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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에 빠진 교사인 내게 힘을 준 책..수필 읽듯이 술술 풀어 너무나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딸이 친구 문제로 힘들어 할 때 '내가 그 누군가에게 소울메이트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부분에서 답을 찾게 되었고, 한 명 한 명 진심과 사랑을 다해 가르쳐 주는 선생님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선생님의 가족 이야기들을 풀어 공감과 재미를 불러 일으킨다. 센스있게 모든 상황들을 다 이겨낸 선생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내가 교사를 언제까지 하게 될까..고민되었는데 즐겁게 모든 상황을 이겨낸 선생님의 모습에 존경을 표하고 싶다. 아이들까지 열심히 잘 키워낸 선생님이 참 멋져 보였다. 누구에게나 강추하고 선물하고 싶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