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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writing for children. 내용은 어린이가 보는 소설이다. 물론 영어가 모국어인 경우에 말이다. 4살짜리 어린이의 질문에서 시작되는데, 4살이 6살이 되고, 12살이 되는 동안 한가지 질문을 끈질기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그 아이에게 중요한 질문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4살이라도 우리나라로 치면 5~6세 일테니. 총명하고 귀여운 여자아이의 시각으로, 말투로 전개되는 귀여운 책이다. 단, 표지부터 내지까지 까끌거리는 저질 종이는 인내해야 한다. The speck of truth is "He loves me". And then, 'It's bigger than the speck of truth I used to have. The truth that he loved me. it;s more true too. I'll lean on this piece of truth from now on. He missed out.He missed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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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가족이 제일이다란 말은 하지않겠다. 결국 인간은 혼자일테니까! 그럼에도 가족의 유대감은 성장기에 몹시 중요하며 평생의 인성에 영향을 끼치게된다. 이미 기존의 가족이라는 테두리는 해체되어 새로이 구성되어져 가고 있다. 대가족에서 핵가족화 된 이후로 한국내에서도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겪어 그리되어가고 있는듯하다. 그렇기에 더더욱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하는 이야기들이 더욱 가슴에 와닺는 것 같다. "가족의 유대감과 자신 스스로의 역사를 아는 것의 중요성을 탐구하는 가슴 따뜻하고 마음 아픈 이야기"라는 설명은 어찌보면 구태의연하다고 할 수도 있을 시점에 와있는듯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마음 한켠에는 언제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품는듯 하다. 한국은 부끄럽게도 아이들을 수출하던 나라였다. 그 아이들이 자라서 자신을 포기해야만 했던 나라인 자신의 뿌리를, 자신의 근원이 나아준 부모를 생각하며 이 나라를 다시 찾는 것을 보면, 그리고 때때로 실망감을 주어더라도 자신의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주요한 일인것만은 분명하다 하겠다. 또한 여행을 떠나보면 가족의 소중함을, 나라의 소중함을 안다고 했다. 자신의 가치와 함께 주변의 있으나마나하다느꼈던 허접스런 존재들이 자신을 얼마나 보호하는 보호막이, 가림막이 되어주고 있었는지를 깨닫게되는 것이다.
'진실'은 무엇일지, 설령 그 진실이라는 것이 나에게 막대한 상처를 준다하여도,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한다. 알권리! 이 알권리를 들먹이며 수많은 사람들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어도 사건을 파헤치고, 기사를 써갈기는 기자들도 있다. 파파라치도 같은 말을 한다. 하지만 모든 반짝이는 것이 보석이 아니듯, 모든 진실이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Alma, 알마는 그녀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가 4살, 알마는 갑자기 사라진 새아빠의 행적에 대해 엄마에게 묻지만 엄마는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좀더 나이가 들면 알려주겠다고만 한다. 알마는 그 나이듬이 언제인지도 궁금하다. 그래서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생각한 6살 때 다시 엄마에게 새아빠인 의붓아버지의 행적에 대해 묻지만 엄마는 여전히 때가 되지않았다고만 한다. 12살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때는 도데체 언제일까? 그저 왜 의붓아버지가 그들을 남겨두고 떠나갔는지만 말해주면 될터인데 엄마는 늘 말을 아낀다. 알마는 똑똑한 아이다. 엄마의 말들과 주변의 식구들, 지인들의 말들을 모아 알마의 아빠가 집에서 가까운 공동묘지에 묻혀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느날 밤엔가부터 공동묘지를 찾아가 아버지의 이니셜과 같은 무덤에 땅 속에 묻혀 있는 아버지를 생각했다. 그리고 아버지 무덤 흙에 구멍을 내고 질문쪽지들을 묻엇다. 아빠가 그 질문들에 답해줄 것을 기대하면서! 그러던 어느날 줄리아가 무덤에 따라왔고, 알마가 생각지도못했던 부분을 지적한다. 여태 알마가 아빠의 무덤일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무덤의 주인은 시기적으로 맞지가 않았다. 결국 그 무덤은 알마의 아버지가 아니었고, 그레서 알마의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생각했다(이미 알만한 나이인데,,,). 알마보다 생각의 폭이 넓은 친구 줄리아(한국 입양아)가 도와주기로 하고 아버지의 무덤을 찾지만 쉽게 찾아지진 않았다. 엄마는 왜 아빠가 어디에 묻혀있는지 말해주지 않는 것일까?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알마에게 알마의 기분-감정을 해소시켜줄 노력을 하고 있었다. 알마의 가족 구성원에 대한 결핍에 대해 채워줄 방법들을 모색하다 아버지가 자란 리스본으로 옮겨가기로 한다. 알마는 그곳에서 또 다른 아버지의 가족들을 만나며 자신의 생각보다 더 많은 가족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곳에서 그녀가 찾던 질문들의 해답을 알기를 바랐다. 그러나 "진실을 찾느 건 그녀나 그녀의 어머니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복잡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떤 진실들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책을 더 읽어보기를,,, .
알마가 진정 알기를 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가족? 자신의 뿌리? 가족의 테두리가 주는 채워줌과 안정감, 그리고 행복감이었을까? 아니면 채워지지않는 갈망에 대한 욕구였을까? 아버지의 흔적을 찾는 것이 그리 유혹적이고 흥미로웠을지,,,오히려 상실감이 더 자라나지는 않았을지 우려도 있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자기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어른들도 실수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한다. 책은 304페이지로 8-12세 어린이에게 권해지며 3-7학년에게 권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생각한다면 중등레벨 이상의 어린이에게 적절하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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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ll Tree Books출판사에서 출간된 Caela Carte작가님의 One Speck of Truth를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제 리뷰를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영어 원서를 읽어보려고 시작한 책인데 서점에서 어린이용으로 판매하지만 유치하지 않은 내용이고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아서 읽기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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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어려운 영어원서는 오히려 독이라고 해요. 그래서 구매한 책! 사고보니 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이 책을 소개 하더라고요~ 아주 어렵지도 않고 영어 읽기에 도움되는 책이랍니다. 내 수준보다 너무 어려운 원서를 읽으면 포기할까봐 고민하다가 골랐는데 잘한 선택인거죠 책 내용도 심오하거나 어두운게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라고 해서 기대가 되네요ㅎㅎ 먼저 쉬운 책 하나를 샀는데 그 책부터 읽고 이 책을 읽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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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없는 죽을줄로 알고 있는 엄마한테 여러번 물어보지만 대답해주지 않는 소녀의 이야기네요 왠지 뒷부분에 반전이 있을 것 같기는 하나 개인적으로 이 친구에게 엄마가 아빠의 존재를 설명해 주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엄마가 남자친구와 동거(?) 하다가 그 남자친구가 떠나는 모습도 나오는데 한국이었으면 막장이었지만 외국은 이런 일이 흔하겠죠? 아이들 정서에 좋을 것 같지는 않네요. 아무튼 영어 공부하기 좋은 책 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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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필이 받았는지 올해 하반기 부터, 스페인어와 영어를 동시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주로 천천히 원서 100권 읽기를 도전하고 있는데요.~ (7년 걸릴 것 같습니다.) 책들이 너무 비싸서(환율..ㅎㅎㅎ) 100권은 무리였고, 잘 할 때까지 꾸준히 합니다. 친구랑 같이 읽으면서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책의 첫 장이 딱 제 스타일 이라서 저는 천천히 읽는 영어 초, 초, 초 심자입니다. 발음은 아주.. 구리다 못해, 왠만한 분들은 다 알아듣는 한국어 발음인자로.. 앞으로는 잘 할꺼라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포르투갈이 나와서.(제가 나중에 한 달 살기 하러 가려구요) 내용은 아직은 모르겠구요, 주문해서, 찬찬히 공부하기 좋은 책입니다. 제가 외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는요.. 이미 직장인이라서 더 승진 이런거 절대 아니구요 그냥. 다른 나라 말을 이해할 수 있으면 그 나라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어서요 ㅎㅎㅎ 모두 좋은 독서 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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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peck of Truth 입니다. 영어 공부할 외서를 찾고있었는데 표지가 예쁘고 마음에들어서 지른책입니다. 나보니 어린아이들에 맞추어서 그런지 읽기도 편해서 좋은 책을 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줄거리는 간단히 말하자면 가족간의 유대와 자기를 알아가는 주위의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뒷부분의 약간의 반전이 있지만 나름 흥미로운 요소라고 생각하며 외서 처음읽어보시는 분들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거라고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