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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이름들 나올 때마다 반갑다 이런 대단한 사람들끼리 가깝게 지내고 편지를 나누고 너무 멋있다
* 편지들도 좋았고 중간에 삽입된 수사학의 미래 라는 미간행 텍스트도 좋았다 30살 즈음에 쓴 걸로 추정되는 글인데.... 나는 뭐하고 살았나 싶네요
* 내가 잘 몰라서일수도 있지만 엄청나게 막 대단한 편지들은 아니고 롤랑 바르트를 좋아한다면 굿즈 모은다는 느낌으로 소장해도 좋은 책이랄까 롤랑 바르트의 다른 책들과 비교하면 쉬어갈 구석이 많다 (미간행 글들 빼고, 많지는 않음)
* 다정한 롤랑 바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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