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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학에서 문헌관리학을 전공하고 구청에서 기록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공무원. 그러므로 우리 조상이 남긴 훌륭한 기록유산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을 것이다. 자부심 가득한 그의 주장은 “기록관리의 최종 목적은 활용!”이라는 것.
우리나라는 세계기록유산이 중국 13건, 일본의 7건 보다 많은 16건으로 독일, 영국, 폴란드에 이어 네덜란드와 함께 공동4위.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기록유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일종의 팜플랫같은 느낌.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알아두면 여러모로 유용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