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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행복해요 담이와 함께라서 담이도 행복하죠 가족과 함께니까요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이 보는 이도 행복하게 만들어요. 한 올 한 올 그려낸 담이 모습이 만지지 않아도 만진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생글생글 웃는 아이도 내 눈 앞에 있는 듯 생동감 있어요. 따뜻한 색감과 포근한 글이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게 만드네요. 가족은 달리 이루어지는 게 아니죠 반려동물도 가족이 되는 순간이 바로 이 책에 있네요. 입가에 미소 가득 피어나는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