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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단역과 영화 단역으로 연기력을 알려가며 다큐멘터리 내레이션까지 해내는 5권이에요. 다른 연기하는 장면도 괜찮았지만 내레이션 녹음을 하는 부분은 다큐 영상도 쉽게 떠오르고 내레이션 목소리도 어떤 느낌일지 잘 느껴지는 게 작가님이 방송계 종사 경험이 있거나 아님 정말 자료 조사를 많이 하셨구나 감탄하게 됐어요. 하나의 만남이나 작업에서 내용이 단절되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만남이나 일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진행이 마음에 드는데 이것도 다 마루나 하늘이가 나름 만렙 상태라 ^^ 자연스럽게 이어진 거 같아요. 정말 걱정이 안 되는 든든한 주인공들이라 더 신나게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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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 나왔던 영화제 다른 팀이 또 등장하네요. 거기 가서 주인공이 단기로 강의해주는 내용이 짧게 나옵니다. 그리고 다큐 성우도 맡고, 라디오 광고도 찍고, 수연씨네 라디오 게스트로도 나가네요. 주인공이 하는건 많은데 연기 제대로 하고 주연좀 맡았으면 ㅠㅠ 외전의 절반인데 이제 좀 뜰때도 되지 않았나... 스토리는 재밌습니다 ㅋㅋ 근데 진짜 다른 연예계물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잘나가는 그런 류는 아니라 좀 답답할때도 있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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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용 작가님 인생 다시 한번 외전 5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편에서 여조 캐릭터를 특이하다 싶어서 좋아했는데 외전에서 성격이 너무 다르게 나와서 처음엔 좀 당황했습니다. 다만 본편에서도 여조 성격이 저렇게 된 게 타고난 게 아니라 대학때 겪은 일때문에 확 변한거라 나와서 저쪽이 본래 타고난 천성이구나 싶긴 했어요.. 남주는 처음부터 발성이랑 목소리가 좋다는 언급이 있었던 거 같은데 확실히 성우일하니까 반응이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