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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인포 그래픽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나와 세계는 세계의 지리는 물론 문화 뿐만 아니라 지식과 정보에 재미까지 가득한 책으로 “나”를 중심으로 사고하고 “내 삶”을 기준으로 주변과 세계를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줄 책이랍니다. 이 책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루시아”라는 친구가 자신의 이름을 비롯한 가족, 반려견, 집, 직업, 아침식사, 숙제, 급식, 여름방학 등의 일상과 관련된 28가지의 친숙하고 흥미있는 주제와 관련하여 한 눈에 보기 쉽고 빠르게 확인 할 수 있게 표현하였는데 딱딱하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그림책 스타일로 풀어내어 그림책 보듯이 즐겁게 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메리트는 이제까지 없던 스타일의 독특한 인포그래픽이라는 것인데요. 다양한 정보들을 그래픽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정보를 시각적 이미지로 전달하고 있어요. 각 해당되는 주제에 맞는 타입의 그래픽을 막대나 점의 대소, 비율, 학급수는 걸상으로 퍼센트와 숫자와 함께 디테일하고도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구현했어요. 저는 세계의 운동과 세계의 놀이가 생소했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생일 파트를 보니 전세계 아이들이 가장 많이 태어난 달은 9월이 압도적이더라구요. 한국은 7월과 9월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1월과 8월이네요. 모든 데이터는 최신 정보를 기준으로 신뢰할 만한 기관에서 수집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숫자의 시각화된 정보가 많아 그래프를 보고 분석하고 읽어내는 능력이 더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나와 세계와 루시아를 소개해 주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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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계 : 사회가 쉬워지는 인포그래픽 세계 문화 지리 {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의 감상평 } 이 책은 심플한 그림과 제목이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책을 펼쳐보니 내가 좋아하는 사회지리 정보가 들어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재미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그 중 내가 제일 관심을 많이 가졌던 것은 세계의 여러 교복과 급식이었다. 교복을 언뜻 보니 나의 학교 교복과 비슷해 보이는 교복들이 있었다. 또 북한의 교복은 처음봤는데 예상 외로 이뻤다. 그리고 세계의 여러 급식들도 소개되었는데 나는 스페인 급식을 먹어보고 싶어졌다. 나는 사회지리나 세계문화 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 정말 재미있게 이런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정말 이쁜 책이예요. 표지 부터 목차를 넘기는 순간 우와! 감탄 연발!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사회시간에 배운 내용이 이쁜 삽화와 함께 나오니 신이 나 정말 열심히 보더라구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책!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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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미레리아 트리우스 .글/ 조아나 카살스.그림/김정하.옮김 (사회가 쉬워지는 인포그래픽 세계 문화지리 ) 인포그래픽???? 모르니깐 사전적의미부터 찾아보자!!!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정보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전달하는 그래픽. 다양한 미디어 채널이 등장하면서 주목받게 되었으며, 강렬한 인상과 함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사전적 의미부터 찾고 표지를 보니 이해가 가네요~ 아이의 모든 것이 세계의 작은 출발점이다! 곧 세계를 이어질 수있는 보물이다!
어린이의 일상을 통해 세계를 배운다! 1~29의 이야기로 나뉜다. 사실 하나르 이으면 자기소개와 같다 내이름은루이아야.동생이 한 명 있어.강아지 한 마리도 함께 살아. 우리나라 스페인에는 4600만 명이 살아. 나는 스페인어를 써.엄마는 수의사고,아빠는 목수야.우리는 아파트에 살아. 내가 사는 도시는 크지도 작지도 않아.나는 집에서 아침을 먹어.기차를 타고 학교에 가.우리느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생략) . 왜 세계를 배우는지 자세히 들여다 볼까??
1 .가장 흔한 이름 (각 나라에서 조사한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이름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성경에 나오는 인뭉의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도윤,지안 임을 알 수 있네요!!! 한 눈에 알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찾아보기 싶네요^^
7.각 나라의 집크기 (각나라에서 최근에 새로 지어진 집의 편균 크기 ,전통 가옥은 지역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지역의 기후로 지어진다) 정확한 크기단위는 어렵지만 아이들에게 오른쪽 그림에서 여러나라의 크기비교가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엇어요 . 생각보다 우리나라의 집보다 이글루가 크다니 놀랬어요:::::;;;;;
9.세계의 아침식사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느 1인 . 다른 아이들은 아침에 무엇을 먹을까?? 일본에서 연어를 먹고, 브라질에서는 때떄로 우유를 넣은 커피를 마신대!
15.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면서 아이들이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늘었죠? 부모님이 정해진 인터넷을 사용을 시간과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아마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점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가입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것고 볼 수 있었네요!!! . . . . 새로운 세계를 막 다녀온 탐험가가 된 듯해요. 집에서 이렇게 편하게 지식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니!!너무나 새롭고 재미있네요~ 인포그래픽으로 세계 정보를 배운다! (지리,문화,생활) 초등 저학년부터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추!!!강추!!!! #책읽는곰출판사에서 서평단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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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사는 루시아의 시점에서 다른 나라에 사는 친구들은 뭘 먹고. 어떤 반려견을 선호하고. 어떤 언어를 쓰는지. 다른 나라 친구들 수업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특히 숙제가 많았던나라 얘긴 의외였어요 한국이 아니라 이탈리아라니. 의무교육 시간도 크게 길지 않았구요. 인포그래픽 : 복잡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차트, 그래픽 등으로 축약해서 표현한 것. 정보(information)와 그래픽스(graphics)의 합성어로, 정보를 분석 정리하여 차트, 그래프, 아이콘, 그래픽스,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시각화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 그래서 보기가 더 좋았습니다. 솔직히 그림이 아닌 글이 많고 길었다면 아이들은 금새 지루해져 흥미를 잃었을텐데 그렇지 않아 집중하고 잘 읽게되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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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지리 라고 하면 당장 엄마인 저부터도 뭔가 지루해지는 듯 하고 아이들이 읽기 버거울 것 같은 느낌이 잔뜩 들어 책 펼치기부터 겁이 나는데요. 그런 고정관념 모두 던져버리고, 아이들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 세계 문화 지리 책, <나와 세계> 요즘 뇌섹남, 뇌섹녀가 각광받는 키워드이기도 한데요. 요런 책 많이 보며 정보와 상식을 길러주면 우리 아이도 뇌섹남이 될 것 같은 느낌! 인포그래픽과 아이들이 궁금해할 주제들로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할 뿐만 아니라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해주는 직업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멋진 교본이 될 수 있을만한 책이네요! 요즘에는 초, 중등생들도 PPT도 직접 만들고 하는데.. 발표 자료 만들기 능력을 길러주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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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어디에 있는지 지도에서 찾아보자" "미국 원시 주거형태의 집은 뭐라고 부르지?" 우리가 배우던 시대의 세계문화지리... 조아나 카살스의 한눈에 들어오는 그래픽과 알찬 구성으로 초등 저학년 아이가 마치 만화책 보듯 즐겁게 읽어나갑니다. 우리나라에 최근 제일 많은 이름이 뭐게? 러시아에서는 충분하다는 표현을 손짓 몸짓으로 어떻게 하지? 미국은 급식으로 무얼 먹을까? 일본은 어떤 놀이를 하며 놀지? 그림으로 보고있으니 머리속에 쏙쏙! 엄마들 호기심 발동하는 세계의 향신료, 세계의 아침식사도 있고 아이와 함께 읽는 엄마도 즐거운 "나와 세계" 올 여름방학은 세계 놀이로 1일 1놀이 하자!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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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냥 눈으로만 보아도 좋다. '나와 세계'라는 제목처럼 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의 자료가 다 있다. 딱딱한 글자가 아니라 깔끔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예쁜 그림으로 펼쳐져 있다. 책장을 넘기는 마음이 가볍고 기쁘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 깜짝 놀란 통계가 바로 독서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은 성경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2등이 마오쩌둥 어록이라니 놀랍다. 더욱 놀라운 것은 책 읽는 시간이다. 인도가 1등 10시간 이상이고 한국은 꼴찌이다. 세계의 운동을 보면 더욱 흥미롭다. 세계 지도가 온통 축구공과 하키, 미식축구, 야구공 같은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축구를 좋아하는 나라가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다. 인포그래픽은 정말 놀랍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회 학자가 되어 통계에 익숙해지고 논리적인 사고 체계를 가지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사회의 문제점을 한 눈에 확인하게 한다. 도시의 교통 체증에서 보면 1등이 콜롬비아의 보고타이다. 2등은 브라질의 라우데자네이루이다. 그러나 10명당 자동차 수를 비교할 때 가장 많은 자동차를 가진 나라는 미국, 오트레일리아, 캐나다, 독일, 일본 순이다. 왜 자동차가 많은 나라가 교통 체증과 관련이 없을까? 아이들에게 생각해 보면 어려 가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키보다 더 높은 책가방의 높이는 숙제 시간이다. 아이들의 표정도 숙제가 줄어들수록 밝게 변하는 것이 재미있다. 읽으면서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탈리아가 단연 1등 8시간 이상이다. 2등은 폴란드이다. 우리 나라는 12등 3시간정도 이다. 정말 재미있는 통계는 수학 스트레스가 심한 나라이다. 1등은 일본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이 책을 읽다보면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 정말 이게 맞아" 하는 소리가 나올 때도 있다. 내가 생각한 통계와 다른 진짜 통계를 눈으로 확인하고 왜 이런 통계가 나올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그래서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되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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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쉬워지는 인포그래픽 세계 문화 지리> 나와 세계 미레이아 트리우스 글/ 조아나 카살스 그림/ 김정하 옮김
네이버 지식백과에 의하면 ‘인포그래픽이란 정보, 데이터,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정보를 빠르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다. 표지판, 지도, 기술 문서 등에 사용되며 컴퓨터 과학, 통계학 등의 개념적 과학적 정보를 알기 쉽게 시각화하는 도구로도 사용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은 복잡한 세계 문화 지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루시아를 통해 세계의 문화지리를 알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28개의 주제가 있다. 가장 흔한 이름, 가족의 형태, 반려동물, 세계인구, 세계의 언어, 세계의 직업, 집, 도시의 인구, 세계의 아침식사, 도시의 교통체증, 학교에서, 교복, 학교급식, 숙제,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독서, 세계의 운동, 세계의 놀이, 여름방학, 인기도시, 여행필수 표현, 세계의 기후, 놀이공원, 식재료와 향신료, 생일, 세계의 크리스마스, 세계의 종교, 세계에 100영만 산다면이다. 주제를 살펴보면 학생들 입장에서 궁금해 할 수 있는 흥미있는 주제임을 알 수 있다. 반려동물, 세계 인구, 집, 도시의 인구, 세계의 아침 식사, 도시의 교통체증, 학교 급식 등 우리나라에 대한 자료가 있어 학생들과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 학교 급식에서 살펴보면 우리 나라의 일반적인 식단으로 잡곡밥, 미역국, 삼색나물, 갈비찜, 깍두기가 소개되어 있다. 궁금했다.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때 학생들의 반응은 어떻게 나올까? 학생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식단은 무엇일지도 궁금했다. 이렇게 학생들의 생각을 자극하도록 수업을 설계해도 재미있겠다. 또 흥미를 이끈 대목은 숙제였다. 우리나라는 숙제를 많은 나라일까? 예전보다는 학교 숙제는 많이 감소한 것 같다. 데이터를 살펴보면 OECD 국가의 아이들이 일주일 동안 숙제를 하는데 쓰는 시간은 평균 4.9시간, 1위는 이탈리아로 8.7 시간, 우리나라는 12위로 2.9시간이다. 이 책의 자료는 수업시간 전반에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관련된 주제에서 핵심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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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계는 스페인의 루시아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아이의 눈으로 세계의 문화, 지리 통계를 이해하기 쉽게 나타낸 책이다. 이름, 가족, 반려동물, 주거, 아침식사, 등교 수단 등 평소에 우리가 궁금해하는 것들을 쉽고 재미있고 단순한 그림이나 그래프 나타내었다. 초등학교 이상 학생들이 흥미롭게 읽으며, 사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중간중간 루시아와 동생, 루시아가 사는 곳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 입장에서 루시아라는 친구를 매개로 친근하게 다가올 것 같았다. 가장 인상깊던 부분은 가족의 형태 인데 다양한 가족 형태를 그림기호 형태로 실었다. 조부모, 한부모, 친척, 그리고 재혼 가정 등을 이해하기 쉽게 나타내었고 요즘의 가족 형태가 매우 다양함을 알 수가 있었다. 또한 통계자료를 숫자만이 아니라 그림그래프형태로 표현하여,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다. 집의 평균 크기의 경우는 각 나라의 비율로 비교를 하여 외국의 평균 집 크기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숙제, 수학스트레스, 부모들이 아이들의 수학을 도와주는 시간 등 다른나라의 통계수치와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교육 수준과 교육 환경을 알수 있고, 그림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작은 그림하나에도 의미가 있고 지면을 짜임새있게 꾸며서 꼼꼼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하나에도 정보가 들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다른 나라의 언어, 문화, 환경, 지리, 기후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통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의 현위치를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미래를 예측해 볼 근거가 되는 자료가 풍부하다.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사회시간이나 수학시간에 좋은 자료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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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자마자 옆에 있던 초1 딸아이가 쪼르르 다가왔다. 어쩜 이렇게 아이들의 관심사에 알맞는 지표들을 예쁜 그림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는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을 해놓고, 아이들 실생활과 비교해보기에도 무척 좋았다. 기본적인 놀이공원부터 요즘을 반영한 스마트폰사용시간까지. 물론 많은 삽화들이 귀엽고 인상깊지만, “숙제”파트가 개인적으로는 무척 마음에 들었다. 숙제가 가장 많은 나라의 아이표정은 찡그린 반면, 가장 적은 아이의 표정은 웃고있었고, 그 캐릭터마저 각 나라의 인종과 아이들이 옷입는 스타일을 반영했다. 물론 우리 한국도 있어서 아이들이 우리나라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 표현은 바로 평균치인데, 평균을 인포그래픽으로 그리면서 다른 나라의 학생그림과 다르게 선으로만 표현하여 평균치가 존재하지 않음을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고 해야할까..(수학시간에 아이들에게 평균을 지도하다보면 아이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이 평균치에 해당하는 것이 꼭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리고 숙제의 양뿐만 아니라 특이하게도 부모들이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는 시간, 수학 스트레스가 심한 나라까지. 아이들의 관심도, 어른들의 관심사에도 무척 잘 맞는 주제였다. 그림그래프, 꺾은선 그래프, 막대그래프, 등등 다양한 그래프들이 나와있어서 아이들과 자료와 관련된 수학 단원시간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하고, 사회과의 여러 주제들도 함께 담고있어서 사회시간에도 유용하다. 또 다양한 나라가 소개되기때문에, 다문화 교육으로도 제격! 간단하게 아이들과 세계 여러나라를 살펴볼 수 도있고, 꼭 교과연계를 제외하더라도 책 자체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기에 이 자체로도 좋다. 초등학생자녀가 있다면, 글고 초등학생을 지도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