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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 동물원에 가면 동물의 모습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 키즈엠에서 출간된 <동물원에 가면?>은 어린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으로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요. 동물원에 가면 어떤 동물들의 어떤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생쥐 핀과 토끼 밀로가 동물원에 갔어요. 핀과 밀로는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동물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저게 무얼까 하는 생각을 해요. 핀과 밀로가 먼저 만난 건 앵무새였답니다. 주황색에 꼬리는 다양한 빛깔을 내는 앵무새, 예쁜 앵무새가 안녕! 반갑다고 먼저 인사했어요. 저기 다른 곳에는 까끌까끌 모래밭이 보이네요. 모래밭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바로 코끼리들이었어요.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 두 마리가 있었는데 아기 코끼리가 엄마 코끼리에게 쪽쪽 뽀뽀를 하고 있었답니다.
옆에는 얼음덩어리가 보였어요. 꽁꽁 얼음덩어리에는 누가 있을까요? 북국곰들이 얼음덩어리에서 살고 있었어요. 아기 북극곰이 얼음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키 큰 나무들이 있는 곳. 쑥쑥 키 큰 나무들 사이에는 누가 있을까요? 기린들이 큰 나무들 사이에서 나뭇잎을 먹고 있었어요. 목이 긴 기린들은 높이 달린 나뭇잎도 잘 따 먹었어요.
아이스크림 수레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사 먹는 핀과 밀로. 물방울이 막 튀어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답니다. 바다사자들이 풍덩 물속으로 뛰어들면서 튄 물방울들이었어요. 커다란 나무 기둥 위에는 호랑이들이 있네요. 아기 호랑이가 아빠 호랑이 등에 올라타려고 하는 걸 보고 호랑이들이 높은 곳을 오르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 바닥에 떨어진 바나나 껍질. 그곳에는 원숭이들이 밧줄에 매달려 놀고 있었답니다. 원숭이들은 재주가 많은 것 같았어요, 큰 얼음 섬 위에는 많은 펭귄들이 서로서로 꼭 붙어 있었어요.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앵무새가 잘 가라고 인사를 해 주네요. 집으로 돌아왔을 때 핀과 밀로를 따라온 동물들은 누구일까요? 동물원에서 살펴 본 다양한 동물의 생태 모습도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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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아장아장 카멜레온 12 동물원에 가면?
우리 아이들 동물 그림책 넘넘 좋아하죠~ ^^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대부분의 책들에서 동물들이 등장하니 더 그런 것 같아요.
동물들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영원한 친구! ^^ 그런 동물들에 대해 더 잘 알고 함께한다면 더 따뜻한 세상이 되겠죠?
아이들의 동물들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생태 특징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로 이끌어 주는 책! 키즈엠 아장아장 카멜레온 12 <동물원에 가면?>을 만났어요!
보통 영유아 그림책 하면 동물들이 많이 등장해도 단순한 동물 인지 정도인데요~ 키즈엠 그림책 <동물원에 가면?>은 아가 때부터 보여주며 동물인지도 하고~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키워주며,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하는 법도 배울 수 있어요.
생쥐 핀과 토끼 밀로가 동물원에 갔어요. 동물원 나들이는 아이들을 언제나 설레게 하죠~ ^^ 동물원 입구부터 앵무새의 꼬리만 보여주고 저건 뭐지?라는 질문을 던져요. "아하! 앵무새구나! 안녕, 안녕?" 처음 만난 친구와 인사하는 법도 배워요~ ^^
저기 좀 봐! 모래밭이 있어! 까끌~ 까끌~ 모래 밭엔 누가 있을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까끌~ 까끌~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되는 말로 모래의 특성까지 알려줘요. 그리고 책장을 짠~ 하고 넘기면!! 모래에 사는 코끼리가 등장해요! ^^
중간에는 우리 아이들이 사랑하는 아이스크림 군것질로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을 사로잡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 책만 보고 있어도 정말 동물원 나들이를 나온 느낌?? ㅋㅋ
그렇게 각 동물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동물원에 가면?>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운 재미는 바로 각 페이지에 짠~ 하고 등장하는 곤충찾기예요. 각 페이지마다 새로운 곤충들이 한 마리씩 등장하고 그 곤충들이 모두 판의 수레를 타고 집에 따라왔네요~ ^^
그냥 편하게 읽어주어도 좋고~ 아이가 자람에 따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책에서 담아주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더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면 유아기 오래오래 두고 사랑받을 그런 책! <동물원에 가면?> 이랍니다. ^^
쫑알 쫑알~ 윤! 책 보며 이야기 거리가 많아요! ^^ 앵무새의 꼬리를 먼저 찾고는 "엄마! 이건 뭐예요?"하는 윤! 이렇게 아이들은 작은 것까지도 세심히 보고 더 잘 알아차리더라구요~! 게다가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잘 인지해요! 그래서 어릴 수록 좋은 그림책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모래밭엔 누구? 엄마 코끼리와 아가코끼리~! 윤인 아직도 엄마 동물과 아가 동물이 같이 나오면 더 좋아하는 29개월! ㅋㅋ
나무 옆엔 목이 긴~~~~~ 기린! 기린은 나뭇잎을 좋아해요! 어! 엄마~~ 여기 무당벌레 있어요! 책을 보며 끊임 없이 이야기하는 윤이에요. ^^
요즘은 엄마가 몇 번만 읽어주고 나면 엄마보다 더 많이 이야기하는 윤이에요~!
점점 자라는 만큼 호기심도 더 커질 때 <동물원에 가면?>과 같은 책으로 호기심도 키워주고~ 또, 그림책에서 자연관찰 등의 지식그림책으로 연계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윤! 오늘은 우리 어떤 동물에 대해 알아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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