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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에서 최근에 출간된 [munge's interior item book series - design paper book]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먼지의 인테리어 아이템 북 시리즈 _ item #1
페이퍼북의 다양한 활용 예시. 이렇게만 봐도 활용도가 정말 무궁 무진하죠?
A2 size (60 x 45cm) 의 디자인 페이퍼가 총 2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각기 다른 문양이나 컬러의 디자인페이퍼들이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고려하여 만든 제품으로 다양하게 조합하여 사용하면 훨씬 더 멋진 결과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페이퍼북을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 테이프, 딱풀, 가위, 칼. 이 정도는 집에 다 가지고 계시죠?
손이 발인 저도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이니 한번 도전해 보시길!
01. Gift boxes
먼저, 집에서 먼지만 잔뜩 쌓인 이 박스들. 뭔가 모르게 아까워서 못 버리고 있는 요 박스들을 변신시켜보려고 해요!
(중간과정 생략...) 짜잔!!! 어때요? 박스포장이라 심플하게 스프라이트 패턴으로 활용해 봤어요. A2사이즈라 약간 큰 사이즈 박스도 쉽게 포장이 가능합니다. ^^
인테리어로 잘 보이는 곳에 올려놓고 수납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02. Art Frames
액자에 화려한 느낌의 손그림 일러스트를 넣어보았어요. 사진의 액자는 이케아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것!
활용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중간과정은 역시 없습니다. ㅎㅎ
어때요? 예쁘지 않나요? 비슷한 느낌의 심플한 액자에 다른 패턴을 넣어도 잘 어울릴 듯..
03. Pencils
너무나도 흔한 노란색 지우개 연필. 심플해서 좋긴 하지만 가끔은 지루한 느낌도 있죠. 디자인 페이퍼북으로 나만의 연필을 만들어보도록 할께요!
연필길이 x 연필 둘레 길이로 디자인페이퍼를 잘라 풀칠한 후 연필에 대고 밀어주기만 하면 끝!!! 연필 하나로 책상 위에 발랄한 생기가 더해지는 것 같죠?
04. Deco Tags
일명 shipping tags라 불리는 요 태그. 예전에 미국에 있을 때 뭔가 사용도가 많을 것 같아서 오피스 디포에서 구입한 것인데... 마땅히 쓸때가 없어서 묵혀두고 있었거든요. 요 태그들을 한번 변신시켜 볼께요.
먼저, 디자인페이퍼 뒤에 펀치를 뚫어주고, 구멍에 맞게 태그모양 따라 연필로 밑그림을 그립니다.
그런다음 요 실을 잠시 떼어두고 닥풀로 붙이기만 하면 끝!! 심플한 포장에 잘 어울릴 듯 하죠? 요 태그에 간단한 인사말이나 받는 사람 이름을 적어서 주면 포인트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05. Note Covers
예전에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요 심플한 노트. 제 스타일이긴 하지만 오래 써서 약간 디자인이 질렸거든요. 요것도 디자인페이퍼로 아래와 같이 뿅!!
화려한 플라워패턴으로 노트커버를 감싼다음, 비슷한 색감의 견출지(?)를 붙여주었답니다. 거기에 영문 스탬프를 콩콩 찍어보았어용.
제 이니셜을 찍어보았어요.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듯 하네요. 거기에 아까 만들었던 연필도 같이 세팅해보았습니다. 너무 잘 어울려요!!! 꺅!!! (혼자 신났네요 ㅋㅋㅋ)
06. Envelopes
마지막 활용안. 바로 봉투를 만들어볼꺼예요. 회사에서 받은 골드클래스 티켓 2장입니다. 부모님께 선물로 드릴려고 하는데요, 포장 없이 그냥 드리는 것 보다 제가 직접 만든 봉투에 넣어 드리면 더 정성이 느껴지겠죠?
역시나..중간과정은 없습니다. 너무 쉬우니까요..ㅋㅋ
우선 티켓크기보다 약간 크게 재단해서 요렇게 봉투를 만들어주시구요.
요렇게 쏙 넣어서 드리면....부모님이 감동하실려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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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ㅡ
곱디고운 표지부터가 매력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먼지의 디자인페이퍼 북 Munge's DESIGN PAOER BOOK
책의 뒷면을 보니ㅡ 이 책이 품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친절히도 잘 드러나 있구나! 바로 한장한장 넘겨보니ㅡ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 패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단정하고 깔금 그 자체. 한 장 한 장ㅡ 정말 찬찬히 응시하며 넘겨 보았다.
분홍ㅡ 제일 좋아하는 색들중 하나.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패턴들 중 하나! 아ㅡ 아까워서 어떻게 쓰나..
내년 영국연수를 위한 준비노트를 꾸며 보기로 결정!
띠를 두른 노트와 그렇지 않은 노트 사이에 이렇게 확연한 차이가...
다른 미니노트는 짧은 영국연수기간에 일기장으로 쓸 생각인지라... 다시 어떤 색이 어울릴지 고민고민
아ㅡ 정말 쓰기 아까운 디자인페이퍼... 띠 하나 두르니 확 달라진 모습에.. 어디에 쓰면 좋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된다. ㅡ 소중한 순간 귀한 사람 좋아하는 물건들 ... 이러한 것들을 대할 때 쓰면 더욱 좋을 페이퍼들. ㅡ 나만의 예쁜 수첩을 갖게 되어 기분좋은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