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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할 말 많은데..;; 우선.. 이 책.. 동화책.. 맞나??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책.. ㅋㅋㅋㅋ 놀랍게도 이건 6살 아들이 읽어달라고 한 책이에요. 9살 딸이 아니라요!!! 글자도 모르면서 자꾸 내용도 어렵고 글밥도 많은 거 갖고 와요. 엉엉.. ㅠ_ㅜ 물론 저도 이런 거 싫어하지 않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전공도 완전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야기책이나 소설책이나 그림책이나 동화책이나 이런 거 좋아해요. ㅋㅋㅋㅋ 물론 이 책.. 정말 쉽게 설명되어있구요, 유익하구요.. 좋습니다. 다만 내용적인 면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제가 음독을 해주기가 힘들었다는 이야기에요. 어쨌든 요즘 아이덕분에 어린이용 바이러스나 세균 관련 미생물 책을 여러 권 보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상당히 정보도 많고, 쉬운 언어로 되어있지만 다루는 내용은 쉽지 않았어요. 특히 각종 바이러스 관련 질병에 대한 설명은 꽤나 다양하고 길어서 읽어주다 제가 졸릴 지경..;; 그럼에도 끝까지 잘 듣고 있는 6살이라니..;; 전 매번 읽어주는 게 힘들어서 이 책은 읽어줄 때마다 챕터별로 녹음을 했어요. ㅋㅋㅋㅋ |
![]() 코로나19 .....가 너무 길어지고 있어요 이 바이러스는 언제 끝나려나요 코로나19가 오면서 울집 꼬맹이들도 바이러스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답니다 특히나 와이책에 있는 바이러스 나오는 책을 많이 봤었는데요 이번에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 연구소 책을 보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가 한곳에 모여있어 궁금증을 한번에 풀어줬어요! 학교 교과연계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되어있어 꼭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 ![]() 바이러스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 바이러스는 갑자기 나타난게 아닌거 알고 계시죠? 바이러스는 지구의 탄생 순간부터 인류와 함께해왔다는거~ 지구에 가장먼절 살기 시작한 생물은 사람도 공룡도 아닌 미생물이었으니까요! 태양의 나라 아소테카 왕국이 멸망한 것도 아이티에서 일어난 노예들의 반란을 나폴레웅이 잠재우지 못한것도 모두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 미생물의 기원에서 부터 바이러스의 정의와 종류 바이러스가 바꾸어 놓은 인류의 삶까지 주요학습 개념은 물론 바이러스의 위험성가 역사 인류의 건강과 환경 문제 등 시사상식부분의 생각거리까지 콕콕 짚어 나온 책이예요!
![]() 저도 아이들과 읽어보며 이런바이러스가 있었어? 라고 놀랐던 바이러스 종류도 참 많았습니다 특히나 신종바이러스를 보며 코로나19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열변을 토하기도 했죠!
![]() 이 책은 바이러스에 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두려움을 이기고 예방하는 방법과 혼란을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주는 책이예요 바이러스를 잘 이겨내고 코로나 시대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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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아이뿐 아니라 모두들 바이러스에 관심이 많을 시기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나도 관심이 많아 지고...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연구소! 딱 적절한 시기의 책인 듯.. 우리 둘째(7세)도 관심 있어해서 목터져라 읽어줬다. 초3아이는 스스로 읽었고.. ^^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도 잘 나오고 음식으로 감염되는 바이러스, 동물을 매개로 한 바이러스, 모기가 옮기는 바이러스, 마지막으로.. 세계를 공포에 몰아 넣은 21세기 신종바이러스까지... 자세히 나오고 있다. 우리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되어 있는 것들도 읽으면서 자연스레 알게 된다.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 홍역바이러스, 폴리오바이러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B형 간염바이러스(HBV), A형 간염 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 조유인플루엔자바이럿, 광견병바이러스, 돼지인플루엔자바이러스, 니파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일본뇌염바이러스, 뎅기바이러스, 신종플루, 에볼라바이서르,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책에 더 많은 것들이 있으나 나에게 익숙한 것들만 적어보았다.. 이렇게 바이러스 속에서 우리는 살아나가고 있다. 바이러스는 변이가 쉽게 되서 조심해야 한다는 것.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 이유. 신종 바이러스의 감염을 피하려면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는 것. 손 씻기, 습도 높이기, 환기 자주하기 등의 방법도 이유와 함께 제시되어 있다. 감염병과 전염병의 차이, 항원과 항체, 3가와 4가(독감주사가 3가는 무료, 4가는 유료이니...), 비말과 에어로졸의 차이, 검체, 유상증자, 음성과양성, 고위험군, 기저질환, 대증요법, 중증질환, 역학조사와 전수조사, 지역사회감염, 밀접 접촉자와 일상접촉자, 자가격리, 음압 격리병실, 코호트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팬데믹, 세계보건기구(WHO), WHO의 감염병경보 6단계 등 정말 하루에도 매일 오는 문자에 보이는 단어들이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이라지만 성인들도 잘 모르니 이 책은 전연령이 봐도 될 책이다. 내 수준이 딱이였다. ㅎㅎ 우리 초3아이도 질병에 관심이 많아 잘 읽었고. 코로나19.... 정말 코앞까지 왔다.. 무섭지만 이겨내야지.. 이 시국에 아주 유익한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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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와 궁금했던 코로나19와 관련된 도서를 신청해서 읽어보았어요. 제목은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 연구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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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코로나19는 박쥐에서 옮았다고 하던데 맞아요?" 제가 아는 선에서 설명을 해주긴 했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의 설명은 아이의 궁금증에 대한 갈증을 백프로 해소해주지 못하더라구요. 아이가 궁금해할때 관련된 책을 찾아 주는 역할이 이제 필요한 시기인것같아요. 혹시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점을 알고계세요?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점을 알고 바이러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아는것에서부터 왜 이렇게 코로나19가 빠르고 쉽게 퍼졌는지에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되어요. 현재 알려진 생명체 중 가장 작다고 알려진 바이러스는 계속살아남으려고하는 유전자와 그것을 둘러싼 단백질로만 이루어져있어요. 또 세균에 비해 크기가 굉장히 작으며 세균처럼 혼자 살아갈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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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조금 더 깊이있는 공부가 될 수 있는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보호하는 단백질의 역할 세가지 다소 어렵지만 쉽게 읽혀진 이유가 이렇게 재미난 그림들이 이해하기 쉽게 실려있어요. 학습만화형식은 아니지만 아이가 재미있어할 수 있는 코드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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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라는 개념을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알기 쉽게 설명되어져있어요. 잠복기는 세포안으로 들어가져있다가 세포 안에서 수십개로 늘어나는 과정을 거치게되요. 이 시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잠복기라는 용어를 써요. 이렇게 많은 수로 복제된 바이러스가 드디어 숙주의 세포벽을 뜷고 나올때 여러가지 증상을 일으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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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시는것처럼 비말, 즉 침방울로 주로 감염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숙주에 기생해서 살아가기때문에 자신이 다른 숙주로 쉽게 옮겨갈 수 있는 부위에 달라붙어있는것을 좋아해요. 그게 인간의 신체에는 상기도예요. (코, 목, 기관지, 폐 등) 재채기나 말만으로도 쉽게 타인에게 옮길 수 있다는것을 바이러스는 알고있어요. 사회적 거리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도 침방울은 대화할 때 1초당 1미터를 이동한다고해요. 그래서 비말에 포함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거리가 2m인거예요. 사회적 거리 2m의 개념을 알고 실천하면 훨씬 더 잘 지켜질 것같아요 혹시 코로나바이러스의 어원이 어디서부터 시작된줄 아세요? ^^ 저도 이 책을 보고...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바이러스 입자표면이 돌기처럼 튀어나와져있대요. 그 모양이 마치 왕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라틴어로 왕관을 뜻하는 Corona(코로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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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희 아이가 물어봤던 코로나19는 박쥐에서 생긴 바이러스가 맞을까요?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세포라고 해서 무조건 기생하지 못해요. "종간장벽"이란 말은 바이러스마다 생존하기에 알맞은 숙주가 따로 있다는 거예요. 그 이유는 바이러스곁면에는 수용체라고하는 특정모양이 있는데 이 수용체가 숙주의 수용체리셉터와 결합을 해야해요. 종간장벽은 이 수용체와 리셉터가 조류, 인간 등 개체에 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조류바이러스가 인간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와 같아요. 그런데 그런데 문제는 말입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처음에는 닭에서 부터 발견되었어요. 처음에 조류, 소나 돼지같은 동물들에게는 치명적이었지만 인간에게는 가벼운 증상만 일으켰어요. 대표적인 감기바이러스중에 하난가 코로나바이러스거든요. 왜 건강한 사람들이 걸리면 감기는 별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었잖아요. 그런데 최근 10년간 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돌연변이가 나타났어요. 그 대표적인 일들이 사스, 메르스, 그리고 이번에 나타난 코로나19예요. 코로나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도 원래 동물세포에 기생하는 바이러스였어요. 특히나 물에사는 야생조류요. 그런데 인플루엔자바이러스도 종간장벽을 넘어 인간에게 옮겨져셔 계절성독감과 신종플루를 일으켰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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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게되면...너무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해요. 독성과 점염성이 더 강해지면서 최종숙주에게 치명적인 해를 입혀요. 특히나 최종숙주인 사람은 새로 나타난 돌연변이에 대한 면역력이 전혀 없기때문에 목숨을 쉽게 읽게되고, 더 빠르고 쉽게 순식간에 많은 사람에게 감염되요.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 이러한 신종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나타날꺼고 더 자주 변이를 일으킬꺼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해요. 김미경의 리부트라는 책에서도 역사책에 신석기 구석기 나누듯 미래엔 코로나전, 코로나후의 시대로 나뉘어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이 책의 마무리는 이렇게 동물, 조류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온 까닭에 대해 이야기를 해요.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오염과 야생동물들의 서식지파괴... 그리고 그밖의 주제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어요. 코로나로 인한 세계경제의 변화와 백신전쟁, 또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등등 그리고 코로나19와 관련되어 뉴스에서 많이 들어봤던 다양한 용어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나와져있어요. 항원항체, 비말과 에어로졸, 유증상자, 검사양성음성, 고위험군, 기저질환자, 역학조사,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 지역사회감염, 음압병실, 자가격리, 사회적거리두기, 팬데믹 등등 초등학교 3학년인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재미있게 잘 읽었구요. 초등중~고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할 것같아요. 저학년친구들은 엄마와 함께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것같아요. 너무도 궁금했던 코로나19와 관련된 너무도 유익한 채 추천 꾸욱 드리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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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폭발 코로나19로 인한 바이러스 공포가 최고치 겁 많은 우리 아들 발병 초반엔 밖에도 안나간다고 하고 마스크 없으면 세상 무너지는거 같아했어요 이젠 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더 심각한 상황... 아이고 ㅠㅠ 이제 곧 개학인데 더 걱정이네요 ![]() ![]() ![]() ![]() 책에 폭 빠져든 아이들 “엄마 이거 재미있어” 라며 저에게 계속 읽어주네요 신기하고 새로운 걸 알아가니 좋은가봐요 바이러스의 종류도 많고 야생동물을 그냥 만지면 안된다며 저에게도 당부를 하네요 바이러스와 세균의 다른 점은 전에 본 다른 책에서 나와 알고 있다며 잘난척 ㅋㅋㅋ 귀엽네요
책 읽다가 급 마스크 재 착용 겁이 난대요 마스크 없는 삶 다시 올까요 미세먼지도 전염병도 우리 생활에 마스크가 필수이게끔 하네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얻게 해주는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 연구소] 막연한 공포가 아닌 잘 알고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이엥 아이의 불안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긴긴 장마 끝나고 여행 좀 다녀볼까 했는데 다시 갇힌 생활을... 2020년은 생에 지워진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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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바이러스가 정말 무섭다는 경각심을 한번 더 갖게 해주고 과학적 지식도 쌓아가기에 좋은, 지금 상황에서 꼭 읽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사태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말 최악인데요, 과연, 바이러스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전세계가 이렇게 손도 못써보고 당하고 있는 것일까요? 바이러스는 현재 알려진 생명체 가운데 가장 작다는데요 바이러스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생물도 아닌것이 세균은 또 아니라고 하네요. 바이러스가 살아남으려면 다른 생명체의 세포가 꼭 필요하다는데요. 다른 세포 속으로 들어가 유전자를 심어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숙주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숙주란 바이러스가 살아남기 위해 침입한 생명체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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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장각!! 저희 아이 9살인데 애기때부터 메르스, 에볼라등 바이러스 듣고 컷어요. 이제는 코로나19까지... 연일 뉴스에서 떠들어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면 외출이 어렵고, 온라인 수업을 해야되고.. 코로나19 가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불안해 하며 지내야하는지 묻더라구요.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왜 생긴건지. 어떻게 해야 바이러스가 사라지는지. 백신은 누가 만드는지.. 다양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 책이 바로 어린이를 위한바이러스 연구소네요. 바이러스 종류 및 예방법 팬데믹, who, 백신등 바이러스 관련 용어들 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꼭 한번 읽어볼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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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달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조금씩 바뀌어갑니다. 지나갈 것이라.. 다시 돌아갈 수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기다리던 소중한 일상대신 외출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가급적 외출은 삼가고, 외식도 안하고... 적다보니 더 슬퍼지는..
그래도 또 어떻게든 적응해 살아가야 겠지요. 어째거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고 생활방역에 만전을 기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수없이 질문이 쏟아지곤 합니다. 코로나는 왜 생겼어요? 언제 끝나요? 마스크 써도 걸려요? 왜 저 사람들은 마스크 안써요? 약이 없어요? 걸리면 죽어요?? 뭐... 한 두번이지... 문과 엄마는 전공과도 상관없는 질문들에 지식이 짧아.. 흑 ㅠ_ㅠ 그러다 눈에 띈 "어린이를위한 바이러스 연구소"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글책으로 되어있는데 삽화가 워낙 많이 들어있고 글자 크기도 저학년도 읽기 좋게 커서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가 무엇인지부터, 어떤 바이러스가 있는지, 또 어떻게 변하는지(변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예방법), 더불어 바이러스 관련 어려운 용어들까지도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너무도 잘 설명되어있네요^^
- 예방법에 관한 페이지 중 일부 - - 바이러스 관련 어려운 용어 중 일부 - - WHO의 감염볌 경보 6단계 설명 - 저희 아이들은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며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이젠 엄마에게 질문하지 않아도 되서 좋고요 ㅎㅎㅎ 어린 자녀와 엄마가 함께 보면서 설명해주셔도 좋겠다 싶을만큼 요즘 주제에 잘 맞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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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의 모든 것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바뀌었고, 모두가 힘듦을 겪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활 거리두기와 외출할 때는 마스크가 필수가 되었고, 아이들의 등교에도 온라인 수업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있었죠~ 그리고 특히나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별 의미를 두지 않았던 소소한 일상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커피 한 잔의 여유도 누릴 수 없는 시간들이 오래 지속되고 있어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바이러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이번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 연구소]책에서는 바이러스의 실체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져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먼저 알아볼까요~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생물이 아니라고도 할 수 없어요. 바이러스는 현재 알려진 생명체 가운데 가장 작고, 유전자는 자손에게 물려줄 특지을 담고 있지만, 혼자 살아갈 능력은 없답니다. 바이러스는 상기도에 달라붙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야 다른 숙주로 옮겨가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말만 해도 침을 통해서 쉽게 옮겨갈 수 있으니까요,, 지금 코로나19도 비말, 곧 침방울로 주로 감염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잖아요. 재채기를 할 때는 1초당 50미터를 갈 수 있다니, 항시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요한 듯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는 동물이나 조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온 까닭입니다. 결국 사람들이 밀림을 개발한다는 이유로 숲과 나무를 파괴하고, 야생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정글로 들어가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들은 살아갈 장소와 먹이를 구하기 위해 사람의 영역을 침범할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결국 우리 인간들의 욕심때문이었네요,, 자연 파괴 행위를 중단하지 않는 한 우리의 삶은 계속 이렇게 위험 속에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이 되네요. 새로운 질병들이 발생하면 새로운 치료법과 치료약 개발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우리 건강의 토대가 되는 생태계 전체를 보호하고 복원하는데에 우리가 노력을 먼저 기울여야 함을 한번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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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일상들이 정말
많아졌지요?
처음 접하게 되는 상황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불안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복잡하고 힘든 건 다 똑같은
마음일 것 같아요.
하지만 코로나19이전에도 다양한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리는 일들이 있었는데요.
이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모습을 바꿔가며 우리를
쫓아다닐 거라고 하는 말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날 때마다 그에 대해 잘 알고
각자가 스스로 대처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도대체 바이러스는 무엇일까?
바이러스와 세균의 다른 점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호흡기
바이러스가 살아남는 법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바이러스 등을 읽어보며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맨 처음 공부해볼 수
있었답니다.
1918년 스페인 독감부터 사스, 메르스, 신종 플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이 되었음은 물론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하는 이유
뉴스에서 요즘 아이들이 많이 듣고 접하는
백신, 감염병, 전염병, 비말과 에어로졸, 유증상자
음성과 양성, 음압 격리 병실 등 바이러스 용어들에
대한 설명들이 자세히 나와있어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읽은 것 같아요.
바이러스 관련 상식을 OX 퀴즈로 풀어볼 수 있어
함께 풀어도 보고 바이러스 관련 단어 풀이를 읽어보며
다시금 복습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습도 높이기, 환기 자주 하기를
실천하며 조심 또 조심하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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