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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래교육, 최고에서 최적으로 공교육은 탐구의 과정이어야하고 우리나라의 교육제도가 발전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개성을 펼치며 성장하기를 바라며 좋은 선생님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는 문미선 교수의 책이다. 도서출판 북산에서 출판하였다. 2020년 우리는 좋든싫든 코로나19의 공격으로 개인위생이 강조되는 바이러스공포의 나날들을 살고 있다. 올해초를 생각해본다. 일주일씩 미루어지던 각급 학교 졸업과 입학, 그리고 개학.......속에서 혼란스러웠던 우리를 떠올린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사상초유의 상황 속에서 공교육은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고 현장수업은 최소한으로 이루어졌다. 그렇게 1학기를 보내고 2학기 개학을 준비할 때쯤 일부의 단체들에 의해 다시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19로 우리는 또다시 아이들의 공교육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재의 온라인 수업으로 공교육을 바라보며......걱정과 염려의 답답함으로 힘들어 하던 내 현실의 상황 속에서...... 그래도,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하였다. 최적의 교육을 향한 공교육의 방향을 나역시 원하고 있었기에 책제목을 통해서 기대감을 갖고 읽었다. 우선 하드북의 책디자인과 편안하고 넉넉한 글자배열이 맘에 드는 편안한 독서를 이끌었다. 책은 첫장부터 코로나19에 대항하여 우리나라에 맞게 대응한 K-방역과 의료진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며 지난 세월 미국식, 유럽식, 일본식이 우리보다 앞서간다고 인정하며 모방된 우리의 교육을 바라본다. 최적은 최고가 아니고 완벽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의 교육은 최적의 교육으로 가야함을 말한다. 진화, 최적, 실용주의, 고교학점제, 교육전문대학원에 대하여 저자가 바라보는 교육의 방향성과 현장에서 문제점이 될 수 있을 법한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보며 우리공교육의 방향도 다른 나라의 교육시스템을 탐방하기보다 코로나 방역처럼 우리나라만의 최적의 공교육을 찾아야함을 말한다. 축구선수 손흥민은 부상을 당하면 귀국하여 치료한다고 한다. 도쿄의 외곽지역 도넛 모양의 후지 유지원은 건축가의 따뜻한 마음과 인공지능의 알 수 없는 역량이 더해져 놀라운 합작품을 만들어내었다고 한다. 공교육은 탐구의 지적 과정으로 진화되어야하기에 3인조 교사공동체팀의 활약을 말한다. 엠퍼시 즉, 공감을 말하는 생각을 함께 나누는 능력의 중요성을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를 돌아보고 우리의 공교육의 방향성을 생각하게 한다.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하는 공교육의 큰틀을 보는 듯 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가장 뒷장에 문미선 교수의 책을 문미선 교수의 형제(문록선, 문화선, 문정춘)의 공동 작업으로 책이 나왔음을 전하고 있었다. 함께 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전해 주는 듯 해서 흐뭇했다. 우리의 공교육도 미래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모두의 절실함이 더해져서 함께 조화롭게 발달해 나아가길 바래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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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곧 초등학교에 올라가는데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키는 것이 맞는지 요즘 고민이 많아서 여러가지 책을 읽고 있는데 책에서 다양하고 여러가지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알려주는데 그래도 여전히 학교 성적이 좋기를 바라고 이것을 놓치기는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해야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해도 부모의 욕심인지 아이가 명문대나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은 포기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무엇이 정말 아이에게 맞는 필요한 교육인지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고자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 처음 부분에는 우리나라가 2025년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 라는 화두를 꺼내어 이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해 주고 정확히 고교학점제가 무엇이고 우리나라에 어떻게 적용되고 어떻게 시행되는지, 시행하면서 우리에게 준비해야 할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 등 많은 부분 저자가 고민한 흔적이 보이고 시행전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많은 생각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고교학점제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고 먼저 시행했던 나라와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가 추구해야 할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고교학점제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교육방식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와 비교하고 특히, 핀란드 교육방식에 대해 저자는본받아 할 교육방법이라고 설명하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우리나라가 취할 수 있는 팁을 얻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어떤 교육방식을 통해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알려주고 교사의 전문성과 자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전문대학원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고교학점제 시행은 매체를 통해 들었으나 운영방법을 자세히 알지 못하였으나 이번에 알게 되어 너무 많은 도움되었고 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아이 교육방법을 알게 되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많은 깨달음을 얻어 좀 더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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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미래, 교육의 변화를 생각하다 『미래교육, 최고에서 최적으로 (문미선, 2020)』 코로나로 인해 현재가 불안하다. 미래를 걱정하기에는 불안한 현재 때문에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코로나가 처음 창궐하기 시작했던 3월에는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현재에 집중할 수 없었음이 사실이지만, with 코로나 시대가 계속해서 길어지는 요즘에는 불안감이 나를 덮치도록 그냥 둘수가 없게 되었다. 곳곳에서 뉴노멀을 정의하고 새로운 관습과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그 증거일 것이다. 3월과는 반대로, 이제는 불안한 현재 덕분에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에도 전염병은 올 수 있는데 어떻게 미래를 생각하고 대비하고 살아야 하나 고민을 해야하는 때가 왔다. 목적을 두고 길을 걷는 것이 더 현명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미래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을 담고 있다. 저자는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는 출석일수만 채우면 졸업이 가능하지만, 고교학점제에서는 최소 성취 기준을 만족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즉, 유급이 가능하다. 평가는 절대평가제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역량을 키우는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제도가 필수라는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다. 또 저자는 절대평가제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교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야 하고, 교사가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교육전문대학원’을 만들어 교사를 양성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의사가 되기 위해 의학전문 대학원을 가고, 변호사가 되기위해 로스쿨을 가듯이 말이다. 새로운 미래를 위해 고교학점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찬성이다. 고교학점제가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대입시스템이 전면적으로 개편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급진적인 변화가 불가하다면 조금씩이라도 바꿔가는 것이 옳다. 그러나 교육전문대학원을 통해 교사를 양성하자는 의견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교사에 대한 신뢰는 소위 말하는 가방끈 길이를 통해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회적인 문화가 필요한 것인데 많은 공부를 했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교사양성 과정이 바뀌어야 하나, 더 배웠다고 해서 사회적 신뢰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책에서 생각해봄직 한 것은, 교사양성 과정에서 실습 기간이 대폭 확대하자는 것이다. 초등학생을 직접 가르쳐보지 않은 사범대 출신 교수에게서 배우는 예비교사가 아니라, 초등학생을 많이 가르쳐보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노련한 선생님께 예비 교사가 배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사회는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교육은 너무나도 구시대적이라 안타깝다. 현재에도 좋은 대학, 높은 학벌을 가진 사람만이 행복하게 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경험적으로도 많이 보이는데, 사회적 인식 때문에 입시에 시달리는 불쌍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이 많다. 공교육 시스템이 변하고 대입 시스템이 변해서 우리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조금 더 행복하게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며 청소년기를 보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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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변화했다. 3월 초 하루 이틀 미뤄지던 개학은 결국 온라인 개학으로 바뀌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없고, 온라인 수업으로 학업을 대체했다. 변해버린 우리의 일상,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가 종식된다고 해도 우리는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들 말한다. 바꿔버린 일상에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초미의 관심사다. 어떤 부모고 아이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가득하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을지, 공부를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내 고민은 다른 부모들의 고민과 달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즐겁게 공부하고,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이다. 기존의 학교 공부는 주입식, 암기식 공부여서 지식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었기에 고민이 되었었다. 그런데, 현재 학교를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다 보니 더 그 고민이 깊어졌다.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다양한 방안들이 제기되고 있지만 제일 변화하기 힘은 교육현장은 아직 제자리걸음이다. 이 책은 AI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책이다. 특히 고교 학점제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다 보니 고등학교 이야기는 먼 일로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았다. 이 책을 보니 고교 학점제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 제대로 모르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반기를 드는 저자는 시대에 흐름에 맞춰 변화해야 할 일이라 말한다.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고 주입하는 형태의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적합하지 않은 교육이다. 방대한 자료는 컴퓨터, 인공지능이 갖고 있기에 교육 역시 바꿔야 하는 것이다. 학생 스스로 깨쳐 앞으로 나가는 능력과 해결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말한다. 고교 학점제는 이미 미국에서는 수십 년 전에 시작한 교육제도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이 제도를 실정에 맞게 바꾸어 아이들의 교육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한다. 제도를 들이기 위해 선생님의 교육법이나 선생님의 양성하는 방법까지도 바꿔야 하는 문제이기에 선뜻 시행할 수 없지만 앞으로 더 큰 발자국을 딛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인 거 같다. 코로나19를 대처하는 나라의 모습들을 보면 제각각이다. 우리나라는 철저한 방역으로 K-방역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교육 역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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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빠르게 확산될 때, 자고 일어나면 다른 나라 확진자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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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최고에서 최적으로
이제 이전의 시대가 아닌 디지털의 시대와 코로나의 시대속에서 어떻게 교육의 미래를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교육에 있어 다른 나라들보다 가장 중요시하고 있지만 그 미래적인 교육환경과 방법에서는 북유럽 선진국들보다 못한 부분의 많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AI와 인공지능의 시대에 많은 논의들을 해야한다. 그래서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학생들의 교육도 그렇지만 앞서 말한대로 교육의 환경과 질 여기에 교사의 자질까지 많은 논의와 함께 학생들을 위한 AI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때문에 이 책은 교육과 관련된 분야에 있는 분들이나 학교 학부모 학생 교사분들에게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처럼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서 종식이라는 단어를 꺼내기보다 앞으로 계속해서 코로나가 지속된다는 가정아래 AI와 인공지능의 교육을 우리 미래 아이들에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미선 저자는 교육에 있어 전문가이자 인문학자다. 21세기 교육을 생각할 수 있는데 최적의 교육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학자이기에 이 책이 주는 유익은 크다 하겠다. 우선 한국의 교육시스템을 알아야 한다. 사실 이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다른 나라의 교육방식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인공지능과 교육에 대해 저자는 미래의 교육에 대한 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 제공해준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 알려준다. 그렇다면 교사의 질도 바귀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교사양성기관을 비롯해 복지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한 교육의 질과 미래교육은 전세계적인 관심사고 it 강국인 우리나라에 대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새로운 시대에 교육을 리더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을 한다. 그리고 아이들과 교사들이 행복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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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우리나라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석,박사 과정을 독일과 미국에서 수학했거나 이수하였고, 이 두 나라에서 강의나 연구교수를 지낸 이력을 가졌습니다.
이 책은 2025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행되지 않고, 사회적인 공론과정 중에 있는 주제에 대하여 외국의 교육과정과 제도를 몸소 체험했던 저자가 나름의 의견을 제시한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는 자신도 고교학점제를 처음 들을 정도이니, 아마 대다수의 국민들도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교육은 국가발전과 후세대들에게 중대한 문제인데, 불과 5년 후에 시행된다는 변화를 모르고 있음이 매우 불안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화, 최적, 실용주의, 고교학점제, 교육전문대학원이라는 키워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잘 궁금해하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성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고교학점제를 도입하고, 이 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사람이 바로, 교사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제도를 주도적으로 운영할 교사들 자신들은 암기 위주의 교육을 받았고, 수직적인 교육과정 속에서 성장해서 임용고시를 거쳐서 교사가 된 사람들이기에 학점 미이수자는 유급을 하는 등의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공정성 시비와 학부모들의 공정성 시비가 일어날 우려가 있다는 걱정도 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교와 교사의 자율권을 강화하고,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넓힌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세 나라의 교육 제도를 소개하고 있는데, 고교학점제를 1968년도에 시행한 영국이나 1970년에 시행한 독일보다 1993년에 받아 들여 시행하고 있는 핀란드가 모범적이라고 소개합니다.
핀란드는 학교는 학생들에게 수평적 교수법을 강조하고, 가정에서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최대한 자유를 허용하는 육아방식을 선택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교육의 평준화라는 명분으로 자사고나 특목고를 없애는 중에 있고, 이 문제도 미해결 상태인데, 이런 중대한 문제도 도래한다고 하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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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중심단어를 꼽으라면 단연 '고교학점제'라고 할 것이고, 그 뒤를 따르는 주제어로 내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것은 '교사의 전문성'이다. 그리고 저자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교육전문대학원'을 제시하고 있는데, 일단은 그 주장 취지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저자가 미리 인지하고 적어내고 있듯이,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바로 교사의 절대평가일 것이다. 지난 조국 사태에서 충분히 확인했듯이, 대학 입학과 관련한 불공평 불공정 시비에 대해서 우리나라 학생과 학부모는 절대로 쉽게 용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25년에 시행한다고 예고되어 있는 고교학점제는 과연 어떤 제도인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다양한 교과목을 선택·이수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라고 한다. 고교학점제는 현 정부의 초·중등교육분야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학생은 학습의 주체로서 적성·진로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게 되고, 교원은 수업·평가에 대한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맞을 수 있을 거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교육부는 2018년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고교 1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까지 약 10년간에 걸쳐서 고교학점제를 완성할 계획인데, 2019년에는 354개교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지정·운영됐고, 2020년에는 728개교(연구학교 128개교, 선도학교 600개교)로 확대해 학점제 도입의 현장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연구·선도학교는 학점제에 가까운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학교에 연구과제를 부여하고, 학교의 운영 사례를 토대로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학점제 시행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저자가 지적했듯이, 일선 학교 선생님들 중 일부는 "정권이 바뀌면 제도 자체가 무산될 지도 모른다"라고 한다는데, 저자가 이 책에서 밝히는 것처럼 세계적인 그리고 대세적인 지적 흐름이 바로 고교학점에 있다고 한다면, 좀 더 많은 대국민 홍보와 설득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자가 60대 후반의 명예교수로서 2019년에도 '우리나라 교육'과 관련한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이라는 책을 출간한 사실도 알아냈다. 꼬리물기 책으로 찾아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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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은 과연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일까? 우리 자식들에게 떳떳한 교육을 해줄수 있을까? 이 놈의 교육... 미래교육 최고에서 최적이라는 말은 과연 어떤 말일까?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아이가 있다보니, 교육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지게 되었고, 내가 받은 교육과 앞으로의 미래 교육은 어떻게 달라질지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책!!
고교학점제? 대학에서 공부하고 받은 학점제와 같은 것일까? 고교학점제는 학생들 진로에 맞춰서 과목을 선택하고 누적학점이 기준에 도달해서 졸업하는 제도라고 한다. 2025년에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고 하는데, 고교학점제가 도입이 된다면, 우리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어떤 교육제도를 하든 아주 긍정적으로 본다. 하지만, 과연 우리 자식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우리나라 미래가 발전할지 궁금했다. #고교학점제 는 상대평가 아닌 절대평가로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만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수 있는 건 사실이다. 학생이 본이이 좋아하는 수강 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해서 보다 한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될것으로 생각된다. 지금 우리의 모습을 한 번 보아라! 한 가지 분야에 공부해서 잘 된 사람은 흔치않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전문 분야에 관심을 가질려면 약 1만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데, 그 1만 시간의 시간을 고교학점제에서 적용한다면 우리나라 미래교육은 최고에서 최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다른 말도 많이 하고 싶지만, 여기까지만...
교육전문대학원? 이건 또 무엇인가요? 왜 계속 새로운걸 만드는 걸까요? 저자는 교육전문대학원을 제안했어요. 교직과정 이수자에게 주는 교사자격증, 임용고시 폐지 등 저자가 생각하는 부분에 동의하지만 교육전문대학원까지 있을 이유가 있을까 싶었어요. 교육전문대학원 보다는 현 상황에서 대학이 저자가 말하는 교육전문대학원 기능을 가져보는 게 좋을꺼 같아요. 교육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로스쿨처럼 운영해서 전문적으로 운영하기에는 시기상조가 아닐까 싶어요. 미래교육 최고에서 최적에 대해서 저자에 대한 생각을 많이 알게 되었구요.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좋은 제안을 하신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자가 생각하는 부분이 우리 교육부 장관과 더불어 교육 종사자들에게 많이 읽혀서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이 다변화할 수 있는 좋은 우리나라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현재, 코로나19로 등교와 교육시스템 변화가 있듯이, 앞으로 우리나라 교육부는 빠른 변화시대에 발빠른 대응을 잘 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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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근무하는 나로서는 곧 다가올 고교학점제 하에서 학생들의 교육적 선택권과 그리고 평가에 대한 고민, 더 나아가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 여러 책들과 논문등을 찾아보고 고민하는 중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 나의 진로에 역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리고 교사인 나의 시각에서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보고자 한다. 전반적으로 책은 가독성이 좋게 구성이 되어있어 여러 사람들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고교학점제나 학교의 교육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접하기에 좋게 구성이 되어있다. 사실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가 없는 학부모님들의 경우 무조건적으로 좋고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야한다는 의견들이 많기에 좋은 제도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님들은 고교학점제 운영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부작용(학생들의 진급)에 대해 생각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 책에서는 조금이나마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 학부모님들이 간략하게 나마 고교학점제의 빛과 어둠의 측면을 이해하시기에 좋을 것이란 생가기 들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저자가 독일의 교육과정을 이야기하며 실업계냐 인문계냐라고 제시한 부분드리 있는데 현행 교육과정상 실업계는 특성화고란 명칭으로 변경된 지 오래되었다는 사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확인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반영된 책이기에 이 책을 읽고 실업계란 명칭을 그대로 쓰는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있을까봐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 코로나 이후 언컨택시대에서 학교는 어떤 역할을 할까, 교사인 나 역시 끊임없이 고민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21세기의 학교는 학생의 창의성과 개성을 염두에 두고 운영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교실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블랜디드 교육방법을 이야기한다. 그 역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교사가 블랜디드 수업을 할 경우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서 조금은 고민을 해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평가의 방법과 더불어서.. 저자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개념의 교육전문대학원을 제안한다. 사범대학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이수자에게 교사자격증을 주고 임용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방법을 폐지하자고 한다. (저자의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교육전문대학교의 위상을 높이자는 이야기와 함꼐 3인조 교사팀의 활약을 제시한다. 하지만 여기에도 허는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대학원교생과 예비교사가 수업을 주도하는 반의 경우 평가의 신뢰성에 대한 부분들을 생각해 보아야할 것 같다. 지금의 교육제도 하에서는 평가의 신뢰성이 중요한 부분인데, 만약 그 부분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러한 좋은 아이디어는 교육에서 적용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현 공교육하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들이 잘 녹아있는 책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현행 교육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들에 대한 보완이 좀 더 들어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미래교육최고에서최적으로 #문미선 #북산 #교사입장에서본책 #고교학점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