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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디외의 아비투스에 대한 것인 줄 알고 샀는데 읽으면서 토나올 것 같은 자기계발서였다. 이 책에 비하면 이지성의 자기계발서는 그래도 얻을 게 있지만 이 책은 읽고 나서 반감이 더 많이 생긴다. 처음 몇 장을 읽으면서 책 전체가 이런 거겠어? 라며 참고 읽다가 나중에는 계속 그런게 어이가 없어 확인하고 싶은 오기에 다 읽었다. 요약하면 귀족과 슈퍼리치들은 품격있고 고귀한, 남다른 아비투스를 가지고 있다. 내가 알려줄 테니 보고 배워라. 라는 것이다. 어제 읽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도 이 책을 왜 굳이 번역까지 해 가며 저작권료 지불하며 사와서 출판했는지 모를 .... 출판사에게 화가 나 리뷰 남긴다. 왠만하면 이런 리뷰는 안쓰는데... 이 책은 안 읽는게 더 유익할 것 같아 굳이...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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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이신문을 읽고있는데 신문 아랫면에 이 책 #아비투스 에 대한 기사가 있었다. 기사를 좀 읽어보니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냉큼 구매를 하게 되었다. 아비투스 #HABITUS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표지부터 상당히 흥미롭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아비투스는 무엇일까? #아비투스 #HABITUS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를 뜻함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계층 및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 우리가 어떤 가치관, 선호취향, 행동방식, 습관으로 세상을 맞이하느냐는 아비투스에 달려있다. 태어나 자라면서 경험한 모든 것들이 지금의 태도를 빚어낸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우리가 어떤 사회적 관계 안에서 성장했는지와 관련이 있다 낙관주의, 안정적인 정신도 자본이다. 그 자본 7가지를 한캡터씩 서술하고 있다.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1. 심리자본 2. 문화자본 3. 지식자본 4. 경제자본 5. 신체자본 6. 언어자본 7. 사회자본 1. 심리자본 인간을 강하게 하는 자본(희망, 자신감, 낙관주의, 회복탄력성)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것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 계획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 자신을 계속 개발하는 것 자신의 유한성을 알고 더 의미있는 삶을 사는 것 위로 오르려는 욕구는 감사할 줄 모르는 불만이 아니라 창의적인 불평이다. 스스로가 어떤 심리적 상태를 가지고 있느냐는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소위 멘탈이라고 하는 문제... 이전에도 한번 이야기했었는데 작가 무라카미하루키는 하루의 루틴이 있다. 그는 매일 10키로를 달린다. 그도 역시 욕을 먹을텐데 그럴때마다 그는 매일 하는 루틴이 자신을 다시 그 자리에 있게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 루틴을 키우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매일의 루틴이 있는데 거래처에서 욕을 먹거나 좋지 않은 일들이 있어도 묵묵히 그 루틴을 해내고 있으면 그런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일들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다. 할일이 없어서 가만히 있으면 그런 일들이 더 머릿속에서 잘 떠오르는 법이다. 차라리 바쁘게 지내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2. 문화자본 가치관, 취향, 지적 관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진짜 자기 일을 진정성 있게 하는 능력이 좋은 취향 개방적 자세로 여행하기, 낯선 사람 만나기, 자아성찰, 위기수용 개방적인 자세란 무엇일까? 모든 것을 수용하는 자세를 말하는 것일까?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을까? 나와 다른 의견들에 수용한다는 것은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밀어내고 거부할 것이 아니라.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3. 지식자본 유익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 비판적 성찰, 창의적 연결, 최고의 능력으로 바꾸기 최신 전문 지식이 포함되어야 한다. 능력을 확장시켜 학습내용을 내면화하고 전문가 아비투스에 능숙해지는 것이 중요 성과를 고생이나 스트레스의 결과로 이해하지 않고 사고의 자유, 가치창조, 도전하는 용기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란 사람은 창의적 아비투스를 갖기가 더 쉽다. 암묵적 규칙과 행간을 읽는 주의력 높이 날아오를 목표지점이 아니라 다음에 내딛어야 할 발걸음에 집중 의식적 노력, 다방면 지식 확장, 전문성 기둥을 추가하라. 지식! 참 중요하지 유익하고 폭 넓게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응용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다. 최신의 능력.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이 시대에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4. 경제자본 돈을 다루는 방식이 품격을 결정한다.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 의식하라. 돈의 가치를 인정하라. 구매유혹을 이겨내라. 삶을 주의깊게 구성할수록 위로 소비가 덜 필요하다. 재정적으로 안전한 길을 걸어라. 돈이 일하게 하라.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적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 돈을 다루는 방식,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돈을 다스리는 능력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돈을 밝히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돈은 어쨋든 삶을 살면서 필요한 것이고 돈이 없으면 많은 것이 힘들다. 의식주가 힘들고 가족간의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그런 것이다. 돈이 일하게 하는 것.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것.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 신체자본 건강, 외모, 체력, 젊음, 체중 같은 생물학적 특징 신체 의식, 그리고 신체의 정신을 대하는 태도 파트너 선정, 경력, 사회적 상승 때 작용하는 신체의 실용적 가치 건강하지 않으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 어떤 식으로든 잘생겼고 올바르게 행동하면 기회가 증가한다. 이런 관련성을 무시하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상류층은 각자가 자신의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여기고 하류층은 건강을 선천적이라고 생각한다. 신체적 자본도 상당히 중요하다. 돈도 많고 지식도 많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있는데 건강이 온전하지 못하다면? 말짱 꽝인 일이다. 건강은 모든 것의 베이스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건강할 때 미리 건강을 잘 다스려놓아야한다. 최대한 건강한 음식을 먹고 정크푸드 가공식품은 최대한 피하고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서 체력과 신진대사 기초대사를 늘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근육을 만들어 놓는 것도 체력을 키우는데 상당한 도움이된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무리하는 것은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건강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충분히 스스로가 노력해서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6. 언어자본 언어 자산과 표현 형식, 그리고 이와 연결된 소통 및 사회적 역량 교육 수준, 출신, 사회적 지위를 추론하게 하는 언어적 특징 진정한 리더는 무례에 흔들리지 않고 비판적 상황에서도 격식을 유지함으로써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한다.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는 말이 있듯. 말 한마디나 어투는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처음 보는 사람의 얼굴로도 그사람을 판단하게 되지만 처음 꺼내는 말투로도 그 사람의 성향이나 인격을 파악하게 될 수 있다. 사람을 만나다보면 강자에게 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사람들이 있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배려심이 없는 사람. 화부터 내고 보는 사람도 있다. 7. 사회자본 모든 영역과 분야에서 쉽고 안전하게 움직이는 사회적 역량 사회적 관계망, 사회자본에서 나오는 자원의 예(지원, 사회적 명성, 신뢰, 정보, 결정권자와의 친분) 누구와 어울리는가, 주변에 누가 있는가 노력하되 무언가를 돌려받게 되리라는 기대를 버려라 행운의 우연이 당신을 도울 기회를 주기 위해서 사회적 역량도 사회생활 속에서 중요한 것이다. 누구와 어울리지는지도 참 중요하다.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가 나 스스로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요즘처럼 비대면이 활성화 되어가는 이 시기에 주변에 어떤 사람을 두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다. 사람을 만나지 못하니 매번 보는 사람들은 회사사람들인데 그들에게 휘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다. 어디에 있든 계급 상승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고 아비투스의 변화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내 인생은 내 스스로가 변화시킬 수 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나의 역량을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지 이 코로나시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앞으로의 변화와 트랜드는 어디로 가는 것인지를 발빠르게 파악한다면 나 스스로의 아비투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 더 풍요로운 삶을 살기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런 분들께 1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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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품격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나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나에 대해 생각 한다. 이건 아마도 내년이면 반백이 되는, 쉰의 나이를 바라보기 때문인 것 같다. 여태까지 살아온 인생과 이제 살아가야 할 인생.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 때문에 나는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품격있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게 노력으로 된다면 그렇게 살고 싶은 생각 때문에.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원하는 모습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다양한 방면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사는 엘리트들의 핵심 비밀을 이야기 한다. 바로 아비투스를 갖는 것.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 등을 일컫는다. 아비투스는 결코 돌에 새겨지지 않는다고 선언한 저자는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아비투스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심리, 문화, 지식, 경제, 신체, 언어, 사회 등 7가지 자본의 측면에서 어떤 아비투스가 부와 성공의 원천이 되는지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
늘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고민하고 생각했다. 나는 어떤 장점이 있는 사람이고 어떤 단점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하지만 쉽게 고치지 못한다. 그래서 더욱 7가지 자본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어떤 자본을 가진 사람이고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할지. 돈이 많다고 부자는 아니다. 돈을 좋아하지만 그 이상으로 괜찮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는 건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나는 문화 자본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가장 갖기 어려운 자본이라고 한다. 그래서 벼락부자들이 정통 부자를 따라 하려고 노력했는지도. 하지만 취향이라는 게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니.. ^^
나는 오늘 어떤 습관을 가지고 하루를 보냈는지 반성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다고 내일 바로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어도 노력하고 싶다. 품격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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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가 대체 뭐길래? 생소한 제목이다. 피라미드 모양의 표지에 끌려 내가 몰랐던 사회의 구조에 대해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 이 책을 들게 되었다. 리뷰를 보면 책을 읽으며 불쾌함을 느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알 것 같다. 사람들은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스토리를 좋아한다. 노력만 한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이는 대중이 각종 성공담에 매료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타고난 사회적 신분을 뛰어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역설하고 있다. 물론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출신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 독자들이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 책의 저자가 독일인이라는 것이다. 독일은 태어난 집안 사정에 따라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진학 여부가 갈리고 부모의 직업을 자식이 그대로 물려받는 경우가 한국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때문에 독일인 저자의 입장에서는 타고난 출신에 따른 사회적 위치에 대한 장벽을 더욱 강하게 피부로 느껴오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며 위로 도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분명히 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부(富)가 세습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 지식 자본을 무기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다른 시대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창성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며 자기가 속하고 싶은 무리에 합류하기 위해 단단히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상류층의 자녀가 부모에게서 어떤 자산을 물려받고 삶에 적용시키는지를 알려주며 뛰어난 배경을 가지지 못한 독자들의 성장을 장려한다. 이 책을 읽으며 상류층 사람들의 가치관에 대해 알 게 된 것만으로도 시야가 한층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불공정함이 만연한 세상이지만 책의 내용처럼 상류층이 아닌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만의 무기를 갈고 닦아 빛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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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어릴때부터 '나만의 아우라를 가진 사람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다. 각자 가지고 있는 매력과 가치관은 다르기에 아우라도 다르고 내가 생각하는 가치에 맞게 바른방향으로 잘 살면 아우라가 만들어 질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잘 사는 아비투스는 따로 있다고 정의한다. 7가지 기준을 나누어 잘사는 아비투스를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고급 아비투스를 가진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은 성장과정부터 자연스럽게 고급 아비투스를 체득하기 쉽다. 그렇지만 그렇지 못했던 사람도 바뀔 수 있따. 아비투스는 바뀔 수 있다. 출신 배경의 불리함을 구체적으로 고민한다면 더 극복하기 쉽다. ? *심리자본 -성장마인드셋과 고정마인드셋 최근에 고정마인드셋이 강하게 부셔진 일이 있었다. 나는 평생을 '아침형인간이 아니라 아침에 아무것도 못해' 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었는데 가벼운마음으로 시작한 아침운동이 완전히 생활 패턴을 바꾸어 매일 아침운동을 즐겁게 하게 만들고 심지어 30분 더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렇게 생활이 바뀌고 나니 그동안 '내 생각속에서 나를 가두고 많은 기회를 놓쳤겠구나'하는 안타까움이 생겼다. 성장 마인드셋은 결단력과 열정으로 성장과 발달을 가능하게 한다. -회복탄력성 "플랜A가 실패하면 당황할 필요 없다. 플랜B, 플랜C,... 알파벳은 아직 25개나 더 있다" 어려운 상황이 놓일 때 마다 우리는 회복탄력성을 훈련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다. -관대함이 품위와 부를 끌어당긴다. 칭찬하는 사람은 칭찬하는 대상과 자신을 같은 수준에 둔다. 누구나 자신의 노력과 성과, 취향을 인정 받으면 기쁘고 그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신뢰, 시간, 관심을 주는 사람은 관대하다. 다른 사람이 먼저 빵을 고르게 한 후 마지막에 남은 빵을 먹는 사람은 관대하다. 다른 사라므이 권리도 존중하는 사람은 관대하다. 다른 사람의 작은 실수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모른 체하는 사람은 관대하다.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이익을 챙길 기회가 있더라도 그것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관대하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관대하다. -생산성 자신의 유한성을 알고 더 의미 있는 삶을 사는것, 그것이 바로 필생의 사업이다. 자신의 경험과 인맥을 다른 사람을 위해 쓰고, 지식을 전달하고, 가치를 보여주고, 책임을 지고, 환경과 자원을 다음세대를 위해 보존하고, 기업, 재단, 영화, 알고리즘 개발, 예술품 수집, 발명 등 세계를 풍요롭게 하는 어떤 것을 창조하는 사람에게도 생산성이 있는것이다. ? *문화자본 -성장과정에서 부터 재본, 시간적 여유로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가장 가지기 어려운 자본이다. 중산층에서는 유용한 조건에 투자하고 상류층은 세련되고 우아함에 집중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생활 조건이 허락하고 요구하는 것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높이 오르고 싶다면 끊임없이 높은 곳의 코드를 이해하고 내면화해야 한다. 개방적인 자세로 많은것을 체험하고 새로운 질문을 세상에 던지고 복합성을 이해하도록 노력한다. 각자의 문화적 뿌리를 인정하고 출신을 장점으로 바꾸면 더욱 좋다. 처음부터 최정상 리그에 있지 않았던 사람은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의 환경을 잘 알고 표적 집단을 이해할 수 있으며, 친근하고 현실적인 사람으로 통한다. ? *지식자본 -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구글의 정보량을 따라잡을 수 없다. 지식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성공을 좌우한다. 지식을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창의적으로 연결하기, 요약하여 비축해두거나 최고의 능력으로 바꾸기. -지식을 능력으로 이론적 지식을 쌓는 것이 첫 단계라면, 그다음에는 지식이 능력이 될 때까지 부단히 연습해야 한다. 능력을 계속 확장하는 사람만이 학습한 내용을 내면화하고 전문가 아비투스에 익숙해진다. -자신의 아비투스 파악하기. 무엇이 내게 최선일까? 나는 무엇에 심장이 뛰고, 무엇을 싫어할까? 성공한 삶은 내게 무엇인가? 경제적 성공? 사회적 인정? 성취와 의미? 혁신과 창조? 선행? 개인의 행복? 도전을 추구하는가, 안정을 중시하는가? 등 나를 철저히 파악하고 나의 위치는 어디이고 나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지금의 아비투스는 나의 발달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나의 아비투스가 높이 인정되는 곳은 어디이고, 인정받지 못하는 곳은 어디인지 등 을 깊게 고민하고 자신의 아비투스에 맞게 일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든다. 어떤 사업가 혹은 투자자가 부자가 될지는 시장이 결정한다. 그리고 시장은 이사회만큼 아비투스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T자형 인물이 되기. T자의 세로기둥은 탄탄한 전문 지식을, 가로 막대는 전문분야와 맞닿아 있는 다른 분야에 대한 얕지만 넓은 지식을 상징한다. T지식은 이미 기본으로 간주되고 TT혹은 TTT자형 인물로 발전한다. 두번째, 세번째 전문화를 위해 노력한다. -창의성 창의성은 무언가를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구체적으로 실현되어야 비로소 창의성이다. 멋진 생각을 빨리해내는 능력보다 훨씬 더 많은 능력이 필요하다. 목적 의식을 가지고 시장을 관찰하고 아이디어의 잠재성을 가늠하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모든 회의론을 견디는 능력이 중요하다. 주변에 많은 장애물에도 아이디어를 관철할 수 있어야 한다. ? *경제자본 - 재정적 독립 어느 정도 재산이 있으면 자신을 굽히지 않아도 되고 다양한 영향을 받지 않아도 된다. 또한 더 많이 가지려는 욕구도 같이 올라간다. 돈이 없으면 엄두 내지 못했을 일을 실행한다. 더 높은 소득 가능성과 야망이 생긴다. 이것이 다시 추진력을 키운다. 그 결과는 선순환이다. 돈이 주는 자유는 감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아비투스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돈의 가치를 인정하라. 부자들은 돈과 건설적 관계를 맺는다. 돈을 호혜적 관계에 있는 동맥국으로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고 느긋하게 미래를 본다. 부자들의 성공을 더 많이 인정하고 거기서 영감과 에너지를 받아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부는 머리에서 시작된다. 돈이 일하게 하라. -다른 여섯 가지 자본을 얻기위한 소비 경제 자본은 나머지 여섯 자본보다 더 간단하게 당신이 원하는 것고 교환될 수 있다. 돈으로 나머지 여섯 가지 자본 유형을 확대하는 데 의식적으로 돈을 써야 한다. ? *신체자본 -인생은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에게 유리한 게임 신체는 우리의 삶과 성장 배경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잘생기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높은 신체자본은 기회를 증가 시킨다.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옷을 갖춰 입어야하고 너무 과시하지 않지만 깔끔해야한다. 신체를 대하는 태도는 체중, 흡연, 술, 운동, 섭식에서 나타난다. 부유한 사람은 그냥 오래 사는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신체조건을 유지하며 오래 산다. 좋은 옷과 세심한 자기관리를 통해 자연스럽고 활기찬 아우라가 생긴다. -당신의 신체를 가장 소중한 자본으로 대하라. 잘 관리된 몸과 외모는 만족감과 실력, 사회적 명성도 높인다. 신체 자본이 넉넉해야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다. 지금의 식이, 운동이 바로 즉각적인 효과를 내지는 못하지만 이것들이 모여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 ? *언어자본 -내가 쓰는 언어가 내 지위를 드러낸다. 정확한 발음을 사용하고 줄임말, 모호한 지시대명사, 진부한 형용사, 비하 용어, 잘못된 관용 표현, 길고 장황한 설명, 문법적 오류 등을 피해야 한다. 듣는 사람의 배경지식과 관심 영역을 고려한다. 다른 사람을 존중함으로써, 그들과 같은 수준임을 드러내고 품격을 높인다. -상류층에서 필요한 대화 스킬은 다르다. 업무 얘기를 적게 : 사회 피라미드의 꼭대기에서는 전문 역량보다 소속과 전체를 보는 안목이 훨씬 더 중시된다. 설명을 적게 : 대부분이 웬만한 내용을 알고 있으니 긴 설명은 지루하다. ex) 맨스플레인 폭로를 적게 : 당신의 입이 아주 무겁다는 신호를 보내라. 아주 사소해 보이는 정보라도 경솔하게 전달하지 마라. -말하지말고 보여라. 성과와 성공을 낮춰 말하거나 겸손한것은 지위와 스타일로 말을 한다는 뜻이다. 자신과 타인에게 아무것도 입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절제하고 말로하는 평가없이도 사물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다. 자기 자신과 목표에 대해 긍적적으로 말하되, 절대로 우쭐대지 마라. 자화자찬과 자랑은 특정 수준에 이르면 더는 유익하지 않다. 최고의 인물이 어째서 제 손으로 북을 울리는지 의아함만 남는다. 자신의 성과를 다른 사람의 공덕인 것 처럼 말하고 다른사람을 칭찬할 때 오히려 자신감 있어 보인다. 최정상에 있는 사람은 시기심과 조급함 없이 소통한다. -구체적으로, 호의적으로, 해결지향적으로 지도력을 입증하고 해결책을 지향하는 언어 방식은 모든 리그에서 더 큰 선망을 받는다. 지도력과 해결책 지향에 덧붙여 호의까지 추가한다면 가장 이상적이다. 최상층은 자신을 우상화하지 않는다. 같은 계급 안에서 서로를 축하하고 의식적으로 교류한다. 저마다 자기 위치에서 특별한 존재다. 훌륭한 지도자는 직원과 다른 이해관계자를 대할 때도 이런 태도를 취한다. 감사,축하,존충,초대,찬사 등으로 명확히 인정을 표현한다. 호의는 베푸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고상함을 준다. 다른 사람의 업적을 드러내어 크게 인정하는 태도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결속력을 다진다. 또한 자신과 상대방의 자기애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분위기를 관리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언어적 공간 소비재들은 공간을 넓히려면 돈이 들지만 언어적 공간은 아무 비용이 들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소통 방식으로 자신의 높은 지위를 알린다. 어휘 선택과 발음, 말하는 속도와 시간에서 원하는 만큼의 공간을 확보한다. 충분히 숙고되지 않은 내용을 쉬지 않고 쏟아내면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이 모습을 다른 사람들은 중요한 것을 놓칠까 두려워하고 무시당할까 걱정하는 피해 의식과 강박을 감지한다. -오르막길을 열어줄 결정권자와 대화하기. 동정심으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스스로 물어야 한다. 결정권자가 왜 나를 위해 힘을 써야 하지? 나는 다른 '보통 사람'과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나를 특별하게 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해야 한다. 결정권자가 나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이익 세가지를 말할 수 없으면 잠재적 멘토와의 대화를 시도해서는 안된다. 나의 장점에 대한 지식과 잠재적 멘토의 직업적, 사회적, 개인적 삶을 연구해야 한다. ? *사회자본 -타고난 계급 받아들이기 태어날 때 부터 가정에서 높은 사회자본과 문화자본을 타고 난 사람을 따라잡을 수는 없다. 그렇지만 계급 상승자는 다양성의 시대가 특별히 요구하는 역량,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파괴를 생산적으로 바꾸고 대립물을 하나로 통합하는 능력을 개발한다. -주변환경 가족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우리의 아비투스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나도 모르게 모방을 통해 롤모델과 조금씩 닮아간다. 때문에 주변을 올바른 모범으로 둘러싸이게 만들고 그곳의 일반적인 관습과 의견을 가치판단 없이 흡수한다. 연락처의 개수보다 같은 야망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질이 더 중요하다. 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 노력하되 무언가를 돌려받게 되리란 기대를 버려라. 행운의 우연이 당신을 도울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새로운 무리에 합류하기 기존의 모임의 행동을 관찰하고 여유를가지고 관례를 따르라. 앞에 나서지말고 성공과 영향력 혹은 지식과 돈을 과시하지 말라. 시간이 얼마간 흘렀으면 그곳에서 의미 있는 임무를 맡고 과하게 열심히 하지말고 적절히 우아하고 편하게 하라. 우수한 실력을 발휘하라. 인내심을 키워라. 무리의 지배적인 양식과 내부 언어를 공유하는 것이 가장 좋고, 적어도 비판을 해서는 안 된다. -멘토 주변에 모범적인 조언자가 있다는것은 아주 중요하다. 상류층에게는 그것이 자연스럽게 가족에서 나오지만 사회자본이 적은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은 길을 열어줄 관계망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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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정말 찝찝하다는 거였습니다. 개인의 신분과 지위에 따라 문화 또한 다르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고, 그걸 알기 위해 산 책이었지만 이렇게까지 기분이 불쾌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확실히 알게 된 것은 제가 확고한 중산층 마인드였다는 거고요ㅋㅋㅋ 특히 사회자본 파트에서는 기분이 불쾌하다못해 더러워져서 이게 바로 현실부정인 건가?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사람에 따라 평이 확연히 갈릴 것 같은데요, '슈퍼리치'들의 일면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다른 자본들에 대해서는 다른 전문적인 서적들이 낫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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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정신이 맑을 때만 읽었다 그만큼 깊이있게 접근해서 이해하고 싶었다 아비투스란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부르디외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사회 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를 일컫는다 누구에게나 있는 아비투스를 바꾸고 가꾸어 나가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전해준다 인간은 각자 다른 조건에서 삶을 시작한다 어디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성공에 유리한 아비투스의 수와 양이 정해진다 행동방식이나 생활방식,지위와 언어,자원,성공기회,삶에 대한 기대에서 추진력을 얻느냐 제동이 걸리느냐는 아비투스에 달렸다 일종의 맹모삼천지교다 아비투스는 과거,가족,교육,경력을 통해 형성이 된다 고급 아비투스의 특권을 갖기 위해 작가는 삶의 기회와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아비투스를 설명한다 어떻게 생각하고 상상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심리자본, 인생에서 무엇을 즐겨야 하는지 알려주는 문화자본,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지식자본, 얼마나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경제자본, 어떻게 입고,걷고,관리하는지에 대한 신체자본, 어떻게 얘기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언어자본, 누구와 어울려야 하는지 설명하는 사회자본 등이 7가지의 아비투스에 날개를 달아준다 일곱 가지 자본 유형은 투자 포트폴리오와 같다 각자 자본 유형의 구성과 비율이 다르다는 점이다 어려서부터 고급 아비투스가 몸에 밴 사람은 남들 보다 더 빨리 더 쉽게 최고가 된다 가지지 못한 것을 갈구하지 않고 가진 것에 기뻐하는 사람이 현명한 것이다 소망과 현실이 일치하면 만족감이 생긴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취향이 있다 무엇이 좋은 취향일까?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고 진짜 자기 일을 진정성 있게 하는 능력이 곧 좋은 취향이다 취향대로 아비투스를 키워가면 되는 것이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가 되어야 하고 최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하고 높은 곳과 낮은 곳의 중간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는 얘기를 전달해준다 아비투스를 통한 상승과 도약, 선택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특히 와 닿는다 아비투스가 얘기하는 걸 한 문장으로 적어본다면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라" 이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을까 살아가면서 항상 사용할 내 자본은 이 한 문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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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메르틴 작가의 아비투스입니다. 베스트셀러에 소개되어있기에 호기심에 봤는데 너무 잘읽었다라고 생각되는 책으었습니다. 매우 인생에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인간의 태도, 습과,취향이 인간의 부와 성공, 품격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라고하며 좀도 심층적인 자아 성찰을 할수있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무척 감명깊게 읽었기에 많은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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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문을 품고 궁금했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못했던 평생 알고싶었던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진짜 친한 지인아니면 소개해주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류의 책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책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책의 저자의 또다른책과 이 책에 소개된 모든책을 읽고자합니다. 아마 이 책을 10번이상 읽을것같습니다. 이 책을 추천해준 제 지인에게는 엄청 감사하고 제 소중한 몇몇에게만 소개해줄것입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또는 부의추월차선보다 더한 충격적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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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그런 내용이겠지 하고 기대 안했다가 보는순간 놀랐습니다. 대부분 아는 그 어디쯤의 이야기는 있지만 뒤통수를 치는 상세한 예시가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원색적으로 계급을 나누어놓고 그 특징을 찝어주는 책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신선하고 충격적이고 뭐가 더 필요한가요? 전 책을 많이사고 잃고 중고로 팔곤 하는데 이 책은 소장각입니다. 소중하게 집에 안고가서 줄을 과감히 치면서 다시 한 번 더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