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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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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 -김점선/글 -노은주/그림 -단비어린이 귀여운 그림들과 지루할 틈 없이 술술 읽히는 문장으로 이루어진 단비어린이의 <이상하게 매력있닭!>은 3~4학년 초등학생의 자신감 찾기와 상대방을 이해하는 방법, 나를 표현하는 올바른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가볍고 경쾌하게 생각꺼리를 찾게 해주는 문학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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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
-김점선/글
-노은주/그림
-단비어린이


귀여운 그림들과 지루할 틈 없이 술술 읽히는 문장으로 이루어진 단비어린이의 <이상하게 매력있닭!>은 3~4학년 초등학생의 자신감 찾기와 상대방을 이해하는 방법, 나를 표현하는 올바른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가볍고 경쾌하게 생각꺼리를 찾게 해주는 문학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멋진 어린이 도서라고 생각한다.

'닭의 한살이'를 관찰하기 위해 3학년 3반 교실로 오게 된 병아리 '짜장'이와 '단무지'는 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여선생님 앞에서 평소 보이지 않던 신사적이고 멋진 달변을 뽑아내는 3반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병아리 짜장이와 단무지는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후 이야기는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며 선생님의 칭찬을 독차지하지만 다소 잘난척쟁이로 보여 인기 없는 유진이와 놀기만 좋아하는 창호의 매력찾기에 돌입한 두 병아리의 활약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이유를 이해 못하는 유진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두 병아리를 이용한다. 모래목욕을 하는 병아리들을 더럽다 생각하며 물목욕을 시키려 한 것이다. 자신의 방식으로 행하는 선행은 선행이 아니게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착하고 좋은 행동이 다 좋을 수는 없음을 아이들과 깊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부분이었다.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이고 좋은 의도라는 이유만으로 상대의 피해를 무마시키는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음을 책을 읽는 아이들과 이 책을 추천하는 어른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다.

'매력'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이다. 단비어린이의 <이상하게 매력있닭!>은 우리 모두는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자신의 매력을 찾지 못한 아이들이나 스스로에 대해 자신없어 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매력 찾기 과정 중에 자신을 좀더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외부에서 보여지는 나와 나만이 알고 있는 나의 진짜 멋진 모습을 발산시킬 방법에 대해서도 터득해 나갈 수 있을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상하게매력있닭
#김점선#노은주
#단비어린이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도서제공
 

e**********3 202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하게 매력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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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점선 그림 - 노은주 단비어린이         제목부터 재미있고 매력이란 단어가 눈과 마음에 탁 끌린다. 외모를 따져서는 안되지만 잘생기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지만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친구들이 있다. 어떤 매력이 있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좋아하게 만드는 것일까? 보여지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마음 깊은 곳의 매력이 반짝거려서 그런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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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점선

그림 - 노은주

단비어린이

 

 

 

 

제목부터 재미있고 매력이란 단어가 눈과 마음에 탁 끌린다.

외모를 따져서는 안되지만 잘생기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지만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친구들이 있다.

어떤 매력이 있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좋아하게 만드는 것일까?

보여지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마음 깊은 곳의 매력이 반짝거려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노란 병아리 단무지, 검은 병아리 짜장이 뭉쳐

아이들의 매력을 찾아내는 매력발군단을 만들고 활약하는 이야기다.

3학년 과학 수업에 있는 동물의 한살이를 배우게 되면서

창호의 건의로 두 개의 달걀을 부화시켜 함께 생활하게 된다.

 

책이 아닌 직접 생명탄생의 과정을 보고 기르는 체험하면서

아이들은 진짜 배움을 경험하게 된다.

단무지와 짜장 역시 작은 병아리에 불과하지만 매력이 넘친다.

짜장은 활동적이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이야기하며

단무지는 규칙과 자제력이 좋고 짜장과 협동을 잘 한다.

개인마다 모두 잘하는 것이 있고 매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단무지와 짜장은 아이들의 어떤 매력을 발결해 낼지 궁금해진다.

 

3학년 3반 대두선생님은 '선생님이 맞나? 선생님 자질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강압적이고 규칙을 강조하면서 엄한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짜장의 똥이 변화를 일으킨다. ㅎㅎ

더러운 똥이 큐피트의 화살 역할을 해주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사랑하는 마음이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역시 사랑의 힘은 큰가보다.

그런 선생님의 변화에 짜장은 자신의 똥에 어떤 특별함이 있는 줄 알고

으시대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만 하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어린 두 병아리들에게 위험이 생기기도 하지만

짜잔!! 슈퍼맨처럼 어느 순간 나타나 짜장과 단무지를 구해주는 인물이 있다.

생명을 소중히 하고 병아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

공부는 못하지만 이 친구에게도 매력이 있다.

 

똑부러지게 할 말 다 하고, 공부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쁘지만

친구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뭐가 문제일까?

매력발굴단 병아리들이 이 친구의 매력을 찾아 낼 수 있을까?

 

 

 

 

영재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얻은 이야기다.

개개인마다 매력을 갖고 있지만 그 매력을 찾지 못한 친구들도 많다.

짜장과 단무지의 매력찾기가 참 신선한 것 같다.

병아리들과 사람과의 의사전달이 이루어지진 않지만

어떤 상황을 통해 각자의 매력이 빛을 발휘하게 된다.

짜장과 단무지의 성장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헤어지면서

마지막으로 매력을 찾을 친구를 지목하고 떠난다.

누구인지 정확히 알려주지 않아

책을 읽는 독자라고 상상해 본다.

나의 매력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짜장과 단무지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환상의 궁합처럼

병아리 짜장과 단무지는 서로를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찰떡궁합으로 멋진 활약을 보여준다.

 

또한 3학년 과학 중 동물들의 한살이에서 병아리의 한살이를

관찰하며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매력이라는 단어가 참 기억에 남는 이야기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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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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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게 매력있습니다ㅎㅎ   앞표지를 보면 짜장면과 단무지 그릇이 보이고 하트도 무지무지 많고 밝은 다섯 명의   아이들 앞에 노란 병아리와 까만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려고 껍질을 깨고 있습니다.       대두 선생님이 "알을 낳는 동물을 말해 볼까?" 하다가   아이들이 병아리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 하자 선생님은 반대하지만   창호는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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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게 매력있습니다ㅎㅎ

 

앞표지를 보면 짜장면과 단무지 그릇이 보이고 하트도 무지무지 많고 밝은 다섯 명의

 

아이들 앞에 노란 병아리와 까만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려고 껍질을 깨고 있습니다.

 

 

 

대두 선생님이 "알을 낳는 동물을 말해 볼까?" 하다가

 

아이들이 병아리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 하자 선생님은 반대하지만

 

창호는 다음 날 할머니집에서 달걀을 들고 오는 바람에 선생님은 어쩔 수 없이

 

부화기를 준비하고 아이들은 숨죽이며 지켜보던 아이들이

 

 "윽 이상해. 외계인 같아.'라고  소리칩니다.

 

태어난 병아리가 쪼글쪼글한 몸에 젖은 털이 바짝 붙어 있었어 귀여운 병아리

 

모습이 아니라 실망했나 봅니다.

 

 

첫째를 낳고 아이를 보는데 몸무게는 너무 작고 키는 크고 얼굴이 작아 피부가

 

쪼글쪼글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놀랐던 기억, 실망했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선생님이 병아리 이름을 짜장과 단무지로 정했습니다.

 

이름이 참 쉽고 재미있습니다.

 

 

선생님이 쓴 교훈 '누구나 매력있닭'을 읽고 짜장이와 단무지는

 

매력 없는 친구들을 구하지고 매력발굴단을 결성했습니다.

 

선생님은 닭의 한살이 관찰을 하기 위해 짝을 정하자고 합니다.

 

공부도 잘하고 예쁜 이유진은 짝이 없자 병아리를 위해 지렁이를

 

잡아오는 창호와 짝이됩니다.

 

잘난 척하는 이유진은 매력을 찾기 힘들수록 창호는 병아리에 대해 아는 게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게됩니다.

 

단무지가 사라진 날 유진이가 침칙하게 추리를 해서 단무지를 찾았습니다.

 

창호는 병아리 박사에 랩까지도 잘합니다.

 

 

 

 

선생님은 짜장이와 단무지에게 우정상을 만들어 유진이에게

 

전달해 주라고 합니다.

 

'그동안 수고했어'상의 내용이  재미있어서 올립니다.

 

서로를 챙기는 따뜻한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병아리가 닭이되어 '떠난다니까 헤어지기 싫어서 아이들도 슬프지만

 

유진이는 더 슬픕니다.

 

누구나 소중하다는 것을 짜장이와 단무지로 인해 알게 된 것이니까요.

 

 

 

짜장과 단무지는 창호와 유진이에게 매력발군단을 넘기며  첫 번째

 

임무까지 지시합니다.ㅎㅎ

 

창호와 유진이는 아이들의 매력을 찾기위해 더 친해지고 소중한 사이가

 

되겠지요.

 

 

잘 살펴봐!

 

분명 너에게도 특별한 매력이 하나쯤은 있을 거야.

 

매력은 무엇을 잘해서 생길 수도 있지만, 못한다고 해서 없지도 않습니다.

 

내 곁의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매력'은 시작된다고 하니까요.

 

 

출판사와 허니에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쓴

 

글입니다.

g*****4 202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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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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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매력있닭!》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매력이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 매력을 알지 못한다. 내가 내 매력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누군가가 나의 매력을 이야기하면 괜시리 부끄럽다는 생각만 하게 되는게 바로 매력이 아닐까? 과연 내가 생각하는 나의 매력은 무엇이며 남이 생각하는 나의 매력은 뭘까? 궁금하다. 세상에는 나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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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매력있닭!》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매력이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 매력을 알지 못한다.

내가 내 매력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누군가가 나의 매력을 이야기하면 괜시리 부끄럽다는 생각만 하게 되는게 바로 매력이 아닐까? 과연 내가 생각하는 나의 매력은 무엇이며 남이 생각하는 나의 매력은 뭘까? 궁금하다.

세상에는 나와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렇기때문에 잘 하는 것도 성격도 취미도 외모도 모든 것이 다르다.

그렇다보니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도 있고 그것으로 인해 서로간의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일명 왕따, 은따와 같은 따돌림이 생기게 되고 학폭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단합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텐데...

돌아보면 학창시절을 참 재미있고 유쾌하게 보냈던 것같다.

그때는 편을 가르고 놀거나 누군가를 따돌리는 것없이 누구나 함께 두루두루 놀았던 것같다.

남자아이들과도 서스럼없이 장난을 치면서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여자 아이들이 남자 아이 하나를 두고 놀리기도 하고 암튼 세상이 요지경이 되어가고 있는 것같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품을 줄 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보면 희망사항일 뿐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짜장이와 단무지. 이 두 병아리의 멋진 활약이 펼쳐질 3학년 3반 교실.

동물의 한살이에 대해 배우게 된 3학년 3반 친구들을 위해 창호가 가져온 달걀에서 까만색 병아리와 노란색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오자 까만색 병아리는 처음 본다며 신기해하고 선생님은 짜장면과 단무지를 생각하며 병아리의 이름을 짜장이와 단무지로 짓게 되었다. 짜장과 단무지 푸하하..

이름을 어찌 이렇게 횐상적으로 지을 수 있는지 웃음이 절로 나왔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반대를 했지만 아이들의 지지와 관심, 보살핌 속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해주니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겉으로 맴도는 아이들을 찾아 그 아이들의 매력을 찾아내는 매력발굴단이 되기로 한다.

 

짜쟌! 짜장이와 단무지의 매력발굴단 탄생!

과연 첫번째 매력발굴 대상은 누구일까? 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이유진. 유진이는 선생님에게는 항상 칭찬을 받는 모범생인 아이지만 3학년 3반 친구들은 잘난체하는 이유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

이유진을 선택한 단무지를 도통 이해하지 못하는 짜장이. 그런데 그런데...

며칠동안 이유진을 관찰한 짜장이는 단무지가 왜 유진이를 선택했는지 알 것같았다.

늘 반아이들에게 잘난체하고, 실수하는 친구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늘 자신이 최고인 왕 잘난척하는 친구이다.

무슨 일이든 '내가 최고'라는 것을 마구마구 뿜어대는 아이랄까?

그렇다보니 늘 아이들과 함께가 아닌 혼자인 아이였다.

과연 왕잘난척하는 유진이에게도 매력이 있을까? 매력이 있다면 반친구들이 다 공감할 수 있는 매력일까?

매일매일 짜장이와 단무지를 위해 지렁이를 잡아오는 순수한 창호, 그런 창호가 너무너무 싫은 유진이.

서로에겐 앙숙같은 존재이지만 짜장이와 단무지를 통해 매력을 찾게된다.

바로 스팩타클하고 위험천만한 사건들로인해 매력을 발견하게되고...

그런 사건들을 무사히 넘기고 짜장이와 단무지는 어느덧 교실에서 아이들과 동거동락하기에는 힘들만큼 훌쩍 자랐고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야할 때가 다가왔다.

비록 함께 지내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은 짜장이와 단무지.

자신들이 했던 매력 발굴단의 임무를 창호와 유진이가 받게되고

헤어짐의 슬픔은 있지만 기쁘게 보내주자며 짜장이와 단무지를 뒤따르는 아이들.

짜장이는 오른쪽 날개를 펼치며 구석에 있는 한 아이를 가리키며 마지막 임무를 내린다.

마지막 임무와 함께 짜장이와 단무지는 힘껏 날아오른다.

과연 창호와 유진이는 짜장이와 단무지의 임무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는 저마다의 매력이 있다. 어떤 아이는 자기의 매력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어떤 아이는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다. 이 책속의 창호와 유진이처럼 말이다.

하지만 작가님은 이렇게 말한다. " 너희들은 충분히 매력적이야. 주위를 둘러봐, 얘들아."

그렇다. 누구나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을 보고 자기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면 정말 슬픈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것.

그러다보면 잘하는 것만 눈에 들어올 수 있지만 매력은 그렇지 않다는 걸 들려주는 이야기인 것 같다.

매력. 무엇을 잘해서 생길 수도 있지만, 못한다고 해서 매력이 없는 것도 아니야.

내 곁의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매력'은 시작되는거니까.

그럼 우리도 매력을 찾아볼까?

이 도서는 허니에듀와 출판사 단비어린이로부터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이상하게매력있닭!#단비어린이#매력#김점선#짜장이와단무지#매력발굴단#단비어린이문학#가치창조#동물의한살이#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k********4 202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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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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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은 무엇을 잘해서 생길 수도 있지만, 못한다고 해서 없지도 않아. 내 곁의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매력’은 시작되거든.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바라보면 나와 다르고, 매력과 끌림을 느끼지 못하는 친구를 두고 어느새 벽을 만들며 자신도 모르게 편견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누구에게나 셀 수 없이 많은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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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은 무엇을 잘해서 생길 수도 있지만,

못한다고 해서 없지도 않아.

내 곁의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매력은 시작되거든.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바라보면

나와 다르고매력과 끌림을 느끼지 못하는 친구를 두고

어느새 벽을 만들며 자신도 모르게 편견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누구에게나

셀 수 없이 많은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발견할 줄 하는 눈과 마음을 가진다면

서로를 더 따뜻하고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첫 장면을 보고 처음에는 병아리들의 학교인가 했는데

동물들의 한 살이를 관찰하기 위해

창호가 할머니 집에서 데려온 달걀들이 부화했던 거예요.

노란 병아리와 까만 병아리여서

짜장과 단무지라네요.

 

너무 귀여운 이 두 마리의 병아리는

3학년 3반 친구들과 동고동락하게 돼요.

 

그리고 누구나 매력있닭!을 외치며

매력 없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되지요.

작고 조그만 두 병아리가

어찌나 귀엽게 종알거리는지

어떤 친구에게서 어떤 매력을 발굴해 낼지

기대해 보았어요.

 

하지만 매력을 찾아주기로 정한 유진이는

자신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물 목욕을 억지로 시키려 들기까지 하니

더 이상 매력 찾기는 하지 않겠다며

포기 선언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좌충우돌 사건들을 함께 하다 보니

어느새 잘난척쟁이 유진이와 창호는 매력쟁이가 되어 있네요.

 

짜장과 단무지는 그 사이 훌쩍 자라서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야 할 때가 되었고요.

3학년 3반 친구들 앞에서 창호와 유진이는

매력 발굴단 임무를 전해 받게 되고

짜장과 단무지는 힘껏 날아오르며 이별하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창호와 유진이의 매력을

함께 알아간 것처럼

지금 내 주변의 친구를 떠올리며

크고 작은 매력을 발견해 본다면 좋겠어요.

 

자꾸만 부르고 싶은 귀여운 짜장과 단무지~

보내고 싶지 않은 따뜻한 책이네요.

y**********4 202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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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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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제목을 읽어볼수록 '닭'이라는 단어를 발음할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의 행복한 단비어린이 문학책을 만났습니다. "잘 살펴봐!분명 너에게도 특별한 매력이 하나쯤은 있을 거야.내 곁의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매력'은 시작되거든.뒷표지에서 짜장과 단무지 매력!발굴단!의 모습을 보니 '닭'을 발음할때처럼 행복해지네요. 교실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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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제목을 읽어볼수록 '닭'이라는 단어를 발음할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의 행복한 단비어린이 문학책을 만났습니다.

 

"잘 살펴봐!

분명 너에게도 특별한 매력이 하나쯤은 있을 거야.

내 곁의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매력'은 시작되거든.

뒷표지에서 짜장과 단무지 매력!발굴단!의 모습을 보니 '닭'을 발음할때처럼 행복해지네요.

 

교실안에서 태어나 아이들의 매력을 찾아내기로 한 짜장과 단무지. 생명을 싫어하는 대두 선생님이 급훈까지 바꾸고 무슨 일이든지 잘하는 유진이, 놀기를 좋아하지만 누구보다 짜장이와 단무지를 아끼고 소중하게 돌보는 창호 등 반 친구들이 모두 숨은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짜장이가 고양이에게 잡아먹힐뻔했던 아찔했던 사건과 단무지의 교실탈출 사건까지 좌충우돌 짜장과 단무지의 성장속에 임무 마지막 날 '그동안 수고했어' 상을 받은 짜장과 단무지는 창호와 유진이에게 매력 발굴단의 임무를 맡기고 새로운 곳으로 출발합니다.

 

교실안에서 닭의 탄생과정과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생활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생명을 키우면서 서로 돕고, 돈독한 우정을 쌓을 것 같습니다. 때론 수업에 방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런 교실이 늘어난다면 아이들의 동심은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게임에 중독되고, 외동이들이 늘어나는 요즘 대두선생님이 계시는 행복한 교실이 그리워집니다. 친구들의 숨은 매력을 찾아주고 격려하며, 경쟁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더불어사회가 늘어나도록 이 책을 읽고 행복하게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7 202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매력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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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김점선 글/노은주 그림 하하하!! 유쾌한 어린이 문학책을 만났어요.기분이 좋아지는 책 그리고 아이들의 숨이있는 매력찾기 재밌는 미션까지주고 있네요.저마다 아이들이 가진 매력들이 있어요이 책은 닭의 한 살이 관찰을 위해서 태어난 병아리들이매력 발굴단을 만들어 아이들이 어떤 매력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이름도 재밌는 짜장과 단무지,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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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김점선 글/노은주 그림

하하하!! 유쾌한 어린이 문학책을 만났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책 그리고 아이들의 숨이있는 매력찾기 재밌는 미션까지

주고 있네요.

저마다 아이들이 가진 매력들이 있어요

이 책은 닭의 한 살이 관찰을 위해서 태어난 병아리들이

매력 발굴단을 만들어 아이들이 어떤 매력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이름도 재밌는 짜장과 단무지,

칠일을 세 번이나 지나고서 태어난 병아리들,

교실 한곳에서 집을 마련해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지요.

 

구박 받은 설움에 대한 깨알같은 복수가 의외로

사랑받는 반전이 되는 사건이 웃음이 터집니다.

 

병아리 박사 창호는 랩을 이용해 닭의 한 살이를 발표합니다.

잘난체 하는 유진이는 모두가 싫어하는 짝이지만

단무지가 사라졌을 때 과학적인 추리로 단무지를 찾아내

걱정을 덜어줍니다.

 

매력발굴단이 발견한 아이들의 매력입니다.

이젠 어른닭이 되어 늠름해진 짜장이와 단무지는

농장으로 이사갑니다.

그리고 창호와 유진이에게 매력 발굴단을 넘겨줍니다.

매력 발굴단 너희들의 첫 번째 임무는 저 아이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신 또는 친구의 매력을 마구마구 찾아낼 것

같습니다. 몰랐던 매력, 그리고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매력

지금부터 열심히 찾아보세요.

 

 

y*******2 202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하게 매력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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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심상치 않은제목과 표지 그대로~~학교 앞에 등장하면아이들의 시선이 집중되던 병아리!!책에서는아이들이 알을 가져오고선생님이 부화기를 가져오면서교실에서 알이 부화하여병아리가 탄생하고기르게 된다.샛노란색은 단무지검은 색은 짜장그리하여 탄생된 이름짜장과 단무지 의 콤보~(왜 둘리의 라면과 구공탄이 연상되는 것일까 ㅎㅎ)먹이를 먹고자고 싸고를 반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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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매력있닭!




심상치 않은


제목과 표지 그대로~~



학교 앞에 등장하면


아이들의 시선이 집중되던 병아리!!




책에서는


아이들이 알을 가져오고


선생님이 부화기를 가져오면서



교실에서 알이 부화하여


병아리가 탄생하고


기르게 된다.




샛노란색은 단무지


검은 색은 짜장



그리하여 탄생된 이름


짜장과 단무지 의 콤보~


(왜 둘리의 라면과 구공탄이 연상되는 것일까 ㅎㅎ)




먹이를 먹고


자고 싸고를 반복하면서



때로는 선생님의 눈치를 받기도 하지만




소심한 복수로


신발에 똥을 싼다는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서


선생님의 극진한 총애를 받기도 하고,



급훈까지



<누구나 매력있닭>



그야말로 인정받는 닭이 되가는 중이다 ㅎㅎ



그에 따라 신나게


매력을 찾아나서는


매력발굴단이 되어서




아이들의 매력까지 찾아주려고 하고,



병아리의 시선을 통해


아이들의 관계와


각자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게 된다. 




점차 성장하는


두 병아리


짜장과 단무지의 모습도 보고,



벼슬을 단 


두 닭의 모습으로 된 


짜장과 단무지를


시골로 보내는 환송식도 하고



매력발굴단 이임식도 하게 된다.




병아리 덕분에


서로의 매력을 차근히 알아가면서


더 친해져가는 모습이



2학기 or 내년에


아이들의 교실에서도


 다시 보이길 기대하게 된다.





서로 친해지며 깊게 알아가는


동시에


교실에서의 모험이 가득한


흥미진진한 어린이문학




이상하게 매력있닭! 이다.


a******h 202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이상하게 매력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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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은 없다. 취향, 외모, 성격 등 부분별로 비슷한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나'는 오로지 '나' 뿐이다. 나와 다른 이와 친구가 되고, 그 친구 덕분에 나와 다른 부분은 서로 맞춰가면 된다는 것을 배운다. 하지만 종종 그 다름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다툼이 되어 친구가 될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은따, 왕따 같은 괴롭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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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은 없다. 취향, 외모, 성격 등 부분별로 비슷한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나'는 오로지 '나' 뿐이다. 나와 다른 이와 친구가 되고, 그 친구 덕분에 나와 다른 부분은 서로 맞춰가면 된다는 것을 배운다. 하지만 종종 그 다름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다툼이 되어 친구가 될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은따, 왕따 같은 괴롭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일 없이 학급 모든 친구들이 서로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친해지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텐데, 참 쉽지가 않다.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어 종종 뉴스에서 관련 소식을 접할 때면 내 아이들을 학교에 어떻게 보내나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요즘의 사건들을 보면 아이들 짓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른 못지 않은 잔혹함과 잔인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 아이들은 아직 학교에 가려면 몇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그때도 이런 문제가 없진 않을테니 벌써부터 두렵고 걱정된다그런데 이 동화책을 읽은 후 반 아이들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면, 지금같은 사건사고가 조금은 덜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처럼 다 함께 동물을 키워도 좋겠지만, 동물의 수명을 생각하면 좋은 생각은 아니다. 어쨌든 이런 비슷한 계기를 만들어 준다면 어떨까?



짜장이와 단무지는 동물의 한살이에 대한 수업 때문에 3학년 3반 학급에서 태어나 자라게 된 병아리다. 선생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열렬한 기대 속에 무사히 부화한 짜장이와 단무지는 반 아이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무럭무럭 자란다. 특별히 보답해야지 했던건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었던 짜장이의 제안으로 두 병아리는 반 아이들 중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매력발굴단이 되기로 한다. 그 첫번째 대상은 선생님에게 항상 칭찬을 받는 이유진. 단무지는 왜 유진이를 선택한걸까? 짜장이는 알 수 없었지만, 몇일 관찰을 해보며 알게된다. 반 아이들에게 유진이는 잘난체 하고, 실수한 친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최고'인 아이였던 것이다. 때문에 유진이는 반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아이가 아니었다. 이런 유진이에게는 어떤 매력이 숨어있을까? 짜장이와 단무지는 유진이의 숨어있는 매력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주게 될까?


귀여운 짜장이와 단무지의 활약 덕분에 아이들은 친구들의 숨어있는 매력을 알게 되었다. 나와 다른 매력이 있는 친구와 힘을 합치면 혼자 해결하지 못할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우고 말이다.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동화였다. 내 아이들이 친구들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친구가 되어 노는 지금처럼 성장해서도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 3학년 3반의 아이들처럼 낙오되는 친구없이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는 그런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아이에게 편견을 심어주는 엄마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k******j 202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