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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예배마다 매 기도마다 자주 주기도문은 읽혀지고 있다. 굳이 읽힌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주기도문에 내재한 본질적인 의미를 기억치 않고 일종의 주문 비슷하게 읽히기 때문이다. 얼마전 대형교회의 유명한 목회자가 주기도문 첨번씩 외울 때마다 소원이 이뤄졌다는 간증을 했다고 해서 기독교백화점 등에서 주기도문 천번 체크기까지 팔릴 정도로 한국교회에서 주기도문의 위치는 애매하게 되었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친히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 담긴 내용과 주님의 의도를 일러주면서 모든 기도와 간구의 모본이자 신앙 생활의 근간으로 주기도문을 다시 볼 것을 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