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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6-7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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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박시백 화백의 35년이 완간 기념으로 구입했다.  1년전에 구입했는데 다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    박시백 화백의 조선왕조실록도 얼른 다 읽어야 하는데... 6권과 7권은 일제 치하 말기로 제 2차 세계대전 속에서 더욱 악랄하게 우리 선조들을 수탈한 일제의 억압의 세월이 펼쳐진다. 내선일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국민 징용령을 내리고 우리 선조들의 노동력,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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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박시백 화백의 35년이 완간 기념으로 구입했다. 

1년전에 구입했는데 다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 

 

박시백 화백의 조선왕조실록도 얼른 다 읽어야 하는데...

6권과 7권은 일제 치하 말기로 제 2차 세계대전 속에서 더욱 악랄하게 우리 선조들을 수탈한 일제의 억압의 세월이 펼쳐진다.

내선일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국민 징용령을 내리고 우리 선조들의 노동력, 집에 남은 놋쇠 밥그릇 하나까지 빼앗아간 고난의 세월이었다. 

 

학군 지원병 제도, 노동력 징발, 많은 여성들을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끌고 갔다. 청나라의 침공으로 병자호란 때 '환향녀' 이후 어찌보면 우리 시대를 지키는 남녀모두(국방의 의무가 남자에게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를 남자만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성인이라면 나라를 지켜야 할 애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이러한 치욕을 생각하며 항상 국력을 강하게 해야한다. 

국력이 약해지는 순간 치욕은 한순간에 다다온다. 동북항일연군의 조선인 조직인 조국 광복회는 꾸준한 무장 투쟁을 벌인다. 김일성 부대(북의 김일성이 아니다)는 보천보 습격을 통해 일제를 놀라게 했다. 

1938년 조선의용대를 통해 무장 투쟁을 시작했고, 임시정부는 1940년 한국광복군을 창설해 마지막 반격을 준비한다. 

 

7권은 드디어 광복이다. 아침 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1941년 진주만 기습을 통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며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이 된다.

그동안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전선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확장한 것이다. 

전시 체제를 통해 한국인들은 정말 말그대로 영혼까지 털린다. 

 

반면 친일파 등은 일본의 강한 힘을 보고 더욱 납작 엎드리고 그들에게 귀속되어 우리 민족을 더욱 수탈한다. 

많은 청년들이 전쟁터, 광산, 지금은 세계 문화유산이 된 군함도로 대표되는 수탈지에서 일제에 수탈당했다. 

문학, 연극, 영화, 무용, 미술, 음악, 여성, 교육, 언론, 종교 등 각계를 대표하는 명망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며 앞다퉈 부역했다.

그들은 이후 해방이 되며 그럴줄 몰랐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적어도 부역하지는 않았어도 되지 않았나 하는 비판은 받아야 마땅하다. 

 

역시나 없는 사람들이 더 일제에 저항했다. 늘 그랬듯이 역사를 지키는 것은 민중이다.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일본에 선전포고 했지만, 일제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두 발의 핵폭탄으로 패망하고, 한국은 결국 강대국에 의한 비자발적 독립을 얻게 된다. 

 

물론 우리 선조들이 끊임없이 저항했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결과는 맞다. 

 

“일제 강점 35년의 역사는 부단한, 그리고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라고 말한다. 더불어 “가급적 더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친일부역자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밝힌 저자의 노력은 이 책에서도 절절히 빛을 발한다. 

d*****2 2021.08.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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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35년 6~7 세트
"[도서] 35년 6~7 세트" 내용보기
별책부록처럼 함께 온 당시 세계 정세를 알 수 있는 "35년 세계는 우리는"이 있는 줄 몰랐다..마지막 권인 7권의 2장과 3장인 친일파 대합창을 보면...마음이 씁쓸하다.7권의 부재는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인데... 일제의 마지막 발악과 친일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광복에 대한 이야기도... 아직 친일의 잔재가 남아 있고..친일파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 친일
"[도서] 35년 6~7 세트" 내용보기

별책부록처럼 함께 온 당시 세계 정세를 알 수 있는 "35년 세계는 우리는"이 있는 줄 몰랐다..

마지막 권인 7권의 2장과 3장인 친일파 대합창을 보면...마음이 씁쓸하다.

7권의 부재는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인데... 일제의 마지막 발악과 친일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광복에 대한 이야기도... 

아직 친일의 잔재가 남아 있고..친일파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 친일 청산은.. 아직...

35년은 기존의 책들과는 차별성이 확실한 것 같다. 만화지만. 교과서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내용들이 많다. 이런 작업을 개인이 혼자서 했다니.. 더 놀랍다. 



r****a 2020.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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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박시백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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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만화 세트는 다 구입해서 보는지라 35년 6,7권을 너무 기다렸는데 이렇게 받아보게 되어서너무 좋네요. 사실 35년 일제강점기 시절이 사람도 많이나오고 연도도 복잡해 글로만 읽으면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만화로 같이보니 더 이해도 잘가고 그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조상님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게 배송과정에 문제가 있었는
"믿고보는 박시백 책입니다." 내용보기

박시백 만화 세트는 다 구입해서 보는지라 35년 6,7권을 너무 기다렸는데 이렇게 받아보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사실 35년 일제강점기 시절이 사람도 많이나오고 연도도 복잡해 글로만 읽으면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만화로 같이보니 더 이해도 잘가고 그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조상님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게 배송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책이

조금 찌그러진게 흠이네요.



a*******u 202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