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토무 작가님의 아저씨는 귀여운 것을 좋아해 03권 리뷰입니다. 제목 그대로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아저씨의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캐릭터 퍼그타로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대외적인 이미지를 생각해서 열심히 자신이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는걸 숨기고 있는 아저씨입니다. 그림체도 적당하고 이야기도 크게 자극적인거 없이 무난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잘봤습니다. |
|
글도 귀엽고 캐릭터도 귀엽고 난리 다하지만... 근데... 그래서 뭐? 하게되는...? 이게 왜 문제지? 범죄도 아니고... 왜 좋아하면 좋아한다 말을 못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 내용입니다. 애초에 이해가 안가죠... 잘 읽고는 있으나... 남자가 팬시 좋아할 수도 있지... 그것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이혼을 할 사유가 되나... 이해가 안가는 생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뭐... 캐릭터 티셔츠? 특히나 일본 캐릭터가 들어간? 세*러문 등이 그려진 티를 3,40대 아저씨가 입고 있으면 좀 그렇긴 하겠지만...
그런 캐릭터도 아니고...
맘 껏 하고 다니세요... 캐릭터 쯤... 이런 느낌... 캐릭터 귀엽습니다.
|
|
해당 게시물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리뷰보다는 사담이 더 많지만... 나중에 이혼하고 나서 어쩌다 만났는데 아저씨가 자기가 귀여운 걸 좋아한다고 말했을 때 전 아내 분이 자기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걸 보면 뭐 어쩔 수 없던 것인가 싶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암튼............................................. |
| 깔끔한 그림체와 개성있는 소재로 소소한 일상을 즐겁게 그려가는 코미디 작품! 하지만 역시 3권까지 오니 살짝 비슷비슷한 느낌의 에피소드의 반복이 느껴지긴 합니다. 조카에게 취미 들키기 않기라던가 등등. 하지만 등장하는 캐릭터 상품들이 정말 진짜 귀엽습니다! 어디선가 본듯하면서도 작가님의 패러디 센스가 가득 담겨 있어서 매력이 넘쳐요! 저도 아저씨입니다만 그 귀여움을 참을 수가 없군요! 주인공 오지과장님이 가끔 답답하게 느껴져서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만...뭐랄까 퍼그타로를 보고 있으면 저의 그런 마음도 몽글몽글 누그러지네요ㅋ 모두 당당하고 즐겁게 취미생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