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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코피가 날때 /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기
최근 아이가 코피가 난적이 있었어요. 저는 여태 한번도 코피가 난적이 없었기에, 어떻게 해줘야하나 갈팡질팡할때 , 애아빠가 다가와 고개를 들면 안된다고 하며 휴지를 말아 콧구멍에 넣어주더라구요. 저는 이 대처법이 맞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코피날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이 그림책 덕분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등장해요. 학교 체육시간인가봐요. 주인공 엠마는 운동보다 책 읽는 게 더 좋대요. '체육 시간에도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한껏 들뜬 아이들과는 달리 엠마는 지루해보이네요. "엠마, 저리 가서 같이 공놀이 하자." 토니가 엠마를 이끌지만, 엠마는 "그냥 여기 있을래." 라고 말하며 참여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오시고, 피구놀이를 시작해요. 아이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아이들도 공도 점점 빨라 졌어요. 그런데 베니가 엠마에게 공을 던지고, 엠마는 공을 피하다 토니와 세게 부딪치고 말아요.
코피가 나는 엠마. 경기는 잠시 멈추게 되고, 베니가 엠마를 안심시켜 주면서 응급 처지를 도와주어요 "고개를 잠깐 앞으로 숙여 볼래? 그런 다음, 엄지와 검지로 양쪽 콧방울 부분을 꽉 잡아봐."
베니는 응급상황에 저처럼 당황하지않고 참 침착하게 대처를 잘해요. "나랑 약속해. 코피가 나면 놀라서 울지 말고 차분히 코를 꽉 막은 뒤 조금 기다리기!" 동화를 통해서 코피가 나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재밌게 알게해주네요 ^^ 글밥이 그리 짧지도 길지도 않아 6세와 함께 보기 딱 좋았습니다. 이야기가 끝이나면 다시한번 구급대장 베니가 등장하여 코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히 설명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피가 나면 고개를 젖혀 코피를 삼킨다고 하는데 이런 행동은 피가 자칫 폐로 흘러가 폐렴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해요. 코피가 났을때는 손을 깨끗히 씻거나 일회용 장갑을 끼고 엄지와 검지로 말랑말랑한 양쪽 콧방울 부위를 약 5분 동안 꽉 잡고 있어야 한대요. 혹시라도 30분동안 칵고 있어도 코피가 멈추지 않으면 꼭 병원을 가야한다고 해요. 그리고 그외에 벼원에 가야하는 상황들에 대해 다루어주네요.^^ 어른들뿐만아니라 아이들도 이런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 알고 있으면 참 좋을듯해요. 집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니까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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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날 때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기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 코피가 날 때 >편 도서예요 사운드펜과 큐일코드 이용해서 책을 읽을수 있어요 큐알 코드를 이용해 우리집 남매도 함께 읽었는데 책장을 넘기며 e-book 영상으로 집중하며 듣더라구요 코피가 날 때 도서를 읽고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도 코피를 흘린적이 있는지 왜 코피가 났는지 이야기 해보고 코피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보았어요 안전 그림책 < 코피가 날 때 >는 아이들이 체육 시간에 공놀이를 하다 부딪쳐 코피가 나게 된 경우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예요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같은 상황에 일어날수 있는 내용으로 코피가 나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해 내는 방법을 알려줘요 또한 친구들이나 주변에 코피를 흘리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도 함께 배운것 같아요 우리딸 유독 코피가 자주 나는데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아 함께 읽어 보았어요 어릴때부터 코피가 자주 나서 이제 유치원에서 코피가 흘러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 편이지만 코피가 났을때 왜 고개를 젖히면 안되는지 코피가 목으로 흘러 들어가면 왜 위험한지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해보고 큐알코드로 이북도 보고 싶다고 하여 몇번을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코피가 자주 흐르는 아이들과 함께 < 코피가 날 때 > 읽고 그에 따른 대처 방법도 배워보기 좋은 도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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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날 때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기 벨기에 적십자사 공동작업 구굽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글. 피에르 윈터스 그림. 에스터르 레카너 감수. 류정민 QR코드로 e-book영상을 감상해보세요. 친구랑 세게 부딪쳐서 코피가 나요! 피곤하거나 코를 세게 후비고 풀어도 코피가 나지요.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즐거운 체육시간. 엠마가 공을 피하다가 친구랑 부딪칩니다. "고개를 살짝 앞으로 숙여볼래? 그런 다음, 엄지랑 검지로 양쪽 콧방울 부분을 꽉 잡아. 그렇게 5분정도 있으면 코피가 멎을 거야" 구급 대장 베니가 도와줍니다. 시계도 5분을 직접 그려두었네요. 시계를 볼 줄 모른다면 시계 숫자로 얘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코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급 대장 베니의 안전 톡톡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
![]() 구급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코피가 날 때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기 글 피에르 윈터스 그림 에스터르 레카너 감수 류정민 출판 사파리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시리즈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해 벨기에 적십자사의 전문가들 및 한국의 응급 치료 전문의가 함께 만든 책이라고 해요. 물론, 부모님도 함께 보며 배울 수 있도록 대처 방안을 정리해 놓은 책이에요. 안전, 상처, 화상, 코피, 교통사고 등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주제로 한 시리즈인데요. 그중에서 <코피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미리 알려주고 싶어서 보게 되었어요. ![]()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가 두 아이가 부딪쳐요. 그런데, 엠마 손바닥에 뭔가가 뚝 떨어졌어요. 코피가 나는 걸 알게 된 엠마는 깜짝 놀라며 선생님에게 코피가 난다며 도와달라고 말해요. 구급대장 베니가 엠마에게 다가와 엠마를 안심시켜 주며 말해요. 엄지랑 검지로 양쪽 콧방울 부분을 꽉 잡고 5분 정도 있으면 코피가 멎을 거라고요. 다행히 코피가 멈추고, 베니가 말해요. "나랑 약속해. 코피가 나면 놀라서 울지 말고 차분히 코를 꽉 막은 뒤 조금 기다리기!" 어린아이들이 코피가 나게 되면 당황해서 울거나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코피가 날 때>를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코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엄마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다행이더라고요. 혹시나 다음에 아이들이 코를 세게 풀거나 코를 다쳐서 코피가 나게 되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코피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선생님, 부모님, 아이들이 알아 놓으면 앞으로 코피가 나는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겠죠? ![]() 아이들에게 코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4살 둘째는 말없이 코를 손으로 쥐고 고개를 숙이더라고요. 6살 첫째는 책에서 배운 다양한 응급 처치 방법들을 설명해 주며 코피를 멎게 하기 위한 자세를 취하기도 했어요. ![]() 독후 활동으로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생각나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보기도 했는데요. 형이 그리기 하는 걸 보더니 동생도 그려보고 싶다고 해서 동생도 같이 그림 그리기를 해보았어요. 코피가 났을 때 대처해야 하는 문구도 따라서 써보기도 하고, 아이가 그린 그림이 어떤 내용인지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아이들에게 다른 친구들이 코피가 나는 걸 보게 되면 책에서 배운 것처럼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다고 알려주기도 했어요. 아이들은 자라나면서 몇 번쯤 코피를 흘리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코피가 날 때 아이들이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린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동화책으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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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를 안전 사고에서 예방해주는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119 어린이 안전 교실. 어린이 안전 교실 시리즈는 벨기에 적십자사 전문가와 한국 응급의료 전문의가 함께 만든 안전 교육 시리즈예요. 응급처치가 필요할때(안전사고 조심하기) 배가 아플때(아무거나 먹지 않기) 코피가 날때(부딪치치 않기 조심하기) 넘어져서 다쳤을때(서두르거나 장난치지 않기) 화상을 입었을때(뜨거운 물건 만지지 않기) 교통사고가 났을때(자전거와 자동차 조심하기) 모두 6개의 책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유아기 어린이들이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안전사고를 종류별로 읽어볼 수 있어요. 오늘 읽어본 책은 코피가 날때(부딪치지 않게 조심하기) 편이예요. 각 책 마다 QR 코드가 첨부되어 있어 스마트폰 앱으로 연동하면 이북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체육시간에 공놀이를 하다가 친구와 부딪치게 된 엠마. 서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뒤돌아섰을때 코에서 뚝뚝 흘러내리는 코피를 보고 놀랐어요. 그 광경을 본 구급대장 베니가 엠마를 도와서 응급처치를 해주게 되요. 이 책에 장점이라면 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위급한 상황을 벗어날수 있는지 설명해주는게 아닐까 해요. 베니는 엠마에게 고개를 살짝 숙이고 엄지랑 검지로 양쪽 콧방물 부분을 꽉 잡고 5분 정도 지혈을 시켜요. "나랑 약속해.코피가 나면 놀라서 울지 말고 차분히 코를 막은 뒤 조금 기다리기"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동화책 속에서 배운 내용을 생각해내고 아이들도 응급처치를 쉽게 할 수 있겠죠. 마지막 장에는 응급 처치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설명되어있어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참고해읽어보시고 아이에게 더 자세히 설명해줄수 있겠어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응급처치에 관한 전문적인 상식까지 그래서 유치원 교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아기때부터 초등학생이 되서도 안전문제로 항상 고민이 많으신 부모님이라면 이런 책들을 읽어줌으로써 스스로 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것은 물론 위급한 상황에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교육할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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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119 어린이 안전 교실 코피가 날 때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기
- 사파리출판사 -
애정하는 사파리출판사에서 신간도서가 나왔어요. 이번 도서는 '삐뽀삐뽀119 안전교실' 안전그림책으로 아이들과 꼭 읽어봐야할 필수도서인 것 같아 보자마자 찜해뒀던 도서랍니다^^ 먼저 읽어본 도서는 코피가 날 때! 코피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될지.. 이야기 나누기 좋았던 책이에요.
엠마가 공을 피하다 뒷걸음치던 토니와 꽝! 부딪치고 말았어요. 사과하는 모습이 참 예쁜 아이들, 코피가 나는 엠마를 보고 구급대장 베니가 겁먹지 않도록 안심시켜주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 알려줘요.
아이들도 베니가 시키는데로 엠마처럼 따라해보는 중이에요^^ 맨 뒷장에는 '구급 대장 베니의 안전톡톡'으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있고, QR코드로 응급의료정보제공앱도 소개되어있어요. 삐뽀삐보119 어린이안전교실의 장점!! 사운드펜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첫페이지에 있는 QR코드로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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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주니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왜 조심해야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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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교실[코피가 날 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하교를 할때 코피가 나서 코를 막고 오는 날이 많은 우리집 막내, 둘째 오빠가 자주 나더니 오빠를 닮았는지 남들보다는 자주 나는 것 같아 엄마가 없을때 코피가 날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책<코피가 날 때>입니다. 즐거운 체육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체육복을 입고 운동화를 신고 체육관으로 모였습니다. 하지만 엠마는 운동보다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한쪽에 우두코니 서 있었습니다. 오늘은 피구를 한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공을 피하려고 이리 저리 움직이다가 그만 엠마와 토니가 '쾅'하고 부딪혔습니다. 토니와 엠마는 서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서로를 안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엠마의 손바닥에 무언가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그때 베니가 코를 잡고 5분정도 고개를 숙이고 있으라고 하였더니 거짓말처럼 코피가 멈쳤습니다. 저희가 자랄 떄에는 코피가 나면 고개를 젖히거나 코피를 삼키라고 배웠던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그렇게 했었는데 코피가 폐로 넘어가서 폐렴이 생길 수가 있다는 것을 이 책 <코피가 날 때>를 읽고 알았습니다. 저희 집 작은 아들은 특히나 코피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밤에 자다가도 '엄마, 코피나!' 어떨땐 언제 났는지도 모르는 코피가 옷이나 베개에 묻어 있기도 합니다. 워낙 자주 코피가 나니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코피가 나면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코를 잡고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학교에서 안전 수업 시간에 배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집 꼬마가 코피가 나면 저보다 작은 오빠가 먼저 벌떡 일어나 코를 잡아 주고 고개를 숙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고개가 아파서 싫어. 불편해' 라고 투정을 부리더니 이제는 코피가 나면 저보다 오빠를 먼저 부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집 꼬마는 난 친구랑 부딪히지도 않아도 코피가 잘 나는데.. 라고 얘기를 하기에 친구랑 부딪혀도 코피가 나오니까 조심하라고 그리고 코피가 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잘 대처하라고 알려주는 거라 하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이미 알아. 고개를 숙이고 코를 붙들고 있는거.'라고 얘기하기에 혹시 친구가 코피가 나면 알려주라고 하였더니 뿌듯해 하는 우리 집 꼬마입니다. 우리 집 꼬마를 뿌듯하게 만들어 준 책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코피가 날 때>였습니다. 또한 이 책의 뒷 부분에는 구급 대장 베니의 안전 톡톡으로 코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코피가 날 때 대처하는 방법과 QR코드로 e-book영상을 볼수 있고 전용펜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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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유독 코피가 잘 나는 큰 아이- 피곤해도 자다가 코피가 퐈 나고, 어디 코쪽을 조금만 세게 부딪혀도 코피가 퐈 터지는 아이라 잊을만하면 한 번씩 코피 수습하는게 일입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는 코피 터질때마다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ㅠㅠ
저처럼 명확하지 않은 의학지식(?)을 가지고 아이들의 안전사고에 얼토당토 않은 대처를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삐뽀삐뽀119 어린이 안전 교실이라는 시리즈 책이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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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플 때, 화상을 입었을 때, 넘어져서 다쳤을 때, 교통사고가 났을 때,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 시리즈가 있으니 필요한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면 좋겠죠.
전 시리즈를 다 구비해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책이에요 :)
일단 이 책은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수, 벨기에 적십자사와 공동작업한 유치원 교재(역시!)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위험, 안전의 개념을 알려주고 싶을 때,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을 때, 올바르고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주고 싶을 때,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 등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되었을 때 읽히면 좋은 책이에요.
음원 또는 e-book 영상으로도 볼 수 있도록 컨텐츠를 마련해두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교육도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해 교육하는 책이라고 하길래, 글밥이 많다기보다는 핵심사항만 딱딱 나와있는 유아용 책일거라고 지레짐작 했었어요. 해서 책을 처음 펼쳤을때 <동화책>같은 수준의 글밥에 조금 놀랐지요ㅎㅎ
읽기 독립이 된 6~7세 정도의 아이들은 스스로도 읽기 좋은 책이에요.
힘껏 달리고 공을 던지고 차다 보면 종종 넘어지거나 다치는 안전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는 유치원에서 뛰다가 친구와 부딫혀 코피가 난 적이 있어요;;ㅋㅋ
바로 이 동화속의 주인공이 본인 이야기라 더 열심히 읽더라구요 :)
어린이 안전그림책 <코피가 날 때>는 아이들이 체육 시간에 공놀이를 하다가 발생한 충돌로 코피가 나게 된 경우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해 알려 줍니다.
이 광경을 본 베이(이 시리즈의 안전을 담당하는 곰돌이 구급 대장)가 다가와 응급 처치하는 방법을 알려 주며 코피가 멎게 됩니다.
사실 굳이 체육 시간이 아니어도 아이들은 자주 코피를 흘리죠ㅠㅠ
콧구멍을 세게 후비거나, 코를 세게 풀었을 때에도 코피가 날 수 있거든요.
조금 어린 아이의 경우 피를 보면 당황해서 울음을 터뜨리게 되는데, 이럴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안전그림책을 읽어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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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날 때 어떻게 했었는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재밌더라구요ㅎㅎ 은근히 본인 어렸을 때 기억 다 하는 아들...
마침 책 말미에 친절하게 안전톡톡이라고 응급처치 방법이 나와있더라구요!
응급 처치를 잘못할 경우 코피가 폐로 들어갈 수도 있고- 상처를 덧나게 하거나 상태를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해요.
이제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코피가 터져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수습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갖추었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합니다. (그래도 부디 코피 터지고 오지는 마라ㅠㅠㅠ)
그림책의 내용속에서 응급처치 방법 및 안전교육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 참 유익한 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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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그림책 시리즈 중 코피가 날 때를 읽어봤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직까지 아이가 코피를 흘린 적은 없지만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꼼꼼히 읽어봤답니다. 어린 시절 사촌 언니가 툭 하면 코피를 쏟아서 걱정했던 적이 있어요. 자다가도 가만히 있어도 코피를 흘리는 탓에 빈혈도 생기고 매번 어지러움을 호소했었는데, 다행히 적절하게 치료를 받아서 건강해졌지만 코피를 쏟을 때면 옆에서 어떻게 도와야 하는 건지 잘 몰라서 당황해하곤 했었어요. 아이와 함께 코피가 날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그림책으로 읽어보니 이해도 쉽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자주 반복해서 읽고 숙지를 해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책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하면 재밌게 그림책을 읽어주니 아이도 좋아했어요. 소아전문 응급센터의 의사선생님이 감수한 책이라 믿고 읽어볼 수 있어요. 즐거운 체육시간. 체육복을 입고 운동화를 신고 체육관에 모인 아이들.
공을 튀기며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운동보다 책 읽는 걸 더 좋아하는 엠마. 엠마는 얼른 체육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의 운동은 피구. 공으로 상대편을 맞히는 놀이죠.
아이에게 피구에 관해서도 알려 주었어요. 베니가 엠마에게 공을 던지고, 엠마는 재빨리 공을 피했지만 뒷걸음치던 토니와 꽝! 세게 부딪치고 말았네요.
토니와 엠마는 서로 미안해하며 안아주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엠마의 코에서 코피가 뚝뚝 떨어졌어요. 베니는 침착하게 엠마를 안심시켜 주며 코피가 났을 때 고개를 살짝 숙여 엄지랑 검지로 양쪽 콧방울 부분을 꽉 잡고 5분 정도 있으라고 말해요.
토니도 웃으며 옆에서 긴장을 풀어 주었죠. 다행히 5분 정도 지나고 엠마의 코피가 멈추었네요. 코피가 났을 땐 "놀라서 울지 말고 차분히 코를 막은 뒤 조금 기다리기" 아이에게도 반복해서 알려 줍니다. 책의 맨 뒤엔 구급 대장 베니의 안전 톡톡이 실려 있어요.
코를 부딪히거나 세게 후볐을 때나, 세게 풀었을 때에도 코피가 날 수 있다고 하니 평소 코피가 나면 어떻게 하는지에 관해 아이에게 알려주고 잘 숙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잘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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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날 떄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기 아이들에게 안전에 대해 알려 줄 수 있을 책이라 같이 읽어봤어요 즐거운 체육시간 모두가 기다리던 시간이 돌아왔어요 모두 체육복을 갈아 입고 체육관에 모였어요 아이들은 콩을 가지고 놀면서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선생님이 호루라기를 아이들을 부르고 피구를 하게 되었어요 베니가 신나게 공을 던져서 엠마가 공을 피하다가 그만 토니와 부딪치고 말았어요 베니가 다가가 엠마를 도와주고 겁먹지 말라며 코를 세게 부딪히거나 풀면 코피가 날 수 있다고 안심을 시키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코피가 날 때 괜찮다고 겁먹지 말라고 말해줘야겠네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놀이터에서 부딪치고 어린이집에서 부딪치고 멍도 들고 코피도 나고 하는데요 아이한테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려줄 수 있어서 같이 보는 내내 아이한테 코피가 나면 놀라지 말고 울지말고 코를 막은후 조금 기다려 보자~ 책에서 나왔던 말을 그대로 다시 말해줬어요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의 감수를 받은 책이라 뒷쪽에 정보가 있어서 아이랑 함께 읽어보고 유용한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