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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부적 1,2'세트를 읽고 곧바로 다음 작품을 탐색했다. 여러 책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표지에서부터 나를 끌어들이는 작품이 있었다. 바로 '인스티튜트 1,2'였다. 이 작품은 장편소설이지만 읽기 좋게 적당한 두께로 출간되었고 책 넘김이 좋았다. 그만큼 잘 읽힌다는 뜻이다.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한 소년이 갑자기 부모가 살해되고 아이들을 테러에 활용하는 시설에 끌려와 벌어지는 내용이다. 이 책 역시 스티븐 킹만이 쓸 수 있는 소재라 생각되어진다. 기발하고 참신하고 특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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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작가님의 신작이라고 해서 고민없이 구입했습니다. 오랜만에 스릴러 소설이고 작가님 네임이 있기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나~ 너무 재밌네요~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절대로 길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오히려 좀 내용이 짧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소설이라 내용을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걍 넘어가구요, 어쨌든 추천합니다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
| 그곳에 온 아이들은 대부분 똑똑하고 특별했다.그런데도 왜 루크는 다른 생각을 했을까? 그시설은 계속 주입했다. 너희들이 노력해봤자 소용없어. 여기서 나갈수 없다고..그대로. 적응하고 살것인가?아님 이공간을 나가야한다고 목표를 세울것인가? 시설은 그런곳이다. 사람을 편하고 쉽게. 만들어버리는 공간. 거기서 루크는 모린의 마음을 얻었다. 그리고 어딘가는 반드시 존재하는 빈틈을 노렸다 |