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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목사님의 '나를 살리는 말씀'
"정영진 목사님의 '나를 살리는 말씀'" 내용보기
요즘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우울모드다. 말 그대로 알 수 없는 '우울 모드'때문에 힘들다.이런 몸과 마음을 달래 줄 책이 없을까 마우스 버튼을 연신 눌러 본다. 그러다 이 책 '나를 살리는 말씀'을 보게 됐다.저자 프로필이 상당하다. 그런데... 오잉! 목사.난 무교다.교회를 관두지 20년이 조금 지났다.저자가 목사이니 뻔한 '종교 설교' '무조건 하나님을 믿으라'등등의 내용일 거라 오
"정영진 목사님의 '나를 살리는 말씀'" 내용보기

요즘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우울모드다.

말 그대로 알 수 없는 '우울 모드'때문에 힘들다.

이런 몸과 마음을 달래 줄 책이 없을까 마우스 버튼을 연신 눌러 본다.

 

그러다 이 책 '나를 살리는 말씀'을 보게 됐다.

저자 프로필이 상당하다. 그런데... 오잉! 목사.

난 무교다.

교회를 관두지 20년이 조금 지났다.

저자가 목사이니 뻔한 '종교 설교' '무조건 하나님을 믿으라'등등의 내용일 거라 오해 했다.

 

읽어 보니 정말 내가 '오해'했다.

기독교인이 읽으면 더욱 좋겠지만, 굳이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이 책은

삶 속에서 다시 한 번 느끼고, 깨달아야 할 것들을 부드러운 말씀으로 되새겨 준다.

 

읽으면 읽을수록 제목처럼 '나를 살리는 말씀'으로 가득하다.

교회 다니는 이가 읽으면 하나님의 믿음 형성에 더욱 큰 시너지가 만들어질 것이고,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차분히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나를 살리는 것은 나다, 나를 죽이는 것 또한 나다.

삶 속,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다면, 나를 살리는 말씀 속에 해답을 구해보면 좋을 듯 하다.

 

책 속 이런 문구가 있다.

 

 

우리의 삶이 슬픔만 가득한 것은 아닙니다. 절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는 보화들이 많이 묻혀 있습니다. 즐거움을 주고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일들이 있습니다. 바닷가의 조개껍질 하나하나가 우리를 어린아이처럼 만들어주고 즐거움을 주듯이 우리 삶 속에는 다정한 말 한마디, 즐거운 사랑, 보이지 않는 감격, 행복한 콧노래, 이 모든 것들이 삶의 보화이고 진주이고 구슬입니다.

c****l 201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