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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피아니스트 이루마 공연때 우연히 알게된 강아지똥
이루마씨가 강아지똥 OST 에 참여 해서 공연때 연주를 했지요.
추후 강아지똥 이란 책을 찾아보고 찰흙으로 만든 애니메이션도 보았습니다.
따뜻한 동화였고 많은 세월이 흘렸는데도 아직 그때의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동화 작가 권정생 선생님의 이야기 그가 남긴 마지막 유언 또한 가슴을 너무 아프게만 하지요.
슬픈동화 주인공 처럼 살다간 권정생 작가님 더욱 가슴 아픈건 그가 죽은 이유가 병이 아닌
"의료사고" 였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을때 너무 슬폈지요.
잔잔한 여운이 진하게 남은 책
내가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는 것이니 여기서 나오는 인세를 어린이에게 되롤려 주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유서의 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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