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소식과 더불어 주변에서 재미있게 읽었다고 추천 받았습니다. 마침 전권 구매 할인에 구매하고 읽었네요. 비혼이 많은 요즘, 인물들의 심정에 공감도 가고 이야기가 말도 안 된다 싶다가도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이제 초반부분 읽었는데 완결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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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완결인줄 알았더니 완결이후에 외전식으로 해서 10,11권이 나온거였어요. 30퍼 할인해주길래 냉큼 질렀습니다. ㅋㅋ 청년실업과 결혼 육아 일본 청년의 이야기지만 우리나라도 비슷합니다. 중간에 유리짱이 자기보다 20살은 어린 청년과 연애하는 것도 신선했고요~ 오히려 막권의 육아 이야기가 제일 현실적이고 재밌었네요. 서로 그렇게 맞춰가는 거지요 ^^ 여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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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화도 됐던 유명 작품인데 재정가로 떴길래 독파했습니다. 직업으로서의 계약결혼이라는 소재가 트렌디하면서 재미있었어요. 현대 사회에서의 결혼과 관련 있는 문제점, 인식 변화 등에 대해 꼬집고 있지만 작가분이 처음부터 그런 걸 의도한 게 아니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로맨스물로서도 재미있어요. 30대 중후반의 모태솔로남이 껍질을 깨고 나오는 모습과, 심리학을 전공한 여성이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면서 한 발짝 가까워지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그림이 어설퍼도 재미가 있다면 극복하게 된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준 만화였습니다(물론 그림을 잘 그렸다면 훨씬 좋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