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나리오를 쓰는 법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나리오를 쓰는 법" 내용보기
이 책은 읽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겨울왕국, 노스 컨츄리,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대부, 미스 리틀 선샤인, 본 아이덴티티, 브레이브하트, 사랑의 블랙홀, 선셋 대로, 소셜 네트워크, 식스센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르고, 애니 홀, 위트니스, 유주얼 서스펙트, 인디에어, 존 말코비치 되기, 주노, 카사블랑카, 콜래트럴, 타이타닉, 투씨, 펄프픽션이 중에 하나라도 안 본 작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나리오를 쓰는 법" 내용보기

이 책은 읽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겨울왕국, 노스 컨츄리,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대부, 미스 리틀 선샤인, 본 아이덴티티, 브레이브하트, 사랑의 블랙홀, 선셋 대로, 소셜 네트워크, 식스센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르고, 애니 홀, 위트니스, 유주얼 서스펙트, 인디에어, 존 말코비치 되기, 주노, 카사블랑카, 콜래트럴, 타이타닉, 투씨, 펄프픽션


이 중에 하나라도 안 본 작품이 있다면 보고 나서 이 책을 읽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위의 영화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좋은 시나리오를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위 영화의 모든 결말까지 스포일러 주의 없이 모두 분석하기 때문에, 위의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이 책을 보는 편이 의도치 않게 스포일러를 당해 마음도 덜 상하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위의 작품들 중에 몇 개 보지 않은 것이 있어서 책을 읽는 데 아쉬움이 있었다.


아마존에서 이 책에 대한 서평을 봤는데, 어느 독자가 이 책의 내용이 지나치게 반복된다고 지적하는 글을 읽었다. 동의한다.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반복된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넷셸 테크닉을 확실히 잊을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 근거하여 시나리오의 중요한 요소를 8개로 나누었다. 욕망설정, 결정적 전환점, 고난과 역경, 결함, 미덕, 위기(대성취), 결정적 선택, 최종단계. 이 8가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나리오가 성공하는 시나리오라고 한다. 저자가 제시한 시나리오의 8가지 중요 요소들은 다른 작법서에서도 많이 보았기에 별로 새롭지 않았다. 하지만 그 요소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처음 보는 것이라 신선했다.


시나리오를 잘 쓰는 법에 대해서 팁을 얻게 되어서 좋았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움이 책의 가격이다. 책 정가가 22,000원이라서 분량이 적어도 500쪽은 되나 보나 했는데, 이 책의 실제 분량은 262페이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보통 이 정도 분량이면 책의 가격이 15000원 선인데,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평균보다 높은 가격 설정을 했는지 궁금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시나리오 넌셸테크닉]테크닉이 이야기가 될때..
"[시나리오 넌셸테크닉]테크닉이 이야기가 될때.." 내용보기
[시나리오 넛셸 테크닉]여러가지 시나리오 작문서들을 봤지만,나에게는 이 책을 읽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물론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이야기의 구조와 어떤 심리상태로 받아들여야할까에서 읽기 시작했지만다른 작문서들과 달리 이 책은 간단 명료하다.다른 서적들을 보면 주인공에게는 ???가 있어야 한다 또는 주인공은 어떤 목적을 가져야 한다등사실 여러 작법서에서 보는 이야기들
"[시나리오 넌셸테크닉]테크닉이 이야기가 될때.." 내용보기


[시나리오 넛셸 테크닉]

여러가지 시나리오 작문서들을 봤지만,

나에게는 이 책을 읽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물론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이야기의 구조와 어떤 심리상태로 받아들여야할까에서 읽기 시작했지만

다른 작문서들과 달리 이 책은 간단 명료하다.

다른 서적들을 보면 주인공에게는 ???가 있어야 한다 또는 주인공은 어떤 목적을 가져야 한다등

사실 여러 작법서에서 보는 이야기들이 조금 말만 다를뿐 사실 같은 얘기를 한다.

그러나 시나리오 넛셸 테크닉은 좀 다르다.

인물에 있어 결핍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한 그 결핍을 통해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는 여지들을 준다. 

그 결핍을 들어날 수 있는 기술들을 나열하면서 우리가 하나씩 점을 찍어 나가면서

마치 시나리오라는 여행과 같은 여정들의 점선들을 따라갈 수 있게 만들어준다.


단 이 책의 특징은 주저리주저리 많이 설명하지 않는다.

넛셸의 기술이 있을때와 없을때의 예를 들고 어떻게 이야기를 구성해야하는지도 말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때 엄청난 파급을 준다는 얘기이다.


이책의 장점은 역시나 쉽게 읽힌다는 것이다.

쉽게 읽힌다는건 그만큼 이해하기 쉽게 얘기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배우가 '눈물연기'를 배우려 하는데

눈물연기를 마음속으로 상상하라 슬픈것을 상상하라 말한다면 이 책은 그냥 어떤 기술을 쓰세요 간단 명료하다. 그래서 오히려 여러 작문서들보다 속시원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만일 당신이 글쓰는 것에 재미가 있다면 충분히 참조 할 만한 책이며

그리고 어렵지 않다.

다만 넛셸을 통해 당신의 이야기를 만드는건 어려운 여정이지만 그 출발에 있어 가장 단순하면서도 큰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다. 

j*****y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