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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꽃/숲노래 만화책 2022.6.15. 만화책시렁 436
《루나레나의 비밀편지》 안명옥 글 황미나 그림 책과이음 2020.8.17.
어린이·푸름이한테 ‘사랑’을 들려주거나 가르치는 어른이 너무 적습니다. ‘사랑’이 아닌 ‘성교육’만 하는 하는 어른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마치 ‘총칼로 평화를 지키니까 군대·전쟁무기를 잔뜩 갖춰야 한다’고 외치는 셈입니다. 그런데 ‘사랑 아닌 성교육’만 있는 이 나라에서 ‘성교육을 슬기로이 들려주는 책’조차 제대로 낸 적이 없다시피 합니다. 보다 못한 김수정 님이 《귀여운 쪼꼬미》를 1990년에 선보였고, 황미나 님이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를 2003년에 내놓습니다. 《귀여운 쪼꼬미》는 그리 눈길을 못 받고서 사라졌지만,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동아일보사에서 펴내면서 널리 읽혔고, 2020년에 새옷을 입고 나오기도 합니다. 2003년하고 2020년은 틈이 있기에 예전 책을 그대로 내는 대목은 아쉽지만, 이만큼 다루는 ‘성교육 길잡이’조차 드물어요. 더 생각해 보면, 어린순이·푸른순이한테는 길잡이책이 있되, 어린돌이·푸른돌이한테는 무슨 길잡이책이 있을까요? 돌이는 순이 곁에서 ‘사람으로서 포근히 숨결을 아끼는 손길·눈빛’을 노래로 배울 적에 비로소 사랑이라는 참빛에 눈을 뜨리라 생각합니다. ‘성교육’은 ‘겉몸’에 매입니다. ‘사랑’이어야 ‘마음빛’을 바라보며 살림꽃으로 나아갑니다.
ㅅㄴㄹ
신을 제외하고는 세상의 어느 과학자도 인간을 만들지 못하잖아. 그런데 우리 여자들은 인간을 만들어내잖니. (48쪽)
게가다 그걸 일일이 빨아서 썼다는 거 있지? 팬티에 묻은 걸 빠는 일만 해도 장난이 아닌데. 만일 생리대를 매일 빨아서 써야 한다면, 으으윽∼ 생각만 해도 끔찍해. 누가 생리대를 만들었는지 정말 너무 고마운 거 있지? 만나면 과자 좀 사드릴까 봐. (102쪽) . . ‘달거리천’으로 손수 삶고 말리고 개서 쓰는 길을 왜 못 다룰까.
아기 기저귀천을 삶고 말리고 개서 쓰듯 달거리천도 매한가지요,
‘달거리천·기저귀천’을 삶고 말리고 개는 살림을 누구보다 집에서 아버지·아들이 맡을 노릇이라고 본다.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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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루나레나라니... ㅠㅠ 나의 어린 시절... 음.. 어린건 아니고, 나의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시절? 여튼 나를 아주 눈물짓게 했던 그 레드문의 달의 신부. 루나레나? ![]() 엄마한테 용돈탄거 아끼고 아껴서 만화책을 참 많이도 샀는데... ㅋㅋ 문학 전집은 엄마가 잘 사줘도 만화책은 절대 안 사주시는 바람에... 뭘 해도 아껴서 다 만화책 사는데 투자 했던 나.... 여전히 집에 고이 고이 모셔둔 레드문 ~ ! 소환~! ㅋㅋㅋ 투샷으로 찍어 놓으니 아주 감회가 새롭소...!! 어린시절 레드문을 읽던 나 (어린시절 아니라니까! ㅋㅋㅋ) 그리고, 지금 어른이 되어 아이에게 루나레나를 권하는 나. 뭔가 오묘한 그런 기분. 시대를 뛰어넘어 책이 주는 그런 감정... 찡하다!
![]()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청소년 성교육 도서. 여자 아이가 여성이 되어가며 겪는 자연스러운 신체의 변화와 조심해야 하고,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만화가 황미나 작가님의 그림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안명옥 선생님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이제 일딸이 초등학교 5학년 곧 있으면 어느정도 신체 변화가 올 테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함께 책으로 먼저 내용을 접해 놓으면 내가 굳이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도 좋고, 아이가 부끄러움이나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으로 초이스! 물론, 황미나 작가님의 루나레나가 표지에 있어서 소장하고픈 사심 가득한 마음도 한 몫 ㅋㅋㅋ
![]() 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 신청했는데 오모낫! 책과 생리대가 함께 배송왔어요~!! 감사해요 책과이음 출판사님~!!!
책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선물까지 ㅠㅠ 감동 감동 감동!!
![]() 이야기의 시작은 루나레나가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시작한다. 남자친구 필라르를 찾는다면서... ㅋㅋ (레드문의 주인공이자 정말 마지막 내 눈물샘을 펑펑 터뜨렸던 ㅠㅠ)
![]() 생리대를 깨끗하게 챙겨 다닐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고요~ ![]() 또 몸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이야기 하고 있지요. 그.런.데. 허엇... 요즘 성교육책은 꽤 사실적으로 잘 나오는구나!! 나 어릴때와는 사뭇 다른 사실적임!!! ㅋ 혹시 몰라 살짝 모자이크 해 주는 센스!
생리에도 주기가 있으니, 주기를 어떻게 확인 해야 하는 지 알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 ![]() 사람들 마다 주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자신만의 주기를 찾을 수 있게 달력 표시 할 수 있는 팁도 나온다~!
![]() 여자의 몸에 대해서만 나오는 책인가? 하면 노노노~ 남자 아이에서 남성으로 변화되는 과정의 모습들도 아주 사실적으로, 이야기 해 주고 있음~! 특히 아이를 갖게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아주 사실적으로 나와있어서 성교육 책을 보고서도 이상한 오해는 안 할 듯 싶다. (나 학교에서 성교육 배웠을때, 도대체 아이가 생기는건 알겠는데 어떻게 아이가 생기는지에 대한 얘긴 안해주셔서.... 그저 남자랑 잠만 자도 아이가 생기는줄 알았고 ㅠㅠ 변기를 같이 써도 아이가 생기는 줄 알았던 그런 시절이 있었더랬지... ㅋ) 나 부터가 부끄러워하며 알려 줄게 아니고,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알려 줘야 한다고. 부모가 뭔가 부끄러워하고 숨기면 아이는 그걸 그대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부모부터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해 줘야 한다는 얘길 예전 부모 교육에서 들은 적이 있다.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며 신기한 사람의 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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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뒤편에는 이렇게 체크 할 수 있는 생리 달력이 부록으로 있어요~ 이제 막 아이의 신체적인 변화가 생기고 있다면 걱정하지 말고, 이 책으로 성교육 시작~!! 자, 나는 일딸과 먼저 하고, 몇년 후 이 책을 잘 간직하고 있다가 이딸을 해 줄 것이고... 그리고 또 잘 간직하고 있다가 삼딸을 해 줘야겠지? 그렇게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레드문 옆에 잘 소장하고 잘 간직 해 둬야징 ~! ㅋㅋㅋ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북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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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황미나 선생님의 작품과 함께 성장했던 유년기를 갖고 있는 제가 엄마가 되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신기해요.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 친구인 루나레나라는 소녀가 갑작스러운 2차 성징으로 고민하는 내용에 대해서 산부인과 전문의 안명옥 박사님의 글과 함께 구성되어 있답니다.
책과이음 출판사의 신간도서 루나레나의 비밀편지 책은 여자로 성장하며 급작스러운 변화에 혼란을 느끼는 아이들이 꼭 알고 싶은 나의 몸 이야기를 담고 있더라구요.
매일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고민은 되지만 어쩐지 부끄러워서 엄마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하는 그 심정이 어떤 것인지 저는 잘 알고 있답니다.
게다가 그런 성숙기를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던 시대를 살았던 부모님 세대에게는 그런 것까지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 하는가라는 고정적인 생각이 강해서 그런지 방법 자체를 아예 모르셨던 것 같아요.
그 때 받았던 상처와 혼란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대화를 많이 나누려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엉뚱한 내용을 검색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죠.
결국 저에게 질문하기 껄끄러워 하는 성에 관한 모든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여자 어린이를 위한 좀더 전문화된 성교육서가 필요함을 느끼고 알아보고 있었어요.
루나레나라는 친구가 누군지도 모를 미래의 친구를 찾아서 첫 번째 메일을 보내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또래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어 메일을 이용한거죠.
성교육 학습 만화책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를 읽다 보면 메일을 교환하고 있는 루나의 메일 친구가 마치 나인 것 같아서 친근감이 느껴진다는 우리 아이의 소감처럼 몰입할 수 있는 구성이에요.
게다가 아이의 베프가 가슴이 봉긋 솟아오르기 시작하여 주니어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을 수영 강습에서 목격한 뒤로 큰 충격을 받은 우리 애의 입장에서는 알고 싶은 미래였겠죠.
제가 어릴 때 진짜 알고 싶었던 성장의 궁금증과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알고 싶은 남자와 여자 이야기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힘들었던 저에게 함께 읽을 수 있는 양서였답니다.
지금 막 가슴이 봉긋 속아오르고 초경을 시작하는 소녀들이 가장 알고 싶은 신체의 변화와 그에 수반된 일상 생활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알기 쉽도록 산부인과 전문의 안명옥 박사님께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상세히 상담할 수 있어요.
과거와 비교하면 확실히 요즘 아이들은 첫번째 생리가 빨라지는 것을 보면 특히 초등학년 고학년에게는 올바른 내용의 성교육이 필요하여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를 선택했답니다.
의학적 상식과 함께 자연스러운 여성으로써 성숙하는 신체에 대한 이해를 함께 심도 있는 책 읽기 과정을 통해서 애들이 스스로 읽고 궁금증도 해소해나갈 수 있더군요.
또래 친구들이 이런 것을 궁금해하는 것을 문답형식의 코너 친구들의 질문과 닥터 아모의 대답 내용을 통해서 알고 싶은 내용의 답을 찾고 여성의 몸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미리 알고 변화가 닥쳤을 때 애들이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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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여자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책 책과이음_ 루나레나의 비밀편지예요.
우리 첫째가 초등4학년이 되니 뭔가 제대 성교육이 필요하겠다~생각이 들었죠. 가슴도 나오기 시작했고 요즘 초등 5학년이 되면 절반정도의 여자 아이들이 초경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성교육 학교에서 잘 해주겠지~생각했는데 요즘 코로나19로 등교도 못하는데 성교육은 무슨....... 그래서 아이에게 살짝 성에 대해서 여러가지 알려줄려고 했더니 아이가 부끄러운지 대화하기를 꺼려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성교육책을 찾다가 산부인과 전문의 안명옥 선생님과 만화가 황미나님이 함께 만든 < 루나레나의 비밀편지 > 초등 고학년 여자아이들을 위한 성교육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평소에 제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내용들~ 이제 막 2차성징을 시작한 우리딸이 궁금해 할 내용들이 여기 다 있네요.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 루나레나와 메일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뭔가 친근하게 접근하고 있어요. 루나레나도 초경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성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은 아이죠~ 아마도 또래 아이들이 다 궁금해 할 이야기들을 루나레나가 닥터 아모에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전문적인 것 같으면서도 친구가 알려주는 느낌이라서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잘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딱 2차성징을 막 시작한 초등 고학년 여자 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성교육책이예요.
우리딸도 곧 초경을 시작할거고 궁금한게 많을텐데요. 저도 엄마는 처음이라 아이에게 어떤걸 알려줘야 하고~ 어디까지 알려줘야 할까~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그런 저에게 딸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 내용도 있지만 아이에게 앞에 차례를 보면서 궁금한거 찾아서 봐도 되고 그냥 쭈욱~읽어봐도 된다고 했더니 알아서 보겠다네요 ㅎㅎㅎ
언제가 아이도 산부인과에 가게 될텐데요. 산부인과 체험기로 산부인과에서 어떤걸 하게 될지 미리 살짝 살펴볼 수 있었구요. 그리고 Q&A에서는 또래 아이들이 궁금해 할 내용들을 문답식으로 정리해 뒀어요~ 마지막에는 나중에 생리를 하게 되면 요걸 써보게 할려구요. 자신의 생리주기를 표시할 수 있는 달력이 부록처럼 있더라구요.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니 성교육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더라구요. 2차성징도 시작됐고 곧 생리도 할거고 아이가 자신의 몸의 변화에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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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고 싶은 나의 몸 이야기 생리를 시작했거나 앞둔 소녀들이 가장 알고 싶은 몸의 변화와 생리, 성에 관해 알기 쉽게 이야기합니다. 마침 첫경을 5일전에 시작한 우리집 꼬맹이에게 딱 안성맞춤인 길라잡이 책을 만났어요. 안그래도 할 시기가 되어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와 준비를 하면서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요즘에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엄마의 경험담도 알려주며 이야기와 책도 제시해 주었더니 자연스럽게 잘 받아들인거같아요~더불어 선물로 신상 폰을 받아 더 좋았겠죠^^ 사춘기가 시작되서인지 엄마와의 성교육이 쑥스러울만 할때 루나레나의 비밀편지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루나레나라는 여자아이가 친구들에게 메일을 보내며 자신의 몸의 변화에대해 이야기하고, 궁금한 점을 공유하며 정보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서 읽기가 참 수월했어요. 또 차례를 보고 궁금한 점만 쏙쏙 골라서 읽을 수도 있어서 그 점도 좋았어요. 전 처음부터 순서대로 쭈욱 읽었는데 저도 몰랐던 점을 알게되어서 흥미로왔답니다. 생리를 안 할때가 있는데 단순히 힘들면 안하나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이어트를 하거나 여행중이거나 스트레스만으로도 안한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우리의 심리상태와 아주 밀접하다란걸 알게 된거죠. 또 생리통중에서도 나쁜 생리통이 있는데 첫째, 생리를 할때마다 생리통이 점점 심해질때. 둘째, 생리 양이 평소보다 유난히 많거나 생리가 그치지않고 계속 될 때. 셋째, 평소에도 허리나 배가 아프면서 생리통까지도 심해졌을 때에요. 이럴때는 꼭 병원에 가야한답니다. 또, 책에서는 여자뿐 아니라 남자의 신체변화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자위나 피임, 냉과 생리 등 실제 친구들의 질문을 Q&A로 알려주어 더 알차답니다. 실제 산부인과 선생님께서 알려주는 나의 몸 이야기~엄마와 아이 함께 읽어도 참 좋고, 큰 도움이 될거에요^^ #성교육 #루나레나의비밀편지 #책과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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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고 싶은 나의 몸 이야기 친구 루나레나와 닥터 아모에게 받는 아주 특별한 수업 소녀의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황미나 만화가의 그림이 더해져 우리몸의 변화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그려져서 자연스럽게 성과 관련된 궁금증도 풀어보면서 성교육을 시켜줄 수 있겠어요. 미래의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는 형식으로 루나의 몸의 변화에 대해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서 몸의 변화와 생리, 성에 대해 알게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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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가슴도 커지고 몸에 털도 자라나고 생리도 시작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 부모가 해야할 이야기들을 대신 해주는 것 같이 부담없이 접근해 보면서 몸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어요. 생리의 시작 어른이 되었다는 신호로 축하해야 할 일로 생리는 무엇인지 하나씩 알아볼 수 있어요. 초경, 생리주기, 여자들의 배 속에 들어있는 자궁의 구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설명해 주네요. 생리 주기를 세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는데 끝난 날부터 세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시작한 날부터 세는 거란걸 알 수 있고 배란기와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 생리대의 선택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볼 수 있고 생리중 기본적인 에티켓에 대해서도 말해주네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생리통이 있을 때 하면 좋은 방법에 대해서도 배워보며 잘 대처해 나갈 수 있겠어요. 루나의 산부인과 체험기를 통해서 산부인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고 간접 경험 할 수 있어 좋네요. 남자와 여자의 몸 구조를 비교해보면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고 정자와 난자는 어떻게 만나는지 친구들이 궁금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성에 대해 알기 쉽도록 해주네요. 루나레나 Q&A를 통해서 친구들의 질문도 들어보고 닥터 아모의 대답을 통해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어요. 루나레나와 함께하는 생리주기 달력이 있어 자신의 생리 주기를 스티커로 붙여보며 알차게 활용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이해하고 소중한 우리몸을 위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딸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줄 수 있는 루나레나의 비밀 편지 엄마와 함께 보면서 우리몸의 변화와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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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교육 초등성교육 몸의변화 초등도서 > 책과이음 / 루나레나의 비밀편지 3학년, 5학년 딸아이 키우고 있는지라 간간히 들려오는 아이들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줘야될지.. 어떻게 이해시켜줘야될지.. 막막함을 느낄찰라에 산부인과 전문의 의학박사 안명옥 선생님과 만화작가 황미나 선생님이 만든 성교육 만화책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를 만났답니다. 우리세대만 해도 사실 성교육이 거의 전무했고 자위라는 말은 뭐 고등학교때까지도 듣지못했고.. 생리는 엄마를 통해서도 학교에서도 알지못해서.. 어느날 찾아온 그 첫경험에 생리대 사용법도 몰라서 죽는건가 걱정을 했던 기억도 나네요^^; 지금이야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사실 딸둘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미리 알려주고 싶은데... 이게 아이들 시선에서 또 알려주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성장을 해감에 따라서 남자와 여자의 몸이 변화하고.. 그 변화를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아이들에게 어줍짢게 이야기하는것보다 책을 통해서. 또 영상을 통해서 아이들이 직접 보면서 사전학습하는게 옳은것 같아서^^ 책을 펼치게 했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와 동갑인 루나레나가 보낸 비밀메일을 살포시 보면서 아이가 하고 있던 같은 고민들을.. 루나레나도 하고 있었구나^^ 공감도 하고.. 궁금증도 해결하고.. 성에 대한 궁금증들은 의사선생님의 조언으로 가볍게 해결하고~~ 그렇게 한장한장 읽으면서~ 호기심들을 하나하나 해결했답니다.
![]() 또래보다 많이 마른 아이인지라 아직 속옷을 업그레이드(?)해줄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서서히 봉긋해지는 가슴.... 내가 말하기도 전에 아이가 먼저 말해줘서.. 속옷을 새로 장만해준게 올 여름인데요. 루나레나의 비밀편지에도 관련내용이 나오더라구요^^ 아이가 순서대로 읽은거 아니고.. 이렇게~~ 궁금한 부분 먼저 살펴서 읽었답니다. 이 시기에는 신체변화랑 생리쪽이 가장 궁금한가봐요... 그 부분을 먼저 읽더라구요... 불편하고 덥고.. 갑갑한 브래지어를 왜 착용해야되는지.. 그리고 착용하지 않는 여성은 없는지.. 등등.. 아이들이 가진 궁금증에 대해서 하나하나 적혀있어서 읽기만해도 궁금증이 해결되고.. 브래지어도 크기별 그리고 용도(?)별로 나눠져있으니.. 냐에게 맞는것을 사는 법들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다음번 속옷 살때는 자기도 같이 가겠다며 이야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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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라면 한달에 한번씩 겪게 되는 월경 생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었는데요. 사실 아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이 부분이였어요.. 이곳에 사진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리얼한 사진들이 있어서 아이가 엄마도 보여주기 싫다면서.. 방에 들어가서 문 잠그고 혼자서 보더라구요 왜 한달에 한번씩 생리를 하게 되는지 그 원리부터 시작해서 생리대 고르는 팁.. 탐폰 사용하는 법까지. (저는 사실 탐폰이 있다는걸 성인이 되어서 알았거든요 ㅠㅠ) 생리중에도 수영을 할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가 놀라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사용할수 있는 연령대가 아니지만.. 나 어릴때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정말 많이 도움받고.. 위안도 되었을텐데. 책 보면서 그런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 아이들 뒷물해줄때 세수대야에 물받아서 한적도 있었는데.. 그걸 기억하고서는.. 이 페이지 볼때는 저에게 들고와서.. 뒷물할때는 흐르는 물에 해야된다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줬답니다.
![]() 5학년 또래친구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를 읽으면서 공감을 했다면~~~ 이제 전문의에게 관련 내용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들을 얻어야겠죠?^^ 평소 궁금했던것들.. 사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몰랐던 사실들도 나열되어 있어서 저도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예요 배란통이라고만 이야기했지 자세한 부분은 잘 몰랐는데.. 의학적으로 관련 증상들에 대해서 재미난 그림과 말풍선으로 이야기해주시니 재미있게 성에 대한 상식들을 얻을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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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경에 대한 것 그리고 냉이 노랗게 나오면 산부인과에 가야된다는것... 마지막 부분에는 답장주고 받는 메세지를 보며 친구들의 질문을 통해 아이의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우리 몸.. 특히 여자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귀하게 여기면서 살아야되는지에 대해서 알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아이가 좋아했어요. 초등고학년이 되면.. 이것저것 몸의 변화와 성과 관련된 질문들이 쏟아지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줄 루나레나의 비밀편지.. 여자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4~5학년 즈음 자녀에게 도서선물해주는거 완전 강추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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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가 있잖아. 인간은 신이 창조했지만, 한 명 한 명 다 보살필 수가 없어서 어머니를 만드셨다고..." (p.49) 아이를 키우면서 어렵지 않은 것은 없지만, 특히나 어려웠던 영역이 성교육의 영역이었다. 아들만 있어서 아이들의 성교육은 아빠한테 미뤄뒀었는데, 여자아이만 두고 있는 동생이 아이가 초경을 시작했다며 이모도 축하선물을 해주라는 협박아닌 협박에 축하선물과 함께 읽어보기로 한다.
어릴적 나의 경험을 더듬어 보면,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 가슴이 단단해지고 아프기 시작했을 때도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자세한 설명을 듣지는 못했던 것 같다.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곤조곤 알려주시는 것보다는 준비물을 챙겨주시는 것으로 할 일을 다했다고 여기셨는지도 모르겠다. 엄청 당황스러운 경험이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친절한 도움없이 헤쳐나가야했던 어릴적 내가 안쓰럽다. 비단 나의 경험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친구들이 ? 언니가 있었던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 비슷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
여고시절 좋아하던 만화작가 황미나와 의학박사 안명옥이 함께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여전히 부담스러운 성교육을 전문지식과 함께 만화로 ? 지극히 사실적인 그림에 놀란건 안비밀이다 ?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재미있는 교재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엄마와 아빠가 먼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나 또한 이미 다 알고 있는 지식이겠거니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를 읽다가 나의 무지함에 깜짝 놀라버렸다.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의 공주님들이 겪음직한 두려움에 대해서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듯 주고받는 e-메일은 아이들의 두려움을 가라앉히는 한편,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하는지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돕고 있다. 사실적은 그림이 처음에는 민망함으로 다가왔지만,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왜곡된 그림이었다면 큰일날 뻔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직접 설명하기 어려운 생리대 사용법과 뒤처리 방법에 대한 만화는, 특히나 무서워서 탐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나 같은 어른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는 탓에 자칫 잘못된 지식을 습득하기 쉬운 성관계와 임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피임방법 등에 대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말미에 있는 Q & A 35선은 공주님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고 있음 직한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친구들도 나와 같은 궁금증을 갖고 있다는 동질감도 느끼게 해준다. 갈수록 빨라지는 아이들의 2차 성징과 경험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만화가 결합된 성교육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용한 지침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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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산부인과 전문의 안명옥 박사와 만화가 황미나 작가의 성교육서이다. 황미나 작가는 학창시절 내가 많이 본 만화책의 작가이기도 해서인지 그녀의 그림과 황미나 작가의 이름을 발견하고는 많이 반가웠던것 같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참 많이 생긴다. 그때마다 엄마는 처음이기에 실수도 하지만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는 성교육에 대한것이 또 하나의 과제같았다. why? 사춘기와 성을 읽고는 아이가 궁금한것들을 질문을하는데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것인지 늘 고민을 하고 있었다.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궁금해할수 있는 나의 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가 궁금해하며 질문했던것들이 담겨져 있어서 함께 읽고 싶었고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줄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아이도 그동안 엄마에게 물어보던것을 책을 통해 직접 읽으며 알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책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중에도 가슴이 왜 커지는지, 생리가 무엇이고 생리대가 무엇이고 어떻게 발명이되고 사용해야 하는지, 생리통이 무엇이고 생리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 설명을 해주고 싶지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했던 질문들의 답을 그림과 함께 보고 알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책속에 단겨 있는 월경달력이나 스티커, 궁금해 하는것에 대한 질문과 답, 친구들의 비밀편지까지 아이에게 필요한것들이 함께 담겨 있어서 좋았다. 아직은 먼 훗날에 일어날 이야기이지만 미리 알아두는것도 겁먹지 않게 해주는것도 엄마의 확실하지 않는 설명보다 확실하게 알수 있는것도 다 좋았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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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이 된 남매쌍둥이의 성장을 보면서 다른 성을 가진 아이들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며 그에 맞는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 거침없는 질문공세에 괜시리 얼굴이 붉어질때가 있답니다. 어리다고만 생각한 아이들의 성에 대한 인식을 듣고 있자니 거의 다 알고 있더라구요. 일부러 언어를 순화하거나 미화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설명해주려 노력하는데 잘하고 있는지 괜시리 의심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만난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들려주고 학생때 시험이 끝나는 날 만화방에 틀어박혀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읽었던 순정만화의 작가 황미나의 예쁜 그림이 함께 해 성교육의 최고봉을 만날거라는 기대감이 가득했답니다. 5학년 1학기 실과에서 배웠던 아동기 발달의 특징과 성의 발달의 심화과정으로 생각하면 될듯 하네요.
얘기할 친구를 만나고 싶었던 루나레나는 친구들에게 비밀의 편지를 보냅니다. 자신의 남자친구를 찾는 것과 변화하는 몸에 대한 불안감으로 또래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서였죠. 가슴에 몽우리가 생기면 브래지어를 해야하는데 어떤 것을 착용해야 하는지, 생리란 무엇이고 난자와 정자의 만남이 배란기 중에 이루어진다는 것, 생리대의 종류가 어마하게 많은데 어떤 걸 써야하는지 등의 궁금점이 모두 들어있답니다. 생리통의 진실과 생리전 증후군에 대한 지식은 새로 알게 된 엄마에게도 도움이 컷답니다. 놀려대는 남자아이들에게 대처하는 자세와 자신의 소중한 몸의 인식을 전해주며 남자와 여자의 몸 속 구조를 통해 서로 다른 성장을 보여줍니다. 아기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유산에 대한 지식도 알려주면서 생명의 소중함도 일깨워주는 성장 이야기랍니다.
다 읽고 난 아이는 미처 엄마에게 물어보기 쑥스러웠던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했어요. 지금 겪고 있는 자신의 몸의 변화가 정상이라 생각하니 안심도 됐다고 해요. 책에서 말한것처럼 오늘도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수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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