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과 비지니스를 따로 떼어 이해하기란 어렵지 않으나 웹비지니스라고 한데 모아놓으면 감이 잘오지 않는다. 웹사이트는 온통 공짜를 외치고 있는데 그런 경쟁속에 수익성은 있는건지? 또한 오프라인 비지니스는 온라인에서 어떤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일반인으로서는 사실 알기가 어렵다.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이책에 실려있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실례에 있다 수많은 기업들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소개하면서 성공한 기업들의 전력을 7가지로 분류해 놓았으며, 수익을 위해 끊임 없이 변화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 모습을 다윈이즘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는 도중에 웹비지니스라는 개념은 자연히 들어온다. 미국이 우리보다 3-5년 앞서간다고 볼때 인터넷을 이용한 사업을 계획중인 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아이디어북이 될 것이다. 책 뒷면의 서평도 과장이 없다. 대체 어떤 책이길래 웹관련 실용서를 두권 읽을 시간이 주어지면 이 책을 두번 읽으라고 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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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들은 웹이 처음 탄생하고 사업화된 미국에서 웹으로 인한 경영 전반적인 영역의 변화를 7가지로 압축해서 나타내고 있다. 웹이 경영 전반 영역을 변화시킨다는 언급이 많기는 하지만, 아직 국내의 현실은 웹에 의한 변화가 많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굴뚝 산업이라고 불리는 제조업의 연구 분야에 있다보니, 정보통신 관련 산업의 발전보다는 제조업에서의 웹의 적용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 책에서 지적하고 있는 점들은 기존의 제조업 및 굴뚝 산업에서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고 여겨진다.
다른 무엇보다도 많이 생각하게 했던 점은 솔루션 브랜드, 정보와 서비스의 가치 꾸러미, 파트너 마케팅, 네트워크 생산 과 같은 새로운 말들이다. 이 책에서 요구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대량 생산, 대량 소비 형태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개성과 상황이 반영될 수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여 제공해야만 하며, 그러한 방법을 위해서 웹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를 주목하게 한다. 특히 여러 매체에서도 언급하지만, 소비자의 주문 이후에 생산하는 네트워크 생산의 출현은 기존 기업의 연구 개발 및 생산 양식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현재 종사하고 있는 업무의 성격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하는 고민을 갖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예전의 제조 방식은 상당히 직선적이었다. 엘리 위트니가 19세기초에 표준화되고 교환 가능한 부품들의 개념을 창안하고 헨리포드가 20세기에 자동화된 조립 라인을 도입한 이래, 제조자들은 대량생산 공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제품을 만들어 도매상에게 보냈다. 그러면 도매상들이 소매상들에게 팔았고, 다시 소매상들이 고객들에게 팔았다. 외로운 대장장이나 기능공에게 개별적으로 주문을 내는 것과 달리, 대량생산방식은 아주 효율적인 방법으로 많은 양의 상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했다. 네트워크 생산은 이 두가지 방식의 장점만을 취해 결합시킨다. 앞으로는 점점 더 많은 제조자들이 다시 옛날로 돌아가 먼저 주문을 받고 그 다음에 생산할 것이다. 오랫동안 회자되어왔던 " 대량고객화"는 네트워크 생산의 여러 혜택 가운데 하나에 불과할 뿐이다. 그럼 다른 혜택들은 어떤 것이 있는가? 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개별고객으로까지 시장이 세분화되고, 고객이 원하는 부가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의 판매가 가능할 것이다. 제대로만 되면 네트워크 생산은 효율적인 생산과 보다 긴밀한 고객 관계를 동시에 완수할 수 있다. |
| '디지털 다윈이즘'이라...제목 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았다.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최근 몇년간 일어났던 인터넷을 통한 변화를 설명하는데에 있어 이보다 더 적합한 제목을 찾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7가지의 주제를 선정하느게 요새 유행인지는 몰라도 읽어보면서 저자가 정말 필요한 주제를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1. 솔루션 브랜드를 만들어라 2. 수요 공급에 맞춰 가격을 역동적으로 조절하라 3. 파트너 마케팅을 주시하라 4. 정보와 서비스의 가치 꾸러미를 만들어라 5. 네트워크 생산을 활성화하라 6. 사이버 중개에 새로운 가치를 부가하라 7. 모든 것을 웹과 통합시켜라 깊이 있는 생각을 통해 이 7가지를 이해하라. 그리고 앞으로 당신의 디지털 시대가 어떻게 진화할 지를 예측해 보라. 그렇다면 무엇인가 떠 오르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건 정적인 모습이 아니라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될 것이다. 이제 인터넷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키워드가 되었다. 상업적이든 아니든 간에 모두가 이를 피할 수는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책이 기업의, 그리고 사업의 입장에서 쓰여진 점이다. 그래도 좋다. e-custoemr에게는 그것도 좋은 정보이니까. 리뷰 제목이 좀 선정적이기는 하지만 읽어 나가면서 더욱 감칠 맛이 나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많았던 책이다....^_^;; |
| 이책을 저자가 쓸 당시만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디지탈이란 말은 엄청난 환상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런 말이 들어가는 혹은 그런 부류의 일을 하면 아무런 방해없이 사업번창이 가능할 거 같은 분위기였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저자의 이론이 정확히 들어맞았다. 많은 기업들이 '존재의 투쟁' 가운데 '자연적 선택'을 바라면서 처절하게 '디지탈 다윈이즘'의 원칙 하에 몸부림치는 현상이다. 이책을 보면서 그때 저자가 말했던 생존의 룰을 현재 상황에서 되집어 보는 것이 무척 흥미롭다. -솔루션 브랜드를 만들어라 -수요 공급에 맞춰 가격을 역동적으로 조절하라 -파트너 마케팅을 주시하라 -정보와 서비스의 가치 꾸러미를 만들어라 -네트워크 생산을 활성화하라 -사이버 중개에 새로운 가치를 부가하라 -모든 것을 웹과 통합 시켜라 |
| 다윈이즘은 누구나 알 것이다. 소위, 적자생존으로 압축할 수 있는 진화론. 저자가 인터넷 비즈니스에 진화론을 도입한 배경을 첫 부분에서 설명하고 있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설명이 없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다. 내용은 7가지 구분으로 진행되는데 각 부분마다 특징적이며 저자의 경험과 지식에서 나오는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관점은 공감할만 하다. 이 책을 이론서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은 오류라고 생각된다. 단지 다른 관점과 많은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제공되는 시간이다. 사례위주의 진행은 결코 지겹지않게 저자의 주장을 읽어갈 수 있게 하는 기술인 듯 하다. 꼭 한번은 읽어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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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쉬운 내용의 책이라 하지만 신기술에 관련된 서적에서는 핵심을 함께 공감하기가 쉽지 않은 듯하다. 아니라면 저자가 알려주고 있는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벌써 3번을 읽었지만 머리속에서는 " 그래서? " 라는 생각이다.
요즘은 인터넷 기술과 상거래의 거품이 빠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금 OFF-LINE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인터넷은 더욱 발전할 것이고, 전자상거래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내가 생활하면서도 손쉬운 것은 인터넷 구매를 하고 있다.
저자도 이런 세상이 온다는 것을 알고 책으로 소개하고 있다. 가장 공감이 가는 내용은 맞춤형 자전거와 델컴퓨터를 모방한 골퍼의 예이다. 적절한 기업의 활동 예제와 방향 제시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진화 할 것인지, 어떤 요소가 중요한 사항인지를 알려 주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회사의 대표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은 인터넷 사업을 더 고차원적으로 발전시키고, 그 속에서 통합적인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이제는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 카드, 디지털 전화, 팜탑 컴퓨터, 현실 세계 속의 가게, 사업 단위, 회사의 지점, 대학의 교정, 그리고 특별 행사들을 통합적인 전체로 연결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인터넷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기술이 아닌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인터넷 비즈니스를 회사가 하는 다른 일들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기업은 필히 멸종하고 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