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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교사가 꼭 알아야 하는 퍼스널브랜드로 완성하는 학종 학생부를 부탁해!! 학생부로 좋은 대학 SKY를 가려면 신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시험마다 한치의 실수도 용납할수 없고 어느 고등학교에서도 내신이 쉬운곳은 없는 안타까운 교육현실이다. 내신에 진로활동, 봉사활동,동아리활동 , 독서활동, 수상경력 어느것하나 소홀히 할수없다. 복잡하고 어려운 학생부 누가 확실한 기준이라도 알려줬으면 하는 심정으로 받아 읽게 되었다. 학생부를 부탁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과 고등학교 3학년 설계를 만들어 볼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나의 학생부 평가하기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 보고 강점을 극대화 하고 약점을 극복하는 지금부터 할수 있는 일들을 적어볼수있다.
학생부의 주요항목과 영역별 기록 방법, 그리고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기록인지 살펴볼수있다. 각종 활동 예시들과 Q&A로 풀어보는 학생부 기록에 대한 궁금증이 영역별로 기록되어있다. 제일 뒷부분에 분리가능한 워크북이 따로 들어 있다. 학생부를 부탁해 WORKBOOK 학년 별로 월마다 진행하고 수립해야 할 활동 들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이 표기되어 있어서 #퍼스널브랜드 를 설정하며 1학년과 2학년 3학년에 세부적으로 점검해야 할 것들과 기록해 두어야 할것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대입 전형의 시기별 구분법 부터 주요 전형들의 설명과 #학생부종합전형 을 위한 선생님과의 소통 기록 포트폴리오의 필요성까지 세부적으로 알기쉽게 풀어 준다. 아이들에게도 중요하지만 특히 고 1 ,고2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다 입시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서포트하기 위한 필독서임이 분명하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감사한 학생부를 부탁해! 막연한 학종에 등대가 되어줄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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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때는 없던 학종(정확히 얘기하면 우리 때도 학교생활기록부는 있었지만 지금의 대학을 가는데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개정된 ) 이 생겨 아직 아들이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부모로써 학종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성하며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고 준비할 수만 있다면 어린 나이에 조금씩 준비해야 나중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러가지 다양하고 심도있는 기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다른 학생과 다른 차별화된 학생부를 만들어야 하고 그것을 나만의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왜 중요하고 브랜드 설정방법과 브랜드 실천방법을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 대학입시의 대입전형을 분석하여 대학별로 선호하는 전형을 알려주고 대입전형의 종류와 방향성,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가고자 하는 대학의 학종을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어떻게 준비하고 평가요소는 무엇이며,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본격적으로 학생부에 대한 기초지식을 세부적으로 알려주고 학생부 작성의 핵심을 설명해 주고 학생부 주요 항목의 영역별 입력방법과 입력불가 항목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학생부 개선 현황을 도표로 연도마다 비교하여 바뀐 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학생부 각 영역별 평가요소와 그에 맞는 브랜딩 방법을 알려주고 학생부 기재 예시와 학생들, 교사, 학부모가 궁금한 점의 질문과 답을 실어 어떻게 학생부에 기재할 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분석적으로 알려주어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고등학생이라면 꼭 하나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하는 지침서인 것 같습니다. 저희 때는 수능점수만 잘 나오면 대학을 갔으나 지금 이 책을 보고 학생부를 자세하게 알고 나니 (여러가지를 평가하니) 과연 학생들이 스스로 학생부를 관리하는 것이 가능한지 조금은 의문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공교육의 정상화와 사교육비를 줄인다는 취지의 학생부 강화는 올바른 것이기에 학생부를 좀 더 일찍 알고 준비하고 자신만의 브랜드화 한다면 성공적인 입시가 되리라 봅니다. 학생, 교사, 학부모님들이 꼭 필요한 지침서이기에 책을 보면서 전략을 같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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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를 부탁해』 성공적인 입시 전략-학생부 파악하기
예전의 대학입시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나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대학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다. 정시만 있을 땐 그냥 열심히 공부하는 게 다 였는데, 학생부가 생기고 나서는 고등학교 진학 전부터 3년 동안 포트폴리오를 짜서 거기에 맞춰 준비해야 하는 대장정이 이어진다. 이런 상황에 문외한 이거나 정보가 조금 소홀한 학부모들은 뒤쳐져 혹여나 아이들이 입시 준비하는데 미흡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 할까 하는 불안감도 있다. 그래서 이런 류의 책들이 반갑다. 많은 돈을 들여 입시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없는 입장에서는 [학생부를 부탁해]와 같은 책을 보며 도움을 받고자 한다. 학생부와 관련된 비슷한 책들을 몇 권 읽어봤다.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 [학생부를 부탁해]는 실제로 아이들이 포트폴리오 작성을 하는데 유익했다.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나만의 학생부 관리 일정>이다. 여타의 책에서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지않았는데 이 책은 고등학교 3년 동안 월별로 학사 일정을 관리할 수 있게 List up을 해줘서 시기별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한 눈에 정리가 된다. ![]() ![]() 전형이 다양하기때문에 어디로 지원해야 나에게 유리한 지 분석을 해야 한다. 그럴때 주요 전형 설명 부분을 참고해 전략을 세우면 좋을 것 같다.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가 상이하다. 보통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보고 평가하는데 4개를 모두 반영하는 곳도 있고 이 중에 몇개를 선택하는 학교도 있고, 여기에 플러스 잠재역량이나 열정, 자기주도성등 그 학교만이 평가하는 요소도 있다. 이렇게 학교마다 다른 전형 평가요소에 대해 주요 대학의 평가항목을 정리해 놓은 자료는 꿀팁이다.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지 아는 것이 입시 전략 세우는데 최우선이므로 활용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학생부를 부탁해]에서는 실제로 학생부를 작성하는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준다. 학생부 입력 양식과 글자 수를 고려하여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자신만의 브렌드를 창출하도록 예시를 보며 작성해보면 좋을 것 같다.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특색활동, 봉사활동, 독서활동, 동아리활동에 관해 자신의 전공 과목과 어떻게 연계해서 작성하면 좋을 지 예문을 보며 다른 아이들과 차이가 나는 나만의 특별한 학생부를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학생부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입시의 성패도 갈라지므로 소홀함없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책 속의 워크북에 나만의학생부를 만들어보며 입시에 성공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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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 교사가 꼭 알아야 하는 퍼스널 브랜드로 완성하는 학종 정시 비율을 높인다는 신문기사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 사실 비율을 높인다고 해도 40% 정도만 정시로 뽑는다는 것이다. 그럼 그전에는 비율이 어땠다는 건지, 아하 그래서 일반고 다니는 학생들이 인서울 하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했던 거구나 하며 학종이 도대체 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퍼스널 브랜드로 완성하는 학종, 《학생부를 부탁해》. 딸아이가 당장 고등학교를 가지는 않지만 미리 준비한다는 생각에 왠지 읽어보고 싶었다. 책은 입시 사정관이나 진로진학연구소 대표 등으로 활동 중인 전문가 8인이 참여했다. 먼저 학생부 관리가 왜 필요한지 와 고등학교 3년 학생부 설계를 하고 대학입시의 학생부 종합 전형을 설명한다. 다음으로 실질적인 작성법, 학생부 작성 기준과 표현, 영역별 톺아보기가 이어진다. 대학입시에서 주요 15개 대학 선발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 정시 > 논술 전형이고 전국 대학 선발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정시라는 것만으로도 하니 두말할 것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을 바로 알고 준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싶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비교과, 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으로 수치화된 정량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 정성평가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 요소로 자신을 나타내는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 동기-활동-결과-배우고 느낀 점과 같이 체계화된 활동, 모든 활동의 시작을 만드는 의미 있는 질문, 학생부, 자기소개서를 소개한다. (이 요소들은 학생이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학교에서 지원해야 하는 요소는 제외했다) 준비하는 방법을 살펴보니 우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맞추고 스스로 탐색하고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기 위해 학교의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학생부에 기록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여기까지는 대학입시에 조금만 관심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영역별 톺아보기는 달랐다. 11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서 준비사항에 대해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작성방법을 소개한다. 그다음 평가항목별 브랜딩 방법, 유의점 설명, 작성예시를 설명한다. 교과학습 발달상황에 모집 단위별 전공 관련 교과 목록표도 그렇고 자율활동 항목에서 창체활동에 대해 개념을 잡을 수 있어 좋았다. 전체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 특히 선생님, 학생들이 학생부, 자기소개서에 적은 글을 Q&A로 코칭 하는 코너는 실제 학생부에 적혀야 하는 글이 어떤 내용이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했다. 꼼꼼히 읽어둬야겠다. 대학입시 앞둔 학생이나 부모님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1년 이상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니 미리미리 읽어두시길~ 아,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 '톺아보기'는 순우리말로 샅샅이 살피다는 뜻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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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커가면서, 그와 함께 부모도 자녀의 성장 단계와 시기에 맞게 부지런히 공부하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매년 바뀌는 입시와 교육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보도 얻고 배워야하겠습니다. 나 또한 중, 고등학교를 다녔고 입시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과거에 비해 너무나 많이 바뀌어 어떻게 준비하고 이끌어 줘야 하는지 참 막막합니다. 공부 뿐만 아니라 입시 준비도 함께 공부하면서 준비해야, 적어도 자녀들의 수험 생활이 조금이나마 덜 외롭고, 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큰아이가 아직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요즘 입시가 어떻게 진행되고, 학생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호기심 반 걱정 반인 마음으로 책을 읽었어요. <퍼스널 브랜드로 완성하는 학종, 학생부를 부탁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학교생활기록부(줄여서 학생부라고 하지요.)에 대해 - 학생부 소개, 작성 방법, 영역별 기록 내용, 학생부종합전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예시와 함께 구체적이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좋았던 내용은, 다 같은 평범한 학생부가 아니라 자신만의 특성을 브랜드화하여 학생부를 기록해야 한다는 것, 실제와 유사한 다양한 예시들로 학생부를 실감할 수 있는 것, 학생부를 직접 써 볼 수 있는 워크북까지 있다는 것! 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시를 거친 지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났는지,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요즘은 고등학교에서 이렇게 기록하는구나, 영역별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겠구나, (고등학생 되면 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텐데,,,,) 공부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서도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태도를 가져야겠구나, 하는 많은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한편으로는 학생부 기록 예시를 보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나기도 했어요. 하지만, 두려움과 걱정을 먼저 가지는 것보다, 힘들고 외로울 수 있는 긴 수험 생활이지만, 잘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로 서로를 지지하며 인내하는 것이 훨씬 더 멋진 태도이겠지요. 변화하는 현재와 미래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면서, 매일을 충실히 생활하며 기록을 남기다 보면 그것이 모여 어느덧 나의 포트폴리오, 학생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자녀들의 소중한 십대, 특히 수험 생활, 그 시간이 외롭지 않게, 또한 헛되지 않게 옆에서 함께 응원하며 발걸음을 맞춰 전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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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고1인 아이가 학교에서 빵을 받아왔다. 수능 D-100일 기념으로 전교생에게 힘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점심시간 때 나온 간식이란다. 'D-100 우리는 할 수 있다'라고 빵봉지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보는데 기분이 묘했다. 물론 내 아이가 당장 고3은 아니지만, 앞으로 이 빵을 두 번 더 받아볼 것이며, 그 때마다 내 기분은 어떨까 싶은 생각에 잠시동안 예비 수험생 학부모로서의 무게감이 나를 눌러왔다. 코로나 19로 학교 분위기는 어수선하고, 벌써 2학기 개학을 했지만 고등학교는 2/3 등교를 원칙으로 하기에 이번 주는 1학년, 3학년만 등교하고 다음주는 2학년, 3학년만 등교하는 등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다보니 아이들이 수업에 제대로 집중을 못하는 등 여러 모로 어려운 점이 많다. 이럴 때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잘 갖춘 아이들은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전해듣다 보면 우리 아이는 혹여나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닌지, 2년 뒤 있을 입시를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어디 쉽게 물어볼 데도 없고, 알려주는 데도 없는 입시! 그 중 가장 기본인 학생부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학생부를 부탁해'를 꼼꼼히 살펴보며 그동안 궁금하고 몰랐던 내용들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이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든 후 그 브랜드를 실현시키기 위해 현실적인 목표를 단계적으로 설정하여 실천해나가는 것을 가장 기본 모토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브랜드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은 학교활동을 통한 것이며 학교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활동이 바로 교과수업이기에 3년간 나의 학교생활기록부 설계를 잘 세워 실천해갈 수 있어야 함이 가장 기본임을 이 책에서는 PART 1에서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part 2에서는 대입전형의 종류의 설명과 함께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 및 이를 준비하는 방법, 내가 내 학생부를 분석하는 방법들에 관해 안내하고 있다. PART 3에서는 학생부를 구석구석 하나하나 살펴보며 입력되어야 하는 사항, 입력 유의사항 및 불가항목 등에 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끝으로 PART 4는 '학생부 기록 영역별 톺아보기'라는 제목으로 학생부 기록 예시내용들을 상당히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각 영역별로 어떻게 준비하고 채워져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 또한 아주 구체적으로 하고있다.
책을 다 읽었지만 사실 체감하는 바는 그리 높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 19로 온라인 입학을 해서 어떻게 1학기를 보냈는지도 모르게 지내다가 벌써 2학기가 되었으니, 아직도 내가 고등학교 1학년 자녀의 엄마임이 그다지 실감이 나질 않을 수 밖에. 그래도 이렇게라도 학생부 안내 책자를 읽고 나니 학생부 종합 전형 및 대학입시 유형들에 관해 조금이나마 감은 잡힌다. 앞으로 자주자주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제대로 준비해서 우리 아이만의 고유브랜드가 살아있는 학생부가 만들어지도록 해야겠다. 나처럼 아직 학생부가 무엇인지, 학생부종합전형이 무엇인지 감이 잘 안 잡히는 학부모님들을 비롯해서 당장 학생부의 주인인 고등학생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책꽂이에 잘 꽂아두고 필요 때마다 수시로 꺼내서 도움받기에 딱 좋은 '쓰앵님'같은 입시안내서이기에 꼭꼭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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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한창 학생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학생부에서 그리고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고3을 제대로 등교하지도 못하였고 이로 인하여 자율 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의 네가지 영역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교육부와 대학교는 2020학년도 생활기록부를 재학생 및 졸업생의 경우 일괄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하지만 2021학년도에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새롭게 고등학교에 올라오는 학생들의 경우는 코로나가 없던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한다. 앞으로 학생들의 등교 일정이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등교가 가능한 상황일 때 최대한 자동봉진 네 가지 영역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착각하는 것이 자동봉진의 기록된 내용이 무조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내용의 질적인 수준이 비슷할 때 내용이 많을수록 구체적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긴게 좋다는 말을 착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상투적인 표현으로 길게 써놓는 것은 입학사정관들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원한 전공과 자신의 활동이 일치하고, 얼만큼 관심을 가지고 활동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국어교사가 되고 싶은 학생은 국어 시간에 발표를 해서 좋은 평가를 학생부에 남기고 싶어 할 것이다. 이보다는 모든 교과에서 교사와 연관하여 독서 기록을 남기고, 자료를 찾아서 발표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좋다. 자율 활동에서도 교육관련 자율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봉사활동의 경우 시간을 채우기 위해 관공서에서 하는 봉사는 의미가 없다.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 분야와 관련하여 진지하게 봉사활동을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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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는 등교해서 공부 좀 하려나 했는데 계속되는 코로나로 학교 가기는 틀린 것 같다. 고1 귀한 시간을 통으로 날려버린 것 같아 안타깝고, 아이의 공부에 대한 집중도는 점점 떨어져 앞으로 입시를 어떻게 치를지 참 걱정스럽다. 활동은 제약되어 있는데다 학교 출석일도 적어 학생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 난감하던 차에 입학사정관 출신 교육전문가들이 극찬한 책 #학생부를부탁해 를 읽어 보았다. 이 책은 나만의 브랜드로 미래를 디자인하라, 대학입시를 바로 보면 학종의 중요성이 보인다, 기초를 알고 학생부를 작성하자, 학생부 기록 영역별 톺아보기 총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대입전형의 이해를 돕고자 대학입시의 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 위주 전형, 실기 위주(특기자) 전형(수시), 정시(수능 위주 전형)에 대해 설명한다. 전국 대학 선발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이 많지만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가 서울 주요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주요 15개 대학 선발인원의 수가 학생부종합전형 > 정시(수능 위주 전형) > 논술전형 인것을 참고해 준비해야 하고, 대학공통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와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어 영역별 기준으로 학생부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알려주고 있다. p60 나의 학생부 평가하기 부분은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4영역으로 구분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중하로 나누어 점수로 수치화 한 후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학생부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니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매우 유용할 듯하다. 파트4에서는 학생부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한 후 인적학적사항, 출결상황, 수상경력,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등에서 나를 브랜딩하는 팁을 제시해준다. 또한 각 활동들에 맞는 학생부 기록 예시들을 제공하고 있어 잘 읽어본 후 자신의 학생부가 어떻게 기록되면 좋을 지 한 번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워 실천한다면 입시에서 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부록으로 있는 학생부를 부탁해 워크북은 나만의 브랜드를 설정하여 3개년 학교생활기록부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워크북의 학년별 일정 관리를 참고하여 내신 잘 챙기고,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목록, 독서활동상황,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자기평가서 등의 내용을 꼼꼼하게 작성하고 채워간다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목표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대입 공정성 논란으로 2023년도 정시의 비율은 40%까지 확대 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할 것이 예상된다고 한다.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학생부를 부탁해> 고1, 고2 학생과 학부모에게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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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에서 정시비율이 늘어난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학생부 종합전형이 수도권 인서울 대학에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종합전형을 준비하는것은 대학입시의 바늘구멍을 넓히는데 중요한 요소인것같은데~옛날 내가 대학입시를 치룰때와는 달리 너무 복잡해지고 어려워진것같아서 책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고 싶었다. 퍼스널 브랜드로 완성하는 학종 학생부를 부탁해는~입학사정관,교육컨설팅 대표, 대입전문가와 진로진학연구소 대표등~ 대학입시에 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분들이 집필해서인지 다른 책들보다 현실적이고 쉽게 볼수 있어서 좋았다. 수시 그중에서 학종은 교과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비교과 그러니깐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을 챙겨야 하기때문에 정말 학교생활 그리고 시간을 효과적으로 분배해서 써야지만 학종으로 합격할수 있을것같다. 현재 고1,고2가 치루게 되는 입시에서는 학종에서의 조금의 변화가 있긴 하지만 아직도 준비하고 해야할일들이 많은것은 사실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것은 비슷비슷한 학생부가 아니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설계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나의 꿈의 목록을 적어보기- 가고싶은 대학과 학과, 하고싶은 직업, 해보고싶은 일, 자원봉사로 하고 싶은 일 등을 적어보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들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계획할수 있게 해준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것이 거창한 것은 아니다. 평소 내가 좋아하고 관심을 가진 영역에 대해 일반적인 관심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표현해본것뿐이다. 따라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할때, 자신의 어떠한 능력을 더욱 잘 사용해서 할수 있을까 고민해 본다면 쉽게 정할수 있을것이다.-P31 솔직히 나만의 브랜드를 정하자 하면 막연할수 있는데 내가 가진 생각들을 정리하고 표현하는것만으로도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수 있는 기초는 해내는것이 아닐까 싶다. 입시에 관한 대략적인 설명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도 설명되어있고 학생부 종합전형을 하기위해서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 수상기록 등등 기록할수 있는것들은 최대한 기록해두는것이 학생부를 채워가는데도 나중에 있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도 도움이 될것같다. 그리고 자동봉진에 대한 자기 평가서 같은 예시들도 있어서 참고하기 좋다. 마지막으로 워크북에는 고등학교 생활을 기록할수 있는 리스트와 서식들이 있어서 도움이 된다. 이런 정말 귀한 자료들이 가득 담겨져있어서 실제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데 유용한 책이라 고등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라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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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이라는 말 학생을 키우는 부모라면 다들 아는 말이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는 알수록 알쏭달쏭하다. 정시 준비에 있어 많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고 싶지만 막막한 느낌만 들 뿐이다. 그래서 연합교육에서 <학생부를 부탁해!>라는 책이 나와서 읽어보았다.
이번 책은 학생부의 일정 관리에 대한 스케줄러로 이 책은 시작된다. 각 학년별 학종 준비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점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나만의 브랜드를 설정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나만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는 것은 거창한 것 같지만 평소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진 영역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을 체계적으로 표현해야 그것이 자기만의 포트폴리오로 만들 수 있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작성에 도움을 주기위한 책 중간중간 점검해 볼 수 있는 점검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두었다.
하지만 계획의 중요성 다음으로는 기록을 잘 해두어 자기만의 특색있는 학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학종은 자기주도적으로 충실히 이행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라고 한다. 이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나와 연결고리를 찾고 내가 희망하는 직업군과 관련된 행사와, 나의 관심 분야에 대한 책읽기, 그리고 혹 실패할 지라도 끝까지 하려고 하는 노력 등이 학종 속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를 통해 대학에서 보려고 하는 주된 평가요소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을 본다고 하니 이에 대한 영역에 대한 준비는 필요한 듯 하다.
기존의 단편적인 지식을 평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주도적으로 교과수업 및 다양한 학교 활동 참여를 통한 과정중심 평가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전환된 학종이라는 것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좋았다. 이번책은 자신의 학종 브랜딩을 위해 책 중간중간과 끝에 학생부를 관리하는 자신의 플랜북을 따로 두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 제가 다녔을때와 지금의 입시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도 같이 성장해야 하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종 준비라는 것이 아직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책을 통해 아이와 미리미리 차근차근 알아둔다면 닥쳤을 때 조금 여유롭게 지나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등을 갈 아이와 틈날 때 마다 다시 읽어보고 같이 칸을 채워가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막연히 학종에 관해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학생부를 부탁해!> 추천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