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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을 시작하면서 집에서 밥을 해서 먹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앞으로도 어떤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맛있는 채식을 위해서 지인의 추천으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1주일의 기간 동안 몇 개의 레시피를 공부하고, 장 보고, 조리는 하는 그 과정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 이 책을 통해 훌륭한 요리사가 되고싶다. 우리 집의 주방의 주인은 나이고, 나의 몸의 주인 역시 또한 나이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따면 더 할 나위 없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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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는 친구 선물용으로 구입한 책 입니다. 친구가 참 마음에 들어했어요. 저도 옆에서 몇 번 봤는데 좋아보여서 제 책도 살까 고민 중 입니다. 채식이라고 하면 어떻게 요리를 해야하나 고민되는데 다양한 요리법이 있어서 따라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근데 책에 나오는 레시피는 완전 비건 레시피가 아닌 것들도 포함되어 있어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셔야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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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이 너무 예쁘다, 요즘 시대에 맞게 책의 겉면이 책 내지와 같은 얇은 두께로 재활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을 준다. 책의 본문과 잘 어울리는 컨셉이고 디자인이다. 북커버도 너무 예쁘다.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불편하게 사는 사람’, 또 채소 요리책이라고 하면 ‘선택의 폭이 좁은 요리책’이라고 생각했던 채식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풀어주는 책. |
| 빌려보고 좋아서 e-book으로 구매했어요. 1권이 2권으로 나눠져있는지 몰랐네요. 도서관에서 빌려본 채식 요리책중에 가장 맘에 들었어요. 채식요리의 기본에 충실하기도 하고, 레시피도 까다롭지 않아 따라해보기 쉬울것 같았어요.(요건 개인차는 있을듯 합니다) 간혹 채식 요리책인줄 알고 읽어보면 해산물/고기를 사용하는 책들이 있거나, 구하기 까다로운 요리 재료를 많이 사용하거나 해서 기본서로 참고할만한 책을 고르기 어려웠는데, 채수부터 소스까지 유용해서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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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샐러드 만들기에 꽂히고 난 후 그 매력에 빠져들어 채식요리에도 관심이 갔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다. 사실 나조차도 채식이라고 하면 까다로운 사람들이 하는 식단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편견을 깨뜨려주었다. 채식도 얼마든지 유연하게 할 수 있고, 시도할 수 있는 요리의 종류, 그리고 그 맛 또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도 저자처럼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있고 그럴때 먹는 것을 너무 통제하고 신경쓰다보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이어트가 되지 않는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저자의 이야기가 더욱 와닿았다. 그저 자연스럽게 건강한 음식을 즐기다보면 굳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체중이 조절되고 몸은 건강해진다.
채소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이렇게나 많다는 것에 한번 놀라기도 했고, 사진 또한 너무 예뻐서 기본적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몸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거나, 건강한 음식이 먹고 싶을때 가끔씩 꺼내보고 활용한다면 참 좋을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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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코베지테리언으로 지낸지 이제 겨우 1년 남짓했다. 왜 안 먹냐는 소리가 괜찮아 질 때쯤, 그럼 뭘 먹어?라는 질문에 질려갔다. 그때 이 책을 샀는데 다시 즐거워졌다. 채식에 대한 편견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만 뒤져도 나오는 레시피들을 책으로 엮은 게 필요할까 라는 내 편견을 모두 깨뜨렸다. 정말 '실용적인' '채식' 요리 책이다. 재료가 부족해 못해 본 요리가 아직 많지만, 정말 오래오래 볼 것같다. 가장 중요한 건 고기 안 썼는데 이정도면 뭐,가 아니라 어디 견주어도 맛있는 레시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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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요리들이 모여있는 책이다. 식재료도 테마도 모두 채식. 이제까지 먹어왔던 음식과 별다른 차이점은 없다. 다만 재료들이 모두 채소라는 것만이 다를 뿐. 익숙하고 친근하다. 평소에 먹던 음식에서 재료를 걷어내고 더하면 된다는 엄청난 힌트를 얻었다. ... 이북 분권으로 나와서 더 좋았던 것 같다. 통으로 된 이북은 보기가 불편하다. 분권되어 있는 게 훨씬 읽고 접근하기에 편했다.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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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편집에 빈공간이 많다 싶은데 페이지수만 지나치게 늘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페이지 늘리기 할꺼면 과정사진 같은 것이나 크게 실어주지란 생각을 해봤다. 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채식요리가 나오는데 일부는 맛있을까?란생각을 해봤다. 대표적으로 여주 볶은밥 같은 것 말이다. 저자 말처럼 할머니들이 쓴 오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쓴데 그것으로 볶음밥을? 된장등을 넣어서 쓴맛이 덜하다고 하는데 예전에 여주를 먹어봤던 기억을 떠올리면 그 쓴맛 정도가 좀 궁금했다. 그리고 카레에 토마토를 넣는다는 것 신기했다. 어디서 보니 토마토에 천연 msg가 많다고는 하니 맛있을 것 같긴 한데 어떤 맛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