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
"'서평'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 내용보기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 두 마리를 샵에서 데리고 올 때만해도 개농장이 있다는걸 몰랐었다. 집에 데려오기 직전까지 강아지 카페에 파양 당하는 강아지들을 보며 내가 데려와 키워볼까 생각은 했어도 파양이 얼마나 무책임한 일인지 생각하지도, 느끼지도 못했었다. 그러다 'TV 동물농장'에서 강아지 공장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방송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방송을 볼 용기가 나지 않
"'서평'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 내용보기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 두 마리를 샵에서 데리고 올 때만해도 개농장이 있다는걸 몰랐었다. 집에 데려오기 직전까지 강아지 카페에 파양 당하는 강아지들을 보며 내가 데려와 키워볼까 생각은 했어도 파양이 얼마나 무책임한 일인지 생각하지도, 느끼지도 못했었다. 그러다 'TV 동물농장'에서 강아지 공장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방송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방송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아 내용을 간략하게 추린 기사 몇개를 보면서 번식장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후에도 동물에 관한 여러 충격적인 사실들이 계속 밝혀졌고 그것은 내게 정말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오래전부터 반려동물을 키워왔음에도 내가 너무 많은 것들을 모르고 살았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2~3개월 남짓 어린 강아지가 내 가족이 되기까지 그 어미는 어떤 환경과 생활 속에서 임신과 출산을 하고 자기 새끼와 헤어져야 했을까. 강제로 새끼와 떨어지고 또 얼마나 찾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 한번도 보지 못한 내 반려견들의 어미들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했었다. 그래서 내 반려견들을 바라보며 다짐했었다. 이 아이들만큼은 내가 꼭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말이다.



만보 역시 그런 심정이었다. 강아지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버려져 지저분하고 못생기기까지 한 강아지가 만보에게는 마냥 예쁘기만 했다. 그래서 장비라 이름 지어주고 자신의 동생으로 삼아 데리고 살고 싶었지만, 어렸을 때 강아지에 물린 기억 때문에 강아지를 싫어하는 엄마의 반대에 한달의 임보가 끝난후 집에서 내보내야 했다. 아빠의 도움으로 학교 한쪽 구석에 임시로 장비의 자리를 마련한 것에 만족해야 했지만, 어떻게든 장비를 집에 데려오기로 마음 먹는다. 어느날부터 부쩍 장비의 배가 불러왔지만, 그 누구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했다. 제대로 된 돌봄을 받는게 아니었고 여전히 떠돌이견으로 여기저기서 구박을 받고 있는데다 그나마 돌보는 손길이 아이였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다 장비가 사라지고 말았다. 만보는 울면서 장비를 찾아다녔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귀신동굴'로 가보기로 한다.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금방 감정이입이 되버려서 더 감정이 풍부해지는 듯하다. 덕분에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마지막에 펑펑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만보의 엄마가 야속하기도 했고, 너무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들이 답답하기도 했다. 어른에게, 하다못해 만보가 아빠에게라도 도움을 요청했더라면 다른 결말을 맞이할 수 있었을 텐데. 속상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동화 속 이야기라는 것.. 물론 현실에선 더한 일들도 넘쳐나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겠다. 아이는 아이대로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함을 깨닫고, 부모 역시 그런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며 평생 책임질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지말고 입양하자!" 문화가 빠르게 정착하길..!!


k******j 2020.08.1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비가 남긴 소중한 보물
"장비가 남긴 소중한 보물" 내용보기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조명술 글/황여진 그림 제목이 퀴즈같다. 추리를 하고 탐정같은 사고로 책을 읽어야 할것같다.단서를 찾아야 하나? 이런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다.읽을수록 책속으로 빠져드는 몰입감, 어떤 보물이 있을려나 보물이 있었다. 모성애가 빛나는 소중한 보물이 그리고 감동과 아픔과 사랑이가득했다. 제목과 반전인 보물을 알려면 끝까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버
"장비가 남긴 소중한 보물" 내용보기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조명술 글/황여진 그림

제목이 퀴즈같다. 추리를 하고 탐정같은 사고로 책을 읽어야 할것같다.

단서를 찾아야 하나? 이런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다.

읽을수록 책속으로 빠져드는 몰입감, 어떤 보물이 있을려나 

보물이 있었다. 모성애가 빛나는 소중한 보물이 그리고 감동과 아픔과 사랑이

가득했다. 제목과 반전인 보물을 알려면 끝까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버려진 강아지 장비 그리고 장비를 돌보는 만보

그리고 만보의 절친 도해와 하늘이

만보를 돼지라 놀리면서 못되게 굴지만 마음은 따뜻한 난주

어리지만 어른보다 더 훌륭한 어린이들이다

 

버럭 과수원 할아버지 무섭게만 느껴졌는데 할아버지도 좋으신 분이다

귀신이 나와서 귀신 동굴이라 부리는 동굴에는 무서운 소리가 들린다.

살이 쪄서 움직이는 것도 힘든 만보가

장비를 위해서는 몸도 가쁜해진다.

 

어느날 사라진 장비, 며칠째 보이지 않자

동굴 탐험 계획을 세워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동굴속을 들어서지만 무언가 나타난 것에 놀라 도망가고

만보만 동굴속에 남는다.

무엇인가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나타난 장비

장비가 엄마가 되어 있었다. 몸이 다친 상태에서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에게 젓을 물린다

어른들이 알면 강아지를 데려갈까봐 아이들이

비밀리에 장비에게 음식을 갖다주면서 돌보던 어느날

장비가 동굴에 없어서 찾았는데

장비가 많이 아파 죽어가고 있었다.

버럭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죽은 장비를 묻어주고

만보는 슬픔에 앓아 눕는다.

그리고 남겨진 새끼 강아지들을 할아버지가 잠시 맡아 보살 핀 후

아이들이 한 마리씩 입양하기로 했다.

만보도 장비의 새끼를 입양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반려 동물에 대한 상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 돋보이고

장비의 모성애는 눈물샘을 자극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성애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긴 장마에 동물들도 많이 희생됐는데 모성애로 새끼를 살린 기사를 보며

엄마개의 노력에 감동했는데 이 책에서도 장비의 모성애가 마음을 울렸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으로 마음의 울림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계속된다

y*******2 2020.08.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 내용보기
왜 동굴이 귀신 동굴일까요? 책표지에 등장한 4명의 소년, 소녀 친구들의 겁먹고 놀란 표정에서 궁금증이 생기네요. 이 친구들이 찾은 보물은 무엇일까요? 주인공 만보는 홍역에 걸려 콧물과 침도 흘리고, 눈꼽도 잔뜩 낀 아픈 개를 집에 데려와 개키우기를 반대하는 엄마를 설득해 한달만 돌봐주기로 한다. 만보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은 강아지는 서서히 낫게 되고, 교장선생님의 허락으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 내용보기

왜 동굴이 귀신 동굴일까요? 책표지에 등장한 4명의 소년, 소녀 친구들의 겁먹고 놀란 표정에서 궁금증이 생기네요. 이 친구들이 찾은 보물은 무엇일까요?

 

주인공 만보는 홍역에 걸려 콧물과 침도 흘리고, 눈꼽도 잔뜩 낀 아픈 개를 집에 데려와 개키우기를 반대하는 엄마를 설득해 한달만 돌봐주기로 한다. 만보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은 강아지는 서서히 낫게 되고, 교장선생님의 허락으로 학교에서 살게된다. 강아지는 '장비'라는 이름을 얻게되고, 만보를 더욱 따르게 된다.

 

어느날 버럭할아버지네 과수원 근처로 그림을 그리러가게 되고, 먹을것을 좋아하는 만보는 참외를 눈으로 따먹다가 할아버지에게 참외를 서리하는 것으로 오해받게 된다. 할아버지한테 복수를 하겠다고 과수원에 들어간 만보와 친구들은 복숭아를 서리하다가 할아버지께 들키고, 할아버지의 손자가 쏜 새총에 장비가 돌을 맞아 다치게 되는데 그 뒤로 장비가 보이지않아 무서운 소리가 들리는 귀신 동굴로  만보와 친구들은 준비물과 비상약을 챙겨 탐험을 떠난다.

 

그 곳에서 장비가 낳은 보물을 발견하게되고, 장비대신 새끼들을 보물로 친구들과 나눠 키우게 된다. 버럭할아버지가 임시로 과수원에서 새끼들을 돌봐주시는 모습을 보고, 할아버지의 인품을 알게되었고, 만보에 대해 까칠했던 난주의 속마음도 풀리면서 모든 갈등은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된다.

 

장비의 죽음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만보의 정성으로 장비가 병에서 회복되고 낫는 과정과, 동굴에서 만보를 지키는 충성스런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작가의 희망처럼 버려진 생명들을 입양하고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책임을 다하면 좋겠다.  장비때문에 슬프기도 했지만, 만보의 따뜻한 마음에 점점 빠져드는 단비어린이 문학책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은 읽는 즐거움이 가득한 추천도서이다.

s*******7 202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 내용보기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만보네 왕만두 가게의외동이기도 한 만보어느 날 길을 가다가털이 덥수룩한 강아지를 보게 되었고주인이 없는 듯하여확인해보니누군가 버린 것을 알고집으로 데려가게 된다.그러나 식당을 하고아직 기르기에는 준비가 되지 않은 부모님들은반대를 하시고,결국 학교 한 쪽에강아지의 거처를 마련해주고이름도 장비로 지어주게 된다. 오고가며강아지 장비도 보고운동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 내용보기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



만보네 왕만두 가게의


외동이기도 한 


만보




어느 날 길을 가다가


털이 덥수룩한 강아지를 보게 되었고


주인이 없는 듯하여


확인해보니



누군가 버린 것을 알고


집으로 데려가게 된다.




그러나 식당을 하고


아직 기르기에는 준비가 되지 않은 부모님들은


반대를 하시고,



결국 학교 한 쪽에


강아지의 거처를 마련해주고


이름도 장비로 지어주게 된다. 





오고가며


강아지 장비도 보고


운동도 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몸무게가 늘어서


비만이 더 심각해진 상황!!




그러던 중


학교에서 


귀신동굴이라고 불리는 곳을 지나 


과수원이 있는  근방으로 


소풍을 가게 되었는데



강아지 장비가 사라진 것을 알고,



만보는 친구들과 함께


장비를 찾다가


귀신동굴에까지 들어가보기로 하게 된다.




덜덜 떨면서


간신히 들어간 귀신동굴 속에서


장비를 발견하고,


장비가 낳은 강아지들까지 발견한다.




계속 오르락 내리락 운동이 되는


산길 속에서


먹이와 물을 챙겨주지만


장비는 숨을 거두게 된다 ㅠㅠ




남은 강아지들이라도


잘 거두려고 하는 장비와 친구들 가운데


이제 부모님도 준비가 되어


강아지를 식구로 맞이하게 된다.





먹는 것도 같이 먹고


놀기도 하면서


동생처럼 여겨졌던 강아지 장비





무서워하던 귀신동굴까지 들어가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는 만보이지만 




만보에게 다가온 시간이 너무 짧게,


금방 떠나가버려서 


너무 충격이였다.




귀신동굴에서 찾은 보물은


강아지도 있지만



한 생명을 끝까지 소중하게 책임지고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였을까




만보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면서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같이 생각하는


어린이문학이다.


a******h 202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