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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교황 프란치스코 어록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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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톨릭 신자에게 사랑받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권위보다는 겸손과 사랑으로  전 인류에게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교황님은 가난과 겸손한 모습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참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십니다. 탱고와 축구를 사랑하시고 아르헨티나의 현실에 가슴아파 하십니다. 진정 고향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또 뛰어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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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톨릭 신자에게 사랑받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권위보다는 겸손과 사랑으로  전 인류에게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교황님은 가난과 겸손한 모습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참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십니다.

탱고와 축구를 사랑하시고 아르헨티나의 현실에 가슴아파 하십니다. 진정 고향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또 뛰어난 통찰력으로 현대사회와 신앙인의 문제점을 말씀해 주십니다.

현대의 소통공간 소셜 미디어가 사람들의 소통과 통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폐쇄된 사회를 유발한다는 말씀은 정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서로 주고 받은 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해 보지도 않고 인터넷에 올리는 바람에 많은 혼동과 오해를 일으킵니다.

짧은 어록들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줍니다.

친구들과 가족들과 동료들과 함께 묵상하며 나누고 싶어집니다.

또 왜 그런 말씀을 하시게 되었는지 배경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그 상황을 짐작하게 해 줍니다.

e*********9 2013.07.02.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황 프란치스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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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황이라는 친근한 별칭으로 불리는 새 교황, 프란치스코의 어록을 읽는 내내 불교에 전하여 내려오는 지장보살의 서원 -“중생을 모두 건진 뒤 반드시 깨달음을 이루고, 지옥이 텅 비지 않으면 성불하지 않겠다.“- 이 떠올랐습니다. 왜 그랬을까? 자신이 태어나 자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처지를 아파하고, 가난한 세상 사람들을 어루만지는 교황의 사랑과 연민의 손길
"교황 프란치스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내용보기

서민교황이라는 친근한 별칭으로 불리는 새 교황, 프란치스코의 어록을 읽는 내내 불교에 전하여 내려오는 지장보살의 서원 -“중생을 모두 건진 뒤 반드시 깨달음을 이루고, 지옥이 텅 비지 않으면 성불하지 않겠다.“- 이 떠올랐습니다. 왜 그랬을까? 자신이 태어나 자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처지를 아파하고, 가난한 세상 사람들을 어루만지는 교황의 사랑과 연민의 손길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웃사이더입니다. 카톨릭에서 소수인 예수회 출신이고,

그동안 교황직을 독식해온 유럽지역이 아닌 라틴아메리카를 배경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또 정치경제적으로 불안 요소가 많은 나라인 아르헨티나라는 불리함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 어느 교황보다도 소탈하고 행동적이고 진정성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수십 년 간의 말과 글에서 뽑아낸 엑기스만 모은 어록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실천하는 종교인의 열정과 사랑, 헌신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원래 텍스트의 알파벳순 배열을 한국인 정서에 맞게 매난국죽 사군자에 소나무를 더해 5부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아르헨티나, 다르지만 그러나 비슷한 상황의 이야기들이 영적 지도자의 말을 통해 친근하게 전해져 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 노인, 여성, 어린이, 범죄자, 동성애자, 미혼모, 이민자 등 약자의 삶에 대한 통찰과 연민 가득한 말들이 영성으로 승화되어 빼곡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바램, “세상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요.” 나도 그 세상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교황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

s*******o 201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