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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샀는데 그닥 먹방면에서 뛰어나다고는....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도. 소설쪽을 안 보고 만화를 접했는데 그 쪽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판타지만화로써는 좋아요. 스토리도 흥미롭고 노기사가 왜 노기사인지 납득도 가고. 나이가 들었으면 늙는 게 당연한 거죠 음음. 연출도 멋집니다. 왕년의 먼치킨의 스토리가 참 좋습니다. |
| 발드 로엔은 본작의 주인공으로 평생 테루시아 가문을 섬기며 살아온 독신의 노기사로 작품 시작 시점에서의 나이는 58세이다. 소싯적부터 뛰어난 무용과 고결한 인품으로 명성이 높았으며 특히 특정한 주군이나 영지가 아닌 그곳에 사는 백성들에게 충성을 바친다고 대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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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은 기사인 주인공이 여행을 천천히 다니면서, 과거의 추억들을 되짚어보는 잔잔한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니...!! 주인공이 노인이지만, 상당히 스펙타클한 전개가 돋보이는 만화라고 생각된다. 물론 중간중간 나오는 힐링 포인트도 아주 좋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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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의 노기사 발드 로엔 1권. 지금까지 노인이 주인공이 만화는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이건 거기다 기사다. 은퇴 후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 원작 소설도 있다고 들었는데 비교해 보지는 못했지만 만화 자체는 일단 재밌다. 거기다 싸움 위주만이 아니라 뭔가 먹방 만화 비슷한 느낌도 들어서 더욱 볼거리가 가득한 느낌. 이대로만 가준다면 생각보다 재밌게 볼 수 있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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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기사’가 되겠다 ‘맹세’해 평생을 바쳐 가문을 수호해온 ‘변경’의 ‘노기사’, 왠지는 잘 모르겟지만 이상하게 매력을 느끼는 단어들을 한데 모아놓은 것 같다. 전통적으로 변경이라는 단어는 무시받지만 그 실상을 까고보면 엄청난 힘을 볼 수 있는 반전을 보여주며 사이다를 선사하는 단어로써 애용되기 때문에 이 단어가 들어가면 최소한의 재미가 보장받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이 만화도 사실 노년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다보니 화끈한 장면은 안나오지만 미묘하게 주인공을 무시하는 놈들에게 한방 먹여주는 느낌을 주고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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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주인공의 나이는 어리거나 젊거나인데 이 책은 나이 많은 노기사가 주인공인 독특한 책이라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원작도 있던데 만화책부터 다 읽은 다음에 나중에 도전해봐야겠다.이 책은 발드라는 노기사가 여행을 떠나는 내용의 이야기로 중간중간 나왔던 음식들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그려지는데 물론 새로운 지역이나 등장인물도 기대되지만 다음권엔 어떤 요리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
| 자신의 유명세가 자신이 있는 지역에 해를 입힐거라 생각해 기사직을 내려놓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러 찾아 떠나기로 합니다 그렇게 떠난 길에 갑자기 자객이 나타나 그를 암살하려 하지만 주인공은 이를 해치우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그러다 자신을 마녀라고 소개하는 한 노파를 만나 자신이 다친 주인공을 도와주었으니 부탁을 들어달라하고 그의 부탁을 주인공은 수락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자 어느샌가 노파는 사라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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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사봤는데 미묘하네요. 그림은 괜찮은데 주인공이 58세인가 되는데 음 노기사라고 하지만 뭔가 싸울때마다 죽을것처럼 나오니 그게 신경쓰이네요ㅎㅎ 이름이 지나치게 알려져 자기때문에 싸움이 날까 싶어서 기사직에서 물러나서 죽기위한 여행을 떠나는데 여행 초반인데 자객오고 가다가 뭣때문인지 갑자기 죽을뻔해서 지나가던 마녀라는 노파가 구해주고 그러다 마수랑 싸우고 그런 중간중간에 맛있는걸 해먹는 만화였네요. 그림이 괜찮아서 보고 싶긴한데 음 막 또 흥미가 이는건 아니어서 원작을 봐볼까 했더니 원작은 또 표지가 너무 노기사 같은 느낌이라 못보겠어 ㅠㅠㅋㅋㅋㅋ 뭐 그냥그냥 취향에 맞으시면 괜찮으실듯.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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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정통 판타지, 이세계물 아님, 죽을 자리 찾아 떠나는 노기사 원작: 동명의 라이트 노벨 특징: 작화가 꽤 수준급. 여타 라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 중에 이런 작화를 보여주는 작품은 그리 흔하지가 않죠. 스포일러 주의 대충 줄거리: 평생을 '테루시아가(家)'에서 기사로 지내온 '발드 로엔'이 자신으로 인해 주변 영지와 힘의 균형이 깨질 것을 우려해 기사직을 내려놓고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발드 로엔은 몇십 년 동안 마수의 침입을 막고, 주변 영지와의 싸움에서 승승장구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이름이 좀 알려진 상태. 이에 이웃 호전적인 '코엔델라가(家)'에서 그를 앞세워 다른 영지 침략에 이용하려 듬. 그래서 자신이 없으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까 해서 여행을 떠나지만.... 1권에서는 발드 로엔이 왜 테루시아가를 떠나지 않으면 안 되었는지 하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대장벽의 틈새에서 흘러나오는 마수를 막고, 이웃 영지의 침략에 대항해 승승장구하던 그는 어느덧 영웅이 되어 있었는데요. 성품 또한 귀족 앞에서 대놓고 인민(백성)을 섬기겠다는 말을 내놓을 정도로 기골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그의 나이 58세가 되었을 때, 이웃 코엔델라가(家)에서 또 다른 전쟁에 자신을 이용하려고 하자 그는 과감히 기사에서 은퇴하고 길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게 되죠. 이것은 지금 몸담고 있는 테루시아가(家)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거절한다면 분명 코엔델라가는 무력으로 테루시아가를 침공할 테니까요. 여기서 안타까운 건 그의 과거인데요. 바로 '아이드라'라는 여성, 발드 로엔이 모시는 영주의 딸로서 젊었을 적(대략 30여 년 전)에 검의 스승으로서 그녀를 가르쳤었죠. 왈가닥에 호기심도 많고, 여느 귀족 딸과는 다르게 고압적인 태도는 없었지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은 그 나이(12살쯤)에 맞물려 귀여움을 보여주곤 했었습니다. 항상 그와 같이 다니며 물고기를 잡아 구워 먹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어쩌면 이대로 성장해서 발드 로엔과 맺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느낌을 받게 하죠. 하지만 마수를 막으려 떠났다가 돌아오는 그를 마중하러 가면서 미래는 엇나가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구하러 온 기사가 보여준 마수와의 처절한 싸움은 현실을 깨닫게 해줬고, 철부지였던 소녀는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되었죠. 이 부분은 원작인 라노벨을 읽으면서 안타까웠던 부분이었군요. 보답받지 못하는 인생은 이런 건가 싶은, 자기 뜻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되는 귀족의 자재로서의 슬픈 인생, 지키고 싶었기에 정략결혼이라는 길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는 고뇌, 하지만 이것은 이별이 아니라 그(발드 로엔)에게 있어서 만남의이라는 그녀(아이드라)가 아이를 안고 다시 집(테루시아 家)으로 돌아왔을 때 이제야 시작이라는 걸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길을 떠나 문득 강가에서 옛 생각에 잠겨 '커다란 물고기(위지크)를 같이 먹자'라는 아이드라를 떠 올리는 장면은 참 안타깝고 뭉클하지 않을 수 없었군요. 원작인 라노벨에서 느꼈던 여운을 또다시 느끼게 되었는데요. 스킵이 심한 코믹치고는 감성적인 부분을 잘 살렸다고 할 수 있군요. 맺으며, 예상외로 아이드라의 귀여움을 잘 살렸습니다. 이것만 해도 코믹을 구입할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인데요. 발드 로엔 인생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그녀의 과거 모습을 잘 살리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맺어지지 못하고 길을 떠나는 그가 안타깝게 하기도 하죠. 아무튼 이 작품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먹방, 여러 식재료를 구해 요리를 하고 참 맛깔나게 먹습니다. 야영이란 이게 바로 로망이지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할까요. 나도 여행을 떠나볼까 하는 마음도 들게 하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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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벽의 바로 앞에서 마수를 막아내고 있는 파크라영에는 이름이 자자한 불패의 ‘인민의 기사’ 발드 로엔이 있습니다 오십년간 네명의 영주를 섬기며 명성을 떨친 발드는 그 명성때문에 오히려 침략의 빌미를 준다는 상황을 깨닫고 모든것을 내려놓은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1권은 주인공의 현재 상황과 왜 여행을 떠나게 됐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주인공이 모르는 음모가 착착 진행중인것 같아서 뒷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