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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왜 읽어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시간활용에 좋잖아요~, 책을 들고 있으면 좀 유식한 것 같아요~,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게 좋아서요..라고 표면적으로 대답했을 것 같다. 그런데 좀더 포장해서 말한다면, 난 책을 내가 경험하지 않은 것은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서라든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아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고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서라고 말했을 것이다.
저자의 이 책을 읽으면서, 상기에 서술했던 책 읽는 이유뿐 만이 아니라 책이 미끼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 긋게 만들고, 필사를 하게 만드는 구절은 다름아닌 내가 저자의 생각을 미끼로 내 생각을 낚은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유식해진다기 보다, 세상만사로 표류하고 있는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어느정도 책을 통해 정리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이 주는 평안이라느 니코틴을 쉽게 져버리지 못하고 나는 책을 읽는 것이다. 이 리뷰를 쓰면서 내가 책을 읽는 이유를 끄집어 낼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저자의 생각이 미끼가 되어준 것이다. 저자가 여러 독서모임을 가지면서 세삼스레 독서의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이 책 P.295에 있는 윤미리님의 쓴 글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의 상황과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여 금전적인 자유를 얻어내는 모습을 보며 책을 통해 변화하는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는게 어려워 졌다고 세상탓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위험한 시대에서 기회를 낚아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무섭게 느껴진다. 바로 책 읽는 사람이 무서운 이유라고 생각한다.
나도 독서모임을 하면서 한 권의 책을 가지고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권의 책이 개인과 만나 여러권같이 느껴진다는 것을 느꼈었는데, 이 책에서도 책을 통해 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다루고 있다. 내가 자극받은 것은 바로 변화를 위한 독서이다. 변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독서를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변화가 아닌 현 상황파악용 독서를 한 것이다. 내게 필요한 책을 고심해보고 고수의 독서법을 따라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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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이유는 뭘까? 성장하기 위해, 자기 의견을 갖기 위해, 삶의 충만함을 위해, 말을 잘하고 글을 잘쓰기 위해, 생각을 잘하기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그 자체가 즐거워서 책을 읽지 않으면 위에 나열한 것의 반대가 될까? 그렇게 될 것이다. 정체하고, 의견은 없어지고, 삶은 늘 어딘가 허전하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 말과 글은 엉망이 되고, 정보를 얻지 못하니 뒤처지고, 삶의 즐거움을 다른 곳에서 찾기 위해 늘 어딘가를 헤매고. 내가 그렇다. 나는 근 몇 년간 책을 거의 보지 않았다. 1년에 5권 읽으면 많이 읽은 것이다.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시간이 없어서. 할 일도 많은데 책 읽을 시간이 어딨나.... 책을 읽지 않는 결과는 처음에는 보이지 않다가 차츰 드러났다. 늘 뭔가에 쫓기는 삶. 허전한 삶. 여유가 없는 삶.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 없으니 늘 불평불만과 짜증으로 가득한 얼굴과 행동.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시간이 없으니 조각조각 난 시간을 모으고, 아침에 읽을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책을 항상 들고 다녔다. 읽지 않아도 가방 속에 늘 책 한 권, 다이어리 한 권, 독서노트 한 권을 들고 다닌다.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내 삶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다. 단지 전보다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부정적인 마음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뀌었을 뿐. 하지만, 지금이 좋다. 지금은 앞날을 기대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기대하는 앞날을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의 1장 소제목은 '10년간 책을 읽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이다. 제목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내가 지난 몇 년 간 책을 등한시한 결과,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만족스러운가? 불만족스러운가? 책을 읽지 않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10년 후 내 모습은 어떻게 될까? 그 상상을 하니 변화가 시급하다. 저자의 메신지는 다른 독서법 관련 저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1. 독서에도 임계점이 있고 임계점을 지나면 변화가 시작된다. 2. 나에게 맞는 나에게 좋은 나에게 필요한 책을 읽어야 한다. 나를 알아야 한다. 3. 책을 읽을 때에도 목적이 있어야 한다. 목적 있는 책 읽기가 변화를 이끈다. 4. 아웃풋. 아웃풋을 전제로 읽어야 한다. 저자는 책을 읽고 오래 기억하려면 '낭송'하라고 말한다. 책 '낭송'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낭송'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가 되면 책낭송 하는 프로그램에 꼭 참여해야겠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만드는 책이 가치있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가치있고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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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에 대한 책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다 그러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다가 소장하면서 한줄한줄 표시하면서 읽고싶어 구매하였다 꼭 한번 읽기를 추천하고 싶다...독서를 단순한 활자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닌 효율성과 성과를 얻기위한 방법등을 친절하게 기술되었고 작가님의 독서력에 감탄과 존경이 절로 생겼다. 한근태 작가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다른책들도 읽기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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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금 어떻게 책을 읽고 있는가 생각해보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 더 유익해 질 수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알짜책 :D 도톰한 종이 재질도 너무 좋아서 읽을 수록 기분이 좋았습니다. 1장. 왜 알면서도 읽지 않는가 책을 읽음으로써 본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여러가지 식견을 갖게 된다. 책을 읽지 않으면 나만의 생각에 빠져 주변의 이야기에 귀를 닫게 될 수 있다. 가만 놔두면 뭐든 나빠진다. 관리하지 않으면 망가진다. 사람의 정신도 그러하다. 책을 읽고 자기를 들여다보면 그런 일을 줄일 수 있다. 주제파악을 못한 채 독설을 뱉는 행위 같은 건 하지 않게 된다. 변화를 이끄는 힘은 독서에서 나온다. 책이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바뀌려고 하는 사람이 책을 찾는다. 2장. 진짜 독서를 시작할 때 알고 있는 것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내가 알고 행동하고 가르칠수 있으며 그것에 대해 논하고 나 스스로 실천하는 것의 진정한 의미의 아는 것이다. 책에서 보고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변화가 일어나고 내가 안다고 할 수 있는 것. 책을 읽으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의 원재료를 공급 받아 좋은 생각을 만들어낸다. 비슷한 맥락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교양은 독서력에 비례하고 독서력은 독서량에 비례한다. 독서력은 축적이다. 일단 읽고 스스로 깨닫자. 기억력> 첫째, 미리보기 - 주제, 구조, 중점을 대충파악. 목차와 제목은 반드시 확인하고 색인도 읽는다. 둘째, 질문하기 - 미리 본 텍스트에 관해 질문을 던져보고 답을 기대하며 읽는다. 셋째, 읽기 넷째, 깊이 생각하기 - 텍스트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면서 정보를 서로 연관시켜 봄. 관련 사례와 비유를 찾기 다섯째, 낭독 여섯째, 요약하기 - 중요한 사실이나 인식의 요점을 자기 말로 간결하게 정리 일곱째, 다시 떠올리기 - 장기기억을 위한 복습 아웃풋> 1.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 - 안 읽히면 덮자, 필요한 것만 발췌독 2. 샀으면 바로 읽어라 3. 비판적으로 읽어라 - 저자의 말이 다 옳지 않다. 4. 읽는 것보다 기억하는게 중요 - 책에 표시하며 읽기 5.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기 - 독서토론 6. 사색의 시간 - 키워드 정리, BM 정리 7. 읽은 책과 관련된 콘텐츠 접하기 3장. 그래서 오늘도 책을 읽는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만난 책이 사람에게 위안을 줄 수도 있고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한다. 독서의 가장큰 역할 중 하나가 자아성찰이다. 나도 모르게 나를 돌아보게 해 진실과 직면하게 한다. 사람은 불편함을 통해 성장한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책이 사실은 나를 성장시키는 책이다. 읽는 내내 불편하게 만드는 책이 자신에게 필요한 책이다. 이게 변화의 시작점이고 출발점이다. 변화를 위해서는 익숙한 책보다는 익숙하지 않은 책이 도움이 된다. 내 생각과는 다른 주장을 하는 책을 읽어야한다. 그래야 내 생각의 위치를 제대로 알 수 있다. 4장. 고수의 독서 목록에는 좋은 책만 있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힘들고 괴로워야 성장한다. 매일매일 비슷하면 편할진 몰라도 스파크가 튀지 않는다. 책을 구매하기 전에 머릿말을 읽음으로 이 책을 저자가 왜 썼는지 파악하자. 독서의 효용성 중 하나는 새로운 생각재료의 공급이다. 내가 어떤 시간을 좋아하는지, 나의 행동이 문제가 될만한지 나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가함은 즐겨야한다 ♡ 5장. 고수가 말하는 생산적인 책 읽기란 책을 읽는 목적이 분명하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다. 기억력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은 메모와 요약 - 내돈내산 책에 줄긋고 메모하고 요약하면서 공격적인 독서를 하자 읽고 쓰고 소리내어 읽음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독서를 해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소재가 많아지고 관심있는 분야가 많아지기 때문에 궁금한것도 많아지는 것이다. 이런 의문점이 모여 삶에 활기가 넘친다. 독서를 해야 교양인이 되고 교양인의 대화소재는 풍부하고 깊고 넓다. 6장. 읽고 생각하고 요약하고 글쓰기하다. 책을 읽는 쾌감을 느껴봐야한다. 안다는 것은 실천하는 것 이어야 한다. 나의 행동에 변화까지 완성되어야 비로소 아는 것이 되고 성장할 수 있다. BM 읽는데서 멈추지 말고 읽고, 요약하고, 요약한 내용을 전달해보자. 그날 읽은 부분은 그날 정리해서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기. 책을 구입하기 전에 머릿말을 읽고 책에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파악해보기 목차를 보면서 질문하고 읽으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한가한 시간을 만들어 나에 대해 생각하고 계획해보자. 책을 읽기전에 이 책을 왜 읽으려고 하는지, 이 책을 왜 샀는지 목적을 분명하게 써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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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시작하고 3~4개월 동안 독서법 관련 도서를 여러권 읽었는데 그 중 최고인 것 같다. 책은 좀 두꺼워 보이지만 분량은 315페이지. 저자가 옆에서 말해주는 것처럼 술술 읽혔다. 색연필로 좋은 글, 문구에 밑줄을 그으며 읽었는데 정리하고 나니 A4용지 8장 정도가 나왔다. 재독하고 싶은 책이다. 좋은 문장 몇 개를 소개하고 싶다. 분주한 것과 유능한 것을 동일시한다. 과연 그럴까? 난 동의하지 않는다. 잘 살기 위해서는 남과 달라야 한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똑 같은 걸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없는 걸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당연한 걸 낯설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방법은 지식의 축적이다. 꾸준히 책을 읽고 축적하면 어느 순간 가능해진다. P.8
평생 독서하지 않은 사람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자기만의 세상에 감금당한 꼴이다. 그 사람이 접하고 사귀는 사람은 극소수의 사람으로, 보고 듣는 것이 신변잡기를 넘지 못한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다른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고전을 통해 오래전의 현인을 만날 수도 있고 머나먼 다른 나라에도 가볼 수도 있다. 또 여태껏 몰랐던 미지의 여러 일을 알게 되고 숱한 상황에서 패하지 않는 과정도 깨닫게 된다.” 임어당의 말이다. 성장하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P.16
그런데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나는 유창한 언변이나 문장기교보다 콘텐츠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얘깃거리가 새롭고 참신하고 다양하면 말솜씨가 부족해도 괜찮고, 얘깃거리가 빈약하면 말솜씨가 청산유수라도 지루하다… 책을 많이, 제대로 읽어야 한다. P.19
독서는 정보 수집 수단을 뛰어넘는다. 정보 수집을 위해 책을 보긴 하지만 이게 독서의 주된 목적은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구루 맥루한의 분류에 따르면 책은 대표적인 핫 미디어다. 머리를 뜨겁게 달구고 상상력을 높이는 미디어란 뜻이다. 반대로 영화나 드라마는 쿨 미디어다. 영상으로 보기 때문에 상상할 필요가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책은 집중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볼 수 없다. 집중해서 읽어야 하고 읽으면서 스스로 반성하기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기도 한다. 그야말로 머리가 뜨거워진다. P.40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맥락 이해다. 상대가 하는 말의 요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요점을 자기 각도에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맥락 이해의 첩경은 독서다. 독서를 하면 맥락을 이해할 수 있고 질 높은 대화를 할 수 있다. 반면 책을 읽지 않으면 분위기 파악을 못해 봉창 두들기는 소리를 하다가 끝내 사람과의 소통 채널이 끊기게 된다. P.49
독서력이 높은 사람은 다음의 여섯 가지 능력도 뛰어나다. 첫째는 정보 분별력이다. 둘째는 문해력이다. 셋째는 기억력이다. 넷째는 요약력이다. 모든 내용이 중요해 요약할 수 없다는 말은 아무것도 중요한 게 없다는 말과 비슷하다. 다섯째는 상상력이다. 여섯째는 논평력이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고 그에 대해 자기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이 핵심이고, 좋은 점은 무엇이고 아쉬운 점은 무언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P.78
내가 생각하는 독서법의 핵심은 아웃풋을 전제로 읽는 것이다. 여기서 아웃풋은 나만의 확실한 목표를 말한다. 배운 것을 습관화하는 것일 수도 있고, 읽은 것을 직원들에게 가르쳐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일 수도 있고, 문제 해결일 수도 있고, 자신의 지식 창고를 채우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읽은 걸 바탕으로 글을 쓰는 것일 수도 있다. P.88
정리해보면 이렇다. 그냥 듣는 게 제일 아래다. 아는 것 같지만 실은 아는 게 아니다.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듣는 것 보다는 읽는 게 효과적이다. 들을 때보다 읽을 때 뇌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읽고 이해하고 이를 요약해 보는 것이고, 그 다음은 자신의 말로 요약한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다.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차이를 느낌으로써 훨씬 지식이 풍성해진다. 마지막 배움의 장점은 그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이다.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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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8월 31일 도서명 : 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 : 이 시대의 멘토, 한근태 저자 : 한근태 저 출판사 : 이지퍼블리싱 연도 : 2020년 7월 31일 이 책 『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이지퍼블리싱,2020.07.31)』의한근태 저자는 세상의 판이 바뀐 만큼 독서법도 달라져야 한다며, '책 읽기 고수의 생산적 독서법 50'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준다. 전반부에서 왜 알면서도 읽지 않는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에 입각한조언과 진짜 독서를 시작할 때임을 강조한다. 양질의 콘텐츠에 닿기 위해, 그리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독서다. 변화를 이끄는 힘은 독서에서 나온다. 책이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바뀌려고 하는 사람이 책을 찾는다. 처음부터 책을 잘 읽을 생각을 하지 말고 자꾸 읽어야 지식의 거름망이 촘촘해지면서 더 잘 읽게 된다. 중반부에서 오늘도 책을 읽는다는 사례들과 고수의 독서 목록에는 '좋은' 책만 있다는 것에 대해 설명한다. 성상근습상원 (性相近習相遠), 사람은 비슷하게 태어나지만 습관에 의해 많이 달라진다. 사람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다. 좋은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열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후반부에서 고수가 말하는 생산적인 책 읽기와 읽고 생각하고 요약하고 글쓰기에 대해 말한다. 아웃풋을 전제로 집중력있게 읽는 것이 방법이다. 적극적 독서란 내가 하는 일 혹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독서다. 전문성을 높여주고, 성과에 도움을 준다. 자신감을 불어넣고, 의욕을 고취시킨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신문과 책을 읽고 치열하게 생각하며 스스로 방법을 터득했다는 사례 내용이 좋았다. 나는 한근태 저자의 『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가 독서를 지속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책을 읽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많은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둘째, 각 챕터마다 수록된 '독서 아웃풋-요약'으로 책을 읽는 자체도 중요하지만 나의 생각을 통해 글로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보여 준다. 셋째, 독서를 통해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도 보여줘서 입문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겠다 생각한다. 인상 깊었던 구절을 정리해봤다. 첫째, "모든 독서가(reader)가 다 지도자(leader)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는 반드시 독서가가 되어야 한다." 해리 트루먼의 말이다. 둘째, "책은 청년에게는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는 지식이 되고, 고통스러울 때면 위안이 된다." 키케로의 말이다. #카이로스 #이지퍼블리싱 #고수의독서법을말하다 #이시대의멘토_한근태 #서평연습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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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대해 새로운 내용이 있는 건 아니지만, 독서의 필요성과 유익함에 대해 읽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 독서 전반에 관해 저자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이것저것 다 담느라 하나의 주제에 깊이 다루고있지는 않는 느낌이다. 그래도 여러 책을 추천해줘서, 다음에 읽어야할 책의 목록이 늘어나서 뿌듯하다. ㅎ 요즘 책을 읽으면서 아웃풋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이 책에서 '아웃풋을 전제로 독서하라'고 말해줘서 와닿았다. 한 권의 책을 읽고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책들을 연결하는 체계를 촘촘하게 짜면서 사고범위를 넓혀가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자꾸 비슷한 분야의 책을 읽고있는데 전혀 새로운 분야, 생소한 분야의 책도 읽어보는 게 사고의 틀을 깨는 하나의 단초가 될 수도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