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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을 만나는 즐거움(munge’s ARTWORK POSTER BOOK)
일러스트레이션과 카툰을 전문으로 그리는 ‘먼지’님 처음 ‘munge’ 라고 해서 뭐지? ‘박성희’님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것도 여기저기 검색을 해본 결과 알게 되었다. 카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여러 장르를 거쳐 지금은 단행본 표지, 앨범 재킷 등 munge 만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리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이루지 못한 꿈 그리고 이루고 싶은 꿈, 화가 그리고 패션 디자이너 그래서 인지, 뭔가를 만들어 내고 창조하는 작업에 대해서는 무한한 존경심과 엄청난 관심이 집중된다.
나의 이런 창조적인 작업들에 대한 동경심에서 인지, 처음 <‘munge의 인테리어 아이템 북 시리즈’>라는 책, 작품을 만났을 때, 기대감으로 살짝 흥분이 되더이다.
‘munge의 인테리어 아이템 북 시리즈’는 총 3개의 구성으로, munge의 일러스트 아트웍으로 꾸며진 새로운 개념의 책이자, 읽고 보고 소장하는 목적에서 나아가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서의 기능까지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이러한 기획이 가능했던 배경은 평소 작가의 일러스트 아트웍을 바라보는 실용적인 관점이 작용한 것이리라.
(먼지의 엽서북, 먼지의 페이퍼 북, 먼지의 포스터북) 어느 것 하나, 멋지지 않은 게 없다.
단지 소장용으로 담아두는 그림이 아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근하여 나만의 공간을 담아내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개성을 담아 다양하게 변신시킬 수 있는 그림처럼 말이다.
디자인 교육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물과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일부터 시작한다지~
munge’s ARTWORK POSTER BOOK 으로 무심히, 유심히 작품들 바라보는 일부터 시작해 나의 예술 수업은 시작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그래픽 위주의 문양이 아닌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로 패턴을 만들어 제작한 디자인페이퍼.
집이나 사무실, 작은 카페와 같은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일러스트 그림 포스터로 액자에 넣어 작품처럼 전시하여 갤러리 느낌을 살려주거나 포스터 그대로 벽에 붙여 아티스트의 작업실 풍경처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집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젠, 작품에 맞는 액자를 구입해야겠다. 그리고 답답한 우리 집 나만의 공간으로 멋지게 꾸며봐야지~ 그림 한 점으로 멋진 예술인의 집이 될 것 만 같다.
먼지의 아트윅 포스터는 액자에 넣어 걸어두어도 좋지만, 벽에 자연스럽게 배치해도 아주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데~ 작품들을 한쪽에 뿌려놓아도 예술이다.
포스터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케이스는 그림 그릴때 화판으로 또는 컬렉션을 모아두는 파일 대용으로 쓸수 있는 실용적 아이템, 요건 울아들이 벌써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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