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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이제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가는데 저는 아들에게 강제로 공부를 가르치는 것보다는 아들이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좋겠고 동기를 가지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아들이 느껴서 공부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유도는 하고 있지만 주위에 너무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 요즘에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너무 늦을 것 같은 두려움과 조급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유도만이 아닌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여러가지 책을 통해 재미와 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아이에게 조금은 힘들더라도 기본을 갖추기 위해 유대인 교육 방법처럼 배우는 것은 즐겁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조금씩 아이와 공부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는 수학을 외우는 식의 공부를 했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지금 공부하는 수학이 어떻게 필요하고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연산 반복과 구구단을 외우는 것처럼 그냥 외우는 식으로 수학을 익히면 된다고 생각하여 잘못된 방법의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방식의 수학 공부법은 재미도 없고 공부를 하고자하는 의욕도 불러 일으키지 못하고 너무 싫고 따분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방식의 잘못된 방법으로 아이를 교육하면 안된다고 느꼈고 제가 어렸을 때 공부를 잘했던 경험이 없으니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의욕을 갖고 공부를 잘하게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됐고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와 책을 심도있게 살펴 보았고 어떤 책이 반복학습처럼 지루한 것이 아닌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고 재미있게 단계학습이 가능한 책을 찾게 되었고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 연산이 아닌 연산 원리를 알려주고 연산 원리를 이용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고 전에 제가 한 수학공부법처럼 공식을 외우고 단순 반복 연산이 아닌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수특강'을 통해 복합적 사고 능력을 키우고 최근에 바뀐 트렌드에 맞게 교과서의 변화를 이해하고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답을 빨리 맞추는 것보다 연산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인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고 답도 중요하지만 답이 나오는 과정에 집중하여 어떤 방법으로 수학의 답을 찾았는지 여러가지 복합적 수학 연산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와 천천히 여러가지 다양한 수 연산에 대해 익히고 수학이 재미있고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을 통해 교과 연산을 꾸준하고 단계적으로 같이 하고 싶어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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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홈스쿨 하기 좋은 수학교재 하루한장 75일 집중완성 교과연산 세트 초등학교2학년 학교를 가는 날보다 가지 못하는 날이 더 많은 요즘입니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학습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1학년때 배웠던 기초적인것들 조차 잊어버리는 것같아 손놓고 있으면 안될꺼 같아서, 바쁜 워킹맘이지만, 그래도 엄마표홈스쿨을 해보자 맘먹었어요. 그렇게 맘먹고 나니, 국어, 수학, 영어 3가지 과목은 꼭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아이를 가르쳐야겠더라구요. 특히, 수학은 연산을 꾸준히 해주어야겠다 생각하고 교재를 뭘로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아이교과서와 내용이 비슷한 "교과연산"을 준비하게되었어요. 겉표지부터 튼튼하게 교과서 재질같고,내용도 단계별로 교과서와 흡수해서 참고자료로 쓰기도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 엄마표 수학 교재를 "교과연산"을 선택했으니, 앞으로 꾸준히 잘 해내면 초2학년 수학은 충분할것같아요. 문제는 아이가 제말을 잘 들어주어서 꾸준히 해주면 좋겠는데요~ 쉽지는 않겠지요~ ㅎㅎㅎ 어떻게 접근하고 아이가 즐겁게 할수 있을지, 고민중이랍니다. ![]() 하루한장 75일동안 집중완성되는 교과연산 세트입니다. 구성을 보니깐, 교과서와 비슷하게 구성이 잘 되어있었어요. B0 는 세자리 수와 네자리수 B1 는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계산 B2 는 덧셈과 뺄셈의 관계/ 곱셈식 B3 는 곱셈구구 학교를 많이 가진 않았지만, 요즘 학교에서 곱셈을 배우고 있더라구요. 학교에선 곱셈을 배우지만, 저는 천천히 B0부터 하루한장만 딱 하려고 합니다. 너무 욕심내어서 서두르면 아이가 싫어할수도 있고, 매일매일 하루한장하면서 꾸준히 뭔가를 해내는 성취감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빨리 많이보다는, 천천히 꾸준히가 좋아요. ![]() 사실, 아이가 계산을 하는건 곧잘 하는편이예요. 그렇다고 수학을 잘하는건 아니랍니다. 그건,,, 옛날처럼 단답형식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인것같아요. 우리 어릴때는 계산만 잘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지만, 지금 아이의 수학은 많이 바뀐것같아요. 문제를 해결하는방법과 과정을 쓰는게 더많으니깐요. "변화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이책에서도 나와있듯이 많은 학습지를 풀고도 학교에 가면 연산문제를 해결하지 못할까요? 저희아이도 일반학습지 단순연산문제는 잘하면서, 교과서의 문제를 풀지 못하더라구요~ 실제로 그걸보고 EBS 만점왕 문제집을 풀어보라했더니 너무 어려워하며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풀어보았는데요. 정말 생각을 하지않으면 연산문제도 풀기 힘들더라구요. 확실히 저희 세대랑은 수학이 많이 바뀐것같습니다. 변화를 확실히 알고 엄마가 잘 지도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러기에 엄마표수학하기에 이 "교과연산"이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산을 해서 단순 답을 적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식을 세어보기도 하고 문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사고와 풀이과정을 이해하면서 복합적인 여러 문제를 해결을 할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에 딱 좋은 교재라 생각합니다. ![]() ![]() 원리는 기본으로 이해하고 복합적인 사고까지 다루는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보면 "수특강"을 가장 먼저 학습하는것을 권장한다고 해요. B0 수특강을 먼저 학습한 후 차례대로 1~3 학습을 진행하면 수특강 각 단계의 연산 원리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황 문제를 해결하는데 디딤돌이 되어줄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내용을 보고 그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루한장 75일 집중완성 하는 "교과연산"으로 우리아이 초2에 배울 수학 완벽하게 배우고 학습할생각하니 괜히 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에도 꾸준히 같이해줄 교재가 될꺼같아요. 이번에 접해보니, 엄마표교과서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 연산문제집보다 확실한 차이가 있고, 아이의 사고를 확실히 키워줄수 있는것같습니다. 학교가지 않은날도 아이가 알차게 보낼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많이 도움주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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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됐는데 학교 등교를 거의 하지 않다 보니 집에서 챙겨줘야 할 것들이 참 많다. 특히 수학은 아이 스스로 하지 않는 과목이기에 더 만히 챙겨줘야 한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다 보니 공부에 소홀했는데 이러다 수학을 싫어하게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됐다. 연산 문제부터 매일 조금씩 풀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아이 공부를 시작했다. 초2 수준인 B0 단계부터 B3 단계로 구성된 4권인데, 0단계는 세 다리 수와 네 자리 수, 1단계는 받아 올림이 있는 두 자릿 수 계산, 2단계는 덧셈 뺄셈의 관계 및 곱셈식, 3단계는 곱셈구구 문제를 풀 수 있게 나눠놓았다. 4권으로 나눠져서 가볍고 간편해서 좋았다. 특히 한 권씩 다 풀며 끝내면서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매일 한 장씩 풀라고 쓰여있는데 재밌다며 여러 장을 한 번에 다 풀어버렸다. 지금 구구단 배우고 있는데 마지막 권이 구구단이라 빨리 다음 권을 풀고 싶어서 그랬다고 한다.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집이라는 생각은 못 하고 수학을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푸는 아이를 보니 웃음이 났다. 문제를 풀며 자존감이 높아진 아이를 보니 행복함이 느껴진다. 다음 학년 연산 문제집도 교과 연산 시리즈로 정했다. 빨리 다 풀고 3학년 연산도 하고 싶다며 해맑게 웃는 막둥이를 보니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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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하루 한장 75일 집중완성 교과연산 B세트, B0~B3> 입니다.
히어로수학연구소에서 나온 연산문제집이구요, B세트는 B0, B1, B2, B3 이렇게 총 4권으로 구성되어있고 초등학교 2학년 교과과정과 연계된 수학연산집 입니다. "연산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를 모토로 수특강과 교과연산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0권은 수를 학습하고, 1~3권은 연산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 영역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고 연산만 죽어라~~ 반복한다면 연산 원리를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있기에 반드시 필요한 수영역도 함께 설명하고 있는 좋은 구성이지요. 연산 자체도 기초 연산 뿐만 아니라 연산의 원리 자체를 이해하고 계산연습도 될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 문제를 제시하여 상황에 맞는 식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판단 능력을 기를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각 권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B0, 수특강 답게 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자리의 수와 네자리의 수 그리고 뛰어세기를 다루고 있어요. 세자리의 수를 이해하기 위해 몇백을 읽어보고, 써보고 동전을 세며 개념을 잡아갑니다. 네자리수도 이해하기 위해 몇천을 읽어보고, 써보고.. 지폐와 동전을 세며 개념을 잡아가지요. 두번째 B1, 연산영역의 첫번째 권입니다.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받아 내림이 있는 뺄셈을 주로 다루고 있어요. 최종적으로 두자리수와 두자리수를 받아올림, 받아내림속에서 덧셈과 뺄셈을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다양한 많은 문제들로 반복하여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단순히 계산의 반복만이 아닌 식을 완성하고 어떤수가 있는 덧셈과 뺄셈을 통해 완전히 연산을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지요. 세번째 B2, 연산영역의 두번째 권입니다. 앞서 풀었던 덧셈과 뺄셈 그리고 어떤수가 있는 식, 묶어세기, 그리고 곱셈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곱셈은 처음 접하는 개념이기에 묶음과 배에 대해 모형과 다양한 그림,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고 반복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네번째 B3, 연산영역의 세번째 권입니다. 곱셈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2단부터 9단까지 곱셉구구의 반복과 곱셈구구를 활용하여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구단의 단순 암기가 아닌 곱셈표를 이용하여 답 찾기, 어떤 수가 있는 곱셈 등 다양한 곱셈문제를 해결하며 곱셈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네요. 하루 한장 75일 집중완성 교과연산 세트로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고 수학박사가 함께 되어보아요~! 초등학교 어린이 친구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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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지내는 날들이 많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제 이 책으로 재미있는 시간들이 마련되어 공부하기도 좋다. 매이 ㄹ조금씩 풀다보면 저절로 익혀지고 원리와 창의력이 길러지고 게산력 또한 점점 상승되어지는 게 보여 이 책이 고맙기까지 하다. 학교 교과서의 연산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수학 교재가 출간되어 아이와 함께 풀어보았다. 초등학교 2학년 과정은 B0, B1, B2, B3 이렇게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한 장 75일 집중 완성 교과연산 B0 - 수 특강, 세 자리 수와 네 자리 수 하루 한 장 75일 집중 완성 교과연산 B1 ? 받아 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계산 하루 한 장 75일 집중 완성 교과연산 B2 - 덧셈과 뺄셈의 관계 / 곱셈식 하루 한 장 75일 집중 완성 교과연산 B3 ? 곱셈구구 각 권은 매일 2쪽, 쫙 펼쳐진 오른쪽 왼쪽 두 페이지로 하루치 분량이다. 그러니까 한 장을 75일 동안 해결할 수 있다. 1권에 75일씩 4권이니까 300일이다. 주말 빼고 1년 동안 학습할 수 있는 양이라 알차고 꾸준히 할 수 있다. 우리 조카아이에게 시켜 보니 아주 재미있게 풀면서 이렇게 쉬운데요? 한다. 그래서 “역시 넌 천재야.” 칭찬하면서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덩달아 옆에 있는 유치원짜리도 들어붙는다. “형아, 재미있어?” “야, 저리가! 이건 네 공부 아니다.” 제법 호기롭게 동생을 물리치고는 두 장 째를 풀려고 한다. 스톱! “벌써 다했어요?” “에이 쉬운데!” 아마 이 책의 비결은 딱 한 장만 하면 된다는 게 아닐까?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성이다.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은 수학실력을 기르는 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아주 쉽게 천천히 한 단계 씩 올라가는 공부이다. 학교 교과를 따라서 함께 공부해 나가도록 준비된 과정이라서 수학 실력을 다지기에 아주 좋은 교재라 볼 수 있다. 수학에 자신감을 기르고 매일 할 수 있게끔 자주 반복되는 문제가 아주 조금씩 천천히 상위단계로 나아가도록 편집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실력을 키우는데 안성맞춤이다. 연산의 원리를 익히고 문장을 읽으며 상황 판단을 연습하고 복합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이 교과연산 수학공부는 천재를 만드는 기초 과정처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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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면서 육아에서 교육으로 사태가 전환되었다. 잘 먹고 잘 싸기만 하면 되었던 것이 이제는 잘 읽어야 하고 잘 써야 하고 잘 풀어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다. 새로운 세계였다. 수학만 해도 그렇다. 더하기 빼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수학에도 종류가 여럿이다. 유치원생들도 한다는 팩토에서부터 사고력 수학, 창의 수학, 원리 수학, 교과 수학, 연산 등등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수포자였던 엄마의 유전자 때문인지 아이는 수학을 싫어했다. 그래서 일찌감치 어려운 것들은 포기하고 교과 개념만 확실히 잡자는 소박한 목표를 세웠다. <하루 한 장 75일 완성 교과연산>은 그런 점에서 우리 아이에게 참 괜찮은 수학 문제집이었다. 일단 단계가 모호해서 고르기 어려운 여타 연산 문제집과는 달리 명확하게 학년과 순서가 구분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또한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연산 문제들이기 때문에 아이가 혼자서 풀기도 좋고, 엄마가 시키기도 좋다. 학교 수업했던 부분을 복습하듯이 한번 훑어주면 명확한 이해와 함께 반복적인 연산 연습이 된다.
초등학교 2학년 과정은 B0~B3까지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학년의 수학 과정은 네 자리수 부터이지만 <B0>는 복습을 겸하면서도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세 자리수부터 다룬 점이 눈에 띈다. ‘뛰어 세기’와 ‘어떤 수 찾기’와 같이 아이가 어려워 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 줄 수 있어 유익했다. <B1>은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계산으로 더하기 빼기를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더불어 문장을 읽고 연산식을 만드는 문제도 있어 수학적 언어의 이해를 꾀 할 수 있다. <B2>는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알아보고 ‘어떤 수’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식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 실려 있다. 그리고 곱셈의 연습과정으로 묶어 세기를 경험해 본다. <B3>는 본격적인 곱셈이 시작되는 과정으로 곱셈식의 완성과 문장식 문제를 풀어 본다. 단조롭기 쉬운 구구단 문제를 다양한 형태로 제시해 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교과 문제집과 연산 문제집의 장점을 적절하게 섞어 놓았다는 점이다. '교과'와 '연산'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느낌이랄까? 문제만 줄지어 있는 연산 문제집과는 다르게 컬러풀하고 다양한 문제 구성으로 아이들이 지겨워 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여러가지 개념 설명은 생략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한다는 점에서 여타의 교과 문제집과도 다르다. 우리 아이처럼 수학이 어려워서 고민이라면 쉽고 친숙한 문제들이 가득한 <하루 한 장 75일 완성 교과연산>을 풀어 보는 것도 괜찮은 도전이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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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이 수학의 기본이지요.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때 확실히 잡아주려고 해요. 우리 아이는 주산도 하면서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아이가 알고 있는 연산의 수준이 학교 수학 교과에 있는 연산을 얼마나 따라가고 있는지 궁금하던 차에 학교 교과서의 연산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교재가 출간되어 만나보았습니다.
교과연산 (히어로수학연구소 지음, 히어로출판사) 초등학교 2학년 과정은 B0, B1, B2, B3 이렇게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권은 매일 2쪽, 쫙 펼쳐진 오른쪽 왼쪽 두 페이지를, 그러니까 한 장을 75일 동안 해결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75일씩 4권이니까 300일이고요. 주말 빼고 1년 동안 학습할 수 있는 양이라 알차네요.
B0 '수특강' 책 중에서 지폐와 동전 세기를 공부하고 있어요.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동전을 이용하여 네 자리 수의 개념이 쉽게 익혀지네요. 특히 한 가지 동전이 아무것도 없을 경우 숫자 '0'을 넣어야 한다는 것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 단계의 1,2,3권 앞에 '0' 책이 있는데, 그 책을 수특강이라고 해요. B0 수특강 책에서는 세 자리 수와 네 자리 수를 배웁니다. ‘수특강’은 각 단계의 연산 원리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지루하지 않게 반복되는 문제들이 수학에 흥미를 높여주었습니다.
B1 책에서는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계산을 배워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는 부분이 저학년 수학교과서에서 학부모가 가르치기 어려워하는 부분이라고 하지요. 우리가 어렸을 때는 저렇게 계산하는 걸 배우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에는 나오니까 바르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죠. 두 자리 수를 뺄 때, 십의 자리 수를 먼저 빼고 일의 자리 수를 빼는 방법으로 풀어보는 연습을 해요. 숫자를 바꿔서 여러 번 반복하다보니, 저절로 익혀지네요.
B2 책에서는 덧셈과 뺄셈의 관계, □가 있는 식, 곱셈식을 배웁니다. 세 수를 보고 덧셈식을 만들고, 뺄셈식을 만들어 보는데, 우리 아이는 같은 숫자로 덧셈과 뺄셈이 모두 만들어지는 게 신기하다고 하네요. 여러 번 풀다 보니, 덧셈의 순서를 바꾸어도 되고, 뺄셈의 빼는 숫자와 답을 바꾸어도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B3 책에서는 곱셈구구를 배워요. 2, 3, 6단을 먼저 배우고, 그 다음주에 5, 4, 8단을 배워요. 그 다음 주에는 7,9단을 배우고 그 다음 주에는 전체적인 곱셈구구의 활용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우리 아이가 제일 어려워하는 7단의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7개씩 늘어나는 주사위의 숫자처럼, 7씩 더해보면서 답을 써 보았어요. 7단의 답을 조금씩 틀리게 말하며 아직 익숙치 않은 아이를 위해 줄긋기 활동으로 답을 정확하게 한 번 더 짚어주니 좋네요. 학교에서 배우게 될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교과연산책이 마음에 듭니다. 학교 수업 진도와 교과 단원에 맞춘 교재라 믿음이 가고,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서 매일 한 쪽씩 꾸준히 푸는 힘을 기르도록 구성된 책이라 부담없이 풀 수 있어서 좋아요. 각 책의 맨 뒤쪽에 답안지가 얇은 책으로 분리되도록 되어 있어요. 저는 아이가 직접 채점해 보게 했더니 좋아하네요. 초등학교 2학년 수학 교과서를 더욱 탄탄하게 이해하고, 연산 능력을 기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교과연산, #A세트, #히어로수학연구소, #히어로출판사, #교과서최신연산프로그램, #초등학교2학년수학, #초2수학문제집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