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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천적 경제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슈마허가 쓴 책으로 그는 혁명적인 방법으로 서구 세계의 경제 구조를 바라본다.?슈마허는 경제 성장이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온다 해도 그 과정에서 환경파괴와 인간성 파괴라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성장지상주의는 맹목적인 수용의 대상이 아니라 성철과 반성해야할 대상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이러한 경제 구조를 진정으로 인간을 위하는 모습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작은 것'이라고 강조한다. 인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경제 규모를 유지할 때 비로소 쾌적한 자연환경과 인간의 행복이 공존하는 경제구조가 확보될 수 있다는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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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의 경제학을 위하여. 현재의 자본주의체제는 끊임없는 성장만을 추구하고 있는데 과연 그것이 옳은 것일까? 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인간, 동물, 식물, 기타 자연환경 등은 '성장'과 '경제성', '화폐적 가치'에 의해 무시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성장중심 사회에서는 흔히 멈추면 넘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의 인간 소외, 자연 파괴, 화학물질의 공습 등을 보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다 심장이 터져 버릴 것만 같은 상황이다. 성장 성장만을 외치지 말고 인간 본연의 가치, 생물들의 본연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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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간연도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무려 45년 전인 1973년에 출판되었다. 하지만 2017년의 독자에게도 이 책은 상당히 큰 귀감을 준다. 과연 45년전과 비교하여 현대는 근대로부터 얼마나 진보했는가?를 살펴보는 재미도 얻을 수 있다. 탈원전과 4차 산업혁명이 화두인 현대에도 이 책은 충분히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는 책이다. 45년전과 현대 사회가 고민하는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