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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단점 1. 심각하게 편향된 시각 - 이 책을 읽고나면, 스탈린이 너무나도 멋진 인물이라는 느낌이 들고, 소비에트 연방이 이루어낸 성과에 대한 찬양같이 읽혀지는 구절이 너무 많다. 그들의 실수와 잘못은 매우 간단히만 언급된다. 처음에는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읽다가, 20세기 부분을 읽으면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다가, 나중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게 된다. 2. 다이제스트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 편집. 그냥 번호만 붙여놓은 느낌. 3. 너무 많은 오탈자. 4. 어느 현지 서적을 그냥 번역한 듯한 느낌의 난삽한 문체의 글. 더더욱 다이제스트라는 말이 무색해진다. 읽고나니, 저자 이 사람은 누굴까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