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주의! 이번권은 세리선배 이야기로 거의 다 채워졌습니다. 진짜 성격 꼬이고 성가시고 요리코 말대로 상관하지 않는 편이 편한데 그냥 두기엔 눈에 밟히고 결국 그 맘도 알 것 같아서 호감에 가까운 기분도 들지만 역시 표출방법을 보면 성격이 나쁨ㅋㅋㅋㅋ 니마의 올곧고 투명한 호의가 두렵다고 하는 부분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호시가미군도 그렇다곤 생각했는데 이 책이 각종 방면으로 꼬인인간들의 정수인 것 같습니다. 역시 좋아요..... 그리고 번외편도 의외의 관계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오키는 중딩때가 더 처연하고 복잡한 심정 가진 것 같이 생겼네요. 상황을 보면 당연하기도 하지만...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