 정보를 많이줄수있을것같아서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h*****g 201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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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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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딱 한번 관광여행으로 다녀오고, 이후에 자유여행을 시도하며 (나름 많은 준비를 했었는데) 지금의 우리 아들이 생겨서, 포기했던 여행지였다. 방사능 누출 사건만 아니라면 사실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은 일본. 물가는 비싸지만, 가까워서 비행기 타고 빠른 시간에 갈 수 있고, 먹거리도 우리 입맛에 제일 잘 맞는 음식들인데다가 나름 비슷하면서 색다른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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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딱 한번 관광여행으로 다녀오고, 이후에 자유여행을 시도하며 (나름 많은 준비를 했었는데) 지금의 우리 아들이 생겨서, 포기했던 여행지였다. 방사능 누출 사건만 아니라면 사실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은 일본. 물가는 비싸지만, 가까워서 비행기 타고 빠른 시간에 갈 수 있고, 먹거리도 우리 입맛에 제일 잘 맞는 음식들인데다가 나름 비슷하면서 색다른 그런 일본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늘 매력적인 여행지라 생각해 왔다.

 

실제 주위에서 일본으로 여행을 가거나 몇년 예정으로 살고 있는 지인들이 있어서 일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단지 일본에 여행가려고 일어를 아예 공부해서 다녀온 친구가 있는가 하면 신랑이 일본으로 발령이 나서 결혼 후 따라 정착하게 된 사촌동생이 있고..아뭏든 내게는 단순 여행지라고만 생각했던 일본이지만 지인들이 살고 또 즐기는 곳이라 생각하면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일본을 여행한다면 어디를 갈까? 우선 나는 도쿄부터 가보고 싶다. 예전에 다녀온 곳이 하우스텐보스를 가기 위해 나가사키, 후쿠오카 일대를 다녀왔었는데, 정작 남들 다 가본다는 도쿄를 못 가봐서 도쿄가 제일 궁금하였다. 그 다음에 관심이 가는 곳이 오사카였다.(이 책을 읽기 전까지의 내 생각이었고 읽은 후에는 오사카가 도쿄를 앞질러버렸다 오사카와 교토 등도 일본 여행을 검색하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발길이 꽤 많이 닿아있는 곳이었다. 이 책에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고베, 나라, 교토 등의 최신 여행정보가 실려있는 2013~2014년 개정판이다.

 

 

간사이 철도, 지하철 노선도가 실려 있었는데 꽤 복잡해보였다. 도쿄 전철 노선도도 복잡하더만 교토와 나라의 경우에는 주요 버스 노선도까지 잘 나와 있었다. 전철 등이 관광객들이 여행하기에 손쉽긴 하지만 사실 버스로 잘 닿는 곳, 아니면 버스만 가는 곳 등에 대비해 버스 노선이 필요한 경우가 제법 있었는데..이렇게 한글로 보기 좋은 버스 노선도가 실려있어 꽤 유용할 것 같았다.

 

이외에도 별첨 부록으로 지도가 따로 들어있고, 맨 뒤에는 배낭여행자 스타일여행자를 위한 여행준비 비교체험이 별책으로 실려있었다. 미리 두꺼운 여행책자로 여행 준비를 한후, 실제 자유여행을 할적에 공항 등에서는 거의 가이드북을 들고 다니지않아 초보 여행자들이 헤멜수도 있어서 그런 어려움(?)에 대비하고자 하는 깔끔한 정리가 돋보이는책이었다.

 

이 책의 현지 취재 작가분이 정숙영님이었는데, 금토일 해외여행이라는 책으로 이미 한번 반한 작가분인지라 다시 이분의 책을 만나본다는 큰 즐거움 또한 있었다.

 

네 도시는 모두 간사이 지방이라 한다.

오사카는 일본 제 2의 도시, 우리나라의 부산과도 같은 그런 곳이었고 고베는 일본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 나라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문명이 탄생한 곳 중 한 곳, 교토는 천년동안 일본의 수도였던 곳으로 대부분의 건축물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 하였다.

 

 

 

천년의 고도 교토에 대한 여행에세이던가 가이드북이던가 암튼 교토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도쿄인들보다도 교토인들의 자부심과 긍지가 대단하다고 들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각 지방색이 다르듯 일본 내에서도 물론 그런 것이 있을 것 같긴 하였다.

오사카의 경우에는 미식과 폭식의 고장인지라, 먹다가 망한다라는 구이다오레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 한다. 일본인들도 동경하는 맛의 고장으로 맛있는 음식이 거리 곳곳에 가득하단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의 원조도 오사카, 주당들이 좋아할 구시카쓰의 원조도 오사카. 간장으로 간한 도쿄와 달리 오사카의 우동은 맑고 투명한게 특징이란다. 오사카의 하코 스시는 네모난 틀에 밥과 생선회를 넣고 눌러서 만든 스시라한다. 카레, 오므라이스, 돈까스 등의 개량화된 양식도 일본 전역에 이름을 떨치는 식당이 오사카에 여러곳 있다 한다. 한국에는 한우, 일본에는 와규, 그리고 간사이에는 일본 최고의 와규로 꼽히는 고베규가 있다!

일본에서 서양문물이 가장 먼저 들어온 도시중 한곳인 고베, 그곳에는 일본 전체에서도 가장 맛있다고 손꼽히는 빵이 있단다.

 

 

 

음, 나처럼 미식을 꽤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도쿄보다도 어쩌면 오사카여행이 더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록새록 들었다. 사실 일본 여행을 계획할 당시에도 각종 입에 잘 맞는 일본 요리들을 떠올리면서 계획했었는데, 미식이 위주라면 도쿄보다는 오사카 임을 기억해야겠다.

 

계획을 세울 때에도 일반적인 관광 위주의 일정, 쇼핑 등에 치우치는 일정, 그중에서도 식도락가를 위한 맛집 여행 일정 등이 따로 꼽혀 있을 정도로 맛집 순례가 보편화된 오사카의 일정이었다.  

 

간사이 지방을 여행할적에는 간사이 스루패스가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 한다.

오사카, 나라, 고베, 교토 와카야마 히메지 등 간사이 주요 도시의 42개 철도노선과 버스, 지하철 모두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자유이용권으로 2일권, 3일권이 있고 각각 해당 날짜에는 교통 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관광여행에 필수품인 카드가 아닐수 없었다. 게다가 역사유적, 관광명소, 온천 등 350여곳의 입장료와 이용료도 할인 받을 수 있지만 JR 노선과 일부 버스는 이 패스로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은 기억해두어야겠다.

 

오사카에서 가장 화려한 유흥지는 미나미, 일본에 가보지도 않은 내 귀에도 익숙한 도톤보리(오사카 최고의 맛집 거리), 신사이바시 아메리카무라와 미나미센바, 난바, 호리에 등의 지역을 모두 미나미라는 이름으로 묶어 이른다 하였다. 오사카 관광의 가장 중심이 되면서 가장 볼거리, 놀거리가 많은 지역이라 하니 여행자들이 이 곳에 숙소를 정하는 예가 많다 하였다.

 

 

오사카 여행의 또다른 특색중 하나는 미국의 헐리우드와 플로리다에 이어 세계 최대규모의 영화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오사카에서 만날수 있다는 것이다. 가족 뿐 아니라 친구, 연인과 하루를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으로 워낙 넓고 어트랙션 타는데 걸리는 시간도 많이 걸려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관람에만 하루를 통째 투자해야 제대로 둘러볼수있다한다. 도쿄돔의 12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영화를 테마로 한 8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각각의 지역들이 아이들뿐 아니라 귀엽고 재미난 것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한가득이어서,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다.

 

물가가 비싼 일본에서는 숙소 정하는 일도 꽤 중요하다(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오사카의 호텔들을 훑어보니 교통이 편리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인 플로럴 인 난바는 여성고객전용층이 있어서 여자친구끼리 여행을 가거나 했을때 이용하기 편리해보였다. 역과 번화가에서 가까워 한국인들도 많이 이용한다는 호텔 일몬테, 오사카에서 가장 높은 호텔로 전망이 매우 멋지다는 50층 규모의 호텔 오사카 베이타워, 세계적인 호텔 체인으로 유명한 최고급 호텔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전객실이 스위트룸 사이즈인 호텔 라이브 아텍스, 아메리카무라의 한복판에 있어 젊은 여행자들에게 각광받는 도미 인 신사이바시, 객실 찍은 사진만으로도 사진집이 발간될 정도로 인테리어감각이 뛰어난 디자인호텔인 호텔 티포인트, 마루이백화점 옆에 있고 여성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 높은 호텔 일쿠오레, 최근에 최고의 인기호텔로 떠오르고 있다는 크로스 호텔 등 눈에 띄는 호텔등이 제법 많았다.

 

오사카 다음으로 관심이 갔던 교토의 경우에는 봄, 여름, 가을을 대표할 다양한 마쓰리 행사가 눈에 띄었고, 물이 풍부한 지역이라 계곡 물에 평상을 띄워놓고 식사를 즐기는 물놀이, 배를 타고 유람하는 등의 물놀이가 있으며 불놀이라 해서 여름 밤하늘을 성대하게 밝히는 장엄한 불축제 고잔노오쿠리비가 있다 하였다.

 

 교토에는 직접 가는 항공편이 없으니 오사카의 간사이 국제공항이나 국제여객 터미널로 간후 교토로 이동해야한다.

시내 주요 교통수단으로는 전철보다도 버스가 더 유용한 곳이라, 시 버스 전용 1일 승차권 카드를 구입해 하루 3번이상 타면 바로 본전을 뽑을 수 있다하였다.그밖에도 전철 이용에 유리한 각종 알뜰패스가 골고루 소개되어있고 지도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책자를 참고해 루트를 짜면 좋을 것이다.

 

비싸서 묵을 엄두를 내기 힘든 료칸의 경우, 교토의 료칸 중에는 아침식사 호팜 1박에 1만엔 전후의 저렴한 가격대인 곳들도 있으니 미리 잘 알아보고 호텔이 아닌 료칸에서 전통적인 숙박을 경험해보는 것도 색다를 것 같았다.

 

금각사, 은각사라는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긴카쿠지(은각사)는 킨카쿠지(금각사)에 비해 외관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면서도 은근한 멋이 있고, 구마노냐쿠오지진자 근처에서 긴카쿠지 다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사색에 잠겨 걸었다는 철학의 길로 유명해 봄에는 벚꽃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또 여름에는 반딧불로 아름다운 길이라 하였다.

 

교토관광의 하이라이트인 히가시야마 코스의 입구인 산주산겐도~교토 국립박물관 구역에서는 산주산겐도에서 1001개의 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불상을 볼수 있고 일본의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교토 국립 박물관을 둘러보기에도 좋은 지역이라 하였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본 여행이 안전하게 느껴질 무렵이 되면, 도쿄보다도 오사카부터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게 만든 저스트고 오사카였다.

 

 



m*****y 201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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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고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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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일본의 관서지방. 우리나라에서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유민들이 많이 망국의 한을 안고 피신을 하여서 우리의 피가 많이 섞여있어,, 여인들의 몸매와 체형이 우리와 많이 닮았다고도 하고,, 임진왜란 당시는 오사카성을 세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욕으로 조선 정벌에 앞장선 일본군들의 집합소이기도 했다는 일본 간사이 지방은 나라나 쿄토처럼 애초에 일본의 고대 수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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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일본의 관서지방.

우리나라에서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유민들이 많이 망국의 한을 안고 피신을 하여서 우리의 피가 많이 섞여있어,, 여인들의 몸매와 체형이 우리와 많이 닮았다고도 하고,,

임진왜란 당시는 오사카성을 세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욕으로 조선 정벌에 앞장선 일본군들의 집합소이기도 했다는 일본 간사이 지방은 나라나 쿄토처럼 애초에 일본의 고대 수도이기에 일본의 고대 문화를

살피기에는 더 없이 좋은 장소임은 잘 알고 있었다..

 

언젠가 한번 방문을 했지만, 허둥지둥 어디를 갈까? 헤매기도 하고,너무나 짧은 여행길이 아쉬웠던 차에,,

좋은 여행서를 접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우선 이것을 토대로 간접 여해을 해보고,, 언젠가 여행길에 올라, 일본의 간사이 지방을 제대로 둘러 볼 작정이다.

 

간사이 지방의 사계절을 안내하는 글이지만, 우리와 비슷한 날씨라서 크게 유혹적이지는 않다.

그렇지만 일본의 노천온천은 정말 너무나 부럽다.

저마다 다른 뚜렷한 색깔을 지닌, 4개의 도시에 가서 무엇을 즐길까? 우선 소개해 준다.

우리의 경주같은 일본 1000년의 역사를 가진 고대도시의 문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

 

 

각각의 도시에 대한 소개글과먹을거리, 문화 유산등을 살펴보고,,

말미에 일본의 쿄토의 마쓰리 축제 일을 소개..

또한 일본 여행 노하우를 부록으로 실어 주엇는데,, 정말 요긴한 글들이 많다.

여행중에 생길 비상사태에 대한 긴급호출 SOS 도 잘 표기되어서 어쩌다가 길 잃을 경우 요긴하다.

우리의 음식문화도 세계인이 점점 관심을 갖는다지만,,

일본의 맛과 멋을 지닌 먹을거리 문화는 많이 부럽다.

정갈한 것이 깨끗도 하고 예술적인 모습까지 비추는 것을 보면,

자체의 문화가 어디서 이렇게 정갈하게 전달되었는지 놀랍기만 하다.

일본의 정원 문화와 일맥을 같이 할까?

야경이 아름다운 곳에대한 소개이다.

어느 도시나 야경은 꼭 겪어봐야 할 하나의 테마

패선에 대한 관심은 적지만,,

이것이 주요 관심사인 우리 젊은이들도 많을 터...

알탄 3일간의 둘러보기를 간추려 주었는데,,

그것도 날자, 시간별로 상세히 안내해 준다.

이렇게 안내서를 따라다니면, 관광안내 없이도 나혼자서 잘 다닐 것 같은 생각이....

식도락만을 위한 3일간의 테마 여행 소개.

우리의 다양한 먹을 거리도 외국인을 위한 3일간의 먹을거리 안내는 충분할 듯...

책은 섬세하게 다양한 테마로 잘 꾸며져 잇다.

역사의 발자취를 따른 4일간의 테마 여행.

사실, 우리나라보다는 본토에서의 전쟁이 거의 없었기에,

일본 자체의 많은 곳이 역사탐방의 여행길로 적합하다는 생각이다.

정말 부럽다.

쇼핑과 관광만을 위한 안내.

오사카 여행을 떠나는데에 대한 친절한 안내.

고베에 대한 가략한 안내도 아주 세세히 표기되어있다..

고대도시 나라에 대한 소개와 유적에대한 소개글들이 제일 먼저 자리해서,

스스로 좋은여행을 꾸밀 수 도 잇겠다.

우리의 경주 이상으로 세계문화 유산들이 많이 존재하는 교토에 대한 소개와 전통 음식들

눈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이렇게나 세세하게 잘 소개된 글을 통해서,

일본의 간사이를 방문하게 된다면,, 말이 설혹 서툴러도, 볼 것은 자세히 볼 것 같은 생각이다.

우선 책을 접하고,, 여행에 대한 강한 욕구를 달래본다..

m****6 201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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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고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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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에 오사카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었다.그때도 이런저런 자료들을 보고 여행준비를 한다고 했었는데,오사카가 초행이기도 했고,여행준비 차 봤던 책이 두권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었다.결국 인터넷에서 블로거들의 여행담을 토대로 선택했던 맛집 기행을,엄청나게 고생하면서 다녀왔었다.아직 여행계획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지만, 올 가을에도 오사카를 다시 한번 가볼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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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에 오사카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었다.

그때도 이런저런 자료들을 보고 여행준비를 한다고 했었는데,

오사카가 초행이기도 했고,

여행준비 차 봤던 책이 두권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었다.

결국 인터넷에서 블로거들의 여행담을 토대로 선택했던 맛집 기행을,

엄청나게 고생하면서 다녀왔었다.

아직 여행계획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지만, 올 가을에도 오사카를 다시 한번 가볼까 생각하면서

이번에 새로 개정된 <저스트 고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 를 미리 읽어보았다.

아~ 여행준비는 여행 안내서를 보면서 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도 없는데도,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벌써 설렌다 ㅎㅎ




일단 이 책이 좋았던 것은, 특별 부록이었다.

첫번째, 오사카 도심전도와 교토 중심부를 그린 휴대 지도 - A4 용지 4장 정도로 꽤 크다.

두번째, 지하철 노선을 그린 휴대 노선도 - A4 용지 2장 정도의 크기

세번째, 배낭여행자와 스타일 여행자를 비교해서 적은, 여행준비를 간략하게 정리한 미니북

현지에 가도 여행센터나 오사카 주유패스에 함께 들어 있는 지하철 노선도를 구할 수 있지만,

여행준비 할 때 지도를 보면서 일정을 짜고, 지하철 루트까지 미리 계획할 수 있다면 훨씬 든든해질 터이다.


책 내용중에도 정말 좋았던 점은, 지도다.

다양한 지도가, 많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지난 여행에서 엄청 많이 헤매고 다녀서인지, 지도가 너무너무 반가웠다.

장소를 설명하면서 지도상에 위치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현지에 가면 진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역사, 먹거리, 쇼핑, 야경 등으로 간략히 소개한 하이라이트 편이나,

초보 여행, 가족여행 등 여행의 목적과 2박3일, 3박4일 등 일정에 맞춰 6가지로 소개하고 있는 추천코스도 괜찮았다.


소개된 내용이 어찌나 방대하고, 그러면서도 자세하고 충실한지,

초행인 여행자라면 여행계획을 짜면서 많이 고민될 것 같기도 하다.

여기도 가고 싶고, 저기도 가고 싶고,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ㅎㅎ


한번 다녀오고, 실속없이 고생만 했던 나는,

전에 미리 저스트 고 오사카를 보지 않았던 것이 너무나 아쉽기만 했다.

하지만, 지난번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다음번 여행은 잘 짜여진 계획으로 멋지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책 속에 시공사의 여행도서 안내 팜플렛이 끼어져 있었는데,

저스트 고 시리즈는 무려 46권이나 되었다.

세계 각 국 - 대한민국 포함 - 이 망라되어 있는데, 

이번에 오사카 편을 보니 다른 지역이나 국가에 대한 여행안내도 알찬 내용일 것이라는 믿음이 간다.

( 다음에는 오키나와 편을 읽어보고 싶네 ^^ )




s*****i 201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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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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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날아갈 듯 들떠 있다. 처음 가는 해외 여행! 온 식구들과는 아니지만, 친하고 함께하는 언니 오빠, 동생들과 가는 문화여행에 난리도 아니다. 얼마나 들떠 있는지! 히라가나를 외우고 몇 몇 회화를 외우고 시험아 끝나라!만 외치다가 지금은 열심히 현해탄을 미리 건너고 있다. 저스트고 오사카는 우리 아이들 두 명과 열 한명의 총 열세명의 아이들과 4분의 인솔자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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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날아갈 듯 들떠 있다.

처음 가는 해외 여행! 온 식구들과는 아니지만, 친하고 함께하는 언니 오빠, 동생들과 가는 문화여행에 난리도 아니다.

얼마나 들떠 있는지!

히라가나를 외우고 몇 몇 회화를 외우고 시험아 끝나라!만 외치다가 지금은 열심히 현해탄을 미리 건너고 있다.

저스트고 오사카는 우리 아이들 두 명과 열 한명의 총 열세명의 아이들과 4분의 인솔자가 함께 가는 문화선교여행과 맞물려서 너무나 신나게 나 역시 신청한 책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면서 확인되는 사실들은 내가 경험했던 일본과 또다른 의미로 더욱 발전했다는 것이다.

내가 경험했던 일본과 우리 아이들이 경험할 일본은 아마 20여년의 차이가 있기에 더욱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할 것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선진국인 일본

그들 사이사이에 보이는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우리 아이들도 느껴보고, 더욱 발전된 모습의 '나'를 찾아서 돌아오기를 바란다.

저스트고 오사카는 일단 휴대노선도가 있었다. (물론 중간중간에 참으로 많은 지도들도 있었다)

간사이 철도와 지하철 노선도, 그리고오사카 고베 지하철과 교토 시내버스 노선도까지 지도가 첨부가 되어 있었다.

(처음 일본에 JR패스로 움직이던 때가 생각이 난다. 얼마나 헤매고 어리둥절 했는지, 그때만 해도 우리들은 참으로 어리숙했었다. ㅎㅎ)

이 책은 오사카, 고베,나라, 교토의 네 도시의 여러모를 여행자들의 눈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일명 간사이 지방이라고 이름하여진 네 도시의 매력을 제대로 어필해 주고 있다.

음식, 교통, 숙박, 여행지, 쇼핑, 그리고 그 지역의 기본적이고 귀한 정보들을 망라해서 설명한다.

각 지역의 사계와 아울러 유명한 음식, 계절의 별미도 사진과 아울러서 멋지게 표현이 되고 있다.

맨 마지막에 있는 여행에 관한 일반적인 준비와 여러 스티일의 여행자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여행!

돌아오기 위해서 떠나는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고, 조금 더 넓어지고, 조금 더 여유로워 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함께 즐겁게 보았다.

간사이 지방을 여행할 여행자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지침서로 다가올 것 같다.

r********k 201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