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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이트메어 :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해요 (루시 브라운리지) 1. 한 페이지에 세 가지 그림이?!
<일루미나이트메어 :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해요>는 신개념 동화책이에요! 한 페이지에 세 가지 그림이 동시에 있거든요! 마치 인간들만 사는 세계에서, 유령들이 사는 세계를 엿보는 느낌이 들 거예요. 이 주머니에서 마법의 렌즈를 꺼내요. 색색의 렌즈로 비춰 여러 장소를 탐험해요.
각 페이지를 빨강 색깔 렌즈로 비추어보았을 때, 초록 색깔 렌즈로 비추어보았을 때, 그리고 파랑 색깔 렌즈로 비추어보았을 때에, 모두 보이는 것이 다르답니다! 2. RGB, CMYK, 색감에 대한 직관적 이해!
RGB(Red Green Blue, 빨강 초록 파랑)는 빛의 삼원색이에요. 세 종류의 광원을 이용하여 색을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기 때문에 '가산 혼합'이라고 하지요. CMYK(Cyan Magenta Yellow Black, 시안 마젠타 노랑 검정)은 '감산 혼합'의 색깔들이에요.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는 빛의 색깔과는 반대로, CMYK는 섞으면 섞을수록 어두워지는 물감의 색깔이랍니다. 너무 어렵지요? 하지만 <일루미나이트메어>를 통해서, 이 RGB와 CMYK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눈을 대는 렌즈는 RGB의 빨강 초록 파랑색이지요. 한편, 동화책에 쓰이는 색깔은 시안(청록색) 마젠타(자홍색) 노랑색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각 렌즈에 눈을 대고 어떤 풍경이 보이는지 알아볼까요? 같은 페이지인데도 전혀 다른 세 가지 풍경이 보여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3. 정보량도 세 배로! <일루미나이트메어>는 세계의 여러 유령이 서린 장소를 방문합니다. 각오하세요! 러시아의 겨울 궁전, 뱀파이어가 살았다는 루마니아의 브람 성을 방문하고 독일의 검은 숲, 멕시코의 산후안 차물라 묘지에도 들어가니까요. 빨강 초록 파랑 렌즈는 각각 무엇을 보여줄까요? 빨강 렌즈는 사람들과 동물 식물을, 초록 렌즈는 신비로운 여러 장소를, 그리고 파랑 렌즈는 무서운 유령들을 보여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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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이트메어>
이 책은 무지무지 특별한 책이에요. 세상에는 우리의 눈에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존재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 두 가지를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세계 각 나라들의 역사와 사람들의 생활과 신비로운 장소, 그와 관련된 옛날이야기나 신비하고 무서운 전설까지 알아볼 수 있어요. (유령과 귀신까지도요!) 이 많은 이야기들을 전하기 위해 책의 페이지마다 세 가지 그림이 겹쳐져 있어요. 그 그림들은 오로지 책 앞의 주머니에 있는 '마법의 렌즈'로만 선명히 볼 수 있죠. 마법의 렌즈와 함께 떠나는 탐험이라니, 벌써 흥미롭지 않나요?
여기에 나오는 10곳의 장소는 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장소들이랍니다. 궁전이나 묘지, 난파선이나 피라미드 등 모두 으스스한 이야기에 관련돼 있을 것만 같은 곳이에요. 이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던 것처럼 '마법의 렌즈'가 필요해요.
그 '마법의 렌즈'에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이렇게 3가지 렌즈가 있어요. 빨간색 렌즈로는 각 지역의 역사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초록색 렌즈로는 그 지역의 신비로운 장소를 살펴볼 수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다 보면 위험하나 동식물이나 유령, 귀신을 만날 수도 있답니다. 파란색 렌즈로는 눈에 보이지 않게 꼼꼼히 감추어졌던 신비한 세상을 볼 수 있어요.
이 많은 것들을 우리 스스로 찾기엔 힘들 수도 있겠죠? 그래서 그림 뒷페이지마다 각 장소의 설명을 포함하여 빨간색 렌즈를 통해 찾을 수 있는 인물들, 파란색 렌즈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귀신이나 유령들에 대한 설명이 적힌 사례집이 있답니다. 사례집에 적힌 설명을 읽고 그림을 다시 보면, 훨씬 많은 것들이 보인답니다!
사진에 나온 이야기는 모두 러시아의 겨울궁전 한 곳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렇게만 봐도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책을 통해 나머지 장소에 대한 이야기도 직접 만나보시길 바라요. 하루종일 봐도 될 정도로 재밌고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저는 이 책을 보고 세상에 요즘에는 이런 책도 나오는구나 싶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제가 어릴 때도(약 15년 전..?) 색깔 렌즈를 통해 그림을 보는 책들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를 담은 책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제가 각 렌즈를 바꿔가며 책을 보고 있을 때 저희 엄마도 궁금해하셔서 잠깐 보여드렸는데, 요즘 이런 책도 나오냐며 저희 엄마가 더 재미있어하시더라고요. 저도 정말 여태 받아 본 보림출판사의 책들 중 가장 재미있었던 책이었어요!! 요즘 교육과정 수업에서 듀이의 이론을 배우고 있는데, 듀이는 '학습자의 교과 발달단계'를 세 단계로 나눴더라고요. 순서대로 '놀이와 일', '역사와 지리', '과학' 순이었어요. 이 책을 포함한 아티비티 시리즈에서는 학습의 첫 번째 단계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몸과 손을 움직여 직접 해 보는 활동'을 통해 두 번째 단계에서 중심이 되는 '역사와 지리' 교과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3세 이상이라면 어느 발달 단계에 있는 아동이라도 많은 배움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활동을 하면서 지식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면 제가 학부모더라도 시리즈로 소장하고 싶을 것 같아요. 굳이 어린이만 그림책을 보는 건 아니니 그림책을 좋아한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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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오묘한 컬러와 일러스트가 담겨 있어요. 예사롭지 않아보이는데요 ?? <일루미나이트메어 -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해요> 책에 동봉된 마법의 3색 렌즈로 어떤 것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유년시절 즐겨쓰던 형형색색, 좋은 향기까지 나는 그림도구 싸인펜을 연상케하는 다채로운 그림이에요! 책장을 펼쳐보니 RGB 3색 렌즈 주머니가 있어요! 각각의 색렌즈에서 인간의 역사, 신비로운 장소, 유령의 세계를 따로따로 볼 수 있어요. 대충 비춰보아도 극명하게 보이는 다양한 그림들! 첫 페이지에는 책의 개요와 사용법이 정리되어 있어요! 3색 렌즈와 함께 10곳의 신비로운 장소들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초현실주의, 또는 콜라주 작품처럼 느껴져요! 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색감이 잘 어우러지는 멋진 그림 같은데요. 렌즈를 사용하여 언뜻 보아도 같은 위치에서 각각 다른 그림이 보이네요! (더 밑에서 렌즈로 보이는 구체적인 화면을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장소의 내부도 볼 수 있고, 렌즈로 만나본 인물, 동식물, 사물, 유령 등과 역사를 정리한 사례집도 있네요! 마지막 장소인 기자 피라미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 렌즈로 살펴보면, 같은 페이지를 각각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렌즈로 들여다본 모습이에요! ** 완전 신기 ** 사례집도 함께 보아요! 3색 렌즈로 떠나는 신비한 여행! 책 내부에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렌즈를 분실하더라도 핸드폰으로도 책을 즐길 수 있어요! 화려한 그림 속에 숨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보는 시간, <일루미나이트메어 -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해요> 초자연의 세계를 탐험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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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루미나이트메어 ?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해요 > 카르노브스키 그림 루시 브라운리지 글 강준오 옮김
- 초자연의 세계, 전설, 유령을 믿고 있나요? 이 그림책은 전 세계에 유령과 관련 깊은 장소로 찾아가서 역사와 유령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리고 아트적인 장치로 무시 무시한 유령을 관찰하는 거죠. 총 10개의 장소를 알려줘요.
겨울궁전 - 러시아, 난파선 테레즈함 - 그리스, 브란 성 - 루마니아, 세일럼 - 미국, 런던 탑 - 영국, 반가아 성 - 인도, 검은 숲 - 독일, 산후안 차물라 묘지 - 멕시코, 픽턴 - 오스트레일리아, 기자 피라미드 - 이집트.
- 브란 성의 뱀파이어 이야기, 검은 숲의 그림형제 이야기, 이집트 미이라 이야기 정도만 알고 있었어요. 나머지 다수 이야기는 처음 접하여 매우 흥미로웠고 역사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알게 되어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한테 있어서 ‘유령’이라는 단어부터 신비로웠어요. 그래서 호기심이 마구 발동되는 그런 책이었어요.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마법의 렌즈를 통해 그림 한 페이지에서 세 가지의 그림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빨강 렌즈로 인간의 역사, 초록 렌즈를 통해 신비로운 장소, 파랑 렌즈로는 유령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거죠.
- 간단히 하나 소개 할 내용은 세 번째 사진의 겨울 궁전이에요. 이 궁전은 러시아 혁명과 긴밀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요. “이 궁전은 수백 년에 걸친 극적인 역사, 권력, 풍요 그리고 혁명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지요.”라는 구절을 시작으로 글 내용을 보면 깊은 사연을 가진 궁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사진에 있는 인간의 역사의 차례를 보면 그 장소의 자세한 그림과 내용 디테일이 존재해요. 내용을 보면 현재는 이 겨울궁전이 고양이의 궁전이라고 하네요. 신비한 세계 파트에서는 겨울 궁전의 유령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리하’라는 유령은 눈이 하나 밖에 없고 생김새가 무섭네요. 눈이라도 마주치면 돌이 되어버릴 거 같아요..??
- 이외에도 9개의 장소가 있어요. 나머지 역사 사례들도 매우 무시무시해요. 직접 보고서 저와 함께 공유해봤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읽어왔던 그림책과 달리 다른 방법으로 읽는 특징이 있어서 새로웠어요. 아트 작품을 보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서양 역사에 관심이 있고 아트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면 좋을 책이라 생각해요???????????? -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8기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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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그심리학과생의책꽂이 #책추천 #책후기 #book #쉰아홉번째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해요 <#일루미나이트메어>
빨간색 렌즈로 역사 속 인물과 동식물을 알아보고, 초록색 렌즈를 눈에 대고 신비로운 여러 장소를 탐험하고, 유령이 보이는 파란색 렌즈로 유령들의 세계를 들여다봐요. -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세상에는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존재해요. 세계 모든 지역의 사람들은 초자연적으로 신비스런 현상과 마주쳤던 무시무시한 만남에 관한 옛날이야기나 전설을 수천 년 동안 얘기해 왔어요. 신비로운 장소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의 세상보다 더 많은 역사를 담고 있기도 하고요. 이러한 역사는 유령이나 신비스러운 영혼의 모습으로 널리 퍼져 있기도 하지요.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10곳의 장소를 함께 찾아가 봐요. 그런 곳으로는 난파선도 있고, 요새와 성 그리고 숲도 있어요. 용기를 내어 과감하게 그 안에 들어가서, 사례집을 보면서 여러 가지를 알아봐요. 신비로운 영역은 대개 눈에 보이지 않게 감추어져 있지만, 유령이 보이는 마법의 렌즈로 들여다보면, 숨겨진 신비한 세상이 우리 앞에 나타나요. - 러시아 겨울 궁전 - 흐린 녹색의 위엄 있는 겨울 궁전은 눈 덮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네바강 가에 세워져 있어요. 이 궁전은 수백 년에 걸친 극적인 역사, 권력, 풍요 그리고 혁명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지요. 궁전의 서쪽 측면은 프랑스 파리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궁전을 닮았어요. 동쪽 측면은 드넓은 러시아 평원을 바라보고 있는데, 러시아가 슬라브족과 동유럽의 신화와 민담에 오랜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요. 예를 들면, 동쪽 문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문을 지키는 러시아 전설 속의 마녀 바바 야가가 조각되어 있어요. 겨울 궁전을 포함하고 있는 에르미타주 미술관의 내부에는 귀중한 예술품으로 가득 채워진 화려한 방이 수백 개나 있어요. 이러한 방들을 보면서, 러시아 혁명 당시 혁명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러시아 제국의 상ㅈ잉물들을 부수고 궁궐을 붉게 색칠했다는 사실을 머리에 떠올리기는 쉽지 않지요. 브란 성 - 브란 성은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의 깊은 숲속, 험준한 언덕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요. 트란실바니아라는 이름은 ‘나무들의 뒤쪽’이라는 뜻으로, 이 숲에 대한 설화와 옛날이야기가 아주 많아요. 브란 성은 뱀파이어 드라큘라 백작이라는 브램 스토커의 감동적인 소설로 유명하지요. 그러나 이 소설이 쓰이기 오래 전에도 브란 지역 사람들은 피를 빨아 먹는 악마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루마니에아네느 스트리고이라는 뱀파이어 유령이 마을 사람들을 끔직하게 죽인다는 오래된 민담도 있어요. 브란 성 안에는 수백 년이나 된 유령이 떠돌고 있고, 과대망상증을 가진 중세의 인물, 피에 굶주린 귀신, 슬픔에 잠긴 왕비, 사회주의 혁명가 등이 여러분에게 하소연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세일럼 - 마법과 관련된 것으로 오해를 받아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밤이 디 면 복수하기 위해 밖으로 나와요. 상상 속에서나 보던 마녀의 모습이 도시 이곳저곳에서 보이고, 많은 이들이 공포에 떨면서 평범했던 사람들이 끔찍한 마녀 사냥꾼으로 변해요. 해적과 선장의 유령이, 분주하고 영화롭던 항구 도시에서 많은 부와 함꼐 탐욕과 질시도 생겨나던 옛 시절을 떠오르게 하지요. 이 글은 #보림출판사 에서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독서일가 #양선희 #제왕학 #고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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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 렌즈로 유령의 세계를 탐구하기
빨강, 초록, 파랑 렌즈를 통해 세계의 신비로운 장소를 확인하고 그 속에 숨겨진 유령의 모습까지 탐험할 수 있는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비로운 그림책 <일루미나이트메어>를 소개합니다.
1. 마법의 3색렌즈 카르노브스키의 일루미 시리즈 (나이트메어, 일루미나틀라스, 일루머내터미, 일루미네이쳐)의 정체성은 바로 3색렌즈를 통한 세 가지 그림입니다. 네 번째 일루미 시리즈, <일루미나이트메어>의 두드러지는 특징 역시 3색 렌즈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 3색렌즈를 가지고 대체 무엇을 하느냐 빨강+파랑+초록의 렌즈를 통해 마치 3d영화를 보는 것처럼 책을 감상할 수 있어요.
어떻게요 1. 빨간색 렌즈로 역사와 실제 거주자 2. 초록색 렌즈로 낮에 볼 수 있는 장소와 주변 환경 ex. 동식물, 건물, 문화적 요소 3. 파란색 렌즈로 숨겨진 공포와 초자연적인 괴행 ex. 유령 을 볼 수 있어요
2. 세 겹의 숨겨진 그림들 텍스트로만 설명해서는 일루미나이트메어의 특징을 상상하기 쉽지 않습니다. 또 렌즈 없이 맨눈으로 그림을 보면 '이게 뭔가...?' 싶고요 ㅎㅎㅋㅋ
3색렌즈를 통해서 보면, 분명 같은 페이지인데 렌즈에 따라 그림이 완전히 바뀌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작년에 처음으로 일루미 시리즈를 접하고정말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하지 않나요
3. 오싹한 전 세계의 유령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세상에는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존재해요. 세계 모든 지역의 사람들은 초자연적으로 신비로운 현상과 마주쳤던 무시무시한 만남에 관한 옛날이야기나 전설을 수천 년 동안 이야기해 왔어요. "
<일루미나이트메어>는 말그대로 나이트메어, 유령이 나오는 무시무시한 장소를 3가지 렌즈를 통해 탐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 총 10개의 장소가 등장합니다. 겨울궁전(러시아), 난파선 테레즈함(그리스), 브란 성(루마니아), 세일럼(미국), 런던 탑(영국), 반가라 성(인도), 검은 숲(독일), 산후안 차물라 묘지(멕시코), 픽턴(오스트레일리아), 가자 피라미드(이집트)를 3색 렌즈를 통해 탐험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신비로운 장소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다음으로 자세히 살펴보고, 마지막에는 사례집을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례집을 읽고 다시 3색 렌즈를 통해 그림을 살펴보면 더 의미있을 것 같네요!
*보림출판사의 서포터즈로서 책과 활동비를 지원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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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보림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티비터스 8기 mingch입니다:D 오늘 올리는 책부터는 보림출판사에서 9월달에 보내주신 미션도서와 혜택도서랍니다! 오늘 리뷰할 책은 9월 미션도서인 『illuminightmare 일루미나이트 메어 :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해요』라는 책입니다. 『일루미나이트 메어』를 읽으며 여러 도시들과 초자연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저자 루시 브라운리지 역자 강준오 그림 카르노브스키 출판사 보림출판사 정가 30000\
첫 표지부터 여러 그림들이 알록달록 뒤섞여있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맨 밑에는 "한 페이지에 세 가지 그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이 그림책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어요.
맨 위 가장자리에는 마법의 3색 렌즈로 책을 비춰 보라는 가이드가 적혀 있습니다!
책 가장 앞부분에는 마법의 3색 렌즈가 담겨있는 봉투가 붙어있습니다! 마법의 3색 렌즈를 통해 화려하게 섞여있는 세 그림을 분리해서 볼 수 있답니다:) 빨간색 렌즈로는 역사 속 인물과 여러 동식물을, 초록색 렌즈로는 신비로운 여러 장소를, 파란색 렌즈로는 유령의 세계를 볼 수 있어요.
책의 정보가 담긴 페이지와, 책의 가이드가 적혀있는 페이지입니다! 다른 책들에 비해 복잡한 그림이 담겨 있는 만큼 가이드를 따라 책을 보면 더 재미있게 이 책을 즐길 수 있어요:D
겨울 궁전 페이지를 살펴볼게요! 겨울 궁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대부분의 페이지는 겨울 궁전의 모습이 담기니 그림으로 채워져 있죠! 책의 가장자리에는 렌즈에 따라 어떤 모습을 볼 수 있는지,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간단하게 적혀있어요. 궁전 내부 페이지는 따로 분리되어 있어 더 다양하고 자세한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책을 어떻게 보고, 참여해야 하는지 친절한 가이드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빨간색 렌즈, 초록색 렌즈, 파란색 렌즈를 눈에 대고 보면 서로 다른 그림들이 보여요! 저는 렌즈를 카메라에 대고 찍어봤습니다 ㅎㅎ 다만 파란색 렌즈가 다소 어두워서 다른 렌즈들에 비해 그림이 잘 보이지 않는 게 아쉽네요 ㅠㅠ 눈으로 보면 사진보다는 더 잘 보이지만 빨간 렌즈나 초록색 렌즈보다는 덜 보이는 편이에요! 보다 으스스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던 건지.. 궁금합니다!
하나의 공간이 끝나면 이렇게 앞의 공간들에서 찾아볼만한 요소들이 모아져 정리가 되어있어요!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숨어있는 그림들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 아티비티 시리즈의 책인 만큼 다른 그림책들에 비해 독자가 직접 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유도를 하고 있고, 세 가지 필름지의 색을 이용해서 그림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아티비티(art+activity)의 취지에도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공간들을 세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재미있게 숨은 초자연의 이야기와 숨은 그림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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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 권을 전부 읽어보았는데요!
큰 몰입감을 주게 되는 신기한 과학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무섭다기보단 신비하고 재밌다는 인상만을 남겨주었던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함께 일루미나이트메어에서 만나볼까요? '일루미나이트메어'는 온라인 서점(예스 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구) 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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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이트메어>는 각 페이지가 세 가지의 다른 풍경을 품고 있는 그림책이다. 렌즈 없이 책을 보면 알록달록, 각양각색의 그림들이 뒤섞인 모습이지만, 책을 열면 가장 먼저 나오는 3색 렌즈로 책을 비추면 각기 다른 그림들이 나타난다. 처음 이 책을 봤을 땐 살짝씩 무슨 그림이 있는지 눈에 보이길래 렌즈로 봐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 렌즈로 비춰서 보니 내 예상과는 너무 다른 그림들로 가득해서 '와!' 소리가 절로 났다.
각 렌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초록색 렌즈를 통해 보면 런던 탑과 같은 유명한 건물들이, 빨간색 렌즈로 보면 인간의 역사가, 파란색 렌즈로 보면 유령들이 보인다. 위 사진은 브란 성 내부를 그려놓은 것인데, 파란색 렌즈로 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령, 괴물들이 보인다. 반면 초록색 렌즈로 보면 웅장한 건물 내부가 눈에 띄고, 빨간색 렌즈로 보면 드라큘라 소설을 읽고 있는 한 여성이 눈에 띈다. 각 그림 뒤에는 '사례집'이라는 이름으로 각 렌즈를 통해 보이는 형체들에 대한 해설이 덧붙여져 있다.
간단한 셀로판지 안경 정도의 수준을 기대했던 내게 이 책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이런 디자인, 일러스트로 그림책을 내는 것 자체가 신기했는데, 더군다가 그 그림들에 스토리까지 담겨 있어 경이롭기까지 했다. 내가 아는 피라미드, 스핑크스 같은 사물들을 찾는 재미와 기존에는 보이지 않았던 사물, 사람, 유령 등을 렌즈를 통해 새로이 발견하는 재미가 더해져 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이런 그림책을 읽을 때마다 그림책은 어린이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같은 어른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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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우리의 눈에 쉽게 보이는 것 외에도 신비하고 재밌는 것들이 훨씬 더 많다고 하죠. 신비한 세계를 구경시켜줄 책 <일루미나이트몌어>입니다. 앞표지의 뒤에 달려 있는 주머니에서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렌즈를 꺼내고 각각의 세계를 구경해봅시다. 지금 소개하는 검은 숲은 독일 서남부의 방대한 산악 지역에 있어요. 라인강이 이 숲의 중심을 가로질러 흐른답니다. 다양한 동식물이 보이는 빨간색 렌즈, 전남 가지가 보이는 초록색 렌즈, 아님 어둠이 내린 숲을 보여주는 파란색 렌즈? 어지러운 그림에 렌즈를 이용하면 어떻게 변할까요? 초록색 렌즈로는 나무들만 보이지만 빨간색 렌즈를 쓰면 사람과 동물이 보여요. 파란색 렌즈를 쓰니 동화 속 인물들이 보이네요. 어떤 것들이 더 숨어있을까요? 검은 숲만을 소개했지만 책 <일루미나이트메어>는 러시아의 겨울 궁전부터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까지, 총 10곳의 신비로운 장소를 안내합니다. 저는 아티비터스에 지원할 때 가장 먼저 홍보하고 싶은 그림책으로 이 책의 다른 시리즈인 <일루미나틀라스>를 골랐는데, 그래서 이 책이 특히나 반가웠답니다. 기대한 만큼 흥미로운 책이어서 기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제가 아는 셀로판지 렌즈란 영단어 외울 때 한글 뜻을 가리기 위해서나 쓰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재밌고 예쁜 그림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하나하나 찾아보고 이야기를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어릴 때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책 <일루미나이트메어>를 읽으면 깜깜한 밤과 유령을 두려워하는 대신 재밌고 신기한 친구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파란색 렌즈는 어두워서 조금 보기가 어렵기도 하더라고요. 그럴 때는 렌즈를 그림에 갖다 대지 말고, 안경처럼 눈에 대고 보면 더 잘 보입니다. 세 가지 렌즈로 신비로운 유령들의 세계를 탐구하는 신기한 책, <일루미나이트메어>로 더 신비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유령들 신비한 세계로 여행을 떠나요 -일루미나이트메어 책 소개- 사진과 함께한 리뷰는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susuneee/222088365575 ※보림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