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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서적에서 추천사는 지극히 형식적이며 예의적인 경우가 많다. 이 서적의 경우 "역신을 혁신하라"라는 제목의 추천사가 일단 눈에 꽉 찬다. 일단 제목에서부터 관심이 가득 찬다.
추천사를 쓴 이는 John Brown 이라는 과학자로서, 이 책의 제1장에서 예로 든 Xerox Palo Alto 연구소의 전 소장이며 이 책의 원서 발간시점에서도 명예소장이다. Xerox 는 혁신이라는 단어에서 성공과 부진을 동시에 겪은 기업인데, 그 연구소의 소장 출신이 쓴 추천사이다 보니 무려 6쪽에 달하는 긴 추천사를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열심히 읽었다. 특히, 2009년에 발간된 동일한 서적 대비 책 전체에 걸처 번역이 훨씬 잘 되어있다. 책의 나머지 부분에서 계속 흥미 진지할 것으로 확신한다. 결론적으로,
이 서적은 "강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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