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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혁명가 김원봉을 허영만씨(?)께서 만화로 그렸다. "자유와 독립은 우리의 힘과 피로 얻어지는것이지, 결코 남의 힘으로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라는 표지의 문구가 힘이 있다. 비록, 공산당이라는 오명을 벗지는 못한 김원봉이지만, 우리나라 역사에서 독립혁명가 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사람이 김원봉이다. 그런 김원봉의 이야기를 만화로 볼 수 있다니, 정말로 기대됨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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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에서부터 그 존재가 부각되기 시작한 김원봉. 걸출한 독립운동가였지만 북으로 월북했다는 이유로 묻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최고의 이야기꾼이라고 생각하는 허영만이라면 과연 논란이 많은 이 인물을 어떻게 그렸을까 궁금해서 구매했다. 왜냐면 "오 한강"이라는 예전 작품에서 정말 현실적이고 그럴 듯하게 일제시대와 6.25 전쟁과 이념 갈등을 그렸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기대했었다.
결과는 실망적이었다. 너무 미화한다는 느낌이 내내 들었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일제의 만행에 대한 사진이 모자이크도 아니고 출처도 없고 그냥 "작두로 조선인 목을 자르고 있다. 일경은 극악무도한 짓을 많이 저질렀다" 이런 식으로 나와 있다. 이런 것을 보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어디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었나 찾아보고 싶은데 10여개가 넘는 일제의 만행이 사진도 아니고 뿌옇게 나와서 그냥 화만 돋구게 하고 있다. 참고로 허영만은 "이토록 맛있는 일본이라면"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 이런 책도 만든 적이 있다.
왜 최근에 이렇게 편향된 책을 냈을까 최근에 음식방송에도 나오고 잘 나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일까 심지어 YES24 우수리뷰까지 따로 선정해서 밀어주고 있다... 차라리 MB 정권 때 이런 책을 냈으면 소신있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 이다. 그리고 그림이 그냥 스케치처럼 보인다 정식으로 그린 그림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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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영화 <암살> 中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 한 이름 '김원봉' 어쩐지 '어디선가 들어봤던 이름인데...' 했더니... 나도 암살을 봤지만 그냥 그 주인공 이름인 줄 알았네^^ 당시 백범 김구와 함께 독립운동사의 양대 산맥이었다고 하는데 김구 선생님에 비해 그리 주목받지 못한 이유는 '당시 이념의 벽에 갇혀 남과 북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김원봉은 항일 단체 의열단을 이끈 수장으로 백범 김구의 현상금보다 더 높은 목숨값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만큼 일제의 강한 경계심과 두려움을 알 수 있는 대목으로 1923년 단재 신채호는 의열단의 독립운동 이념과 강령을 천명한 ‘의열단 선언’을 작성해 당시의 모든 독립운동가를 비롯한 민족 구성원에게 독립에 대한 확신과 목표를 불어넣었고, 이 문서는 지금도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명문장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명단에서 배제된 김원봉은 김일성에 의해 숙청된 이후 북한에서도 잊힌 인물이 되면서, 그의 일생을 다 바친 조국 어디에서도 발 디딜 곳 없는 비운의 독립 영웅이 되었다.
《독립혁명가 김원봉》은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성남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던졌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한 명이라도 더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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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에서 "나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라고 존재감을 드러냈던 그의 활약상을 사실 영화에서는 크게 도드라지지는 않았지만 막후 정신적 지도자였음을 부각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가 조직했던 의열단이나 무장독립투쟁의 역사의 큰 축에서 독립운동가로서의 그를 기억한다. 독립에 대한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쪽저쪽 편가르기에서 밀려나버린 사상가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독립운동사에 여러 항일운동에 대한 역사나 인물을 너무 모르는 게 많은 게 부끄러울 정도다.
무오 독립선언서, 의열단 외 이렇게 많은 단체와 혁명 투쟁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서로의 혁명이나 정치 노선이 다르다고 이념적으로 갈라서고 분파되는 상황이 거듭되는 내용에는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런 일제 강점에 해방이라는 방향을 잃지 않았던 약산 김원봉을 새롭게 조명함과 동시에 여러 인물들에 대한 히스토리를 알 수 있어 유익하다.
뿐만 아니라 허영만 작가의 생동감 있는 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단박에 읽을 수 있게 몰입하게 한다.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겠디만, 6?25가 발발하자 제일 먼저 도망치며 한강 다리를 끊고,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노덕술을 검거한 반민특위를 해체 시킨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실로 폭로에 가깝다. 그 옛날 민중을 버리고 야반도주했던 선조보다 더 하면 더했지 부족하지 않지 않은가.
이 책으로 임시정부와의 관계 혼돈 속 중국과의 정치 그리고 무장 항일투쟁 등 그의 활동이 재평가되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아베도 등장한 기분이 든다. |
![]() ![]() ![]() 일제 강점기로부터 독립한 지도 벌써 7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짧지 않은 세월임에도 불구하고 공과가 아직까지 깔끔하게 정리는 되지 않은 것 같다.
북핵 문제 등 작금의 현실은 구한 말의 그때만큼이나 힘들고 어려운 정세인 것 같다. 하지만 한 가지 달라진 것은 우리가 그때만큼 힘이 약하진 않다는 것이다. 그 힘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우리 민족의 혼을 바탕으로 이 역경도 잘 헤쳐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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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인 광복절은 대한민국이 일본의 식민 지배로부터 벗어난 해방 기념일입니다. 일본은 1905년 대한민국의 외교권을 박탈하는 을사늑약을 시작으로 야욕을 본격적으로 들어냈으며 1910년 대한민국과 일본을 한일합방하는 경술국치 부터 1945년 해방되기까지 35년 동안 국권을 빼앗기며 식민 지배를 받았었다. 일본이 2차 세계대전 패배가 광복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지만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서 독립운동을 한 선조들을 잊으면 안 된다. 그중에 한 사람이 약산 김원봉이다. 김원봉은 최근에 영화 암살과 드라마 이몽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만화가 허영만 화백도 그 일에 동참하여 독립혁명가 김원봉의 일대기를 만화로 등장시켰다. 독립혁명가 김원봉은 어떤 종교나 정부 자본을 앞세운 그 어떤 지배를 거부하는 무정부주의(아나키즘)에 영향을 받아 폭력의 형태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해온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의열단을 조직하여 일본에 저항하였으나 체계적인 무장 항일투쟁의 필요성을 느끼고 중국 국민당 장제스가 교장으로 있는 광저우 황포 무관학교에 입학한다. 그 후 조선민족혁명당을 조직하여 활동하며 항일운동을 이어나간다. 국민당군 장교로 임명된 김원봉은 중국 국민혁명에도 참여한다. 1938년에는 항일 군사 조직인 조선 의용대를 창설하여 무장투쟁을 이어나갔다. 김원봉이 이끄는 조선 의용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한국광복군 대장 및 부사령관에 임명되어 활동한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총망라하여 최고의 현상금인 320억 원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봉이다. 그만큼 일본 입장에서 자신들의 식민 지배에 최고로 방해되는 인물인 동시에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중심적인 역할과 성과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영향을 이끌어낸 인물이었던 것이다. 의열단장과 조선 의용 대장, 민족혁명당 총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으로 활동하며 김구 선생과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며 존경을 받았지만 광복 후에는 이념의 희생양이 되어 남한에서는 북한의 인물로서 역사에서 배제되고 북한에서는 공산정권의 방해세력으로 여겨지며 남북한 모두에게 버림받은 안타까운 독립운동가 이자 독립혁명가이다. 이념의 전쟁 역사 속에서는 그를 지워버렸지만 대한민국 독립에 그의 모든 것을 바친 그의 정신은 우리는 기억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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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허영만 펴낸이: 신민식 펴낸곳: 가디언
"자유와 독립은 우리의 힘과 피로 얻어지는 것이지, 결코 남의 힘으로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초중등학교를 보내면서 항상 의아한 부분이 있었다. 국사시간이면 늘 구석기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역사가 조선후기에 이르면 학기가 끝났다. 조선후기와 근현대의 역사는 항상 흐지부지 끝나거나 수업시간에 배우지 못하기 일쑤였다. 솔직히 구석기부터 청동기시대까지의 역사는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를 자세히 배워야 할텐데 말이다. 도대체 왜 그럴까? 그렇다고 우리나라 역사를 혼자 스스로 배우고 익히기에는 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대학교에서는 각자의 전공을 공부하고 취업준비에 몰두하느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기에는 더욱 힘들어진다. 그러므로 전공자가 아닌 바에는 초중고등학교에서 배운 것이 역사에 대한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근현대에 대한 역사는 모호한 상태로 남아있기 일쑤였다. 그나마 많은 역사학자들의 노력으로 조선후기와 말기 그리고 대한제국 시기에 대한 역사가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대한 역사는아직도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바로 민족반역자(친일파)들의 책동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랫동안 이루어진 이념대립으로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런 시점에서 독립혁명가 약산 김원봉에 대한 그래픽노블이 발간된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독립무장단체인 의열단 단장으로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인생을 보낸 약산 김원봉의 삶과 투쟁이 담긴 책이 바로 『독립혁명가 김원봉』이다. 허영만 화백이 만든 이 책은 약산 김원봉에 대한 평가로 부족할지 모르지만 강제로(?) 잊혀져있던 독립운동 열사들에 대한 탐구가 시작된다고 보면 상당히 의미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는 월북했다는 이유만으로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들을 외면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념대립의 결과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그들의 끊이지 않는 독립운동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독립혁명가 김원봉』을 읽으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들을 알게 된 것은 큰 소득이었고 깨달음이었다. 바로 <조선혁명선언>이 바로 그것이었다. 3·1 독립선언서 보다 <조선혁명선언>이 좀더 실제적이고 우리나라의 상황에 더욱 적합한 내용을 담고 있었기에 이제서야 야 알게 되었음이 아쉬울 따름이다. 이런 물타기 작전이 민족반역자(친일파)들의 책동이라고 생각하니 화가 날 지경이다. 국어책에 실려있어 열심히 외우던 3·1 독립선언서보다는 <조선혁명선언>을 외웠어야 했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에서의 독립운동도 중요하지만 만주와 간도지방을 중심으로 펼쳐지던 항일무장운동 즉 무장독립운동이 상대적으로 가볍게 처리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더한다.
일제강점기에 의열단 단장으로써 100만원의 어마어마한 현상금(현재 약 360억원)이 붙을 정도로 일본인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약산 김원봉은 2015년에 개봉된 <암살>이라는 영화에 등장하기도 했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영화라는 성격상 그에 대한 인물묘사는 부족할 수 밖에 없었다. 분명한 것은 일제강점기에 약산 김원봉이라는 인물이 독립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국내외 독립운동이 끊이지 않고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약산 김원봉이라는 인물을 제외하고는 독립운동을 이야기할 수 없는 위대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약산 김원봉에 대한 인물탐구는 『독립혁명가 김원봉』을 시발점으로 삼아 본격적인 연구와 발굴이 이어져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약산 김원봉이 단순히 독립운동가가 아닌 독립혁명가로 불리는지는 『독립혁명가 김원봉』을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래픽노블이라 보기에 부담없지만 큰 배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잊혀져있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밝혀지고 제대로 평가받기를 기원해본다.
지난 주 토요일은 75주년 광복절이었다. 모두들 기뻐해야 마땅한 날이지만 기뻐함에 그치지 말고 아직도 미처 알지 못하는 곳에 존재하는 일제의 잔재를 지워나가야 할 때이다. 애국가가 그러하고 무궁화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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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혁명가 김원봉 - 허영만 개인적으로는 몇년 전 한 팟캐스트에서 김원봉이란 독립운동가를 처음 알게 되었다. 김원봉은 실제 활동과 업적에 비해 월북이력 때문에 아주 저평가된 독입운동가로 최근 몇년 사이에 나름 재평가 작업이 있었고 그에 따른 논란도 있었던게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김원봉도 김구나 안창호, 윤봉길, 안중근 만큼의 예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허영만 화백이 만화로 그의 일생을 그려내며 대중적으로 쉽게 그를 알 수 있는 책을 만들어낸 점이 반가웠고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한다. 이 책은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성남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책의 구성은 독립혁명가 약산 김원봉의 삶과 투쟁을 일대기 식으로 그리면서도 의열단원으로서, 그리고 조선인으로서 투쟁을 하다 떠나간 박재혁, 최수봉, 김익상, 오성륜, 이종암 등 의열단원 각각의 활약도 꼼꼼히 담았고 허영만 화백의 여전히 멋진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
만화라고 해서 재미나 흥미 위주가 아닌 철저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의열단 결성에서부터 본격적인 항일 투쟁 활동과 조선혁명선언이 있기까지를 고스란히 담았고 황포군관학교와 조선의용대 활동들도 담아냈다. 마지막에는 김원봉이 월북할 수 밖에 없었던 역사적 배경과 진행과정도 알게 되고 부록으로 조선혁명선언문과 김원봉 연보, 지도로 보는 김원봉의 일생 등을 실었다.
일제 정보기관의 기록중에는 의열단과 김원봉에 대한 대목이 있었는데 ‘오는 자를 막지 않고 가는 자를 쫓지 않는다’ 는 식의 태도를 가지고 있어서 단원의 한계가 분명치 않다. 보기에 따라서는 중국에 있는 한인 독립유공자들 거의 전부가 의열단원 같이 여겨지나 한편으로는 김원봉의 의열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의열단이란 김원봉을 중심으로 모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평 집단으로서 중심의 인력에 의해 모였다 헤어졌다를 반복한다. 따라서 의열단의 실체를 아는 자는 김원봉 1인 뿐이다.
김원봉과 함께 독립운동을 한 김성숙은 약산 김원봉을 이렇게 평가한다. 김원봉은 굉장한 정열의 소유자였습니다. 동지들에 대해서도 굉장히 뜨거운 사람이었지요 그는 자기가 만난 사람을 설득시켜 자기의 동지로 만들겠다고 결심하면 며칠을 두고 싸워서라도 뜻을 이뤘지요 그렇기 때문에 동지들이 죽는 곳에 뛰어들기를 겁내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남으로 하여금 의욕을 갖게 하는 사람이었지요 그것이 김원봉의 가장 큰 능력이였습니다. 그 점에서 김원봉과 김구는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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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혁명가 김원봉
유명한 허영만 만화가의 글과 그림으로 제작된 책이다. 요즈 허영만 작가의 책을 여러권 읽어보고 있는데 경제분야와 역사분야의 책을 많이 내고 계신것 같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권 내고 있는 모습이 경력이 많은 작가로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같아서 뿌듯하고 존경스럽다. 목차 1화 의열단 결성 2화 본격적인 활동 3화 계속되는 투쟁 4화 조선혁명선언 5화 황포군관학교 6화 조선의용대 7화 월북 부록 조선혁명선언 김원봉 연보 지도로 보는 김원봉의 일생 참고 문헌 《독립혁명가 김원봉》은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성남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이 책에는 단순히 김원봉의 생애를 담은 일대기에서 더 나아가 의열단원으로서, 그리고 조선인으로서 피어린 투쟁을 하다 떠나간 박재혁, 최수봉, 김익상, 오성륜, 이종암 등 의열단원 각각의 활약도 꼼꼼히 담겼다.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던졌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한 명이라도 더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함이다. 국군 창설의 뿌리이자 항일 영웅 김원봉의 치열했던 삶, 피로 쓴 역사를 눈으로 만나고 마음에 담아보자. 희생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빛나는 자긍심이 키워질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자유와 독립은 우리의 힘과 피로 얻어지는 것이지, 결코 남의 힘으로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의열단을 조직하고 조선의용대를 창설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무정부주의적 투쟁을 벌인 대표적인 독립투사 김원봉의 삶이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에 의해 복원되었다. 민족의 정통성과 역사가 단절되고 암울했던 시기, 자주적인 독립을 위한 방법과 조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끊임없이 고민했던 김원봉이 느꼈던 좌절과 고뇌, 희망과 염원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철저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영화적 스토리가 허영만의 호방한 화풍으로 생생하게 살아나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난 김원봉은 3·1 운동 후 조직적이고 강력한 독립운동 단체의 필요성을 느끼고 만주 지역에서 의열단을 조직했다. 의열단은 ‘정의(正義)로운 일을 맹렬(猛烈)히 실행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민족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항일 비밀결사로서 과감한 폭력 투쟁을 전개해나갔다. 그러나 광복 이후 계속되는 이념 갈등으로 남한에 설 자리가 없어진 김원봉은 신변에 위협을 느껴 월북했고, 1958년 김일성에 의해 숙청되었다. 김원봉의 삶을 객관적으로 조명한 이 책을 통해 그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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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좀 생소한 독립혁명가 김원봉을 읽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웹툰으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된 책입니다.글과 그림은 허영만작가의 작품입니다.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난 김원봉은 3·1 운동 후 조직적이고 강력한 독립운동 단체의 필요성을 느끼고 만주 지역에서 의열단을 조직했고 의열단은 ‘정의(正義)로운 일을 맹렬(猛烈)히 실행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민족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항일 비밀결사로서 과감한 폭력 투쟁을 전개해나갔습니다. 그러나 광복 이후 계속되는 이념 갈등으로 남한에 설 자리가 없어진 김원봉은 신변에 위협을 느껴 가족과 함께 월북했다는 내용이 7화에 나옵니다. 월북한 이유가 자세히 나오는데 안타까웠습니다.
독립혁명가 김원봉 삶을 객관적으로 조명한 이 책을 통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김원봉혁명가를 주인공으로 책이 나왔다는 점과 100년이 흐른 시점에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는 자를 막지 않고 가는 자를 쫓지 않는다는 식의 태도를 가지고 있어서 단원의 한계사 분명치 않다. 보기에 따라서는 중국에 있는 한인 독립유공자들 거의 전부가 의열단원 같이 여겨지나 한편으로는 김원봉의 의열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의열단이란 김원봉을 중심으로 모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평 집단으로서 중심의 인력에 의해 모였다 헤어졌다를 반복한다. 따라서 의열단의 실체를 아는 자는 김원봉 1인뿐이다.---p99 3화 계속되는 투쟁.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