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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 by 고테라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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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은, 섞어주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조미료에서부터 약간의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까지 60여 종류가 넘는 병조림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과일이 싱싱할 때 설탕에 졸여 콤포트나 잼 같은 병조림으로 만들어서 제철 과일의 신선함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어 좋다. 병조림을 통해, 디저트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병조림을 담그는 일은, 그야말로 사계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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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은, 섞어주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조미료에서부터 약간의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까지 60여 종류가 넘는 병조림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과일이 싱싱할 때 설탕에 졸여 콤포트나 잼 같은 병조림으로 만들어서 제철 과일의 신선함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어 좋다. 병조림을 통해, 디저트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병조림을 담그는 일은, 그야말로 사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작업이다. 제철 식품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올 때 싼 값에 대량으로 구입해서 만들기 때문에 더없이 경제적이다. 쉬는 날이나 조금 일찍 귀가한 날에 병조림 식품을 만들어둔다면 매일 반찬거리를 고민하며 상을 차려야 하는 부담에서 조금은 해방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특히 입맛을 유혹하는 레시피나 쉽게 할 수 있겠다 싶은 레시피부터 도전해본 뒤, 조금씩 응용하면서 입맛에 맞는 나만의 병조림 만들기로 거듭나리라.

 

 


 

저녁 반주용으로는, 고추냉이 뿌리와 함께 잎과 줄기도 먹을 수 있는 일본 대표 약초 '고추냉이잎 간장절임', 가볍게 조려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10분 조리 음식 '모시조개 쓰쿠다니', 비리고 짠 음식을 못 먹는 사람에게 권하는 일본식 젓갈 '오징어 시오카라', 고추 이파리로 만든 '고춧잎 쓰쿠다니', 만능 반찬이 되는 '풋고추 된장'이 소개된다. 다른 일본식 반찬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마법의 병조림』을 들여다 보면 기본 재료에 청주가 상당히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음식 특유의 잡냄새도 없애주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인 것 같다. Special Column으로 청주로 만드는 초간단 감칠맛 조미료 '이리자케'가 등장하고, 기본 밑반찬인 '산초 소금절임', 봄의 전령사 '유채 고부지메', '버섯조림', 바쁠 때 대활약 하는 '간장 다짐육', 신속하고 간편하게 '마늘 된장'이 등장한다. 일본식 절임 반찬으로는, 초밥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햇생강 초절임', 매실초에 담근 생강 절임 '베니쇼가', 붉은 차조기와 소금만으로 담그는 '시바즈케', 무의 단맛이 진한 겨울에 담그는 '유자 무절임 & 무말랭이 초절임', '배추절임' 등이 있다.

 

허브가 무성해지면 올리브오일에 담가 식물성 오일에 허브, 또는 허브와 궁합이 잘 맞는 향신료를 넣어 오일 속에 허브와 향신료의 맛과 향이 녹아들게 하는 요리의 풍미를 살리는 마법의 '플레이버 오일'은 육류와 생선, 파스타와 피자에도 한 번씩 끼얹어 먹는 매콤한 맛과 향이 가미된 오일 외에, 청주로 만드는 초간단 감칠맛 조미료, 선물 포장법, 냉장고 깔끔 정리법, 향신료 이야기, 손수 담그는 술, 병조림 라벨 붙이기, 다시국물 건지 알뜰하게 활용하기 등이 Special Column으로 소개되어 있다.  

 

 

 

요리의 폭이 한층 넓어지는 서양식 병조림은, '닭똥집 콩피', '간 페이스트', '리예뜨', '파프리카 오일절임', '카포나타', '가지 오일절임' 등이 와인 안주용으로, '달걀 양파 오이피클', '믹스 피클', '렌즈콩 피클', '슈크루트' 등의 서양식 채소절임, '안초비 오일절임', '정어리 오일절임', '굴 오일절임', '말린 토마토 오일절임', '버섯 오일절임' 등의 기본 반찬으로 소개되어 있다.

 

 


 

신선한 맛과 향을 오래도록 즐기는 과일 허브 병조림은, 다양한 과일로 잼과 콤포트를, 시럽과 꿀절임을 만들어낸다.



 

요리의 맛을 돋우는 마법의 조미료는, 다양한 요리에 드레싱과 소스, 페이스트와 향신료를 미소 짓게 한다.

 

Basic Tip 1. 병조림을 만들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것

병조림의 가장 큰 적은 부패의 원인이 되는 잡균과 곰팡이므로 병에 식품을 채워 넣을 때는 반드시 깨끗하게 소독한 병을 사용한다. 특히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잡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주의를 요한다. 열탕 소독은 가장 확실한 소독법이다. 유리병은 식재료를 넣고 밀봉하기 때문에 냄새 걱정이 없고 열과 산에 강해 식품을 보관하는 데 최적이며, 투명해서 뚜껑을 열지 않고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어 좋다(나사식 뚜껑 병, 플라스틱캡 뚜껑 병, 용수철식 클립 뚜껑 병, 입구가 좁은 병).

 

Basic Tip 2. 구비해두면 편리한 도구

냄비, 면포와 가제수건, 집게와 고무장갑, 계량도구, 푸드프로세서, 깔때기

 

Basic Tip 3. 이 책에 쓰인 요리 용어

약간, 한꼬집, 적당량, 기호에 맞게, 열 식히기, 불순물 걷어내기, 물에 담그기, 찬물에서 헹구기, 줄이기 끓이기, 찬물에 담가 말리기, 바람에 쐬어 말리기, 맛들이기, 간 맞추기, 재우기, 냄비 속뚜껑

 

Basic Tip 4. 계랑과 분량

사용하는 소재나 환경에 따라 유효기간이 달라진다. 반드시 직접 맛보고 눈으로 확인한 뒤 조금이라도 맛이 이상하면 아까워 말고 과감하게 버린다. 설탕과 소금, 기타 조미료에 따라 또는 불 세기나 조리도구에 따라 얼마든지 맛은 달라지므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맛을 조절한다. 

 



d******7 2013.08.25. 신고 공감 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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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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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의 많은 시간을 부엌에서 보내고 있는 주부다.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싸고 구입하기 손쉬운 재료들을 무작정 사서 요리를 만들었던 참으로 어설픈 주부였다. 시간이 흐르고 웰빙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자연스럽게 좀 더 건강한 먹거리 재료를 찾게 되었다. 좋은 재료로 요리를 해도 맛이 없거나 요즘처럼 더위로 불 옆에 오래 머물면서 요리를 하다보면 힘이 들어 자꾸만 요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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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의 많은 시간을 부엌에서 보내고 있는 주부다.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싸고 구입하기 손쉬운 재료들을 무작정 사서 요리를 만들었던 참으로 어설픈 주부였다. 시간이 흐르고 웰빙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자연스럽게 좀 더 건강한 먹거리 재료를 찾게 되었다. 좋은 재료로 요리를 해도 맛이 없거나 요즘처럼 더위로 불 옆에 오래 머물면서 요리를 하다보면 힘이 들어 자꾸만 요리에 대한 흥미가 줄어드는 것을 느끼고 있다. 좀 더 손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번씩 생각을 해보곤 했다. 신선한 제철 재료들을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병조림 책을 보고 이거다 싶었다. 마법의 병조림 안에 담겨진 요리의 노하우는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저자는 자신이 요리에 흥미를 가지게 된 사연을 먼저 풀어 놓고 있다. 아빠가 가족에게 한번씩 근사한 외식을 선사하고 남편이 미식가라 까다로운 입맛에 맞추기 위해 귀찮다는 생각 없이 항상 새로운 요리를 연구하시고 만들어주시는 엄마를 둔 고테라 미야씨가 자연스럽게 요리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각종 젓갈을 비롯해 우리는 조금 짠 염장 음식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입맛이 없을 때 염장 음식은 충분히 좋은 밑반찬이다. 허나 너무 많은 염분으로 인해 건강에는 그리 좋은 음식이 아닌걸로 알려져 있다. 책에 소개된 일본식 밑반찬은 우리의 염장 음식들과는 달리 그리 짜 보이지 않는다. 생각보다 너무나 다양한 밑반찬으로 활용이 가능한 절임 요리는 살짝 요리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 지금 나에게 딱 좋은 아이템이란 생각까지 들었다.

 

병조림으로 만들어 놓으면 딱인 재료들이 대부분이지만 전혀 의외의 재료들도 등장해 깜짝 놀랐다. 난 평소 비위가 살짝 약해 간이나 천엽 등을 비롯한 돼지나 소 등.. 짐승의 내장부분은 먹지 않는데 세상에나 닭고기 간을 이용해 와인 안주용으로 좋은 음식이라는 '간 페이스트'를 만들어 낸다. 발상이 전환이 돋보이는 음식이였다. 어릴 적에 엄마가 정어리조림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다. 조림이나 구이, 젓갈류로만 여겨지던 정어리를 이용해 '정어리 샐러리 스파게티'를 만들어냈다. 병에 담아둔 정어리오이절임을 이용해 만든 요리라 전혀 비린 맛 없이 상큼한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에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과일이나 채소들 말고도 다양한 병조림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금 편하게 요리하고 싶은 마음에 펼쳐든 책이지만 읽다보니 생활에 무척이나 유용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더위로 인해 입맛도 잃어가고 부엌에도 오래 있기 싫었는데 책 안에 담겨진 병조림을 이용하면 충분히 빠르고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는 생각에 하나씩 책에 있는 병조림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오래도록 깨끗한 병조림을 먹기 위해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팁까지 담겨져 있으니 책만 보고 따라하면 된다.

 

우리집 식탁을 마법의 병조림으로 맛있는 변신이 가능함을 새롭게 알게 된 책이다.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실용서라 식탁 한 켠에 놓아두고 자주 볼 생각이다.  



q******5 2013.08.14.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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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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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드는 마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내용도 정말 감탄이다. 밑반찬 부터 술안주, 디저트 까지 저장을 하고서 매일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그 동안은 친정에서 얻어 먹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새로운 병 요리에 푹 빠질 듯하다는 느낌이 든다. 일본식 반찬, 서양식 병조림, 과일과 허브 병조림, 마법의 조미료 까지 정말 다양한 요리들이 눈을 신비롭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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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드는 마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내용도 정말 감탄이다. 밑반찬 부터 술안주, 디저트 까지 저장을 하고서 매일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그 동안은 친정에서 얻어 먹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새로운 병 요리에 푹 빠질 듯하다는 느낌이 든다. 일본식 반찬, 서양식 병조림, 과일과 허브 병조림, 마법의 조미료 까지 정말 다양한 요리들이 눈을 신비롭게 만들어 주는 듯하다. 우리나라 반찬만 하다가 새로이 일본식으로 하는 반찬이라니 정말 궁금 했다. 다양한 반찬들이 나왔다. 처음 접하는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 하니 말이다. 버섯조림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입맛에 맛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었다. 그리고 간장 다짐육과 마늘된장 가장 두고 먹고 싶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절임 반찬은 유자 무절임은 참으로 새콤할 듯하다. 유자가 들어가니 말이다. 침이 고이는 듯한 느낌이다. 아이들 간식을 하다 보면 자주 사용하는 시럽과 잼 등을 다양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평소 접하는 것과 다른 방식에 잼들과 시럽 다양하니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을 듯하다. 잘 못먹는 과일도 잼으로 만들면 손쉽게 먹을 듯하다. 시럽을 만드는 부분은 처음 보느 나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난듯하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단맛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들에게 건강한 단맛을 전해 줄듯하다. 주부들이라면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 부분이다. 마법의 조미료이다. 나역시 주부다 보니 이런 조미료 하나쯤 만들어 놓으면 유용하게 사용 할 듯한 것들이 많아서 기분이 업된다. 소스, 드레싱등 요리에 모든 것들이 자리 하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병조림들을 만나니 천군 만마를 얻은 느낌은 어쩔 수 없는 듯하더라구요. 자주 만들어 보면 입이 즐거울 듯해요.

g****2 2013.08.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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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법의 병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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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흔히 밑반찬이라고 하는 음식이 없다. 전부 엄마가 그때그때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이라곤 어쩌다 사 놓는 명란젓 같은 게 전부다. 그건 신선한 요리를 우리에게 먹이겠다는 엄마의 오랜 요리 철칙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훗날 독립했을 때도 계속 일하며 살 나에겐 급할 때 냉장고에서 꺼내 요긴하게 식탁을 빛내 줄 친구들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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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는 흔히 밑반찬이라고 하는 음식이 없다. 전부 엄마가 그때그때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이라곤 어쩌다 사 놓는 명란젓 같은 게 전부다. 그건 신선한 요리를 우리에게 먹이겠다는 엄마의 오랜 요리 철칙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훗날 독립했을 때도 계속 일하며 살 나에겐 급할 때 냉장고에서 꺼내 요긴하게 식탁을 빛내 줄 친구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밑반찬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밑반찬부터 술안주, 디저트까지 책임져 줄 일본 요리연구가의 병조림 책을 만났다.

 

  저자가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된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매일 아침엔 무얼 먹는지, 낡고 오래된 맨션에 살고 있지만 베란다가 굉장히 넓어서 300개의 화분을 놓고 식물을 키울 수 있다는 것, 식재료는 어떻게 구입하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병조림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병을 소독하는 법과 병의 종류, 요리할 때 있으면 좋은 도구, 책에 쓰인 용어의 의미 또한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 일본식 반찬 : 저녁 반주용, 기본 밑반찬, 일본식 절임 반찬
  • 서양식 병조림 : 와인 안주용, 기본 반찬, 서양식 채소절임
  • 과일·허브 병조림 : 잼·콤포트, 시럽·꿀절임
  • 마법의 조미료 : 드레싱·소스, 페이스트·향신료

 

  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총 60종류가 넘는 병조림 레시피가 펼쳐진다.  

 

 

 

  모시조개 쓰쿠다니는 조개를 좋아하는 내게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는 음식. 간장과 설탕으로 달짝지근하게 조린 보존식품으로 술 한 잔에 더없이 좋은 안주라고 한다. 이 레시피에서는 가볍게 조려 담백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니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모시조개의 육질이 씹히는 느낌과 생강의 향이 어우러져 좋은 안주가 될 것 같다.

 

 

  

 

  일본 음식 중에서 친근한 것 중 하나가 야키소바다. 여기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굴 부추 야키소바! 굴도 좋아하고 부추도 좋아하는 내겐 사진만 봐도 입맛이 쩝쩝 다셔지는 레시피-♡ 늘 사 먹어온 메뉴라서 어떻게 만드는지는 생각도 안 해봤는데 요렇게 만드는 법을 보니 의외로 간단해 보이네. 이번엔 밖에서 야키소바 먹으러 나가지 말고 직접 만들어 먹어볼까?

 

 

 


  딸기 잼은 들어봤다. 하지만 딸기우유 잼은 처음 들었다!! 잼은 과일만으로 만드는 거 아닌가? 어떻게 우유를 넣어서 만들었지? 보관은 오래 할 수 있을까?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우려와 달리 2~3주 동안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잼이 거의 설탕으로 만드는 거다 보니 딸기의 40%에 해당하는 설탕이 들어가는 음식이지만 사 먹는 것과 비교하면 식품첨가물도, 보존재도 넣지 않으니 손이 조금 가더라도 만들어 놓고 먹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요걸 빵에 발라먹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간식이 될 듯. 

 

 

 

  여름이 되면 커피보다는 시원한 음료수가 끌린다.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레모네이드! 땡볕에 걷느라고 땀이 흠뻑나고 지쳤을 때 얼음이 퐁퐁 들어간 레모네이드를 한 잔 마시면 더위가 싸악 가신다. 그런데 직접 만든 레몬 시럽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마시면 더 맛있다고 하니, 만들지 않을 수가 없다. 당장 재료를 사 와서 이것부터 만들어야지! 여름의 친구, 레모네이드!!

 

  여러 타입의 저장식을 선보이니 이 책 한 권으로 다채로운 병조림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강점이다. 게다가 식탁 위에 언제든 올라가 있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레시피들이라 활용도 또한 높아 보인다. 그리고 이렇게 손수 만든 것을 지인에게 선물한다면 그 또한 특별할 듯! 그럴 때를 생각해서 저자는 예쁘게 포장하는 법 또한 잊지 않는 센스를 지녔다. 일단 집에서 만들어 먹다가 괜찮다 싶으면 주변에 선물해주고 싶다.

 

m****a 2013.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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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열어보면 그 가정의 주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정리정돈은 물론이고 저장음식이나 밑반찬들을 야무지게 해놓았는지를 보면 주부지수가판단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최하위의 주부일 것이다.저자처럼 어려서부터 요리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부 백단이 담은 짱아찌나밑반찬들을 보면 부러움을 넘어서 부끄럽기까지 하다.시골로 내려와 가장 좋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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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열어보면 그 가정의 주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정리정돈은 물론이고 저장음식이나 밑반찬들을 야무지게 해놓았는지를 보면 주부지수가판단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최하위의 주부일 것이다.저자처럼 어려서부터 요리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부 백단이 담은 짱아찌나밑반찬들을 보면 부러움을 넘어서 부끄럽기까지 하다.


시골로 내려와 가장 좋았던 것은 텃밭가꾸기였다. 유기농야채를 기르고 먹으면서 느끼는포만감은 상당한 것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수확이 많으면 처치가 곤란해진다는 것이다.팔려고 기른 것도 아니니 갈무리 해둘 것은 해두고 나머지는 짱아찌같이 오래두고 먹을 수있는 방법으로 요리를 하는 것인데 살림젬병인 나는 자신감이 없었다.


지금도 텃밭에는 고추가 한창이다. 다음 달 즈음이면 끝물이 될테고 고추와 고춧잎을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마법처럼 짠~ 좋은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너무나 반가웠다.매운 것을 싫어하는 일본에서도 고춧잎을 이용한 반찬이 있다니 놀라웠다.그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조리듯이 바짝 볶기만 하면 된다니 만드는 법도이렇게 간편할 수가 없다.

토마토가 마치 나무처럼 자라 수백개가 달려있는 방울토마토를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병조림도 있다. 하긴 토마토는 생토마토보다 불에 데치거나 볶은 것이 영양이 더 좋다고 한다.저자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일본식 병조림요리가 많다.하지만 각종 과일로 만든 잼이나 드레싱, 소스도 나와있다. 사실 이런 잼이나 드레싱 두 서너개만해놓아도 색다른 요리를 많이 만들 수 있다. 거기다 천연 조미료까지 있어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있으니 그야말로 마법의 웰빙북이다.오늘 저녁은 텃밭에 토마토와 두부 한 모를 가지고 토마토 마파두부나 만들까보다.당분간 레시피걱정은 덜어주는 앙징맞은 책으로 병조림을 시작해야겠다.마법의 레시피대로 만든 '레몬 생강 콩피'로 마지막더위를 날려버려야 겠다.

s****s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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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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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 책제목부터 어떤 레시피들을 담아냈을까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내가 유리병에 담아낸 음식들은 술, 과일청, 잼, 장아찌, 소스등등 기본적인 것들이었다       마법의 병조림으로 '조금은 호사스러운'밥상을 매일 즐기세요!   책 표지에 나온 이 문구가 특히 매일 밥상을 차려야 하는 주부의 입장에서 나에게 마법 같은 일을 만들어줄것 같아 기대감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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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

책제목부터 어떤 레시피들을 담아냈을까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내가 유리병에 담아낸 음식들은 술, 과일청, 잼, 장아찌, 소스등등 기본적인 것들이었다

 

 

 

마법의 병조림으로 '조금은 호사스러운'밥상을 매일 즐기세요!

 

책 표지에 나온 이 문구가 특히 매일 밥상을 차려야 하는 주부의 입장에서

나에게 마법 같은 일을 만들어줄것 같아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병조림을 담그는 일은 사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중간 생략~

제철 식품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올때 싸게 구입해서 만들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입니다

 

책 Prologue 에서 고테라 미야가 남긴 말이다

사계절, 제철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좋은 재료들에다가, 경제적이라 마음에 든다

통조림과 달리 제철재료를 저장해서 먹는 병조림이라 건강한 요리들이다

 

 

 

 

 

 

  

책 표지에 나온 보기에도 예쁜 병조림은 딸기 우유 잼이다

빨강과 하양의 대비가 예쁘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맛에다가 영양 가득한 잼이다

이 책의 잼-콤포트에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오징어 시오카라

시오카라는 일본식 젓갈인데,

소금과 유자를 넣어 만들어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라

눈을 번쩍 뜨게 만들었다

 

 

 

버섯조림

여러가지 버섯을 프라이팬에서 볶다가 간장으로 간을 하여 버섯조림을 만드는데

이 레시피는 2주간은 냉장고에 저장이 가능한 거라 자주 만들어 먹는 버섯조림을

좀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좋다


 

 

버섯조림 병조림을 이용하여 만드는 요리 두가지도 실려 있는데

병조림만 미리 만들어 두면 조리시간을 줄여 후다닥 요리가 완성된다

 

 

 


 

  

생강시럽~

여름에 냉음료로 마시면 좋을 생강시럽은 많이 만들어 두어야할것 같다

따뜻하게 마시면 몸에 열도 나게 하고 기관지에도 좋을 것 같다

 

 

 

 


 

병조림 라벨 붙이는 비법도 살짝 알려준다

일단 만들어 두고 냉장고에 두면 날짜와 내용물들이 아리송해지는데 번거롭더라도 이름을 꼭 붙여주자

 

 

60종류가 넘는 병조림 레시피와

생소했던 일본 식자재들의 쓰임새도 알게 되는 든든한 마법의 레시피책이다

이 책으로 계절별로 하나씩 만들어 두면서 먹기도 하고 선물도 해야겠다

 

 

k******4 2014.11.2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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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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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     병조림이라는 말은 아주 많은 말을 내포하는 것 같다. 술안주 부터 시작해서 드레씽, 소스, 각종 담금요리가 있는 것 같다.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저자는 병조림의 담금 각종 레시피가 들어있다. 레시피 뿐만 아니라 선물하는 방법 포장 방법 등 단순한 요리책 수준이 아니라 격식을 차리고 그 격식에 맞는 포장 방법 그리고 선물 방법등 기본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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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

 

 

병조림이라는 말은 아주 많은 말을 내포하는 것 같다.
술안주 부터 시작해서 드레씽, 소스, 각종 담금요리가
있는 것 같다.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저자는 병조림의 담금 각종 레시피가 들어있다. 레시피
뿐만 아니라 선물하는 방법 포장 방법 등 단순한 요리책
수준이 아니라 격식을 차리고 그 격식에 맞는 포장 방법
그리고 선물 방법등 기본 매너등도 준수 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참 맛있어 보인다! 나도 만든다면
저런 비쥬얼이 나올까? 혹은 사진을 정말 잘찍었다는 생각
이 들었다. 누구나 봐도 정말 탐스럽고 맛있다. 혹은 선물
을 받는다면 정말 행복할거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본
인도 잼류 혹은 채소 드레씽을 좋아해서 딸기가 한철일때는
몇바구니씩 사가지고 와서 그것을 잼으로 만들었다. 그것을
벗기고 삶고 그리고 설탕을 많이 넣고 이런 저런 레시피를
써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왠지 부족하다
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무었보다 그 포장에 아쉬운점이 많
이 있었던 것 같다. 저자 처럼 포장하는 방법 이쁜 병을 고
르는 방법 혹은 그 만들어 놓은 음식을 정성스럽게 담는 방
법을 배웠더라면 만드는 본인도 그리고 받는 사람도 좀 더
즐겁지 않았나 싶었다. 책 속에 레시피는 많다. 다 도전해보
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 잼을 여러종류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제철 나는 과일을 사용하고 잼의
색깔과 종류에 맞는 병을 그래서 친구들에게 병조림을 선물하
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s*********k 2013.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병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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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이 책은 밑반찬, 술안주, 두고두고 먹을수 있는 저장식에 대한 알찬 정보가 담긴 책이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하며 감탄 하며 읽어보게 된 책이기도 하다.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없지만 가정 주부이다 보니, 매 끼니 반찬 걱정에서 벗어 날 날이 없다. 더구나 요즘은 아이들이 방학해서 삼시 세끼를 다 해야 하는 판국이다보니 ,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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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조림>..이 책은 밑반찬, 술안주, 두고두고 먹을수 있는 저장식에 대한 알찬 정보가 담긴 책이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하며 감탄 하며 읽어보게 된 책이기도 하다.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없지만 가정 주부이다 보니, 매 끼니 반찬 걱정에서 벗어 날 날이 없다.

더구나 요즘은 아이들이 방학해서 삼시 세끼를 다 해야 하는 판국이다보니 , 빠르게 요리를 해서 먹게 되는 걸로 때우기가 일쑤이다.

며칠전 양파 장아찌 담그면서 새콤하면서도 아삭한 그 맛을 알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먹을 저장식 병요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법의 병조림> 이 책을 살펴보니, 내가 생각 했던 단순히 병요리, 저장식이 아니라 모든 반찬에 쓰이는 양념까지~~와우! 요리 시간 단축은 물론이고 요리 솜씨 없는 사람도 쉽게 요리를 뚝딱~~만들어 줄 그야말로 책 제목처럼 마법의 병조림이란 생각이 들었다~~ㅎㅎ


이책속에는 간편하면서도 맛갈스런 일본식 반찬, 요리의 폭을 넓혀 주는 서양식 병조림, 신선한 맛과 향을 오래도록 즐기는 과일, 허브 병조림, 요리의 맛을 돋우는 마법의 조미료 까지~~정말 다양하게 활용할만한 병조림이 많이 수록되어있다.

그중 제일 관심 가는 부분이 바로 풋고추 된장이랑 간장 다짐육, 그리고 과일, 허브 병조림, 드레싱,소스와 같은 조미료이다.

풋고추 된장은 울 남편이 좋아할만한 반찬으로 쌈사먹을때 혹은 밥위에 살짝 얹어 먹으면 간편하게 한기를 해결할수 잇을거같다. 그리고 간장 다짐육은 한번 만들어 두면 아이들 주먹밥만들때나 볶음밥에 활용하면 좋을듯하다.

특히, 딸기잼, 파인잼 같은 과일병조림은 아이들 간식에도 쓰면 좋을거같다.

병소독같은데 다소 번거롭지만 이렇게 요리에도 활용할수 있는 팁까지 제공해줘서 이책에 저시된 레시피 대로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

b****7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병조림 - 4계절의 맛을 병속으로
"마법의 병조림 - 4계절의 맛을 병속으로" 내용보기
요리를 즐기는 편이 아닌 내가 [마법의 병조림]을 읽게 된 이유는 오로지 표지에 나와있는 딸기잼때문이였다. 마치 우유푸딩과 어우러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딸기잼.. 사실 우리집 냉장고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 것이 바로 체크무늬 뚜껑을 갖고 있는 딸기잼과 작고 투병한 병에 들어있는 우유 푸딩이다. 이 두가지가 합쳐져있다니.. 두둥.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읽기 시작한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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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즐기는 편이 아닌 내가 [마법의 병조림]을 읽게 된 이유는 오로지 표지에 나와있는 딸기잼때문이였다. 마치 우유푸딩과 어우러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딸기잼.. 사실 우리집 냉장고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 것이 바로 체크무늬 뚜껑을 갖고 있는 딸기잼과 작고 투병한 병에 들어있는 우유 푸딩이다. 이 두가지가 합쳐져있다니.. 두둥.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읽기 시작한 이 책은 나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병조림.. 사실 그런 것은 마켓에서 사오면 된다고 생각해왔는데, 생각보다 쉽게 만들수 있는 것이였다. 특히 보존식품인 병조림이기에 제철식품이 무더기로 나와 싸고 싱싱한 재료를 구할수 있을때 만들면 4계절의 변화까지 그대로 담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했다.
나 역시 매우 좋아하는.. 딸기에 연유를 듬뿍 끼얹어 먹었던 추억의 맛을 그대로 담았다고 하는 '딸기 우유 잼'부터 다시국물을 만드는 법까지 정말 다양한 방법의 병조림과 저장양념, 플레이버 오일등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만날 수 있다. 그 동안 병조림 하면 피클정도를 떠올렸는데, 정말 병조림의 세게는 무궁무진하였다. 기억에 남는것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굴 그리고 관자를 오래동안 먹을 수 있게 해줄 '굴 오이 절임','말린 조개 관자 청주절임'과 남편이 좋아하는 '슈크루트', '산초 소글절임' 그리고 우리가 아침에 즐겨 먹는 달걀 스프레드를 만들때 유용할 '달걀 양파 오이 피클'이다.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았고, 또 대체할 수 있는 허브나 어느정도까지 두고 먹을 수 있는지 알려줘서 정말 도움이 된다. 전에 아줌마가 자몽차를 담궈주셨을때도.. 도대체 언제까지 두고 먹을 수 있는건지 알 수 가 없어서 난감했는데 병조림을 만든후 나름대로 유통기한을 남겨놓을 수 있을 듯 하여 유용하게 느껴진다.
또한 병조림을 만들기 전 용기를 소독하는 법부터 시작하여 냉장고에 정리해두는 방법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둔 병조림을 선물할의 포장방법까지 빠지지 않고 설명되어 있어서 병조림을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장기간 보좐을 위해 병속의 공기를 빼는 탈기나 용어 설명은 병조림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생각된다. 심지어 다시국물 건지를 그냥 버리지 않고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뜰하고 세심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위에 열거한 것들이 가장 탐나지만, 일단 내 실력을 감안하여 오븐을 활용한 과일 너츠 꿀절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치즈에 얹으면 와인에 잘 어울릴 것 같아.. 나의 첫 병조림을 축하하기에 딱일듯~

 

a******e 201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