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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현재 대한민국의 코미디는 위기다.
코미디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떨어지고 있다.
좀처럼 웃음이 나지 않는 삶에서 웃음 찾고자 이 책을 구매했다.
한국에서 유머 노트란 책과 비교 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신상훈 코미디 작가의 책을 꼽을 수 있겠다.
뭐 내용 면에선 대동소이하다. 별 차이 없다.
코미디를 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패턴이 있어야 하고
꼭 자신만의 노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상훈 피디의 책은 주제에 맞는 구성에 중점을 두었고
신상훈 작가의 책은 코미디 프로그램 제작하면서 있었던 이야기가 중점이다.
책 구성은 유머 비법을 알려주는 부분과 상황에 맞는 유머들로 구성되어 있다.
언제나 코미디가 그렇듯 10개 중에 1개 정도 웃기고 3~4개 정도는 웃음이 나는 분위기를
만들고 나머지는 별로 재미가 없다.
그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책 내용의 6할 이상이 재밌다면
책 저자인 이상훈 피디는 개그맨 했을 것이다.
코미디언, 개그맨이 되고 싶거나 준비를 고려하는 사람에게
교과서이긴 보단 참고하는 책으로 적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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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작은 일담이지만 절대 간과 할 수 없는 것이 또 유머인거같다. 이상훈 PD의 여러 오락프로의 연출과 그의 관심으로 쌓인 내공으로 이 책은 우리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개그맨만 웃음을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도 이 책을 읽고 내 삶을 무대도 내 주위의 사람들로하여금 웃음을 선사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선 이 유머노트는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책의 설명과 유형들을 제시한 중간 중간에 예시가 나와 있어 이해하는데 디딤 역할 을 하였다. 그지만 좀 저속하다 싶을 예시들도 하여금 응용에서의 좀 아쉬움이 있다. 그 부분에서 알아서 해야 겠다. 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은 보장되니 혼자만 웃는 꼴이 되었다.
아무쪼록 이 책은 나에게도 또한 직장인, CEO, 일반인 모두에게 일담의 한 부분은 차지하며 절대로 간과해서는 않되는 부분에서의 핵심카드로 꼭 한번쯤 읽어도 손해볼 것이 없는 책이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