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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작가님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환경 단체인 한국 공해 문제 연구소를 만드셨으며 미국 월드워치 연구소가 발표한 세계의 시민 운동가 15인에 선정 되신 분이라고 해요 이 책은 먹을 거리 이야기 쓰레기 이야기 물 이야기 크게 3가지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전세계의 환경 문제를 짚어 보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지,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읽으며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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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작가님을 서치해본 결과 43년동안 환경운동을 하셨다고 해요. 94년에는 UN환경상을 ,95년에는 환경 노벨상이라고 할수 있는 미국 골드만상을 수상하셨다고 해요. 또한 세계 시민운동가 15인으로 뽑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시면서 환경 운동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환경을 사랑하시고, 우리에게도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힘쓰시는 분이시더라구요.^^ 저는 이 책을 아이와 하루만에 완독했답니다. 그만큼 쉬운 책이였어요.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한테 더 쉽게 와닿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페이지수는 168페이지구요, 내용이 어렵지가 않았어요. 어휘들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써놓으셨구요. 아이들이 궁금해하던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이렇게 많이 버려도 되는걸까? 라는 의문점을 최열작가님이 손쉽게 풀어주셨답니다. 1장에서는 먹을거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요,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자나 아이스크림 젤리등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에 관한 얘기였어요. 1장에서 가장 마음 아팠던 어린송아지 애기며, 고엽제가 나오는 부분,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라는 책에 대해서도 짤막하게 소개를 해주셔서 저희 아이들은 이 책도 읽고 싶어했답니다. 유전자 조작식품을 프랑켄슈타인에 비유해서 설명해주신 부분부터, 유기 농법이라는 농업방식과 오리가 농사를 짓는 부분은 유쾌하기가까지 했답니다. 환경이라고 하면 막연한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이렇게 쉽게 풀어주신 점 감사했답니다.^^ 2장에서는 쓰레기에 관한 이야기였어요,이 장에서 저희 아이들의 궁금점이 해소가 되며 , 자신들이 할일이 무엇인지를 깊이 깨우치게 하는 장이였답니다.^^ 바닷속의 쓰레기 ,산업폐기물,음식물쓰레기 등 실생활 쓰레기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이 쓰레기로 인한 피해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설명해놓으셨어요. 또한 , 독일학교에 예를 들어 설명해주신 부분에서 저는 우리한국학교에서도 환경에 관한 수업이 도입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독일같은경우는 자연학습을 자주감으로써,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고 하네요, 또, 집에서 가져온 음식물쓰레기도 퇴비를 만들어 다시 돌려준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이처럼 참교육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3장에서는 물에 관한 이야기 나오는데요,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콸콸 나오니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물부족국가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말도 안돼 라는 반응이였답니다. 이 장을 읽으며,저는 이 책을 정부관계자분들도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골프장이 얼마나 우리 환경에 치명적인지부터 일본을 예로 하전의 소줌함과 산과 나무와 강의 관계까지 콕콕 집어주셔서 저도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되었답니다. P162쪽에서는 강이 구불구불 흐르는 것의 중요성을 저는 처음 알았는데, 옛문인들이 강을 표현할때 쓰는 말로 구불구불 흐르는 이라는 문장을 쓰는 이유도 알것같았답니다.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이 부분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줬답니다. 저희 아이들 또한 당연하듯이 썼던 합성세제를 덜쓰기로 했고, 식품첨가물이 안들어가는 음식만 먹기로 했답니다.(지키려면 어렵겠지만,노력은 해본다고 했답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무심기 !! 이건 지금도 가끔 하는 일인데,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나무든 꽃이든 절대 함부로 꺽지 않고 ,소중히 다뤄주자 라는 애기까지 하고 이 책읽기를 마쳤답니다. 참고로 최열작가님 다른 책들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
![]()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이야기
![]() 박경리 님의 추천사가 눈에 띈다. <<우리 모두 생명을 존중합시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존중하는 일입니다. >>
![]() 2004년에 쓰신 책이다. 이제 2020년이니, 최열 아저씨는 이제는 할아버지라고 불리워도 어색하지 않을 나이. 이제 연세가 드셨는데, 지금은 무얼하고 계실지 개인적으로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보았다. 정말 멋지다. 현재까지도 환경재단 이사장으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계신다. !! 작은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더니 환경프로젝트라면서 아마존, 북극곰, 지구 등등 환경보호에 대해 배우는가 싶었는데.. 언젠가부터 잔소리가 심해진다. 물티슈를 두장뽑을라 치면.. 엄마~~~ 환경을 보호해야지요!! 아껴쓰세요! 너무 더워 에어컨을 켰더니.. 엄마~~~~ 전기를 아껴야지요. 빨리 끄세요!! 나도 환경보호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배운게 다고, 막연하게 느껴질때가 많아서 아이와 좀 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는 환경보호에 대해 쉽게 다룬책이 있다면 함께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에서 권장하는 대상연령은 8세부터이다. 글밥이 꽤 되기때문에 한글읽기가 익숙한 아이어야 할것 같다. 우선은 내가 읽고 함께 이야기해보는 방법을 선택했다. 아이들이 햄버거를 워낙 좋아해서 햄버거, 콜라가 몸에도 안좋을뿐아니라 환경에도 나쁜영향을 끼친다고 말해주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 그런지 이해하기 쉽게 쓰는데 초점이 맞추어진것 같다.
주부로서 가장 관심가는 내용은 역시 농약! 알고는 있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소름끼친다... 농약을 제거해준다는 세정제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세정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농약많이친 과일을 잘 살펴보고 구입하지 않는것.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농법으로 키워진 농산물을 구매한다면 이같은 부분은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생각지도 못했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바로 자판기다. 그래. 자판기를 왜 생각못했을까? 버튼만 누르면 24시간 뜨거운음료, 차가운 음료를 제공해주어야 하고 그 음료를 담고 있는 것들은 모두 1회용품들인데 말이다.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자판기를 신기해하고 해보고 싶어해서 종종 재미삼아 해주었는데, 환경적으로 접근해보니 해서는 안될 행동이었다. ![]() 내가 책을 읽고나서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았다. 우리는 뭘 더 해 볼수 있을까? 작은아이는 밥을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먹겠다고 한다. 큰아이는 욕조에서 하는 물놀이는 일주일에 한번만 하겠다고 한다. 그래 우리 꼭 지키는 거야! 함께 약속하고, 같이 분리수거를 하러갔다. 책을 읽고, 이야기하고, 행동하고..^^ 가장 좋은 환경교육이 된 것 같아 가슴 뿌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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